모두가 잠든 시간에도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언제 어떻게 환자가 들이닥칠 지 몰라 새벽 내내 신경을 곤두세우고, 떠나려는 생명을 붙잡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어다니는 의료진들. 그들의 치열한 24시간을 함께 살펴본다.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응급실 #24시 #의료진 #간호사 #의사
@@minerva_athena1012 응급실 당직쌤이 당장 입원해야 한다고 말하는게 별 게 아닌가봄ㅋㅋㅋ
@minerva_athena1012
2 жыл бұрын
@@user-ln4og3gd5m오바ㄴㄴ 진짜 급했으면 앞에서 순간이동 안 했겠지.. 별 것도 아닌 걸로 정말 급한 환자한테 피해주지 말자
@user-ln4og3gd5m
2 жыл бұрын
급한 상황인지 어떻게 알죠? 그 상황에 있던거 아니면 시비걸지 말고 지나가세요ㅋ 코드블루 떴는데 안달려갈 쌤들이 어딨어ㅋㅋㅋ
@minerva_athena1012
2 жыл бұрын
@@user-ln4og3gd5m 조용히 하고 급한 환자 피해주지 말길
@ljbemt
3 жыл бұрын
응급실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의료기사, 청소,보안 직원 등등 모두 화이팅 !!
@user-ph4rm7ef7l
3 жыл бұрын
제가근무병원에서 가끔은 원무과 직원들도 힘들때 많이있어요 야간때요
@user-nm6iq5jd2g
2 жыл бұрын
@judgment 그건 아님
@oesnooe
2 жыл бұрын
@o.o 그게 뭔 반 의료인..
@user-uy5vv4mq9y
Жыл бұрын
병원에서 근무하시는 사회복지사 처우도...
@user-dg4cu1gg7s
3 жыл бұрын
서울대병원 응급실 방문했을때가 생각나네요 CPR 무전 울리자마자 부리나케 뛰어가시던 응급구조사 선생님들이 생각나네요.간호사, 의사, 의료기사,간조사 쌤들 그리고 보안요원분들 다 너무 고생 많으세요. 응급실 과밀화때문에 고생 많으실텐데 근무 조건이 나아졌으면 좋겠어요ㅜㅜ 항상 감사합니다
@lg6641
3 жыл бұрын
마자요~갈때마다 엄청바쁘게다니시는데 근무여건이좋아졌음좋겠습니다~진료늦고검사늦게한다고 너무보채지않으셨음해요~ 응급실직원(의사/간호사/보안업채직원/원무과/배드담당분들)감사하단말한마디면 피곤이날아간다고...응급실에있는모든분든(예외) 감사하단말을 잘 못듣는다고해요~다른과로전원되셔서..항상감사합니다를 갈때마다 전 합니다~의료인분들 항상감사합니다!대단하시구요!
@dlddudiam
3 жыл бұрын
침대위에서 중심잡고 가슴압박 유지하기 정말 힘든데 1급 응급구조사 선생님 대단하세요!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2분 가슴압박 유지하기도 힘든데 고생많으셨습니다!앞으로 응급구조사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께서 알려지게 되면 좋겠습니다 멈춘 한사람의 심장을 다시 뛰게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딸도 권역의료센터 응급실 8년차 간호사인데 퇴근할때면 늘 힘들어하는 목소리로 "엄마. 오늘도 너무 힘들었어. 너무 배고파."라고 전화를 합니다. 근무시간 안에 식사를 해 본적이 지금까지 거의 없다고 합니다. ㅠㅠ 그렇다보니 3~4년을 못 넘기고 그만 둔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딸은 닥터헬기도 타는데 헬기근무는 일출부터 일몰까지라 여름엔 4시반에 출근해서 8시까지 근무합니다. 하루에 6번 나간 적도 있다고 하더군요. 영상을 보니 어떻게 일하는지 몰랐는데 우리 딸도 저렇게 하겠구나 싶어서 마음이 짠합니다. 간호사분들. 모두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cc2dv2ez8z
Ай бұрын
정말 대단하고 멋진 따님을 두셨네요. 응원합니다.
@user-ly4yz6bl8b
2 жыл бұрын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감내하면서 근무에 임하고... 무수히 많은 힘든 과정들을 이겨내면서 응급실을 지키시는 응급실 의사, 간호사 모든 선생님들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user-pj9hp6no4c
3 жыл бұрын
의료진 분들이 간절하게 환자가 살기를 바랄 때 저도 눈물이 돌았습니다. 생을 잇는 곳이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모든 의료진 분들 화이팅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user-wb9sj5hg6n
3 жыл бұрын
CPR 환자 분이 선생님 손 잡으실 때 저도 모르게 울컥했네요... 요즘 같은 상황에 원래도 힘든 일 지금은 진짜 만만치 않으실텐데 응원합니다ㅜㅜㅜㅜ!
@y2kkkkkkkkkkk
3 жыл бұрын
항상 고맙고 항상 존경합니다.. 더 나은 환경에서 더 나은 진료를 할 수 있게 되어 의료진들 힘들지 않게 처우개선되길.. 응원합니다
@TheOnthetop7
2 жыл бұрын
살 수 있어요..의식이 점점 흐려져가는 상황속에서도 나를 붙들어 주던 저 한마디. 서울대병원 응급실에서 들었던 말을 아니었지만 그 말 한마디 덕에 지금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응급상황에서 환자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nomad7250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이지만 모두 힘내셔요
@yhm6337
3 жыл бұрын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힘써주시고 계시는 모든 의료진분들 사명감 하나로 항상 저희의 생명을 다루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user-fg7ij6gl4p
3 жыл бұрын
거기서 살아난 저에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수고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0kb679
3 жыл бұрын
새벽시간 내내 신경을 곤두세우고 생명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응급의료센터 의사, 간호사,의료기사,보안요원 선생님등등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142sg3
3 жыл бұрын
진짜 의료관게자분들 너무 대단하고 고마워요 진짜 자기몸 태워서 일하시는 대단한 분들임
@user-ef6uj2yn7z
3 жыл бұрын
언니가 간호사라 더 집중해서 봤네요... 전국에 계신 의료진 분들 진짜 화이팅... 언니 국시 준비랑 대학 다닐 때 옆에서 본 동생 입장으로는 진짜 힘든 직업인 것 같아요 🥺🥺
@S2S2S2S2.
3 жыл бұрын
진짜 의료다큐 애청자입니다 의료계 종사자분들의 이야기가 영상으로 많이 나와서 이렇게 겉으론 조용하지만 의료현장 그안에선 치열하게 생과사의 사이에서 힘들게 노력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는걸 알려주셨으면해요 저도 의료다큐를 보기전까진 잘몰랏는데 찾아볼정도로 관심갖게돼고 보는시선도 달라졌어요 생명을 다루시는 분들인만큼 이분들의 노고가 많이 알려져서 지원도 많아지고 관심도 많아졌으면 합니다 의료계의 대한 다큐도 많이 나왔으면 해요 정말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항상 환자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sj-sz5sj
2 жыл бұрын
의료진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ubals
2 жыл бұрын
응급적인 상황에서는 누구라도 당황할 법도한데 생명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응급의료센터 의료진 분들 정말 멋있으신 것 같아요.. ! 맥박인 멈춘 환자의 가슴을 다시 뛰게 하는 그런 멋진일을 해내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던 것 같아요..!
@knight8423
2 жыл бұрын
의료인분들의 노고에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zq6uk8qn1d
3 жыл бұрын
제 동생이 다른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고있는데 항상 말로만 듣던 상황들을 영상으로보니 정말 생생하게 다가오네요. 응급실이 사람의 생과 사가 달린 급박한 곳이다 보니 근무 때는 항상 초긴장상태라고 하더라구요. 밥은 커녕 화장실 갈 시간이 없어 물도 잘 안마시는 날이 많고, 환자분이 돌아가시거나 하는 날에는 악몽을 꾸곤 하는 동생을 보면 안쓰럽지만 그래도 제 동생을 비롯하여 생명을 구하기위해 애쓰는 의료진들의 모습이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jaaa0420
3 жыл бұрын
어릴 때도 자주 아팠고 작년에 아파서 응급실을 세번정도 갔는데 진료도 잘해주시고 처치도 잘해주셨어요 모든 의료진 분들이 좋은 환경 속에서 근무하셨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훌륭하십니다. 누군가를 살리기위해 가족의 품으로 보내드리기위해 헌신하시는 병원내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저도 병마와 싸울때 힘이 되주세요..
@goodhospital
2 жыл бұрын
응급실 의료인들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사람의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 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상상이 안되네요 ~~
@artscars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2018년 가을이었네요, 혼자 바이크 타고 멀리 경주갔다가 청도에서 슬립하면서 혼자 옹벽으로 날아가 추돌하면서 많이 다쳤을때 다행히 다른 라이더분들이 119에 신고해주셨고 앰뷸런스를 타고 경산 중앙병원으로 가서 양쪽 폐에 호스를 꼽고 경북대병원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되어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에서 치료 잘 받고 지금은 사회생활 잘 하고있네요 그 뒤로도 미련이 남아 바이크를 또 탔지만 작년 10월에 결혼하면서 지금은 완전히 접고 옛 추억이 되었습니다 그때 현장에 출동해주신 119 구급대원분들과 경산 중앙병원 응급실 의료진분들 그리고 경북대병원 의료진분들 덕분에 이렇게 멀쩡하게 잘 살아있네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의료진 덕분에, 편안하게 살고있습니다
@monsterbaby7063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열심히 일하시는 간호사님들인데, 태움이니 뭐니...ㅜㅠ 의료진 여러분 파이팅입니다ㅠㅠ
@user-xc8jr1hs7m
3 жыл бұрын
모두들 정말 존경스럽구 자랑스러워요
@user-iv7yn5df6c
7 ай бұрын
모든 의사, 간호사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user-ye4zy7cc1p
3 жыл бұрын
정말 고생하시고 감사합니다
@user-ho4bg7qk4h
2 жыл бұрын
환자들에게 인내심을 가지고 화내지 않고 치료해주시는 간호사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생명의 최전선에서 환자들을 위해 밤낮으로 애써주시는 모든 의사,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__-pc1iv
2 жыл бұрын
열심히 공부하셔서 열심히 일하시는거 보니 참 맘이 뿌듯하면서도 힘들어하시는거 보니까 속상하네요 ㅠㅠ 화이팅 하세요!! 👏
@user-pp8mw6xi9k
3 жыл бұрын
응급실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입니다!!꼭 간호대 합격해서 응급실에서 일하겠습니다!!
@tongsaphasot6305
3 жыл бұрын
ㅋ ㅋ ㅋ 웃을 일은 아니지만 생각 아주 마니마니 하세요. 응급실 근무는 군대로 치면 잠수함 근무랑 같은거라고 보면 되요.
@user-ec3bj9lm5z
3 жыл бұрын
@@tongsaphasot6305 힘든일 아닌줄알고 희망할까요.. 꿈이라고 노력하겠다는데 다시 생각해보라느니 웃느니 할건 아닌듯 본인이 해보고 너무 힘들면 알아서 하겠죠
@user-uh6yi8ie9e
3 жыл бұрын
꼭 환자를 위하는 멋진 간호사가 되어주세요
@user-pp8mw6xi9k
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저 간호대 합격했습니다!멋있는 간호사로 성장하도록 열심히 학부 공부 할게요!
@user-xy5ne9in7n
2 жыл бұрын
@@user-pp8mw6xi9k 와...축하드려요!!!!!
@user-iz3wo1mu1r
3 жыл бұрын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
@user-sy6ez3cd8g
3 жыл бұрын
진짜.. 긴장을 놓을 수가 없네요
@user-oy7wf8on2v
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너무 나네요 ... 너무 감사합니다.
@user-iz3wo1mu1r
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ㅠㅠ
@user-wp7sp7ld3v
Жыл бұрын
모든 쌤들이 대단하시죠.. 자기들 몸도 꼭 챙기시길...
@user-sx9mq5wq9s
2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있어요 저도 간호학과나 응급구조학과 희망하고있는데 이번년도 수능에서 꼭 붙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공부자극받고갑니다
@user-kt9ih8fw9n
3 жыл бұрын
위대하신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LUCY_0508
3 жыл бұрын
장염이랑 독감으로 응급실 두번 갔는데 그렇게 큰 병원이 아니고 들어갔을때 환자가 몇분 안계셨던것도 맞지만 갈때마다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했어요 열다섯살짜리를 애기라고 하시던 선생님들... 원래 혈관이 진짜 잘 보이는데 아파서 그런지 혈관이 숨어버리고 꼽았는데 터졌거든요 근데 별로 안아팠고 괜찮았는데 사과 하시더라구요 제가 더 죄송했는데... 월요일인지 화요일인지 새벽에 아파서 간거라 새로 꼽아주시면서 미안하다고 내일 평일인데 잠 못자서 어떡하냐고 하셨었어요ㅠㅠ 그때당시에 신규선생님 같아 보이셨는데 지금은 의젓한 선생님이실것 같아서 다음에 뵈면 인사드리고 싶어요 아파서 가는게 아니여야할텐데...
@user-pi2rs9ou6n
3 жыл бұрын
"살 수 있어요 " 뭔가 감동..... ㅠㅠㅠㅠ
@user-it9xj1rc3y
2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user-dp1ud6om5p
2 жыл бұрын
의료진들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너무 눈물이 납니다.😍
@kimivan5683
3 жыл бұрын
극한 직업이네요. 존경 합니다
@kardiaahn6474
3 жыл бұрын
응급실 전공의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제가 시각장애인보호자로만 응급실 갈 줄알았는데 저 자신도 119 타고 저곳에 갔었네요 사랑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user-iq4xs6yh1k
Жыл бұрын
저도 지난달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통해 27일간 입원하고 퇴원했었습니다.. 물론 완전히 다 치료가 끝난건 아니지만 정말 응급실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user-nx1mr9pu8y
3 жыл бұрын
응급실의 모든 분들 정말 대단하신 분들임.. 이분들에 대해서도 국가차원에서 지원을 많이 해줬으면 함. 이국종교수가 얘기했던대로.. 요즘 병원들도 아주 돈독만 오른곳이 되어버려서ㅜㅜ.. 돈 없으면 치료도 못받고 죽는 사람이 많다는걸 새삼 느낌.
@user-dc4cs6ef5n
3 жыл бұрын
당신들이 영웅입니다
@user-bc2xp4lr4r
3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HoYAmam
3 жыл бұрын
저희 할아버지도 응급실에서 가셨다가 돌아가셨는데 저런 상황이였겠죠 가시는길 얼굴 한번 못봤는데 심정지 3번에 결국 가셨는데 사람적은 지방이라고 생각하는데도 아픈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응급실이고 중환자실이고 다 자리가 없었어요. 다들 건강관리 잘해서 아프지말고 살아봐요~
@user-it5ie6cc1f
2 жыл бұрын
환자 분들이 이렇게 많고 좋은 말이 오가지 않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모든 환자들을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니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user-yh4up5pb7v
3 жыл бұрын
항상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qw9dz6bs3e
3 жыл бұрын
정말 응급실은 전쟁입니다.. 많은 의료진 여러분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위급한 환자를 대우하는것도 힘든데 진상인 환자들도 대우하는 모습을 보면서 짠하고 안타까웠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세요.
@user-gd7ym6qp9k
Жыл бұрын
아프고 병원가도 자리가 없다는게 현실 이네요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길~ 병원 의료진 분들 화이팅!
@user-fw1yv1qg2h
11 ай бұрын
병상 위에서 CPR 하시는거 진짜 멋지네요..
@user-gw4pl2iv6b
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존경합니다
@user-to1dq9kt6s
3 жыл бұрын
서울대 응급센터 의사 및 간호사분 고생이 많습니다 묵묵히 헌신하는 희생정신 높이 취하합니다.
@minalee1262
3 жыл бұрын
의료진들 여러분 정말 존경합니다.
@user-qf3nh6wc5o
3 жыл бұрын
아 진심 멋지십니다 화이팅하십시요~~^^♡
@user-wz5ol8po3q
2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있고 뭉클합니다.
@user-pk5kf8pv6x
3 жыл бұрын
모든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amisjoh2646
Жыл бұрын
간호사분들 정말 사명감 없이 할수 없는 직업입니다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당신들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안심이 됩니다 간호사분들 연봉도 많이 주셔야 됩니다 꼭 그렇게 될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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