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김건희 #명품백
행동하는 언론 서울의소리가 운영비 부족으로 정규 방송을 대폭 축소 했습니다. 2008년 '안티 이명박'의 후신 서울의소리는 20여년 동안 어떠한 탄압에도 그 뜻을 굽히지 않으며 행동해 왔습니다. 현재도 '김건희 명품뇌물 특종' 후 한남동 '김건희 구속수사 촉구' 농성을 4달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발 앞서가는 취재와 행동을 다짐합니다. 서울의소리 안정을 위해 성원을 호소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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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생방송] 부처님 오신날 길상사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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