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주민들이 지혜로웠군요. 물을 많이 가두는 센스. 일부러 만들었네요. 모닝글로리. ㅎㅎ 멋져요.홍수방지요. ㅎㅎ 처음입니다.
@mtb_365
2 жыл бұрын
뜬금없이 마지막 배경음악이 U 2 의 with or without you 는 뭐냐?
@user-ec6nk5sv2p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 와우.. 대단합니다..모닝글로리.. 이름도 멋집니다.. 와우..
@user-uf8be9gx9h
Жыл бұрын
가북지도 있습니다
@korea.jindodog88tv
2 жыл бұрын
영화 나오는. 장면 같다. 멸망이. 오는걸까
@pain-gx7ob
2 жыл бұрын
영천 포도광고 였던 거시였다
@RainbowCalligraphy
2 жыл бұрын
인공위성이나 비행기에서 보면 댐한가운데 싱크홀 생겼는줄 알겠다.
@user-xg8rz4le6i
2 жыл бұрын
자연적으로 만들어진것이 아니고 필요에의해서 인공으로 만든거잖아.!?호들갑을 떨길래 해외토픽에도 소개됬던 바다와강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신비한 싱크홀이 우리나라에도 있다는줄알았네.!! 이렇게 인공적으로 만든 저수지 배수구는 전국에 여러개있습니다.글구 우리연못 의배수구도 150mmPVC파이프를 중간에 저런식으로 뽑아올려놔서 물이 많이 차면 저런식으로 자동배수됩니다
@petitprince3720
Жыл бұрын
별 것 아닌 것 가지고 호들갑은... 딱 봐도 티가 나는 인공구조물이구만.
@user-xr4df7vm5h
Жыл бұрын
우리 동네도 보령댐이란 곳이 있는데, 그 댐은 생활상수용 댐 입니다. 보령댐도 가운데 보면 저렇게 물 들어가는 곳 있습니다. 그곳으로 들어간 물이 충남 서북부로 생활용수 공급합니다. 가압장을 거쳐 당진까지 올라갑니다.
@E5945
Жыл бұрын
물 세 내세요ᆢ아님 물회라도~~~ㅋ 우리집 앞 백마강서 끌어갑니다
@mostdr489
9 ай бұрын
@@E5945촌놈ㅋ 대충 쳐먹어라ㅋㅋ 뭘 물세 타령이야
@sufe5950
Жыл бұрын
으악~~~ 구멍 공포증....
@SDB-u4j
Жыл бұрын
헐 진짜 있었어
@衣錦尙絅
Жыл бұрын
625때 피난길에 가물치잡아먹었던 기억???
@한우이-i7v
2 жыл бұрын
인공홀 입니다
@user-sh4wx9us5b
Жыл бұрын
포항제철로 바로가는 배관라인입니다
@user-xb8jl8zs4c
2 жыл бұрын
인공으로 만들어서 물이 어느선까지 차면 자동으로 넘어갈수있도록 해놓은것임
@msl6041
Жыл бұрын
상수도보호구역에 아파트 건설한 윤석열장모!
@richardlee3146
Жыл бұрын
역시나 예상대로네요.
@user-fh4qe4fk5c
Жыл бұрын
모닝글로리 는 나팔꽃모양이라고 발명자가 붙인 이름입니다ㆍ그당시 농업진흥공사 에서 한분이 개발하여 그당시 특허를 받은 획기적 방류 시스템입니다ㆍ 홍수로 물이 갑자기 불어날때 수문을 열기전 일정수위가되면 사이폰으로 급속히 물이 빤려나가서 위험을 방지하는 시스템 입니다ㆍ세계 최초 발명품이죠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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