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내은빛복지관 생활지원사의 하루 입니다.
남자 생활지원사들은 어떻게 음식을 해?
- 영상 속 조원근 선생님께서는 여성회관 집밥요리교실에서
청일점으로 요리를 배우셨습니다.
- 어르신께서 미원 넣지마! 라고 외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조미료를 넣지 않았다는 말에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맛있냐고 하십니다.
- 얼갈이 나물과 세발나물을 사서 같이 맛있게 무친 겉절이
그 옆에서 마늘도 까고, 뒷정리를 하며
무거운 발걸음, 말을 듣지 않는 몸이지만
본인이 하실수 있는 활동은 해주시는 어르신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원한건 이런 모습이 아니었을까요?
아우내은빛복지관 노인맞춤돌봄팀은 어르신께 진심을 서비스합니다.
Негізгі бет 생활지원사의 하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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