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연말되세요~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좋아요는 맨날맨날 눌러요. 🙂 우유는 한국 겨울 적응 잘 하네요~
@영우-p2z
9 ай бұрын
말씀중에 죄송합니다 소고기는 와사비입니다
@김호현-r1n
9 ай бұрын
옷은 잘 받았습니다. 근데ᆢ 너무 커서(XXL)한칫수 아래로(XL) 바꿨으면 합니다. 가능 한지요?
@jsy072762
9 ай бұрын
@@김호현-r1n 몸을 벌크업시키세요 넝담넝담~~
@allenyoo57
9 ай бұрын
우유씨하고 유엔씨는 회사에서 다른 직원들하고 있을땐 의젓하더니, 오늘은 완전 애기처럼 귀엽게 노네요..ㅎㅎ
@JKOH5656
9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소리-x9s
9 ай бұрын
유엔 기여엉~
@monkpeter3251
9 ай бұрын
사이좋은 자매 같아요. 물론 우유가 언니. 유엔은 그냥 본능적으로 끝까지! 유엔이 오토바이 운전하면서 준호에게 허리 잡으라고 할때 부터 왕팬됐음.
@ezra913
9 ай бұрын
베트남 아가씨들 인생의 잊지 못 할 좋은 추억이 되겠네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세요.
@gorilla0918
9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아름다운 추억 많이 가져가세요😊😊😊
@찐화니
9 ай бұрын
사랑스러운 유엔~ 요즘 자주보여서 아주 좋네요.. 자주자주 나옵시다^^
@우주썸
9 ай бұрын
베트남 여자애들 앞에서 GOP 얘기하는 군필 아조씨 폼 미쳤다
@큰선장
9 ай бұрын
우유 유엔 👍👍 명랑하고 항시 밝은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soosootv0509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재밌엉 장꾸 우유 당하는 유엔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한국에서 많은 체험하고 가길 바래요
@우주썸
9 ай бұрын
어우씨 영상 36도에서 영하 20도로 온거면 진짜 엄청 추웠겠다...
@딸기마요두부
9 ай бұрын
우유랑 유엔 말 징그럽게 안듣는 귀여운 이란성 쌍둥이같아 ㅋㅋㅋ
@chadhong
9 ай бұрын
디자이너형 GOP 얘기 하는데 눈빛에서 광기가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종이-t8h
9 ай бұрын
오 오늘 영상이 길어서 좋아요. 우유, 유엔 즐거운 추억 많이많이 만들어요.
@caseysong7
9 ай бұрын
디자이너형이랑 수빈님 재미있어요 ㅋㅋ❤❤❤
@user-jr8gj2yw
9 ай бұрын
우유 유엔 웃는 모습이 참 예뻐요 수빈씨 많이 나와주세요^^
@동호신-q2y
9 ай бұрын
내 짜파게티 먹방친구.. 우유.ㅋㅋㅋㅋ 진짜 짜파게티 먹을때. 우유. 릴리 짜파게티. 파김치 먹방을 3년째 보면서 먹어요.ㅋㅋㅋ 이친구들이 근데 진짜 한국을 좋아해주는거 같아서 코이티비에 감사합니다.
@영킴-t2v
9 ай бұрын
형님이 뭘 좀.아시네~ 라면은.안성탕면이죠~~ 고구마도 통통한것이 맛나고요~ 대학때 MT갔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즐거운 여행들 되세요~ 유엔 너무 귀여워요~
@dmstjs22
9 ай бұрын
저번주에 엄청 추웠는데 그때 찍었나보네요ㅎㅎㅎ 캠핑때 먹는 라면 진짜 맛있는데 게다가 추운날에 먹는 라면은 최고죠~~👍🏻
@김대영-e1b
9 ай бұрын
유엔과 우유가 주는 밝은 에너지가 너무 좋다~ ~
@제발기적이뿅
9 ай бұрын
ㅋ진라면 행사ㅋ많이 해서 팔리는거임ㅋ난두 안성탕면파~~😂😂😂 우유 유엔 수빈씨까정~다 귀엽고 예쁘네요^^ㅋ나홀로집 도둑?...어디가요ㅋ~~~
@큰선장
9 ай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우유 유엔 좋은 추억 만들어 가세요
@dywjddl100
9 ай бұрын
아~~~ 진짜 이 텐션들 너무재밌어요 디자인오빠 진짜 내스퇄 ㅋㅋㅋ넘웃껴 잼있어요^^
@피터팬증후군-x8n
9 ай бұрын
지나고 나니 웃으면서 하는 군대 이야기 ㅋㅋ 진짜 떠올리면 끔찍했던. 전역하면 군대 방향으론 소변도 안본다 했었는데... 힘들어도 우유& 유엔의 기억속엔 어떤 추억보다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듯~
@nseaw13579
9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추운 겨울에 캠핑을 간접경험해서 좋고 이야기들이 그냥 자연스러움에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우유 유엔 감기걸릴까봐 쬐끔 걱정이네요
@user-unicorn8268
9 ай бұрын
Gop 영하 34도 보고 한 기억이 있는데 진짜 온도인지 체감인지 저도 기억이 잘 안나더라고요. 너무 잊고 싶은 기억이라서 그런지. 코 먹으면 바로 얼어서 코 수술한 거처럼 코가 높아지는... 너무 추워 근무 서다가 발을 잘라 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힙니다. 그리고 추운 날씨 고생하시는 우리 국군장병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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