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입장에서 영풍은 회사에 도움도 안되는데, 최대주주라는 이유만으로 이익을 나누어야 되고 운영에 간섭을 받는게 바람직한것인가?
@jerrykim8322
Күн бұрын
주식회사가 뭔지도 모르는 무식한 소리 하네.
@u23dym
2 күн бұрын
둘다 나쁜 놈이라고 해도 고려아연에게 배당금 받아서 야금야금 주식 늘려온 영풍의 행태를 보면 누가 더 악당인지 알 수 있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
@Lollipops13-o4c
6 күн бұрын
제련업에 이해가 전혀 없는 돈놀이 하는 사노펀드가 무슨 세계 1위 회사를 경영하나? 나 소액 장기 주주인데 20년전 1만원대부터 고려아연 주주였다. 잘하는 최씨가 계속 경영해야 기술 일자리 신사업 다 할 수 있는거다.
@햇님짱아
5 күн бұрын
기업 인수해서 직원 내쫒고 박살내는 mbk. Mbk는 고려아연을 경영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더 비싼 가격으로 팔기위해 하는 것.
@joovali
5 күн бұрын
전문경영인두면 됨
@DDANG_BO
5 күн бұрын
배당주는 이유는 최대주주가 영풍이어서 영풍이 배당 늘리라고 해서 입니다. 현재 최씨3세 회장은 배당 줄이고 투자 하여 사업확장으로 하려합니다. 배당투자에 참고하세요
@TDRTan
4 күн бұрын
@@DDANG_BO 신사업에 투자해야 일신우일신 하지.. 안그러면 세계 1위 유지 되나? 그냥 맨날 적자를 면치 못하는 영풍되는거지
@shk5995
4 күн бұрын
MBK 파트너스는 미국의 사모펀드 칼라일 그룹 출신의 미국 하수인입니다.
@슈퍼스파이더맨
4 күн бұрын
여론이. 기레기지
@김유정-d4s5q
5 күн бұрын
고려아연 이겨라, 이 회사 키운게 최씨 아닌가? 그리고 한국 기업은 한국 자본이 가져야지...
@원표-f6b
3 күн бұрын
고려아연을 지킵시다!
@yellow3466
4 күн бұрын
노비가 머리써서 회사 가져가려는 사건임. 믿는 노비 놈 경영하라고 줬더니 주식 발행해서 친구에게 팔고 그 친구랑 짜고 회사 가져가려것임.
@In_seng인생
2 күн бұрын
노비가 머리가 좋고 똑똑해서 집안을 다키워 놓았더니. 무능한 집주인이 노비를 윽박지르다못해 이겨내지 못할것 같으니까 때놈 왕서방이라도 데리고 와서 패악질 하는거야. 집주인이라는 놈은 노비한테 뺏길바엔 왕서방에 줘버리고 말겠다는 심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노비가 만들어 놓은 기술과 능력을 짱게한테 다넘어가면 온 나라가 파국이란것이다.
@christopher-yi7fz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함
@christopher-yi7fz
Күн бұрын
여론을 만들어 가려고 하는게 최 쪽이지. 어느쪽도 결국 주주 이익극대화가 여론이다.
@쥬피터-s6b
6 күн бұрын
99.99 (ZN : 4 나인) 과 부산물로(와이씨트케이크)로 ' 금, 은' 축출 ^ 경영은 ' 고려아연 ' 이 잘함? 최기호 회장님 '1세대' 최창걸 2세대 최 윤범 3세대 (모친) 이 이명박 부인과 ' 이대동창' 장씨일가는^ (주)영풍, 석포제련소 에 80년대, 직원복지을 위하지 안음?
@송준호-r8s
5 күн бұрын
이미 결정 난거 같은 분위기인데 이상한 소리를 참 개인적으로 합리화 시키는 거 같네.
@shk5995
4 күн бұрын
이 판에서 양아치는 MBK 김병주입니다. 장씨가 그 양아치에 의존하려고 해서는 회사를 날린다는 것부터도 이미 정신상태는 맛이 간 것입니다.
@yes-u4915
6 күн бұрын
재벌들 전문경영인 체제 안한다고 뭐라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보니 다 이유가 있네. 대주주가 나보단 너가 경영을 잘하니 경영을 맡아라고 맡겨놨더니 온갖 편법으로 지분 늘려서 회사를 날로 먹을려고 하는구나.. 이런 걸 용서하면 누가 전문 경영인을 앞으로 세우겠나.
@커피-w4u
5 күн бұрын
70년전에 동업할땐 나눠 경영하다 2017년도부터 영풍이 지분매입하면서 먼저 건드리고 다시 최회장이 다시 지분늘린건데 누가 전문경영인이고 누가 대주주요? 히스토리를 말해주는고만 다 무시하고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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