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тломила бы кусочек, зачем тогда кошку к столу пустила, подразнить
@뚜까한테scv겹치기배움
4 ай бұрын
그거암? 고양이들도 고갈비 ㅈㄴ 잘먹고 미식가들임 삶아서 주면 또 안쳐먹음
@jwkl7
4 ай бұрын
암??
@누룽지냠냠
4 ай бұрын
앎
@drummingbunny
4 ай бұрын
몇 기인가요ㅜㅜ
@scft5323
4 ай бұрын
다크시니:잘먹겠습니다(깡)
@도리도리-h5d
4 ай бұрын
ㅋㅋㅋ 아 존나 사랑스럽네 씨
@체리-j9j
4 ай бұрын
귀여워
@박광호-f1r
4 ай бұрын
느려그래서묵것어
@냐옹이-x6x
4 ай бұрын
귀요미
@cocu01
4 ай бұрын
방바닥에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양말 한짝 보니 내 방인 줄..
@Bj북유럽억양
4 ай бұрын
ㅋㅋㅋ 이뻐
@karlstyner9916
4 ай бұрын
송강호: 냥이야 너도 다 계획이 있구나!
@아니근데진짜-k5s
4 ай бұрын
집사가 손 내려놨더니 반항은 못하고 입맛만 다시네 😂
@rubyhelen4836
3 ай бұрын
와 이건 고문아니냐 ㅋㅋㅋㅋㅋㅋ
@j.bluebirdsyndrome8661
4 ай бұрын
아코아코❤
@johnlim900
3 ай бұрын
고양이에 생선 맡기기
@귀재씨
4 ай бұрын
생선 못참지 가자아~~
@CAMOGOH
4 ай бұрын
Дайте ему кусочек
@feifei-sweetcat
4 ай бұрын
wanna the fish so much! Cute!
@gj7237
3 ай бұрын
아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발귀신
4 ай бұрын
이 냥이는 품종이 어케 되나여 디게 예쁘네여
@raccoon7297
4 ай бұрын
코숏이에요😸
@qlql1241
4 ай бұрын
아. 잠만 맛만볼게 맛만
@차으라차
4 ай бұрын
저건 냥이가 어떻게 몸을 컨트롤할 상황이 아님. 걍 팔이 나감~ ㅎㅎ
@포근-o9k
4 ай бұрын
생선이 잘못했네 애옹이는 잘못이 없읍니다 ㅎ
@카드연체체리-n9o
4 ай бұрын
손이 가요 손이가
@니가내이름왜궁금함
4 ай бұрын
생선을 먹고싶은게 죄는 아니자나!
@Knoize1
4 ай бұрын
고양이보다 순발력이 더 빠른 채널 주인
@doroshi99
3 ай бұрын
누가보면 굶기는 줄 알겠네
@동치미무사
4 ай бұрын
훠훠 손 넣어둬
@bandj8485
3 ай бұрын
일본은 아직도 저리사냐? 89년대 시골인줄
@김수현-g8i5d
4 ай бұрын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겨랏
@와다다-r9w
4 ай бұрын
뜯김ㅋㅋㅋ
@wsjg98k49
3 ай бұрын
개는 개고 괭이는 괭이다 사람 밥상에 저짓거리하면 꿀밤을 한대 먹여야지
@LazyCS_KOR
4 ай бұрын
어디서 밑장빼기하니😅
@Uyrnaes4202
4 ай бұрын
얼마나 먹고 싶을까... 나 같으면 먹게 한다.
@bobobojojo3964
4 ай бұрын
집사야 방금 똥 누고 왔다냥
@bbongholy7506
4 ай бұрын
고양이 고문이네..
@돌김-m7w
4 ай бұрын
침을 빨리 발라라
@yoosungjin799
4 ай бұрын
어? 현행범인데 봐주시다니
@johnnylin7166
4 ай бұрын
阿嬤說..不可以
@overwatch_n0183
4 ай бұрын
집사야 이거 나 먹어도 될 것 같은데.....
@Equal-k7q
4 ай бұрын
Mom I need fish 🐟 Nothing else
@유키-x4x
4 ай бұрын
우리 고양이는 생 연어를 줘도 안먹던데..... 생선 줘도 안먹고 사료만 먹는 입이 싼 고양이ㅠㅠ
@ipmanyeolmyeungura
4 ай бұрын
먹고싶은거 먹지도 못하고 평생을 맛도없는 사료 간식만먹으며 인간기준의 절재된 삶을 살아야하니 얼마나 불쌍한가 먹고싶은거 못먹고 사는 15년이 행복한 묘생인가 먹고싶은거 다 먹고 7~9년사는게 행폭한 묘생인가 인간들은 저 짠 고등어 자반 먹고 짠김 먹고 본인몸엔 그렇게 관대하면서 유독 기르는 애완동물들에게는 그렇게나 철저함 욜라 아이러니😂
@kisoonwhi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c5f
4 ай бұрын
나쁜 집사넹....
@구재헌
4 ай бұрын
좀 떼서 옆에 주면되지
@LoisCandler
4 ай бұрын
Cruel
@큐큐-y7b
4 ай бұрын
고양이 조금 주면 안되나요??? 몸에 나쁜가요?
@힘들어죽겠네-v9t
4 ай бұрын
솔직히 비난하는 건 아니지만 밥상 근처에 고양이나 개가 있는 건 조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Tuss2233
4 ай бұрын
그냥 한번주지 어차피 매일 줄것도아닌데
@서현-p4r2p
4 ай бұрын
어김없이 등장한 랜선 시누이ㅋㅋㅋ
@민지닝-c4h
4 ай бұрын
니가사다줘라
@Tuss2233
4 ай бұрын
@@민지닝-c4h 고양이 나한테 보내
@뻥이요-u8k
4 ай бұрын
남의 영상 막 퍼나르다 좆되는거 순간이지
@user-et5ex5cv6r
4 ай бұрын
고양이 사료 어차피 염분 많지 않나요? 츄르도 엄청 들어있고 사료도 염분 꽤들어있던데 어차피 조금 줄텐데 염분때문에 못준다는분들은 뭐지
@danielkim6092
4 ай бұрын
시선이 절대 고정ㅋㅋㅋ 포기할거같냥?
@Cute_Garlic
4 ай бұрын
자꾸만 손이 가네ㅋㅋㅋㅋㅋㅋ 귀엽❤
@eurusd6524
3 ай бұрын
1일 종로학원이 수능 점수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4학년도 수능에서 수학 표준점 수 최고점을 받은 학생 612명 중 남학생은 84.3%, 여학생 15.7%였다. 과학탐구(8과목) 합산)의 경우 표준점수 최고점은 8263명인데 남학생이 71.3%, 여학생은 28.7%였다. 표준점수는 응시자 성적(원점수)을 난이도에 따라 보정한 것이다. 시험이 어려울수록 높 아진다. 2022학년도 수능의 수학 표준점수 최고점에서도 남학생이 80.1%, 여학생은 1 9.9%를 기록했다. 수학 1등급(상위 4%)의 경우 남학생이 2022학년도 75.3%, 2023학 년도 74.0%, 2024학년도 73.7%로 강세를 보였다. 과학탐구 1등급도 같은 기간 남학생 이 70.5%, 69.4%, 69.9%로 나타났다
@user-fpdfds1wv3il
4 ай бұрын
생선 / 고기류는 괜찮습니다. 소금간은 아주 살짝만해주시고 식용유 없이 구워주시면됨. 사료만 먹여야 한단건 오히려 틀린말이에요. 건강과 수명에 오히려 더 안좋아요. 사료2번 생선/고기 1번 이런식으로 혼식이 좋습니다.
@한비담-w7f
4 ай бұрын
프사에서 신뢰도상승
@Nick-sr6fx
4 ай бұрын
물꼬기 넘나 맛나겠다냥.. 한입만 주라냥.. 코 킁킁킁 냄새 너무 좋다. 군침 돈다냥. 혀 낼름낼름..
Пікірлер: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