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도로도 달릴 수 있고, 작업장도 함께 하니 사랑 더 둠뿍 받으시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SeonaSeo-sl7hd
3 ай бұрын
ㅎㅎㅎ 일을 같이 하는 것으로 보이나봐요.^^ 남편은 저를 매일 달고 다닌답니다.ㅋㅋ 이왕 옆에 있으니 영상으로 찍은 거예요. 커플도로를 타려고 저를 데리고 다니는 걸까요?? 급 의심이 듭니다.ㅎㅎㅎ 오늘도 관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김성수-n5z1d
3 ай бұрын
@@SeonaSeo-sl7hd 급의심하면 급살한답니다. 남편분이 너무 사랑스러워 델꼬 다니는 겁니다요.♡♡
@SeonaSeo-sl7hd
3 ай бұрын
@@김성수-n5z1d 급살하면 넘 억울해요. 명심하겠습니다.😂
@UCsf2nkuB8yjVJnulANrLlVg
2 ай бұрын
동네 골목에 하나 있던 꼼장어구이 식당이 휴대폰 가게로 바뀌었어요ㅠㅠ 꼼장어 식당이 참 없네요. (해산물 다루는 영상이 재미있네요)
@SeonaSeo-sl7hd
2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산물에 대해선 기회가 되면 올릴게요.(남편의 직업이라.ㅋ)
@라니-k3j6b
3 ай бұрын
오~~해산물많은 냉장고 부럽습니다 엄청 좋아하거든요 제가 사는곳도 컨테이너부두있어서 전혀 다른곳인데 울동네기분들어요ㅎ 세오나님 정말 결혼 잘 하셨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SeonaSeo-sl7hd
3 ай бұрын
아, 바다와 가까이 계시는군요. 시원하시겠어요.^^ 진짜 해산물 많아요. 특히 자연산 토실토실한 🦐.ㅋㅋ 육류를 못하는지라 생선장수에게 시집 잘 왔어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글도 남겨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이름이 예쁘시네요. 라니님.😊
@user-Boston-Choi
3 ай бұрын
댓글은 처음입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꼼장어를 보니 내고향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먹는 그맛 그리고 부산 범천동 꼼장어거리에서 먹은 매콤한 꼼장어가 너무 그립구 생각나네요. 미국에도 꼼장어가 있군요 ,,,, 와,,, 놀라워요 ^^ 항상 응원합니다!
@SeonaSeo-sl7hd
3 ай бұрын
부산이 고향이시군요. 남편 한국 거래처가 부산이어서 부산 남자 억양 많이 듣습니다.ㅋ 부산 사장님하고는 꽃게, 소라, 꼼장어 얘기를 주로 하더라구요.^^ 첨 댓글! 영광입니다. 넘 좋아요.^^ 담에도 종종 아니 자주 놀러와 주셔요.~~^^ 고맙습니다.
@Tournesol_uhmeh2405
3 ай бұрын
와우ㅇㅇㅇ~~~~~ 일을 열쉬미 하시는 아찌가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일을 하러 같이 차타고 두 분 알콩달콩 가시는 모습이 무척 이쁘세요! 외국에 나오면 모두 애국자가 되는 건 똑같은거 같아요 외국영화를 보다가도 삼성이라고 써 있는 휴대폰을 보면 가슴이 저절로 심쿵심쿵!하죠… 넘나 이쁘고 사랑스런 두 분, 건강하고 이쁘게 쭈우욱~~~행복하세용❤❤❤
@SeonaSeo-sl7hd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코스코 자주 다녀서 삼성,LG 많이 봤지만 그래도 저도 언니처럼 심쿵해요. 벤쿠버에서도 거리에서 현대차가 제법 보여 기분이 좋았었어요. 여기서는 기아차가 엄청 보입니다.^^ 일을 같이 하는 것이 아니고 남편이 어딜가면 절 꼭 데리고 다녀서 그래요.ㅋ 출퇴근을 하지 않으니 '일을 열심히 한다'라는 것은 피부로 느껴지지 않아요.ㅋㅋ 그냥 재미있기만 해요. 남편이랑 같이 사는 거요. 언니라면 기본이 유쾌한 분이니 어떤 분과 살아도 즐거울 거예요.^^ 언니, 오늘도 고맙습니다.^**^
롱비치를 아름다운 해변의 도시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제는 미국 제2의 물류 항구도시라는 인상이 박혔어요.ㅎㅎ 이렇게 생선장사를 하는지 모르고 결혼했어요. 해산물을 좋아하는 저에겐 행운입니다.^^ 소소님 좋은 소식있으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같이 좋아하게요.^^
@윤소소-b4l
3 ай бұрын
@@SeonaSeo-sl7hd ㅎㅎ딱히 좋은소식은 없지만..담양에 놀러와 있어요..
@SeonaSeo-sl7hd
3 ай бұрын
@@윤소소-b4l 좋네요😀 담양에 가 본적 있어요. 남동생 군시절 때 면회요.^^ 즐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근데 담양에 왜 가셨을까요?😁
@수익-y8b
3 ай бұрын
세오나님 냉동고에 꼼장어가 많겟죠? 좋겟어요 해산물은 실컷 듯 해서요 ㅎㅎ
@SeonaSeo-sl7hd
3 ай бұрын
네! 많아요.^^ 새우, 소라, 대게, 꽃게, 해삼, 갈치, 장어… 냉동고에 가득하답니다. 제가 젤 맘에 드는 것은 새우예요. 자연산. 엄청 크고 튼실하답니다. 소량 주문이 들어 오면 저도 못 먹어요.😅 관심의 댓글 감사합니다.😊
@서사라-m1i
3 ай бұрын
꼼장어 징글러브 ㅎ
@SeonaSeo-sl7hd
3 ай бұрын
@@서사라-m1i 러브? ㅎㅎㅎ 역시 유쾌한 언닝.^^ 징그러운데 한국인의 수요가 젤 많은 거 있죠.ㅋㅋ
@서사라-m1i
3 ай бұрын
@@SeonaSeo-sl7hd아 정말요
@free.bird111
3 ай бұрын
16호 매력녀 엘리님! 좋은 분 만나셔서 즐거운 인생을 기원합니다! 맞는 것 같습니다.중남미 특히 브라질친구들이 콩이 꼭 들어가는 식사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멀리서보긴 가늘게 보여도 힘이 장사들이더라구요~ 세오나님께서 영상을 워낙 완성도 있게 잘 만드셔서 몰입해서 봅니다. 제가 미국서 느꼈던 과정들의 순서와 느낌들이 비슷한 것 같아서 한편으론 신기(?)합니다^^ 한번은 가슴을 울리는 에세이 컨셉... 한번은 방송리포터 컨셉... 참. 예전에 아리스알폰소라는 멕시코친구는 텍사스쪽 그런 지방을 아직 자기들 꺼라고 인식하는 것 같더라구요🤣 남편분 종아리 보고 자극받아서 지금 보슬비^^가 내리지만 운동겸 걸으려 밖으로 나갑니다ㅎ So long🙋 오...꼼장어 자갈치꼼장어를 무지좋아하는 부산맨 프리버드입니다. 근데 언제부터인가 너무 비싸서 선뜻 못 먹습니다...^^
@SeonaSeo-sl7hd
3 ай бұрын
원가는 그리 비싼 것 같지 않은데 여러 사람들을 거치면서 그리고 이동하면서 가격이 올라가나봐요.ㅠㅠ 오늘도 또 비 와요?? ㅋㅋ 저의 영상에 대해 좋은 평을 내려주셔서 얼마나 힘이 나는 지 모릅니다. 아무리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피드백을 무시할 수는 없잖아요. 잘하고 있는 건지 저는 도저히 모르겠더라구요. 남편은 무조건 좋다라고만 하고..(하고 싶은 거 하고 있으니 좋다라고 하는 것 같음.) 암튼 뭔지 모르게 제가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요.ㅠㅠ 남편 종아리는 골프하면서 걸어서 만들어진 거라고 합니당.^^ 프리버드님 고맙습니다.^^
@Bumblesugar
3 ай бұрын
꼼장어는 한국갔을때 공릉동인가? 거기서 처음 먹어보고 완전 그맛에 푹 빠졌자나요 그런데 미국에선 양념발라서 포장된거 이따금 사는데 맛이 😢 숯불에 구워야 제맛인데 ㅎㅎ 또 재미난 영상 기대할게요 ❤
@SeonaSeo-sl7hd
3 ай бұрын
꼼장어 좋아 하는구나요!^^ 저는 못 먹지만 집에 있으니 구워 드리고 싶어요.(진심) 간장게장은 어때요? 제가 왜 물어보냐면요, 꼼장어, 간장게장 등 먹거리 사업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멕시코에서 게가 들어오니 어떤 분이 게장 얘기를 자꾸 하는 것 같아요. 솔직히 저는 그냥 건강하게 재밌게 이대로 좋은데 남자들은 아닌가 봐요.ㅜㅜ 나이가 드니 소극적이 되었네요.ㅋ 영상보시고 댓글 참여해주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Bumblesugar
3 ай бұрын
@@SeonaSeo-sl7hd 저는 간장게장 그닥..남편은 좋아하더라구요 친정엄마 살아 생전에 많이해주셨는데 남편이 좋아해서 두어번 시도했는데 엄마맛이 안나와서 포기...ㅎㅎ 꼼장어를 집에서 구워주신다니 비행기를 타 ? 말어? 🛩
@SeonaSeo-sl7hd
3 ай бұрын
@@Bumblesugar 😮오, 마이!! 이 글을 지금 보다니….ㅠㅠ 엄마… 엄마의 손맛. 가슴을 적십니다. 앤지님, 넘 재미있어요.😄 타, 말어? ㅋㅋㅋ 한참 웃었어요. 개그끼가 있는 듯. 덕분에 웃으며 하루 시작합니다. (늦은 아침하고 같이 집청소 살짝하고 소파에 앉아 앤지님 글이 있는 걸 알고 깜 놀라 답글 쓰는 중임다.ㅋ)
@김김미-w5g
3 ай бұрын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오징어랑.. 근데 한국 시장에서 보는 거보다 많이 작아보여요. 그러면 좀 연하고 한치같을려나요? 오늘 영상도 세오나씨의 노력으로 멋지게 잘 봤습니다. 해외에 나와 살면 잘 없던 애국심도 뿜뿜 솟는다고 해요. 특히 차를 살땐 가격도 가격이지만 익숙한걸 찾다보니 더 그런 것 같아요. 저도 한국차 아주 자알 타고 있답니다. 참 좋아요.. 오늘도 열일하시는 다정하신 남편분 까메오출연으로 두분 사랑 증명하고.. 참..집에서만 꿀단지 모으지 마시고 이젠 무료나눔도 해야지 않을까요? 거리만 가까우면 꿀한통 받을수 있을텐데..참 아쉽습니다. 육류보다 해산물을 좋아하는 세오나씨랑 어떻게나 그런부분까지도 섬세하게 잘 맞는 찰떡짝꿍인지요.. 오늘도 부러움으로 또 두분 영원히 행복+건강하시길 바라며 ..
@SeonaSeo-sl7hd
3 ай бұрын
저도 오징어 짱 좋아합니다. 맞아요. 한치같아요.ㅜㅜ 저희집 꿀단지가 작아서 다 넘쳤어요.ㅋㅋㅋ 저희집 오시면 미끄러진답니다.ㅎㅎ 그리고 기꺼이 꿀 드릴 수 있어요. 그것도 듬뿍.^^ 님의 댓글은 마치 편지같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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