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4 원래는 몰살에서 토리엘, 파피루스, 언다인, 메타톤, 다른 괴물들을 죽인건 프리스크 입니다. 프리스크가 괴물들을 죽이자 죽었던 차라가 깨어났고 차라가 샌즈, 아스고어, 플라위를 죽인거구요. 처음부터 차라가 괴물들을 죽인게 아닙니다.. 그 이유는 몰살에서 잡몹들, 토리엘, 파피루스, 언다인, 메타톤을 죽일때는 프리스크(플레이어)가 공격 버튼을 눌러야먄 죽이는 게 가능하지만 샌즈전 마지막에는 프리스크(플레이어)가 공격 버튼을 누르지 않았는데도 자동으로 공격이 되는데 그 공격은 차라의 공격이고 프리스크가 괴물들을 계속 죽이자 죽었던 차라가 주도권을 얻게 되어 죽었다가 다시 깨어나서 마지막에 샌즈를 죽인겁니다. 아스고어, 플라위도 똑같이 자동으로 공격이 되는데 그것도 차라의 공격이고요. (+몰살 마지막에서 차라가 프리스크(플레이어)에게 "니 힘이 날 죽음으로부터 깨웠어" 라고 하는 거 보면 처음부터 괴물들을 죽인 건 프리스크라는 뜻임) 물론 차라가 프리스크의 몸을 빼앗아 괴물들을 죽이게 한것도 모두 팬이 만든 이야기 입니다. 따지고 보면 프리스크가 차라보다 괴물을 더 많이 죽인 겁니다.
@user-kd3re9pk9r
4 жыл бұрын
@아테나 아직도 몰살에서 모두를 죽인게 차라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서 쓴 글이고요. 굳이 그렇게 시비를 걸어야 하나요??? (+ 뭐야 댓삭 하셨네 ㅋㅋㄱ;; )
@두부-x2b
4 жыл бұрын
어쩌면 프리스크가 죽인게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결국은 프리스크의 영혼을 조종하는건 플레이어 니까...
@@kyr-u8q 외국인들이 아무 한국 영상에다가 "BTS가 날 이곳으로 불렀어" 라고 라는걸 풍자한겁니다. 번역기라도 돌려 보시지 그랬어요...
@mintsans
4 жыл бұрын
nen 내 시점을 정확히 맞췄내 하지만 플레이어를 너는 죽지안는다는건알아 왜냐면 넌 죽어도 리셋하자나 그러면 이쯤에서 데사를하지 참 아름다운날이야 새들은 지져기고 꽃들은피어나지 이런날에 너가튼 꼬마들은.............지옥에서 불타야해 끔찍한시간을보네보자고 플레이어
@김재원아잉아잉
4 жыл бұрын
뭔가 플라위와 샌즈는 프리스크가 단순한 인물이 아니라 "플레이어" 라는 존재를 인식한 것 같아요.
@i_pajul07
5 жыл бұрын
와 더빙까지 해주시네혜자시다 꿀목소리 잘 듣고가뇽
@j.bonnie8196
4 жыл бұрын
흐얽얽얶
@mintsans
4 жыл бұрын
nen 언제까지나 넌 돌아오고 넌 언제나 나와싸우지... 그리고 이런날엔 너같은 아이들은...지옥에서...불타야해.........
@미우즐겜좋은
6 жыл бұрын
사실상 차라와프리스크는 플레이어들이만든 악역과 평화를원아는아이 인것같네요 게다가 어차피 자기가죽거나 또다른희생이필요한건가..생각도 드는 게임인 언텔 마지막으로 제가 할 말은! 프리스크♥샌즈! & 차라♥아스리엘 기원합니다(?)@@뜸금포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혹시 모르시는분들에 대해[1] 설명해드립니다 샌즈랑[2] 언더테일의 세가지 엔딩루트중 몰살엔딩의 최종보스로 진.짜.겁.나.어.렵.습.니.다 공격은 전부다 회피하고 만피가 92인데 샌즈의 공격은 1초당 60이 다는데다가[3] 독뎀까지 추가로 붙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러면 절대로 게임을 깰 수 가없으니 제작진이 치명적인 약점을 만들었죠. 샌즈의 치명적인 약점이 바로 지친다는것입니다. 패턴들을 다 견디고나면 지쳐서 자신의 턴을 유지한채로 잠에듭니다. 하지만 잠이들었을때 창을옮겨서 공격을 시도하고 샌즈는 1차공격은 피하지만 그 후에 바로날아오는 2차 공격을 맞고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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