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아저씨 감사합니다. 청송에 도리고니박사님이 방문하셧다길래 많이 궁금했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것과같이 묘목값도 품질에 비해 너무 급등했고 아직까지 구요나 다축수형은 축척된 기술에 비해 너무 급하게 서두르는것같아 우려스럽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
@mister-apple
Күн бұрын
제 영상으로 궁금증이 해소되었다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uqw1
2 күн бұрын
나무 수형은 과수원의 면적 지형 대목 그리고 가용 노동력에 따라 본인 조건에 가장 적합한 수형을 택하여야합니다 나무는 공장에서 제품 찍듯 만들 수 없고 생업농업은 투자대비 이익을 최우선으로 해야겠지요 예술농업은 경지에 오른 분들이 선도하고 그 결과가 좋게 나왔을 때 따라가는것도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제 정보가 도움이 되신다니 감사합니다. 후지는 후브락스나 K-1이 무난할 것 같습니다. 홍로는 초홍, 홍드림, 다홍과 같은 아조변이 품종이 좋을 것 같으나 아직 검증이 되지 않아 먼저 재식하신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영도-f3l
2 күн бұрын
이축이나 구요수형이 일을 편하게 하는 부분은. 장점같은데ㅡ단위당 생산성은 깊이 잇는. 분석이 필요치 않을까? 생각됩니다.
@mister-apple
2 күн бұрын
초밀식 다축형은 동일한 공간에 더 많은 나무를 재식하기 때문에 면적당 생산량도 많습니다. 3천평당 생산량(이태리): 세장방추형 5년차 60톤, 더블구요 3년차 60톤, 5년차 100톤, 개당 크기 232g 청송지역: 20톤 우리나라와 이태리가 목표로 하는 사과 품질이 다르기 때문에 영상에서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유영도-f3l
Күн бұрын
@@mister-apple 사장님 사장님의. 현실적이고. 신뢰가 가는 말씀에 항상 귀 기울이고 보고잇읍니다. 한가지 더 여쭙겟읍니다. 일반 사과나무하고ㆍ구요 트리 ㆍ또는 다축나무 묘목이. ㅡ어떻게 다른지? 알려주시고 ㆍ또 사장님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디. 묘목을 크게 키워ㅡ옆으로 늬우면 다축ㆍ또는 구요 나무가 되지않나요?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 어떤것이 잇나요
@mister-apple
Күн бұрын
대목은 하나인데 주간을 2개 이상으로 키우면 다축형이 되고, 나무를 눕혀 윗쪽으로 주간처럼 가지를 받으면 구요수형이 됩니다.
@유영도-f3l
Күн бұрын
@@mister-apple 네ㅡ그맇지요. 2축 같은 경우는 2번 접을 붙이겟군요. 크게. 비싸게 받을 이유가 없고 갱신할때 ㅡ주간을. 자르고 올라오는 좋은 놈. 2 개를 받아서 키우면 2축형이 되겟네요. 수세조절만. 하면 똑같은 이치네요. 😀😀😀😀😀😀
@주미-u6b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다축형이 대세인 요즘 따라서 재배 하는 것은 생각을 좀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시설비가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비비풀 살포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mister-apple
Күн бұрын
다축형은 시설비와 묘목값이 많이 들지요. 비비풀 1차는 신초가 3~5cm, 2차는 1차 살포 후 한달 째입니다.
@정규임-g8y
2 күн бұрын
비비풀 1차는 홍뢰기라고 카던데요
@mister-apple
2 күн бұрын
비비풀 1차가 홍뢰기가 아니고 단근 1차가 홍뢰기라고 하였습니다.
@권원기-t3v
2 күн бұрын
항상 감사히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비비풀 1차시기가 과대지3-5센티 이면 인공 수분작업 하기전인데 비비풀 살포하고 만개시 인공수분 해도 되는지요 인공수분 하고 치니까 5-7 센치가 넘어서는것 같아서 효과가 부족한것 같아서요
@mister-apple
Күн бұрын
저도 5~7cm될 때 1차례 살포했는데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다음 번에는 알베르토 선생님 의견에따라 살포해 볼 생각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junghunlee4661
2 күн бұрын
한국에서 다축형은 기후에 맞지가 않을 듯해요.
@mister-apple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와 이태리는 기후 조건이 다르지요. 감사합니다.
@반조-u1l
2 күн бұрын
지형적으로 위도상으로 10도 정도 차이가 난다면 이건 극복이 불가능하다 생각됩니다. 더구나 우리는 장마기간이 길어서 2차성장이 일반적인 상황이죠. 거기다 기후는 이미 아열대 비슷하게 바껴서 식물들이 성장하기에는 더 유리한 기후로 바껴가고 있구요. 이태리를 무조건 따라가다가는 가랭이 찢어질듯 합니다. 저도 사과농사 초보인데 개인적으로는 팔메트형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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