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형편 탓에
낮에는 공부를 하고 밤에는 회사에서 돈을 벌 수 밖에 없었던 '김경희' 씨
전자제품 제조회사에서 만난 친구 '이경옥' 씨
힘든 시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두 사람
하지만 헤어진 후 먹고 살기 바빴던 탓에 연락기 끊기게 되었는데
속절없이 흘러버린 26년
경옥 씨가 사회 초년생일 때 만나 희노애락을 함께한 친구
이경옥 씨를 찾습니다
이름 : 이경옥
나이 : 59세 추정
고향 : 경상남도 마산
특이사항 : 마산 수출자유지역에서 근무
2~3살 터울의 남동생이 있음
#사람찾기 #친구찾기 #제보전화
뒷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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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사회 초년생일 때 만나 희노애락을 함께한 친구, 26년전 헤어진 친구 '이경옥'을 찾습니다 KBS 2201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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