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드립니다. 정말 소중한 말씀들 한마디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절실한 것임을 가슴깁이 깨닫게 됩니다. 늘 주님의 은총 안에서 건강하시길 빕니다
@김행자-m6y
4 ай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woooko8859
4 ай бұрын
❤❤❤❤❤❤❤❤❤
@eunryuenpark3059
4 ай бұрын
신부님 안녕하세요 사이비 공동체에 관하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리통1004
4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서미숙-h9v
4 ай бұрын
사람의 양심의 불이맞아 죄를 죄인줄 모르는 아주 무서운 병입니다
@지젤K
4 ай бұрын
에효~ 피곤하셨보네요~ 아랫입술 터서 까매요홍신부님
@bkshakti
4 ай бұрын
신부님 안녕하세요 어디에 글을 올려야하는지 몰라 이곳에 여쭤봅니다. 어쩌다 미사시간이 늦어져 영성체 모시는 시간에 도착했는데 영성체를 모시고 싶어 줄을서서 영성체를 바로 모셨습니다 미사후에 한 자매님이 모령(?)죄라고 그렇게 성체를 모시는건 성령을 모독하는 아주 큰죄라 하더라구요 정말 그런가요? 복음말씀을 꼭 듣고 성체를 모셔야한다는데 전 이해가 안되는데 제가 무지한걸까요? 그렇게 하면 안되나요? 전 어떤 상황이든 성체를 꼭 모시고 싶었거든요...
@Gloriakim3372
4 ай бұрын
성체안의 예수님을 모시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사에 늦으면 성체를 영하지 말라는 말씀은 들어본 적이 없으나 만약 그게 죄가 된다면 고해성사를 약속하고 성체안의 예수님을 모신 후 꼭 약속을 지키시면 성체안의 예수님께서 기뻐하시어 님의 영혼에 함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bkshakti
4 ай бұрын
@@Gloriakim3372 감사합니다 신부님🌹✨
@gracias5183
4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사이비 공동체에 대한 명확한 분석 고맙습니다 🌺
@김베로니카-h8u
4 ай бұрын
신부님, 저는 50대 여성가장입니다.사업도 집도 돈 문제로 심각한데요 언젠가부터 눈만 감으면 깜깜한 공중에 대롱대롱 목매달아 있는 자신이 자꾸 보이는데요 이건 ...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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