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2번쨰는 진짜 개쓰래기같다.. 해준거 없으면서 빨대만 꽂고살려고 저러는거봐.. 내가 크면 똑같이 행동할수 있지만, 현재는 저렇게 행동하지 않는게 목표임
@잡채존마탱
3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사연 ,, 제발 책임지지 못할거면 낳지마라,, 나라 세금이든 불쌍한척 해서 후원이든 얻어먹을 생각말고 좀 ㅎ
@냥따봉
3 жыл бұрын
애 엄마: 왜 우리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요? 대답:그렇다고 니 애기를 죽일 순 없잖아요
@Korean_jami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늘만산다-r6x
3 жыл бұрын
드립학원 다님???
@냥따봉
3 жыл бұрын
@@5늘만산다-r6x ㅋㅋㅋ
@김상우-n8f
3 жыл бұрын
라임 쩔었어
@Kimgui1ty
3 жыл бұрын
???; 왜 우리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요? ??: 왜 우리애기를 죽이고 그래요? 너도 죽.. 읒읍
@jhahn2971
2 жыл бұрын
큰딸이 진짜 현명하네 ᆢ 낳았다고 다부모는 아니다 ᆢ 정말 헌신하는 부모 저절로 눈물나고 모시고살고싶다
@김태희-d9y
3 жыл бұрын
아이는 부모를 닮는다 근데 다둥이네는 이상하네 애들이 똑똑해ㅎ
@세희-d5g
3 жыл бұрын
첫째분을 많이 닮았네용..ㅎ
@삐늄
2 жыл бұрын
헝그리 정신 이집을 나가려면 공부가 답이다 였을 수도.....
@쇼츠하는팔찌
2 жыл бұрын
돈이랑 후원 때문에 자식들을 이용을 한다고 하니 부모가 아니라 그냥 완전한 웬수입니다 그리고 부모를 잘 버렸습니다 정말 잘했습니다 그런 부모는 부모가 아닙니다 그냥 연락도 하지 마세요!!!
@이유선-b5h
3 жыл бұрын
오늘 낯에 뉴스에 나왔는데 부부가 아이 둘데리고 식당가서 알바생한테 부부 음식만 시키고 애들 메뉴도 따로 있는데 애들 음식은 안시키고 메뉴에 없는 음식을 애들 먹이게 공짜로 해달라고 했는데 옆에서 그걸보고도 남편은 가만히 있었고 테이블 워에 올여둔 차키를 보니 차는 고급 차종 같은데 그렇게 알바생을 곤란하게 했다고 그식당 지배인 지인이 와도 공짜음식 없는집인데 알바생이 무슨 힘이 있다고 공짜로 메뉴에도 음식을 써비스로 달라고 하는지 힘들다고 애 밥 시켜 먹이는거 아까우면 낳지를 말지 무개념 엄마들이 있다는게 문제네요
@우주우주-c8f
2 жыл бұрын
무개념 아빠도 옆에 같이 있네요. 무개념 부부네요
@주성현-b9b
2 жыл бұрын
@@우주우주-c8f 끼리끼리만난거죠 뭐 ㅋ 지들끼리 만나서 남하고 결혼 못한것만으로도 감사하야할듯ㅋㅋ
@설아-p4l
2 жыл бұрын
낮....
@까꿍-j9k
2 жыл бұрын
낯->낮
@Mingcream
2 жыл бұрын
@@우주우주-c8f 이분이렇게말한건 부부가 다 무개념으로 보이는데 사람들이 무개념 엄마만 주목하고 무개념 아빠는 주목 안 해서 그런 듯요.
@주히_92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사연... 진짜 어이없네ㅡㅡ 나도 식당에 가면 다른 테이블에서 뭐먹고있을때 저거 맛있겠네~ 나도 시켜야지 이런 생각하는데 와.. 남이 먹던 음식을 달라니...ㅡㅡ 지금 무슨 6.25전쟁 직후도 아니고 사방이 먹을거 넘치는데 진짜 어이없네ㅡㅡ
@어쩔여
2 жыл бұрын
애 키울 능력없으면 결혼할생각 하지도말고 피임이나 쳐해..;;
@오정현-d1z
3 жыл бұрын
없는사람이 더 갑질...내용이 마음에 팍와닿아서 너무 좋아요
@드루와-u7c
2 жыл бұрын
자존감도 없고 열등감이 심해서 그런가
@김혜원-j3o
3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사연 나라도 똑같이 행동했을것같다ㅋㅋ 부모님이 암이라하는데 그래서 뭐?? 이런생각이 든다ㅋㅋ 너무 냉정한건가??
@blessgood1520
2 жыл бұрын
못된 인간들 많네...
@정세린-v6y
2 жыл бұрын
어묵국물만 먹고 가는건 또라이아닌가 ㅋㅋ 그걸 참아주시는 사장님도 참 마음이 넓으시다
@mintchococookieS2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어묵이나 튀김 등을 시키는 것도 아니고
@MERIT58
Жыл бұрын
또라이 까진 아닌듯
@Princess_Superlulu
Жыл бұрын
다른 댓글 복사하셨나요?
@rmlee9275
2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사연... 진짜... 쓰레기들이다. 부모가 진짜 인생자체에 도움이 안되네
@user-ce2dh7cn3d
3 жыл бұрын
돈이 없어서 두개만 시켜야한다면 내가 안 먹고 공깃밥 시켜서 남편이랑 나눠 먹고 말지 애 먹을걸 안 시키고 구걸 시킨다? 어휴 왜 낳았답니까
팩트:어묵국물은 서비스 즉 어묵이나 떡볶이 를 시킬때 고마운 마음으로 꽁자로 주는거다 그렇기에 떡볶이 또는 어묵안먹을거면 어묵국물은 먹으면 안된다.
@이열심히-n7p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부모 잔인하다 ㅜㅜ 아이가 크면 트라우마 생길듯
@user-sb1vj5uc6m
2 жыл бұрын
진짜 돈 많은 사람들은 오히려 갑질 안함ㅋㅋㅋㅋ애매하게 있는 반그지들이나 갑질하지ㅋㅋㅋ
@나비랑워니
3 жыл бұрын
와; 두번째 사연은 부모들이 레알 노답이네...ㅋㅋㅋㅋㅋ
@하성명
3 жыл бұрын
먹다가 남길지언정 애꺼는 따로 시켜야됨 아니면 곱배기 시켜서 애꺼를 주면됨
@별빛은하수-u7b
2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사연은 진짜 개같다 능력안되면 애를 낳지말아야지
@작은빛-z1q
2 жыл бұрын
첫째가 정말 불쌍하네요~ 엄마가 애를 낳고 키우는게 힘든일인건 맞지만 부모가 첫째 고생하는걸 가장먼저 어루만져줘야하는데 ㅜㅜ
@김진연-h8v
3 жыл бұрын
짜장면 낭낭하게 달라던..... 군만두 달라던.....그 엄마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julee0353
2 жыл бұрын
그 엄마 양산형들이 늘었어요
@alvinch.5200
Жыл бұрын
재연맘 ㅋㅋㅋ
@킴브럴-g8k
Жыл бұрын
배민 레전드 재연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진영-o6l4n
Жыл бұрын
지인이 맨날 애들 둘 끌고와서 애들 밥 하나만 시킴. 맨날 내밥까지 나눠쥬야했음. 에 쒸!!!!
@유점순-v5h
2 жыл бұрын
아니 자기애 입에 들어가는게 그렇게아깝나? 나는 아이는 없지만 조카가뭐 맛있게 먹으면 그렇게 흐뭇하던데...지딸기 다먹고 내꺼달라고 해도 다 주게됨ㅋㅋㅋ참고로 나도 딸기 엄청 좋아함 하지만 조카가 달라고 하면 아깝지 않음ㅋㅋㅋ당떨이지면 먹을려고 가지고 다니는 초콜릿도 아낌없이 주게됨 ㅋㅋㅋㅋ조카가 작은입으로 오물오물 먹는거 귀여운데 내아이는 엄청나게 이쁠것 같음 저런 엄마 노이해
그런 프로보면 꼭 아기가 많더라고요 심지어 아픈데도 불구하고 갓난아기도 있고.. 저도 그생각 많이했어요 애기들은 무슨죄에요ㅜㅜㅜㅜ
@Tv-uv8pd
3 жыл бұрын
3번째애가 불쌍;; 엄마가 어케하면 구걸을했음..
@앨리스-w3y
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연 굉장히 쌤통 꼬소하다 🤭🤭 두번째 사연 책임도 안질거면서 왜 생각없 이 후원만 받아 먹으려고 애를 놓고 그러 는 모습만 애한테 보여줘으니 어느 누가 자식이 뭐가 좋다고 부모가 병에 걸려는 데 책임을 지겠습니까? 살면서 애한테 잘 한것 없으니면서 봐라걸 바래야지 에휴 ~ 정말정말 매우 안타깝네요ㅠㅠ 셋번째 이것 또한 아동학대? 왜 본인 입맛 챙기고 아이한테는 주지 않다니 참 이것두 너무 안타깝다 아이들은 이것 저것 많이 먹어야지 성장이될텐데.. 저런 부모들 진 짜 욕하고싶다 애를 그 따위로 키우지말라 고😑😔😭 물런 아이들 키우기 힘들겠지 만 이것 정말 아님 그냥 차라리 결혼하지 말지 그랬나? 몰라 😑😔
아 갑자기 생각나네.. 양꼬치집에서 오이양장피랑 시켜서 먹고있는데 그거 맛있어요? 하더니 접시들고 와서 좀 가져가겠다던 아짐.. 시켜드세요 했더니 먹어봐야 시키지 이러는 말에 주인도 나도 같이 먹던 친구도 벙찜 ㅋ
@공동계구독부탁드리는
3 жыл бұрын
와..첫번째사연 진짜 진상이다
@수연-z2e
2 жыл бұрын
이 사연은 진짜라고단언!!
@주서연-f5r
3 жыл бұрын
그깟돈까스 안시키고 얻어먹는걸 구걸이고 거지라하는겨
@쇼츠하는팔찌
2 жыл бұрын
잼민이나 잼민이 엄마나 똑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조금 있으면 이사간다고 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제발 다시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쇼츠하는팔찌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그렇지 아직 어린 딸인데 음식을 먹게 해줘야지 딸아이한테 음식을 왜 안 시키고 안 주는건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엄마란 사람이 정말 너무했습니다 정말 큰일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아줌마는요........
@nmmnmmn3285
2 жыл бұрын
애 먹이는게 그렇게 아깝나 거지같네 남는게.아까우면 싸가면 되지
@이은숙-q4v
2 жыл бұрын
2번째 사연 20살이 되면 부모에게서 독립하세요 부모님 인생은 부모님이 알아서 해야 해요ㅡㅡ+ 부모님들이 자식들을 보상심리로 키우는것 같은데 이건 학대예요 부모님께 가고 싶은 것도 주고 싶은 것도 자식들 맘입니다 그렇다고 불효한게 아니예요 부모에게서 완전 독립하시는게 우선이고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늉굥이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자식한테 결혼해서 손주 안겨주는게 효도하는거라는 것들도 있는데 가축인줄 알았네요 자식이 결혼을 하든 말든 자식을 낳든 말든 진짜 자식한테 빨대 꽂으려는 것들 완전 혐오죠
@jessiehan257
Жыл бұрын
이거 다 실화예요? 우리 나라에 이상한 사람들 진짜 많네요. 그리고 왜 이렇게 예의, 도덕성이 바닥을 치는거야 ??? 여긴 외국인데…….선진국에서는 콘도에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데, 닭장이라고, 획일적인 집에서 살아서 사람들이 창의력도 없고, 가슴은 메마르고 사랑도 없고…….
@친절한규리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편...참...거지건성에 얼굴은 철판이넴 그 엄마라는 꼬라지 보며 클아이 생각하니...에효 부모님들은 자식에게 뭐하나도 못먹여서 안달하시는게 부모님마음이시던데...하나라도 몸에좋은거 맛있는거 건강한거~~본인은 안드셔도 자식입에 들어가는거 하나만 보셔도 그져 행복해하는게'부모님마음이시던데...돈가스값 아이가 다 못먹는다고 아까워서...못시켜줄 형편이면...애는 왜놔 형편안되면 결혼자체도 애도 안낳아야쥐...돈가스값 얼마한다고 뼈다귀해장국이 아이들입에는 얼마나 매운데...공기밥추가 애는 맵밥먹고 애미라는 ㄴ ㅛ ㄴ 은 칼칼하고 뜻끈한 국물에 밥 처먹겠다는거 아냐...고모.이모되는 제입장에서도 외식을 가더라도 우리조카들 위주로 가는데...뭐 지금은 식성들이 저랑 똑같아서...돈이 예전보다 많이 들지만...그래도 그맛에돈벌고 그맛에 돈쓰는건데...난 저런 망충들 저런 상식 저런 마음으로는 노우처녀로 평생 우리강아지 최고로 키우렵니다 유치원에 비싼사료에 비싼 수제간식에 비싼 옷 최고로 키우고 있죵 참...한마디 더하자면 그집에 태어난 아이는 전생이 있다면 전생에 무슨큰죄를 지었길래 그집자식로 태어나서...저희집 아들 저에 동반자인 발려견보다 못한 대접을 받고 사는지...그아이 앞으로에 인생이 걱정이되네요 바르게 착하게 인성 좋은 아이로 크길 바라네요 그래도 구독 누르고 긴 답글 끄져겨보다 갑니다 항상 구독잘하고 있어요 화이팅 입니다
@gaeguritoon
3 жыл бұрын
정성어린 댓글과 응원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bravek9292
3 жыл бұрын
우리 아파트에도 있었지. 전세살다 나간 버버리 아이엄마. 천성도 있지만, 없는사람은 있는 티를 내고 싶어하지.
@stacyjung3361
Ай бұрын
그거 맞는거 같아요. 옷차림이나 가방이나 아파트로 유난떨고 급나눈던 여자 있었는데, 시골서 올라와서 수도권 아파트 하나 생기니 안하무인으로 굴더라구요. 세상에 잘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gloriah3543
3 жыл бұрын
실화라는게 놀랍네요 … 별 사람 다있다 진짜
@두목곰탱이
3 жыл бұрын
9살6살된 두아들아빠입니다. 첫번째.세번째사연보니. 괜히.맘충소리듣는게 아니구다. 라는 생각이 드내요. 애들앞에.좋은 모습 보이게. 부모부터 노력합시다
@진성-e9u
2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툰 볼때마다 파크라이5 팁이 셍각난다 "나쁜개는 없습니다. 나쁜 주인만 있을 뿐이죠..." 이게사람한테도 적용되네
2:14 10년전 알바하던 가게 사장님 생각난다... 로또 초기에 당첨되서 50억대 부자되서 회사 때려치고 퇴직금으로 차려서 술집차렸는데... 첫장사라서 매출의 90%가 지인이라서 ㅋㅋㅋ (순이익이 100만원도 안되는 날도 있다는거는 안비밀 ㅋㅋ) 돈이 많다보니 진상손님 짬처리하는거를엄청즐겨하셨는데 추억 돋는다 ㅋㅋ
@만두-h4d
2 жыл бұрын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는데 저런 애미한테 뭘 보고 배웠겠나~~
@user-rx4nq7ir3t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애들 진찌 못배워 먹었디
@mephi-ipnida
3 жыл бұрын
선 넘을 바에 산이라도 넘지(?)
@hill4051
3 жыл бұрын
집에서 매너는 안배우나 참 아이들교육 어렵다
@익명-i1q9u
Жыл бұрын
가난하면 아이를 낳지마 제발ㅠㅠ 왤케 무식하게 많이 낳아
@마미-u3b
2 жыл бұрын
참!!!나도 애키우지만 제 상식선 이상한 엄마들 많은가 바요!!!절대 이해불가입니다 세사연 다 이해안가네요
@artrefchannel6347
Жыл бұрын
2번째 이야기 ㅋㅋㅋ 하이스쿨때 딱 그런 형제 있었어요, 졸업 후에 그집 부모님이 아주머니가 50인데 애를 낳으셔서 첫째랑 넷째(막내) 나이차이가 30살이 넘고, 말하기 좀 뭣하지만 정말 빈티가 철철...남이먹고남긴 컵라면국물에 밥을말아서 먹는다거나...좀 터무니없은 지지리궁상에 다들 치를 떨던 기억이 나네여..아들3 딸하나 였는데 딸이 유일하게 가장 정상이었고 진짜 다들 뭔가 나사한두개가 빠진 사람들이었어요 형들도 막 사자성어 틀리게 말하고, 유유상종을 유유종상, 일취월장은 일월추장, 이런식...아버지는 목사였는데 좀 달나라에 혼자사시는 느낌이고, 자동차는 브랜드가 뭔지도모르는 이상한 차에, 엔진오일대신 생수를 넣는...암튼 진짜 살면서 역대급 지지리궁상이었어요 ㅋㅋㅋ 근데 딱 여기 두번째이야기랑 똑같네요.
@roo805_city
3 жыл бұрын
아파트야 언젠가 밀어 버리면 그만이지~
@amy-cn6tf
3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넨 딴 거 사먹어도 오뎅국물 한컵300원 받더라구요;;
@모모란-v9c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살아오면 저런생각과 저딴발언을 하지???
@jinnnnn00
2 жыл бұрын
이거보니까 그거 생각난다 전세?월세?살면서 집 개판만들고 나간 그 집ㅋㅋㅋ
@산랑둥이
2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은 가난한데 와... 저런 부모님도 계시는 구나... 울 아빠는 오히려 잘되면 그냥 너네들 먹고 살 걱정이나 하라고 그러시고 용돈이나 생활비 줄 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면서 그러시던뎅.... 가난하지만 풍족하게 키우실려고 애를 쓰시고 크진 않지만 몇잎이라도 쥐어줄려고 그러시고 심지언 저희 집 큰언니께서 조금 성공하셨는데 생활비 보내니까 다시 계좌이체 시키시고 그러셨던거 같아요.
@사-과
3 жыл бұрын
2번째꺼 남은애들 1째부터 다큰동생들 집에 1명씩 나눠서 키우면 됄꺼같은데
@user-rl8cj1lu4f
Жыл бұрын
딸을 거지로 키우는구나
@jessiehan257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이야기는 진짜 우리의 귀감이다. 똑똑한 년. 잘했다. 진심. 눈물난다. 변호사 남동생,
내가 가던 분십집에서는 성인남자가 어묵국물만 먹고갔음 처음엔 주셨다가 나중엔 거절 5백원짜리 하나 사드시지-- 그리고 난 입짤은 딸 데리고 외식하며 꼭 애것까지 시키고 (돈은 1인분내고) 애가 적게 먹으니 남기는게 아까우니 양은 적게 달라거나 아님 포장하든지 함 남의 장사하는곳서 무조건 공짜 달라는건 해서는 안되지 그것도 자식보는 앞에서 더더욱
@컁컁언냐
2 жыл бұрын
저런 엄마 때문에~~~ 저넘이 좀더자라 촉법소년이 되겠네요.
@hong-ah-young
11 ай бұрын
난 어묵국물 먹으려고 어묵 두 개 사먹은 적 있는데....저 XX들은 어묵 국물만 먹겠다는 용기(?)가 어디서 나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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