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그동안 형부한테 동생에대해 안좋게 말한듯!그러니 형부가 처제에게 저럴수 있지! 이 기회에 손절하는거 찬성!
@Softicecream791
Жыл бұрын
언니도 이상한데...? 자기 남편이 동생한테 저딴 소릴 하는데 그냥 가만히 있는거부터가.....
@bsm6932
Жыл бұрын
결혼했으니 남이라 생각하는 듯
@chayw0225
Жыл бұрын
언니가 동생에게 열등감이 쫌 있었는데 남편이 지동생 쿠사리주니까 속이 시원했겠지요.
@user-xs5cu3if4l
Жыл бұрын
끼리끼리만난거죠 ㅋㅋㅋ
@user-dn7wd7wh1r
Жыл бұрын
픽션인듯
@___-zf8kh
Жыл бұрын
끼리끼리죠
@mjk8209
Жыл бұрын
아니 장인어른 앞에서 처제한테 저런 소릴 지껄이다니 제정신인가? 처가 식구들한테 돌아가면서 뺨 맞아도 할 말 없을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 저걸 감싸주는 언니란 여자도 소름이다;; 둘 다 머리에 뇌가 아니고 우동사리만 찼나
@corgitoon
Жыл бұрын
평소에 얼마나 무시했으면 저렇게 대놓고 하나싶어요 😔
@harylove20
Жыл бұрын
미친거죠. 저희 부모님이었으면… 아마..
@chayw0225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봐온데다가 어린처제라서 라떼놀이하면서 꼰대짓하는거죠... 언니도 가만히 있는 이유가 동생에게 열등감이 있었는데 남편이 쿠사리주니까 가만히 있는거고 유독 둘째에게만 꼰대짓하는 이유가 셋째는 성격이 보통이아닐것같아요 잘못건들면 호두잣될수도 있으니 착한성격의 둘째가 제일 만만한거죠.. 형부라는 사람은 밖에서도 입잘못놀리다가 원펀치 쓰리강냉이를 직격탄으로 맞을겁니다
@user-hk8ef8ik3t
Жыл бұрын
언니의 자격지심과 형부의 인성이 The Right Combination 완벽한 조합이네요! 저런 천생연분도 드믈 듯...혈연이 아니였다면 좋았을텐데 쓰니님 타둑타둑💗
@chayw0225
Жыл бұрын
형부도 쓰니님께 자격지심이 있나봐요. 처제가 본인보다 돈을 더버는것같으니까 괜히 시비걸어서 지 자존감 좀 높이려고... 못난인간둘이 만났네요 저런걸부모로둔 아기도 불쌍하다
@Zzangdukhoo
Жыл бұрын
큰언니랑 형부 진짜 못됐네요. 잘해주면 그걸 당연히 여기고 사연자님이 언니 내외한테 계속 잘해주니깐 사연자님을 무시하는 걸로 느껴져요.
@시바코기
Жыл бұрын
와...사이다라서 다행이다... 저도 명절마다 친가네가면 다들 저 과소평가하시거든요ㅠㅠ 이번 기회에 사연자분께 용기를 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rgitoon
Жыл бұрын
코기님 주눅들지마시고 힘내세요 🥰
@시바코기
Жыл бұрын
@@corgitoon 오! 감사합니다!!!ㅠㅠ
@user-db5ls2rp6u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끼리끼리 만나서 사귀고 결혼하는거에요!!
@cherrypocco
Жыл бұрын
와.. 저런 사람이 친언니 맞나... 제가 봐도 화나네요. 사연자분! 잘 하셨어요!!!
@chocopan1818
Жыл бұрын
저런 인간들도 상대 봐가면서 딱 저럼. 셋째는 저런 소리 들으면 가만 안있고 받아치거나 덤비니까 함부로 못하고, 착하고 순한 둘째한테만 저러는 거 봐라. 저런 사람 있을 때 무조건 참는게 능사가 아님. 그럼 더 만만하게 보고 거 심해짐.
6:13 이 문자들을 보고 하고 싶은 명언:인간은 절대 반성을 하지 않는다 자신이 불리할때만 반성을 하는게 인간이다
@hilinful
Жыл бұрын
동생이 최고네 멋지다
@user-tr3gt7cm7w
Жыл бұрын
형부는 나이차이가 아무리 많아도 처제한테 높임말쓰고 예의를 차려야함 마치 남편 형제한테하듯 이건 우리 할머니가 가르침
@user-cm2jo8ot6v
Жыл бұрын
저는가족한테무시당해서힘들어요😔
@user-sd8sf7uw5g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pn3gh8cg7a
Жыл бұрын
힘내셔서 독립하시는게 좋을듯여ㅠ
@user-pk9hn2rh2d
Жыл бұрын
형부라는 사람 진짜 안하무인에다 인성이 일회용 쓰레기 폐기물급이네 🤬🤬🤬🤬🤬🤬 저런 사람은 손절이 답!!!!!!!
@user-sx7re1xo3s
Жыл бұрын
내가 친하게 지내던 회사언니가 딱 저랬음 그 언니가 이직하고 내가 요즘에 잘 지내는 사람들(회사동료)얘기하다 그사람들 사는동네나 남편들 꼬치꼬치 캐묻더니 괜히 니 주제에 그런 잘사는 사람들이랑 어울리지마라 가랑이 찢어진다..딱 이느낌으로 말함 ㅋㅋㅋ 속으론 지가 내 수준을 어찌알고 함부로 이래라저래라 하는지... 평소 나는 내 재정상태,학력등등 개인적인건 말안했는데 지만 몰랐나봄 지가 수준이 떨어지는걸. 그래서 손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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