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크리에이티브 하고 싶다면!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가? ‘사이드 프로젝트’란 내가 메인으로 잡고 있는 일 외에 전혀 다른 내용의 일을 진행하는 걸 말한다. 책 의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진짜로 작품으로 뻗어나갈 뭔가는 사이드 프로젝트에 있다는 것이다. 사이드 프로젝트란 그냥 미적거리고 있는 일들이다. 그냥 심심해서 해보는 일들이다. 그런데 그 일들이 사실은 진짜 좋은 소재가 된다. 그런 일들이 마법을 부린다.” 심심할 때 하고 싶은 일들을 해보자. 생각 없이 그냥 해보자. 그것들이 무슨 결과를 나에게 가져올지 아무도 모른다. 최근 나도 고정적으로 있던 하나의 일이 끝이났다. 그래서 그 시간에 무언가 새로운 일을 해보려 한다. 또는 유튜브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볼까 생각 중이다. ‘부업’과 ‘사이드 프로젝트’는 다르다. 부업은 ‘돈’이 목적이다. 사이드 프로젝트는 ‘흥미’ 그 자체가 목적이다. 내가 재미를 느끼고, 해보고 싶고, 가볍게 관심이 가는 일을 시작하자. 나는 오늘 사이드 프로젝트라고 하긴 뭐하지만 읽지 않던 분야의 책을 읽고 있다. 이라는 책이다. 어렸을 적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던 에 푹 빠져있던 작가의 에세이다. 최근 약 2년간은 마케팅, 브랜딩, 자기계발 책만 읽었다. 머리에도 환기가 필요했다. 그래서 구매해서 읽고 있는데 머리가 정리되는 느낌이다. 생각이 정리가 될 때 크리에이티브 해진다. 생각이 너무 많아 힘들다면 또는 계속 크리에이티브 하고 싶다면 전혀 다른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해보자. 읽지 않았던 책을 읽든 해보지 않았던 일을 시작해보자. 그게 마법을 부려줄 것이다. 💬프로필링크를 확인해주세요! 📩DM으로 무료강의를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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