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だった。
여름이었다.
진부하지만 그래도 들을 때마다
뭔가 설레게 하는 기분이 드는 문장입니다.
여러분들의 이번 여름은 어떠셨나요?
이번에 미아양옥이라는 스튜디오를 쉐어해서
스냅사진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날이 더운 것을 넘어서 햇빛이 뜨거워,
발 동동 구르며 촬영한 것도 처음이네요.
서울 강북구에 있는 미아양옥에서
민경님과의 우당탕탕 스냅사진 촬영기!
궁금하신 점이나 문의사항은 덧글로 남겨주시옷!
Photo @c_ot_jaka 시옷작가
/ c_ot_jaka
Model @sweet_strawmary 민경님
/ sweet_strawmary
Place @mia_yangok 미아양옥
/ mia_yangok
Thanks to @m_in._.mod and @ki_mo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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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사진작가의 Vlog] (진부하지만 설레는) 여름이었다. | 스냅사진 | 감성사진 | 여름감성 | 일반인모델 | 미아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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