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비용 진짜 아낄 수 있을까? kzitem.info/news/bejne/w4qcyXtoop5ybG0
@jhsung3760
7 күн бұрын
이 분은 참 현실적인 조언을 하시네요 굿입니다요
@윤정수-i9j
5 ай бұрын
아무리 디자인이 예뻐도 기능이 따라 주지 못하면 의미 없다고 봅니다. 바닥 타일 덧방은 높아진 바닥만큼 배수구의 연장을 얼마나 제대로 하느냐에 누수여부가 달렸다고 봅니다. 눈에 안보여서 그런지 백시멘트로 대충 감아 돌려 아래층 누수되는데 이걸 볼줄 아는 디자이너가 잘 없죠
@박정식-g9r
5 ай бұрын
?
@Sunjiho2
5 ай бұрын
그렇겠네요, pvc 소켓을 쓰려고 주변을 까면 방수가 깨질수있기때문에 안쪽으로 pvc 배를따서 넣어서 연장해야겠네요
단층 단독주택 욕실.리모델링 하려고 하는데 아래층이 없는 단독주택이라 업자분은 돈들여 방수 안해도 된다고 하시는데 맞나요???
@zzozzo-h7e
Ай бұрын
누수는 아래로도 가지만 옆으로도 갑니다. 방수 안하면 맞닿아 있는 공간으로 물 흘러가요.
@joomyeoneuri7880
5 ай бұрын
곰팡이 안생기는 실리콘도 있지않나요?? 바이오실리콘이라고 하던데 정말 곰팡이가 안생깁니다~ 무슨원리일까요?
@의연하게-q3y
4 ай бұрын
이 실리콘도 곰팡이 생겨요... 제집이요ㅜㅜ
@joomyeoneuri7880
4 ай бұрын
@@의연하게-q3y 5년째 사용중인데 아직 없어서 더 오래 사용하면 생길려나요??;; 화장실세면대입니다
@_LJH_
4 ай бұрын
@@joomyeoneuri7880같은 바이오 실리콘을 쏴도 안생기는 집은 10년 넘게써도 안생기는데 물 고이고 습 많은집은 1년 안에도 생기더라고요.
@개귀엽-f6y
4 ай бұрын
곰팡이 생기면 실리콘 걷어내고 새로 다시 쏘면 됩니다 세면대를 뜯을거냐 실리콘을 걷어내냐의 차이죠
@forest7536
5 ай бұрын
한국은 왜 화장실을 분리할 생각을 안할까요? 정말 이상해. 그 똥냄새 나는 곳에 들어가고 싶음?
@간짜장-y7u
3 ай бұрын
우리집 실리콘 작업 안했는데 조금지나니까 깨지면서 떨어져요 특히 코너부분요
@Mimi-km3sx
5 ай бұрын
젠다이를 자기들 멋대로 왜 검정색 설치 한건지 볼때마다 짜증난다. 공사전에 미리 검정인지 흰색인지 선택 하라고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qmeters
5 ай бұрын
공사하시면서 예상치 못한 일이 있으셨나 보네요 ㅠ
@myungchang7291
2 ай бұрын
요즈음 화장실 문에 걸리지 않는 스리퍼가 나와있음
@우지민-i3b
Ай бұрын
영상 제목을 화장실 "리모델링" 으로 바꾸셔야 할듯.. 영상 보다가 무슨 소리 하는가 했더니, 리모델링을 전재로 자꾸 얘기하고 계시네요..;;
@snowman687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현미유-r9f
Ай бұрын
굿정보😊
@포도포도-t5z
5 ай бұрын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멋지셔요 ♡
@임성철-i4u
4 ай бұрын
낮은 슬리퍼 사용하면 문 잘 닫혀요 😂
@swl7997
2 ай бұрын
근데 나이드신 부모님은 얇은슬리퍼 무릎아파서 못신겠다하심 집이 사람에 맞춰야죠 사람을 집에 맞추려고하면 늙어서 골병들어요
@랩모니
3 ай бұрын
지금 공사를 하고있는중인데 집을 아예 뜯고 다시하는거라 이영상보고 욕실 슬리퍼 걸리지않게 문지방을 좀더 올려주던지 바닥을 조금 낮게 해달라고 했네요 원래 살던 윗집도 리모델링 하면서 화장실 타일 다 뜯고했는데도 슬리퍼가 걸리더라구요 생각도 못했던 부분인데 챙길수있게되서 다행이예요 감사합니다^^
@sqmeters
3 ай бұрын
현장에 바로 반영하실 수 있어 다행입니다 ^^
@훈주-c6w
5 ай бұрын
❤❤❤❤❤
@삼치-m6x
5 ай бұрын
세면대 실리콘 얼마전 신축 아파트 사전점검에 실리콘 누락 체크했더니 원래 시공안하는 부위라고 반려되었습니다 기존에 살고있는 10년차 아파트는 되어있구요
@sqmeters
5 ай бұрын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요즘엔 안하는게 추세인 것 같네요.
@김우향-w2o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타일세면대가 이쁘긴한데, 물이 계속 고여있고, 세면대 배수구 덮는 긴 타일가장자리가 잘 깨진다는 후기가 있어서, 차라리 언더볼을 할까 생각중이에요. 의견 부탁드려요~
@sqmeters
5 ай бұрын
타일세면대는 취향을 많이 타는 부분인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닐까 생각하고요, 고민되신다면 마음편하게 언더카운터로 제작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오르가-n8b
5 ай бұрын
가장 중요한 것은 배수관이랑 똥배관, 그리고 공사전 벽체 크랙부분 확인하고 미장 방수처리가 깔끔해야 미세가스랑 냄새가 세어나오지 않습니다. 배관 방수가 미흡하거나 보이지 않는 안쪽 벽체에 크랙이가서 배관통로의 미세가스균 침투로 인해 냄새도 고이고 물때 곰팡이 생기기 쉽습니다. 또한 환풍기도 역류도 주의해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밀폐시켜두어야 합니다. 저는 다른집 담배냄새나 음식조리 냄새때문에 욕실 환풍기, 주방 환풍기 평상시에 랩으로 밀봉시켜 놓습니다. 문제 생겨서 덮어버린 곳을 뜯어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배관이랑 벽체 방수처리가 깔끔하고 습기 건조 관리만 잘 하면 곰팡이 물때 생길일 없습니다. 특히나 화장실 소ㆍ대변 볼일 볼때는 튀지 않도록 주의하고 물을 내릴때도 변기커버를 손으로 눌어 최대한 밀착시켜 미세한균들이 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좌변기 주변이 금방 지저분해지는 이유는 생활방식의 문제도 있습니다. 큰 용변을 보실땐 물을 두세번 여러번 내려서 용변이 배관에서 완전히 내려가도록 해야 배관이 깔끔하게 관리됩니다. 물을 아낀다고 대충 한번만 내리면 큰 용변같은 경우 배관에 걸쳐져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변이 배관에 고여있어서 가스발생 및 세균 번식이 더욱 쉬운겁니다. 샤워나 세면대 사용후에도 찌꺼기 이물질이 배관에 고이지 않도록 깨끗한 물을 충분히 흘려보내야 합니다. 배관 구조를 살피고 벽체크랙부분 신경쓰고 꾸미시고 생활방식을 바르게 하신다면 집안 전체를 욕실로 맨발로 다니던 슬리퍼를 신고 다니던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저같은 생초짜배기가 우리나라 아파트 구조나 시공 한거 보면 문제점이 보이고 개선할 부분이 눈에 뻔히 보이는데 대충공사 하는걸 보면 얼마나 책임감 자존심도 없고 쓰레기 마인드로 공사하는지 저뿐만이 아니고 다들 아실겁니다. 건설사들 전부 대가리 박고 반성해야 합니다. 눈에 바로 보이는 곳에서 하자가 그리 많은데 보이지 않은 곳은 오죽할까요. 인테리어 디자인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크랙, 방수,방습, 방진, 단열, 결로 등을 제대로 해결하여 미세먼지나 미세가스를 잡아야 우리 국민 건강을 챙기는 겁니다. 집안은 깔끔해 보이는데 평상시 마른 기침 콧물과 재채기가 잦다면 미세먼지ㆍ가스 체크하셔야 합니다. 공사전 대충 덮어버려서 천정, 벽체, 바닥, 보이지 않은 곳에서 미세먼지가 세어 나올 수 있습니다. 집이란 편안히 휴식을 취하는 동시에 한 가정의 생활 터전입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차치하더라도 편의와 안전성에 더욱 치중을 하셔서 모든 가족의 건강을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김주은-y3p
5 ай бұрын
화장실에 🚿 샤워쪽 유리로 해야할지... (유리청소 힘들고 물때 보기싫고...) 벽으로 마감해야할지...(좁게 보일지않을까..)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 자세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제품도 알려주시고해서 도움 되었습니다~~😊
@sqmeters
5 ай бұрын
샤워공간의 크기가 중요한데요, 샤워공간 폭이 900mm이상 된다면 조적파티션을 추천드립니다. 설치후에도 750~800mm 정도 공간이 확보되기 때문에 사용에 문제가 없거든요. 그 이하라면 유리 파티션을 나으실 것 같습니다 ^^
@김주은-y3p
5 ай бұрын
@@sqmeters 네~ 답글 감사드립니다 😊 어제 정주행하니~ 다른 영상에서 그렇게 설명하셔서 캡쳐해놓았습니다~ 찬찬하게 알아듣기 쉽게 자세한 설명들 재미있고 차후 인테리어 할때 도움될것같습니다~~👍👍
@nonname8662
5 ай бұрын
타일유가는 안에 머리카락자주 빼주면 물잘내려갑니다
@ockjecho647
5 ай бұрын
머리카락을 자주 빼줘야 한다는 점이 단점이겠죠. 얻는 게 있으면 자칫 잃은 것도 있다는 것이 이 영상의 말하고자 하는 바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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