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생각을 ... 원본 궁금하신 분들은 kzitem.info/news/bejne/tG6tm5-daouqoZg 여기서 보심 됩니다! :D
@SY_OWO
2 жыл бұрын
응애
@joshuabhoul2016
2 жыл бұрын
자막은요?
@jjc6984
2 жыл бұрын
ㄹㅇ소름>ㄹㅇㅅㄹ 입니다.
@kimmr.9119
2 жыл бұрын
우리 태어나고 가고 이런건가요?
@user-nc5qj9yr5s
2 жыл бұрын
원래 20분짜린가요?
@user-rp2ny5di5h
2 жыл бұрын
정신이 뭉개질 정도의 고립감이 엄습해오는 영화네... 잘만든 것과는 별개로 인간내면의 가장 끝자락에 존재하는 건드려서는 안되는 두려움을 건드리는 느낌..
@VALAC_
2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없는 우주에 갇혀버린 인류를 깨달은 거죠? 결국 공허와 허무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거
@MN-do7hk
2 жыл бұрын
코딩 잘못하면 저렇게 된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
@manakalaala
2 жыл бұрын
While문이 끝나질 않아
@Peaceful_WildLife
2 жыл бұрын
@@manakalaala break! Break!
@user-wg8ct9rz4q
2 жыл бұрын
@@Peaceful_WildLife continue;
@evend0019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e6yk1om1p
2 жыл бұрын
@@user-wg8ct9rz4q break;
@user-wj9qk5qi5f
2 жыл бұрын
기준을 정확히 쥐어줘야지 완벽이라니ㅋㅋㅋ그러니 기계가 미쳐버리지
@TheGreatSarastro
2 жыл бұрын
do loop until x = inf ; x++
@syk1780
2 жыл бұрын
while(1)
@user-ys4ud8cc6g
2 жыл бұрын
아 전자과 어질어질하다
@wsl5487
2 жыл бұрын
RecursionError: maximum recursion depth exceeded in comparsion
@sexmasterfuckingbitch
2 жыл бұрын
while(True)
@user-gc8kg7gj2n
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모든 프로그래밍에는 exit 프로세스그 필요하고, 그게 없는 시스템은 도그마로 연결된다^^...참 멋진 작품이네요
@brians2192
2 жыл бұрын
인공지능이 인간을 초월했을때 그런 보호장치가 작동하지 않을수도....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은 항상 흥미롭네요.
@dopamine811
2 жыл бұрын
@애니프사 로봇이 관리하는 우주선 자체가 독립된 작은 사회 아닐까요
@user-kk9py5xt1s
2 жыл бұрын
@@dopamine811 그렇게 따지면 아포칼립스물에서도 생존자집단이나 약탈갱단같은거 나오니까 저건 아포칼립스가 맞죠.
@shaind
2 жыл бұрын
Halting 정리 : 어떤 임의의 프로그램이 무한루프에 빠질지 예측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brians2192
2 жыл бұрын
@애니프사 디스토피아 세계관에서 문명은 존재하며 인류도 멸망하지 않았지만 어떠한 방식으로든 억압당하거나 인권이 유린되는 암울한 미래사회를 뜻한다고 하네요. 즉 유토피아의 반대뜻임. 이 영화에서 사회가 존재하지 않고 혼자 살아남았으면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맞긴 한데. 반대로 본인의 복제인간들이 모여있는 사회가 지구에 존재하고 인공지능에 의해 주인공들?이 인권을 억압받고 고통받고 있는 부분을 생각하면 디스토피아로 생각할수도... 평소 별생각없이 쓰던 말인데 덕분에 한번 찾아봤습니다. ㅎㅎ
@user-bb2ky4mf2r
2 жыл бұрын
초반에 이 영상을 보면 우울의 굴레 속에서 그 우울을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도 보이는 것 같아요. 끊임없이 무력감과 우울감에 빠지고 마는 사람과, 그 사람을 어떻게든 살아가게 하는 의지(로봇)이란 느낌이 들었네요. 여러가지 해석을 담아낸 단편영화라 생각합니다.
@user-so1nu6yx3b
2 жыл бұрын
그건 그냥 어케 보면 학대임
@Space-xXx
2 жыл бұрын
@@user-so1nu6yx3b 결국 로봇은 자기 주인이 입력한 프로그램대로 수행하는건데?
@user-fi4io8rt4q
2 жыл бұрын
매뉴얼 라인업을 못 뽑아서 무한리세하는 로봇과 적당히 합의보고 이륙하고 싶은 할아버지
@siron_sorasaki
2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ptt
2 жыл бұрын
아 4천왕 다 챙겨야한다고 ㅋㅋㅋ
@user-qs2ou2nm6c
2 жыл бұрын
그의 목에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unknown-ot7sf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ㅅㅂ
@user-xl3ii8hd2b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작품 감사드립니다
@ininstar0126
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ssump5936
2 жыл бұрын
쭉 보면서 주인공이 진짜 원하는 게 뭘까를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명령어를 입력했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르는 것을 끝없이 찾게 된다.....는 이야기 같네요. 기계가 되어버렸으니 인간으로서의 가능성까지 멈춰버린 건 덤이구요. 로봇을 보면서는 마치 알라딘의 요술램프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저희가 만들어내겠죠..
@user-ds5nf7wb3u
2 жыл бұрын
사단 루시퍼가 원하는 인공지능 ai가 지배하는 세상은 단 7년 뿐입니다. 이세상은 성경의 타임라인대로 흘러갑니다. 루시퍼가 지옥불에 들어가면 이 우주역시 불못에 들어가며 예수님이 통치하는 영원한 세계만 존재하게 됩니다.
@point4548
2 жыл бұрын
@@user-ds5nf7wb3uㅉ
@user-ds5nf7wb3u
2 жыл бұрын
@@point4548 성경읽어보면 아실겁니다 성경은 소설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ggaebok
2 жыл бұрын
@@user-ds5nf7wb3u 어이구
@user-ds5nf7wb3u
2 жыл бұрын
@@ggaebok 감사합니다
@waked7552
2 жыл бұрын
와.. 끝없는 삶이라는 공포가 너무 무섭다..
@user-np1sv7jg6m
2 жыл бұрын
@soep j 여자있고 사람 많고 늙지도 않고 매체와 콘텐츠, 환경까지 맘에 들면 그게 무섭고 끔찍하겠음? ㅋㅋㅋㅋㅋㅋ
@2eok2joemoocheonmannyeon
2 жыл бұрын
@@user-np1sv7jg6m 이 더러운 욕망 덩어리....킹치만 린정
@user-ff8yr3mo4i
2 жыл бұрын
많은정보를 탑재한 컴퓨터가 있어 내가 어떤지식과 능력을 쌓는데 전혀문제가 없다면 수천년을 늙은모습으로 살아도 괜찮음 대신 건강한신체는 죽을때까지 유지되어야한다
@user-np1sv7jg6m
2 жыл бұрын
@@user-ff8yr3mo4i 신체가 기반이냐 데이터베이스가 기반이냐에 따라 관점이 바뀜
@user-sn7kc8bs8m
2 жыл бұрын
@@user-np1sv7jg6m ㅈㄴ 무서운데? 인간이 모두죽고 지구가 멸망해도 계속 우주를 떠돈다고 생각하면
@iliillliili6401
2 жыл бұрын
저건 코딩한 프로그래머가 잘못한거다. 예외처리 코드 기본중의 기본을 안넣었냐~? 으이구.... 저건 인공지능 스스로가 판단하는게 아니라 예외처리하지 않아 무한루프 빠져버린거 while 함수는 그래서 조심히 써야하거늘...
@user-fm2zl6px4f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IlIlllIlIIllllI
2 жыл бұрын
뇌를 복제할정도로 고도화된 기술이 있는데 저런거보면 일부러 트롤짓한게 분명함
@Ucp_rd
2 жыл бұрын
while문 배워서 기분 좋은가보네
@skn3258
2 жыл бұрын
@@dhqwjqj8298 그치 고도화된 ai 프로그램이 예외 처리기능이 없을 수 있지
@whwhgaga8213
2 жыл бұрын
@@dhqwjqj8298 재밌는데 왜그럼ㅋㅋㅋ 걍 드립친거 같은데
@bbo_bap
2 жыл бұрын
로못한테 쓸쓸함과 외로움이 보여지는건 인간이 로봇의 상황에 대입해 바라봤을 때 나오는 인간의 생각이고 사실 로봇은 그저 명령만 따르는 기계일 뿐 아무 생각도 가지지 않죠
@user-wx8pu9je5s
2 жыл бұрын
이런 내용의 책을 읽었던 거 같아요 우리는 인간의 입장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내용이었는데 그 책은 로봇이 아니라 동물이였어요 동물들이 그것이 정말 좋은건지 어떤지 모르는채로 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대입해서 생각한다고요 정말 그런거같네요
@1128ET
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인간은 인간일뿐
@levexxx
2 жыл бұрын
로봇은 완벽한 행성을 찾으라는 인간의 명령의 기준은 전제로 두고, 영상속 내용대로 AI가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어 감정까지 느끼게 되어 혼자남겨지는 외로움이 두려워졌고, 결국 인간을 개조해서 평생 함께 우주여행을 해야 할 명분을 만들어놓은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전 로봇이 자꾸 여행을 재촉하는 모습이 외로워보였어요
@user-tp4pg5yu1b
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기서 진짜로 외로운 것은 이미 자율적으로 행동하지 못하고 계속 복제되는 저 남자가 아니라 외로움과 이룰 수 없는 목표에 집착해서 끊임없이 같은 일을 반복하는 로봇인것 같아요.
@@카래랑 요게 맞는해석인것 같습니다 인간이 범할 오류인 자살과 그냥 적당한곳에 내려줘에 대안인 주인공 클론들까지 만들어가면서요 ㄷㄷ 어느쪽이던 오싹한 애니였습니다
@user-yv7dt2ue6r
2 жыл бұрын
@@DOSA911 걍 ㅂㅅ
@무비톡
2 жыл бұрын
어찌보면 인생이 유한한게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흥미로운 주제예요~ 잘봤습니다 🥰
@user-tx7wu4ub6p
2 жыл бұрын
@@user-dc7xq6eh4d 여기 있을수도 있죠
@크리스티아노호날두
2 жыл бұрын
@@user-dc7xq6eh4d 뭐가 드립임?
@user-zz4ye2js2m
2 жыл бұрын
@@크리스티아노호날두 다 친타들이네 ㅉㅉ
@user-dc7xq6eh4d
2 жыл бұрын
@@user-zz4ye2js2m ? 자기 닉부터 보고 오세요
@user-yc3te4us3g
2 жыл бұрын
죽을때 되면 살고싶을듯
@user-bj8qc9te1v
2 жыл бұрын
리뷰 감사합니다.
@user-fy8xr9vs3i
2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
@pushup100time
2 жыл бұрын
이런게 진짜 심오한 감동과 철학적 문제를 던지는 영화다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철저하게 알려주는 영화
@user-ze5hn7yx5s
2 жыл бұрын
조건을 '완벽'이라고 둔 기계라니... 이과적인 문과영화군요.
@yjinn3_3
2 жыл бұрын
단편 애니메이션 좋아하고 행사도 자주 가는 사람으로서 이런 리뷰에 작가와 작품명같은 최소한의 정보도 적어 놓지 않은 걸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터키 출신의 고칼프 고넨(Gökalp Gönen) 작가의 아바랴 Avarya라는 작품으로 2019년에 각종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수상한 작품입니다. 2019년에 인디애니페스트에서 인상 깊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HONG_CINEMA
2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 모든 부분들을 해석해서 진행하다보니 영어권 뿐 아닌 정말 다양한 국가의 작품들이라 가끔 잘못된 정보를 전달드린 적이 많았습니다. 내일 정보 확인 후 잘 적어두도록 하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user-ob7rz4ig7z
2 жыл бұрын
같은생각
@Bobbydonothing
2 жыл бұрын
제가 단편 애니중에 찾는게 있는데 이게 게임 티저였는지 헷갈리긴 하는데 어떤 할아버지랑 그 사람 손자로 보이는 애가 빅토리아 스타일같은 아름다운 집에서 체스를 두는데 갑자기 남자애가 (왜 달아났는지 모르겠는데) 달아나다가 알고보니까 전부 아름다운 허상으로 꾸며진 디스토피아였어요 이런 애니 아시는지ㅠ
@user-pk2ms3dc6w
2 жыл бұрын
작가 이름 친 것만 봐도 내공이 느껴진다
@user-wl5qs4ds2c
2 жыл бұрын
이 덧글 너무 좋다ㅜㅜ
@user-ej1wq3ru5y
2 жыл бұрын
ㅎㅎ오늘도 잘보았습니다🤩
@ddool4642
2 жыл бұрын
역시 홍형 영상은 오랜만에 한꺼번에 봐야 꿀잼이야
@user-bx3kd1pp5l
2 жыл бұрын
지구에 내린 다른 복제품들이 지구를 적합함에 맞게 계속 맞추어간다면 언젠가 세월이 언제가 걸리든 그 지구가 로붓의 기준에 접합이 되지않을까? 하는생각이났어요
@user-ij2zu8mk5p
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듯요.. 나 자신이 로봇이었다는 점 그리고 공동체생활을 이룰순 있지만 결국 상대는 로봇인 나 자신인점만 극복할수 있다면 결국 지구는 부활할듯함
@NthUniverse
2 жыл бұрын
그치만.. 인간 유전자가 없는걸
@도리원아가씨
2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고 갑니다~
@user-if6pj9gt5p
2 жыл бұрын
와웅
@user-lf5cb3kt5k
2 жыл бұрын
코드를 잘못 쓴 사람 때문에 return 없이 무한루프를 돌고 있는 컴퓨터가 느끼는 감정일까
@추멘
2 жыл бұрын
어림도 없지 스택오버플로!
@jungsifighter1
2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컴퓨터학과의 갬성..?
@user-hh6qj4qd3n
2 жыл бұрын
@@추멘 ???: 테일 콜이 있다구요
@이진01
2 жыл бұрын
컴퓨터는 애초부터 전원이 꺼지기 전까지 계속 무한루프하도록 설계되있어요
@BLANK-in4pl
2 жыл бұрын
옆에 저거 자부심인가요 아님 교수님이 시킨건가요?
@user-ww7qq5gl5d
2 жыл бұрын
와 이런 생각을 하다니....진짜 독특한 발상인것같아요 잘 보고 갑니당🥰🥰
@dlee5972
2 жыл бұрын
ㄹㅇ 소름 ㄷㄷ
@worldboy7
2 жыл бұрын
허허 잘보고 갑니다
@MrSeungseung
2 жыл бұрын
7:05 '''아직''' 미흡한 지구. 어쩌면 로봇은 완벽한 지구를 만들 알고리즘을 따라가는 지도...
@moanateliersoo18
2 жыл бұрын
우와... 서글프도록 아름답고 소름끼치도록 철학적이네요
@miro3715
2 жыл бұрын
대단하네요...
@user-hg8yk7vo1v
2 жыл бұрын
그림이 아름답네요~ 내용도 괜찮고~
@astragoldn5780
2 жыл бұрын
남자가 방아쇠를 당기고 난 후에 떠다니는 그의 모습과 "로봇의 당신의 원래 몸은 안전합니다." 라는 대사를 보면 본인은 아직 잠든 상태고 로봇은 자신의 기준으로 "완벽한" 행성이 주인의 기준에도 맞는지 평가받기위해 남자의 기억과 인격을 복제한 안드로이드에게 입력한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되면 영상속 남자(복제)도 자신의 원본이 완벽한 행성에서 깨어나 살기위한 도구에 불과한것이라 생각되기도 하네요. 복제가 영겁의 세월동안 고통받고 교체되길 반복하더라도 잠들어있는 원본에게는 영향이 없을테니... 또 여행의 최종 목적지가 전부 지구인지도 궁금하네요. 그렇게되면 복제된 남자도 결국 인공적으로 복제된 정보를 입력한 기계일 뿐이기에, 혹은 결국 같은 인물이기에 동일한 행동 패턴을 보일수밖에 없는것으로 해석할수도 있겠지만. 전부 지구에 내린게 아니라면 이중 몇몇은 다른 행성, 애초에 지구가 아니기에 인간이 살고있다는 전제부터 무의미하고 그저 사람이 살수있는 환경이 갖추어진 그런 행성에 내렸다면, 로봇은 애초에 임무를 달성한 상태라 볼수도 있을테니까요.
@user-ro1po3or7k
2 жыл бұрын
이글보니까 그 만화 기억나네 10억엔 받는대신 현실의 자신은 찰나의 기억이지만 우주로 간 자신은 5억년 버티고 그 기억은 사라지는, 그래서 다시 10억엔 받는 버튼 누르는 만화
@hiccup2548
2 жыл бұрын
@@user-ro1po3or7k 어디서 본거 같은데 웹툰이었나요?
@user-oq9cr1ud3k
2 жыл бұрын
난 이거보니까 은하철도999가 생각나는데 메텔이 사실 복제품이잖음
@heejoo0624
2 жыл бұрын
로봇은 평생 임무를 완수하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완벽한 행성' 은 결국 허상일 뿐이니까요
남자는 지구같은 외행성을 원했는데, 로봇은 지구도 망했었는데 완벽한 행성을 찾아달라고 하닌깐?
@user-gw3yz1nx8z
2 жыл бұрын
끝이 있기에 주어진 삶이 소중한것 같다. 만약 끝이 없었다면 모든것이 무의미해지고 소중하지 않지 않을까.
@user-pd2qz8ph5q
2 жыл бұрын
사실 사람은 죽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갖고 있거나 가지고 싶은걸 잃고 싶지 않아서 죽음을 무서워 하는 것일지도요 영화랑은 다른 관점이지만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user-uh7wb4mf6w
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영원히 살수 없는걸 어찌보면 감사히 여겨야 되는게 아닐지,,
@user-cp7gr6ws1l
2 жыл бұрын
흠.. 영원도 분명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러운 일이겠지만 죽음 뒤에 뭐가 있을지가 또 관건이겠죠
@user-no9hm5et9i
2 жыл бұрын
@@user-cp7gr6ws1l 죽음뒤에 뭐가 있는지는 노짱만 안다 이기
@user-zr1po7kc8s
2 жыл бұрын
정말 아쉽게도 육체는 유한하지만 영혼은 무한합니다. 우린 항상 불멸한 존재였고 앞으로도 존재할것 입니다.
@JobDucku
2 жыл бұрын
나라는 자아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영혼과는 다른의미 뇌에서 발생하는 수백만의 전자극 신호들이 결합되어 그 신호가 하나로 완성이 되었 을때 나오는 생각일뿐 영혼이란 존재하지 않음. 우주의 절대불변의 법칙은 무이며 모든것은 존재하지 아니할때 가장 완벽한 것.
@user-ds5nf7wb3u
2 жыл бұрын
@@JobDucku 님은 님 맘데로 생각하다 끝장 날수있습니다 영과혼은 분리되어 어떤공간에 있다 다시 몸이 부활해서 심판을 받고 지옥에 가느냐 천국과 낙원으로 가느냐의 차이 입니다 사람은 한번 죽은후 예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되어 있습니다.
@user-xr2ki4nm2y
2 жыл бұрын
영화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은 스토리네요
@jprometheus7072
2 жыл бұрын
부럽당
@user-pv4gd7fs9i
2 жыл бұрын
지구에 있는 쥔공들끼리 지구 개척하면서 잼나게 살면 안되나..? 그 큰 땅덩이에 생명체가 쥔공밖에 없지만 멸망한 행성 탐사하면서 지구가 어떻게 변했는지 알아보기도 하고 합심해서 살아가다보면 우주보다는 심심하지 않을 것 같은데..
@user-en2ru3jg4q
2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있는 작품이네요
@joboxer1115
2 жыл бұрын
띵작 발견
@user-tp1rx8do7c
2 жыл бұрын
멋지다.
@user-iq8yg2qi9g
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사람같지 않고 로봇이 로봇같지않은 ᆢ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haruim9836
2 жыл бұрын
역시 여기에 계실 줄 알았다는 50 여성님 제가 요즘 안보여도 이해해 주세요 👍 언제나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50 여성님 최고
@swl354444
2 жыл бұрын
징그러운 그림체가 주는 분위기도 한 몫 하네.. 대박
@user-cz2nq7od8r
2 жыл бұрын
기계적으로 행복을 추구하니까 그렇지. 생노병사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행복과 평화를 내면으로 받아들여야지.
@M70E31__
2 жыл бұрын
ㄷㄷ
@user-qq8dn1zq4g
2 жыл бұрын
디자인 끝내주네요.
@말티쥬주먹밥
2 жыл бұрын
11:34 은하수 모양도 뭔가 남자의 상반신 같은 모양이네요...ㄷㄷ
@user-kt8uu8wr5o
2 жыл бұрын
감정 품고 인간에게 반항한들, 인간의 한계와 위선 혹은 대놓고 저지르는 패악질에 혀를 내두르고 공격한들, 아님 로봇의 시선에서 인간의 명령을 곡해하여 잘못 된 방향으로 명령에 충실한들. 잘 다루지 못할 인공지능은 참 무섭습니다.
@umbra-e3f
2 жыл бұрын
1. 로봇이 감정을 품고 인간에게 반항하다. - 로봇은 감정이 없습니다. 2. 인간의 한계나 위선, 패악질에 혀를 내둘러 저항하다. - 로봇은 환멸을 느끼지 않고 자신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3. 인간의 명령을 곡해하다. 남자가 도착한 마지막 지구도 생명이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기계화된 그의 복제품들이 있었을 뿐. 생명이 살고 있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지구 또한 사실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던 겁니다. 로봇에게 실수는 없었습니다. 그의 의식에게 인내력이라는 한계가 있었을 뿐입니다.
@user-sf4rf2im7d
2 жыл бұрын
전혀 그런 이야기가 아닌데요...
@tjpwtpqrgp04104
2 жыл бұрын
@으이그 일단 로봇은 생명체가 아님 ㅋ
@barbarossakn8992
2 жыл бұрын
@으이그 인간이 직접 조종을 해서 움직인거에 인간을 배제 할 수 있나 칼과 총은 ? 뭘 말하고 싶은지 알 수 없는데 알 수 있게 설명좀 했으면 좋겠네요
@umbra-e3f
2 жыл бұрын
@으이그 그것들은 인간의 악의에 의해서 바이러스로 침투된 것이므로, 그것들에 의해 해를 입는다면 그건 또한 인간의 의지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악한 인간들을 경계하여 보안에 신경쓰세요.
@tpih7632
2 жыл бұрын
와오..
@user-ov5eq8us3m
2 жыл бұрын
오우,,, 주인공이 지구에 내려달라고 했을때까지만 해도 아무생각없었고 주인공의 얼굴이 떠다녀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로봇이 다시 리셋시킨거보고.. 소오름
@ThePluso
2 жыл бұрын
왜 주인공만 남겨두고 떠나나했더니 버리고 간거구나 자신의 진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서..
@Shine_kk
2 жыл бұрын
어우 씨.... 내일 월요일..... 똑같이 출근이다 저남자모습인거 같아서 소름이네
@user-lt1tt8xs6j
2 жыл бұрын
오 살짝 충격이었지만 이런 주제는 반대로 크나큰 어떠한 존재가 작은 인간(개미)같은걸로 비유해서 키우는것과 같은 그런류의 스토리라고 생각되네요... 지구에 갔을때 같은 인간형로봇이 있다는거에 약간 놀랐네요^^
@user-et2ev8xj5z
2 жыл бұрын
와ㅋㅋ미친개소름.........
@user-zi8sq8ey2j
2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단편이든 다른 작품을 보면서 이정도의 소름과 이정도의 맨붕을 격은 적이 있을까
@user-tm8ux5vy1l
2 жыл бұрын
이미 탐색 끝난 행성은 제외해야지...로봇아ㅠㅜ
@user-gw3or2ds9n
2 жыл бұрын
와.....재밌네
@user-di5pe1iv7x
2 жыл бұрын
내가 무한으로 복제될지라도 지구에 도착한 나는 계속 거기 있는거 아닌가 서로 머리 아작내주면 고쳐줄 로봇이 없으니까 끝낼 수 있을거 같은데
@0508toya
2 жыл бұрын
살아가는게 지옥이다 와닿네요
@user-ds5nf7wb3u
2 жыл бұрын
인생의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모든 시간과 물질 모두 없어집니다 이 세상에서 성경의 기록대로 예수님의 뜻대로 사는것만이 가치가 있습니다. 죽음 이후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게 됩니다. 영원한 낙원과 천국으로 꼭 가셔야합니다. 지옥과 불못은 예수님의 뜻을 거부한 죄에대한 결과물 입니다.
@am6ition
2 жыл бұрын
@@user-ds5nf7wb3u 개독교 역겹다 진짜 ㅋㅋㅋ
@user-ds5nf7wb3u
2 жыл бұрын
@@am6ition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좌빨들 특징이네
@am6ition
2 жыл бұрын
@@user-ds5nf7wb3u 개독교 안 믿으면 죄다 좌빨이야? ㅋㅋㅋ 오미크론도 예수가 퍼뜨리라고 시키디? ㅋㅋㅋ
@user-ds5nf7wb3u
2 жыл бұрын
@@am6iti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독이라고하는게 좌빨들 특징이라는거임
@user-ob5lc7ke6f
2 жыл бұрын
도달하지도 못할 목표(성공)를 가지고 집착하며 살면 그것을 이루기 위한 과정의 시간 즉 삶의 시간은 목표(성공)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시간이라서 애니 주인공 처럼 집착하고 우울한 삶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목표(성공)를 이룬다고 할지라도 인간은 명령어가 입력된 컴퓨터처럼 지속적으로 또 다른 목표(성공)를 도달하기 위해 과정의 시간(삶)에서 다른 목표(성공)만을 집착하며 갈구하고 우울해한다. 목표(성공)는 “끊임없이 목표(성공)를 추구해야 한다고 프로그래밍된” 인간이 살아가야하는 원동력일 뿐이고 실제의 삶은 그것을 도달하기위한 과정의 시간이다. 그래서 삶의 원동력인 목표가 없어도 우울하고 살 이유가 없지만 삶의 목표만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살면 결국 진짜 삶(과정의시간)이 무시되어 목표 도달만을 위한 기계의 삶과 같은 인생을 살 것이다.
@user-hn6qk9tf8r
2 жыл бұрын
소름이다
@user-rf3cg5pl1e
2 жыл бұрын
소름;;;
@blackcatgigi8726
2 жыл бұрын
언어가 첨들어보는 생소하네요 어느나라 언어일까 궁금해하면서 봤어요 좋은 애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user-jx6yq9ht5q
2 жыл бұрын
터키어예요
@blackcatgigi8726
2 жыл бұрын
@@user-jx6yq9ht5q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watchergd8369
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 왔지만 이제 어떻게 죽어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야 할 시대가 도래했다.
@user-ds5nf7wb3u
2 жыл бұрын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watchergd8369
2 жыл бұрын
@@user-ds5nf7wb3u 답은 성경에 있다고 믿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천상의 가치가 아닌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user-ds5nf7wb3u
2 жыл бұрын
@@watchergd8369 내면의 가치는 허무한 얘기 입니다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user-eg3rv3wb9t
2 жыл бұрын
@@user-ds5nf7wb3u 아마테라스~
@user-hs7yj7gm9w
2 жыл бұрын
@@user-ds5nf7wb3u 으아앜
@YH-nr7my
2 жыл бұрын
와..... 너무끔찍할거같아요.......
@Kim_yu
2 жыл бұрын
오우 11초전은 못참지
@user-le3ff9jr5n
2 жыл бұрын
저정도 기술력이면 로봇도 사람처럼만들지 저런 대놓고 깡통이랑 어캐 수백년을 지냄
@user-ow5hz7zb5f
2 жыл бұрын
맞아 리얼삼성걸같은거 하나 만들어줬어봐 즐겁게 우주여행 다녔지 ㅋㅋ
@user-wl2sx3pl8k
2 жыл бұрын
@@user-ow5hz7zb5f 아니 ㅋㅋㅋㅋ
@user-yc4eb2dr6o
2 жыл бұрын
??? : 급하게 탈출하느라고! 저게 최선이었다고!!!
@user-si5qu8gj4b
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실수를 반복한다.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삶을 받아들여야겠다 ㅎㅎ 내 상황이 최선이다~
@user-vi3oo9qe4c
2 жыл бұрын
아이디어가 정말 좋네요. 정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는지..
@user-tx3ec7yx6p
2 жыл бұрын
천재네요. 작가가~~~
@sk2028
2 жыл бұрын
죽음이 있기에 삶이 아름다운것.
@jinhyun0718
2 жыл бұрын
완벽을 추구하는것만큼 지옥인것도 없다 완전함을 추구해야지 완벽을 추구하는 순간 지옥이 펼쳐진다
@user-ds5nf7wb3u
2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죠 그래서 예수님을 의지해야 인간으로서 온전해질수 있습니다
@jinhyun0718
2 жыл бұрын
@@user-ds5nf7wb3u 신에게 의지할수도 있지만 인간은 가족과 사회에 의지하고 또한 가족과 사회에 의지될만한 사람이 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의 의지는 인간의 입으로 곡해될수 있고 선의가 악의가 되는건 순식간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종교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지만 이제까지의 역사는 종교를 이용하여 국민을 우롱하는 것에 불과했습니다 자기자신의 기준은 자신이 보고듣고 생각하며 선택해야지 사색하지 않은 배운 깨닳음은 떨어지는 낙엽과 같습니다 나에게 남지를 않습니다
@Beethoven0913
2 жыл бұрын
@@jinhyun0718 하나님의 말씀은 낙엽처럼 떨어지지 않습니다 힘든 순간에 힘이 됩니다
@jinhyun0718
2 жыл бұрын
@@Beethoven0913 하나님의 말씀자체는 낙엽이 아니지만 사람의 입으로 전해지는순간 곡해되고 낙엽처럼 무의미 해지는것입니다 문제는 그 낙엽을 덕지덕지 붙이고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람들이 신자들을 우롱하기 때문입니다 고행은 커녕 세를 불리기 바쁘고 믿음보다는 돈에 목메는 자들에게 어찌 하나님의 자식이라 떳떳이 말할수 있으며 끝내 하늘로 올라가서 하느님 앞에서 고개들고 당신의 아들이 왔노라 말할수 있겠습니까 세상을 살면서 금전을 멀리 할수는 없으나 금전의 노예가 되어 신자들에게 낙엽을 덕디덕지 붙이는 자들이 너무 많네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할것인데 하나님을 믿으라 하고 내뒤에 하나님이 있는것처럼 거짓을 논하니 어찌 하나님에게 빌붙은자가 아들이라고 뻥을 치니 ㅡㅡ 그 죄가 하늘에 닿을것이요 많은자에게 거짓을 논하며 우롱하니 끝내는 지옥불에 통닭 튀기듯이 튀겨질것을 엊지 모르는건지 ㅡㅡ ㅊㅊ 모두들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에게 기대지 말고 하나님의 자식으로서 홀로서기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세상을 이롭게 해야할텐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다들 세뇌되어 하나님에게 거머리처럼 붙어 사니 ㅡㅡ 하나님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Beethoven0913
2 жыл бұрын
@@jinhyun0718 개인의 힘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구원을 얻고자 할 수 있지만 확실한 방법이 될 수 없고 오직 하나님께서만 확실하게 해결해 주십니다. 도움을 바란다고 해서 거머리라고 생각하시지 않으실 겁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user-rd4xs9dp8e
2 жыл бұрын
후덜덜
@ggg14297
2 жыл бұрын
와 천잰가..
@user-pn1dt4fh8x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오랫동안 찾아다녔는데 못찾았다는게 신기
@user-jm6lw8wo6f
2 жыл бұрын
다른 로봇 영화처럼 항상 내용들이 비슷하네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행동 하는 로봇때문에 일이 생기는 방식인데 항상 이런 로봇영화 보면서 느끼는게 명령값을 인간의 명령이 1순위라 하는것을 왜 안할까 싶네요.
@user-ds5nf7wb3u
2 жыл бұрын
인생의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모든 시간과 물질 모두 없어집니다 이 세상에서 성경의 기록대로 예수님의 뜻대로 사는것만이 가치가 있습니다. 죽음 이후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게 됩니다. 영원한 낙원과 천국으로 꼭 가셔야합니다. 지옥과 불못은 예수님의 뜻을 거부한 죄에대한 결과물 입니다.
@user-xf7zi7xc6u
2 жыл бұрын
@@user-ds5nf7wb3u 어쩔티비
@kokonikuma4776
2 жыл бұрын
@@user-ds5nf7wb3u와... 독재자의 노예 한 놈 발견이요
@user-ds5nf7wb3u
2 жыл бұрын
@@kokonikuma4776 ㅋㅋㅋ 무슨 독재자 님 같이 세뇌된 사람들 대가리 깨주려고 하는겁니다 국어책 읽을 줄알면 되는거지
@user-gv3vv5xx4o
2 жыл бұрын
@@user-ds5nf7wb3u 아직도 성경 그 소설책 믿는 인간이 있네 ㅋㅋㅋㅋㅋ 이러니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개독교 다니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
@user-vr1tz6mz8n
2 жыл бұрын
무섭고 부러워요
@YuginongLatte
2 жыл бұрын
기계또한 완벽함이란 정의를 실현하기엔 부족합니다
@Reeeee001
2 жыл бұрын
저런 기술력이면 지구 환경 살리기도 가능할듯
@Andre-ov5mb
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생기신 것부터가 무섭다,,,
@user-eg5um2qr6p
Жыл бұрын
11:37 바쁘고 치열하게 살지 않으면 도태되고 죽는 이 현실속에서 라는말 가장 인상깊게 듣고갑니다
@user-yo6ip1vr5d
2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철학적이네여....
@blackswan6881
11 ай бұрын
응 지금 내 인생이 더 지옥이야.
@Hisuyoung
2 жыл бұрын
완벽함을 추구하는 건 끝없는 지옥에서 사는 것과 같을지도 모르겠네요.
@rollercoaster1
2 жыл бұрын
천재네..
@ak.ak.2311
2 жыл бұрын
로봇 : (완벽한 행성을 보며) 이 행성에서 산다면 99년 내에 사망할 확률이 99.9999999%로군 탈락
@whyrano-
2 жыл бұрын
우린 살아가는 것일까 죽어가는 것일까
@songminho2287
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유전자가 프로그래밍한 유기체 로봇으로 매일매일 에너지를 섭취하면서 활동하거나 쉬고 언젠가 번식해서 새로 유전자를 전달해주는거뿐임
@songminho2287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이사실을 생각할때마다 무력해지는거 같음. 내가 나를 인지하고 내 마음을 아는것이 우리의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아니라 그저 뇌의 전기회로가 다른 동물보다 복잡해져서라니.. 내 꿈과 희망도 결국 유전자 입장에서는 크게 의미가 없다니..
@밤밥
2 жыл бұрын
@@songminho2287 유전자의 의지는 의지대로 냅두고 난 최대한 즐기면서 살면되지 얼마안되는 인생 ㅇㅇ
@trg841
2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지구는 수명을 다 할 거고 그때 인간 문명이 다른 행성을 찾아 이사를 가는 것도 미지수임 언젠가는 소멸할 운명임 또 지구든 어디든 생명 문명이 다시 시작하겠지 우주 밖의 시선으로 지구를 보았을 때 우리는 지금 수백수천 번의 반복 루트처럼 보일 수도 있고
@dy5hxf7yw3
2 жыл бұрын
@@user-observer1667 3초만큼 댓글을 쓰며 살았네요. 우리에게 뇌가 달려있다니 놀랍네요. 주어진 삶 즐기면서 살자구요
@yeo2127
2 жыл бұрын
후와~~ 댓글을 달지 않을 수가 없네요~~` 머리털이 서는데요~~공포스러워서가 아니라~~
@pliossun
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완벽한 순간이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거죠. 무의미한 완벽을 찾기 시작하는 어리석은 행동의 끝은 자기 자신의 진짜 모습을 확인하는 어리석음으로 끝나는거죠.
@gozziho
2 жыл бұрын
로봇 눈에는 지구도 성에 안찬다고 하니 로봇이 찾은 100개의 유망행성 중에서도 99개의 불완전한 행성에는 불완전한 생명들이 안식처를 꾸미고 살지 모르는데 정작 지구에는 주인공의 복제품만 쓰레기처럼 남겨지네요 인간의 불완전성을 인정하지 못하고 로봇의 완전성을 맹신한 나머지 벌어진 우주적 촌극
@kainigwon5433
2 жыл бұрын
뭐, 일단 이러한 일이 현실이든 미래에서든 불가능하다는게 다행입니다. 일단 컴퓨터란게 어떤 식으로든 프로그램이 바뀌는게 가능하고, 녹슬면서 수명이 다 하기도 하고, 그리고 똑같은 복제인간만 만나게 되도 다들 서로 작은 경험의 차이라도 있으니 제각각 조금이라도 다른 '타인'이라고 할 수 있음다. 어쨌든 스토리도 흥미롭고 디자인도 세련 되서 재미있네요.
Пікірлер: 1,4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