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카페 #살어리랏다 #부여
30년이 훌쩍 넘은 옛날 방앗간을
떡 카페로 만든 주인공
이성숙(50세, 아내)씨와 윤정인(52세, 남편)씨 부부!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부부는 도시에서
대형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였지만 위기가 닥쳐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방앗간 일에 도전하였습니다.
해본 적 없었지만 공부하며 고추도 빻고
떡도 만들어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잠도 못 자며 하던 일로 어느 순간
여기저기 몸이 아프기 시작하자
그 순간 즐기며 할 수 있는 일을 하자며
떡 카페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떡 카페 옆 공간엔 정인 씨의 공간인
목공 작업실로 변신했다고 하는데요.
조용한 부여를 떠들썩한 명소로 만든
성숙 씨와 정인 씨의 낭만 있는 이야기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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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살어리랏다) (263회) 우린 이러려고 귀촌했어요~ 10년 땀과 눈물이 담긴 떡방앗간의 변신! koreatv, rice cake, woodwork, cafe (충남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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