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살어리랏다 #한옥카페
광고업계에서 근무했던
남혜영(42세, 귀촌 3년 차) 씨는
마침내 충북 영동에서
꿈에 그리던 곳을 발견했습니다.
5~6년을 헤맨 끝에 찾아낸
1907년생 한옥은 마치 할머니의 집처럼
포근함과 따뜻함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식물과 커피를 좋아하는 혜영 씨는
이곳에 카페를 차렸습니다.
서툴지만 꼼꼼하게 카페를 단장하느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는 혜영 씨!
혜영 씨의 행복한 귀촌 생활을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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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살어리랏다5) 1부 - 시골 마을의 하나뿐인 카페! 1907년생 촌집을 찜했습니다 koreatv, Hanok, cafe, Persimmon (충북 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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