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시면은 해결이 됩니까 누가 음식값을 내느냐 왜 꼭 우리만 나서야 하느냐 바쁜데 꼭 돌아가신날. 기타등등 가장 편안한 방법은 무연고로 처리해 잊어버리면 됩니다
@조원숙-h8s
7 ай бұрын
어차피 지금의 5~6십대들 다 요양원행 나는 40년 제사 끝냈다 그많은 제사 군말없이 잘 지냈고 맞벌이 하면서 꽤나 힘은 들었다 그러나 제사 안모시고 참석도 잘안한 형제자매들은 다 나보다 잘산다 안모시면 몸이라도 편하겠지 싶어 이혼할 결심까지 하고 안지낸다 한마디로 엄청 편하다 좋다...ㅎ
@이사랑포항
7 ай бұрын
저와 같은 생각입니다 40년 지네든제사 끝을 넸습니다 맡며리만 밑에동서들 둘 오지 않코 이젯 제 맘으로만 모십니다 제사 안지네도 아무 문제없으요
@봉순옥-j7q
6 ай бұрын
잘하셨습니다 늦엇지만
@산-u2j
11 ай бұрын
제사는 이제 사라져야합니다 시대가 받아주지를 않습니다.
@mkb7143
11 ай бұрын
싫은건안하고 편한것만찾는 합리화
@sungjoohan1316
11 ай бұрын
@@mkb7143 이걸 싫은건 안하고 편한것만 찿는 생각없는 젊은이로 치부하네 ㅋㅋㅋ 이해력이 진짜 심각한 수준이니 제사를 지내는 거야 너가 너 같은 것들을 보니 제사를 내가 없에버려야 겠다는 노파심이 든다
@sungjoohan1316
11 ай бұрын
@@mkb7143 야 이 새끼야 너 삶이 그렇게 한가하냐? 시간이랑 돈이 남아 돌아? 어떤 사람은 명절이고 뭐고 그딴 거 없이 쉬는 날 없는 사람도 있어 어떤 사람은 3 D업종이라 제사같은 거에 체력 낭비하다 다음 날 일 투입하면 피곤한 몸으로 일하다 대형사고 터질수 있는 직업군도 있어
@mkb7143
11 ай бұрын
@@sungjoohan1316 에휴..제사를 1년에 100번하나...그리고 검소하게하면되지...가족이모여서 혼자힘들게하지말고..혼자할사람아니라면....직장도 열받으면 다니지마..말귀를 이리도모르나
@sungjoohan1316
11 ай бұрын
@@mkb7143 이제는 제사때문에 직장도 다니지 말고 생계를 포기하고 살라는 소리가 나오네 ㅋㅋㅋㅋ
@배철-z3o
Жыл бұрын
형식과 절차는 상관 없습니다 화목하게 정성스럽게 지내면 되는 거지요
@jaehwancho522
11 күн бұрын
@@배철-z3o 100 동감입니다. 저도 제사모시는데 다준비하고 몸만와서 절만하고 가래도 입이 닷발 나옵니다 모이는것 자체를 싫어하는 풍조인데 그걸자꾸 제사탓하니까 답답합니다 제사탓하시는분들 제사 안모시고 기일날 그냥 모이자라고 하면 기쁘게모일것 같습니까 이런식이면 부모죽고나면 무연고 처리하고 기일이고 뭐고 잊어버리면 가장 편하고 좋습니다
제사는 음식을 하는 사람이 지낼지 안 지낼지를 결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음식하지도 않는 남자들이 자기 집 제사라고 해야 된다고 우기려면 남의 집 귀한 딸 데려다 시키지말고 직접 만들어야지요 . 그러면 지내는 것 인정 .
@jac256
11 ай бұрын
본래 제사 주관은? 가족대표인 여성이 주관했어요. 종교사제는 무당으로 하늘과 땅. 인간의 연결자 로서 제사장은? 무(巫)들이 였는데 전쟁득세 하는 춘추 전국시대로 가면서 제사장역할을 무당능력은 안되는 코스프레 제사장 하는 공자같은 애들 유 儒가 하면서 남자가 제사를 주관했어요. 삼국시대까지는? 도가문화라서 가족혈통 계승은? 생물학적으로 유전과 혈통을 계승하는 여자가 했습니다. 그래서 삼국시대 고분 주공들이 대체로 여자들것이였구요 큰것들은 다 왕쪽모계(딸)랑 결혼해야지 왕이 될수 있었구요. 신라만해도 김춘추가 왕이 될수 있었던것도 가족의 혈통계승자 인 모계 엄마가 왕의 딸 공주라서 왕이 된거지 아버지가 왕이라서 왕이 된게 아닙니다. 신라어 미실이 오늘날 종교문화부 장관이였습니다. 비서실장겸. 그리고 모계왕족이라서 권력을 휘두른 겁니다 본래 제사 주관하고 제사지내는 사람은 그집안의 혈통계승자 모계가 했어요. 여자. 근데 쿠테타 전쟁시대로 가면서 유라는 애들이 한겁니다 남자로 . 유전법칙은? 생명의 기본단위 세포는 (세포질50%+세포핵50%) 으로 구성되어져 있고 이중에 여성이 세포질 100% 를 대고, 세포핵은? 남자-여자가 각각50% 를 기여해서 하나의 생명은? 모계가 75% 기여하고 부계가 25% 정도 기여해서 만들어져 혈통계승은? 여자가 주도 하기 때문에 그래서 한국인의 결혼제도는? 처가네 들어가 사는 장가제도 였구요. 가족대표. 혈통계승자 여자가 제사차리고, 주관하고. 했었습니다
@hawk8873
11 ай бұрын
응, 그래서 요즘 남자들은 직접 만들어 먹어. 글고 전업 주부질하면서 살림도 안하는 여자를 무슨짝에 써? 유럽과 미쿡은 시월드 없는줄 아나보네? 시가족과 아예 일상을 함께 하는데 말이지. 어차피 애도 안놓고, 살림도 안하는 여자들이 쌔뿌렸는데 무신 남의 집 귀한딸이야? 그렇게나 귀하신 딸년, 평생, 죽을때까지 니가 끼고 살어.
@오안나-v1z
11 ай бұрын
@@hawk8873 정신적으로 질환 있으세요 ? 공적인 공간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반말해도 된다고 가정교육 받으셨어요 ? 훌륭한 부모님 가정교육 제대로 안 시켰다고 오해받아 욕 먹이지 마시고 우리 나라 이쁜 말 존댓말 쓰세요 .
@sungjoohan1316
11 ай бұрын
요즘 맞벌이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제사에 그냥 몸만 와서 참가조차 못할 정도로 바쁜 직업군도 많습니다
@nopain2948
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들보다 고생 1도안해보고 권리운운하는 여자들은 없어져야죠.
@SUN-zl4ud
11 ай бұрын
지금 제사지내는 노년층이 죽고나면, 지금의 젊은이들이 조상의 제사를 지내는 일은 없게 될것임. 제사도 그나라의 문화로서,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에 순응하면 될일인 것임.
@Rose__e
10 ай бұрын
제사는 문화가 아닌 악습
@cho7273
7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지금 65세 이상 노인들 다 저세상 가면 우리나라 인구도 급격히 줄어들고 제사는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제사 나 명절 지내는건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농경사회, 대가족 중심, 남성 중심 가족구성, 양반집안에서 주로 지냈죠. 지금은 농경사회가 아니고 핵가족도 무너지고 1~2인 가구가 중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양반 코스프레 하는것도 다 허례허식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냥 다 사라질 뿐 입니다.
@cho7273
7 ай бұрын
@@Rose__e 맞습니다. 악습 입니다.
@Jidragon-b4e
6 ай бұрын
걱정안해도 자연스럽게 없어짐니다.
@원s-x8h
13 күн бұрын
서양도 성당안나가는사람이 많음 전통이 바뀌는건 어느나라든 같다
@user-zxc472
7 ай бұрын
제사를 지내든 말든 남의 집안일에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지 말고, 자기 집안 이나 잘 챙기세요.
@금도끼은도끼-v4g
6 ай бұрын
제사는 사라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몇십년전에 돌아 가셨는지도 모르고 얼굴은 더더욱 본적도 없는 조상 제사를 지내면서 어떠한 경건한마음이 들것이며 추모하는 마음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제사날에는 건배하는거 아닙니다. 뭘 위한 축배인가요,
@송광현-p8y
7 ай бұрын
제사 없앤지 10년...지금은 제사 지내는 영상 보면 한심하게 느껴진다
@박동석-w6g
6 ай бұрын
내가하고 싶어면 지내고 하기싫어면 안하면되지.여기서 지내니.어쩌니 말하지.말것.
@리치-u8s
7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부모님 제사 큰올케랑 남동생이15년 지내고 이제는 없앴습니다 그러니 형제들끼리 올케끼리 서로 웃고 만나고 부담이 없고 좋아요 집안에 여자들이 밝고 화목해야합니다 그래야 그 집안이 잘됩니다
@설악-l2x
Жыл бұрын
육십년전 우리할아버지 우리아버지께서 제사를 지낼때는 갓쓰고 도포입고 제사를 지냈었지요
@broocelee9683
6 ай бұрын
제삿상 준비는 간소하게 해야 합니다. 상다리 부러지게 준비하다 준비하는 사람 허리 부러집니다. 울 어머니 시집오셔서 40여년 간 1년에 제사만 10여 차레씩 지내셨는데 늘그막에 교회 나가시면서 제사 안 모십니다. 우리가족 모두 잘하셨다고 했습니다.
저출산에 악영향을 주는 부분이기도합니다. 저런풍습은 없어져야합니다.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산사람이 먼저지요.
@cho7273
7 ай бұрын
그럼요 살아 있는 사람이 중요하죠.
@권오화-o6o
11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후 제사를 다 하여라 이런말은 없어도 살아실제 섬기기를 다 하여라 이런 성인의 말씀은 .있죠
@ioup5875
7 ай бұрын
사실 음식하는게 힘든게 아니라 그 시댁 식구들의 행동이 보기싫어서지.
@ellykim3030
6 ай бұрын
살아 생전에 밥 한그릇 따뜻이 해 드리는게 효도입니다 돌아 가신뒤에 밥상 부러지도록 차릴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일선강
Ай бұрын
나이도 70되어서 제사는 절에다가 영구위폐로 올렸어요~ 설 추석 9월9일 제사 지내러 가면 됩니다~ 형제간에 싸울 필요도 없습니다
@김귀숙-o7z
6 ай бұрын
제사 모시는거 지향하시는분들은 배우자나 며느님 고를때 무당이나 무속인 꼭 만나시길 권합니다 1년에 12번도 해도 좋아하실직업 서로 싸울일없고 얼마나 좋습니까?
@덕희강-o5t
9 ай бұрын
모친이 제사를 준비하셨는데 친척들이 집에 전부 다 모여서 밤 12시에 제사를 지내던 광경이 추억으로 남아있읍니다 이제 제가 70이 됐는데 제사 지내지말라고 합니다 추억하는 자체가 제사아닐까요 만약에 가족이 모여야한다면 좋아하는 음식좀해서 식사하는것 🎉
@봉순옥-j7q
6 ай бұрын
마자요 제가아는분은 형제분 조카들 며느리들 기제사날 음식만들지않고 먹고싶은배달음식하나씩주문받아 회.족발.피자.통닭.해물찜 등 시켜 초저녁에 올려놓고 제사지내고 즐겁게웃으며지낸답니다 기다려지는 제사날이랍니다 ㅎ
@jaehwancho522
6 ай бұрын
그것이 바로 제삽니다. 외국에서는 그렇게 합니다.평소 부모님 이즐겨가던 다이너에 시간되는 형제 자매들이 모여 뷰모님을 추모하거나. 돌아가심날 형제자매집에 모여 묘지로 꽃사들고 가서 기도드리고 등등 .. 자금의 한국사회는 제사문화를 계선하고 바뀌는 사회상에 따라갈 생각은 아니하고 거저 전통을 원망만 하면 그럼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손틀고 잊어벼릴까요.
@조영주-s1k
11 ай бұрын
나죽고나면 모르는 일이 될것이다. 벌초도 힘들더라.하지마라.
@빡빡이-g1e
Ай бұрын
난 장남 이지만 부모님 제사 없애버렸다 구정때 세배하는것도 없애버렸다
@JH-ws5on
7 ай бұрын
하는사람만 맨날하니깐 그게 문제임 아들 니들은 머하는데 절만하면다냐 젠장
@경희전-c2f
7 ай бұрын
죽어서 차례지낸들 조상이 드시고가나요 부질없는 것 같습니다 살아서 따뜻한 밥한그릇이 더 소중합니다
@콘도르-c4u
11 ай бұрын
제사는 다른나라에서 볼때는 웃기는 풍습이지요 시대가 변하는데 히안한 풍습은 버립시다
@mkb7143
11 ай бұрын
서구맹종주의 얼빠진
@sungjoohan1316
11 ай бұрын
우리가 이슬람이나 인도를 볼때 쟤내 왜 저래? 왜 저런 의미없는 것에 목숨을 걸지? 그걸 입장 바꿔 생각하면 똑같은 거죠
나죽고 제사는 끝이다.글고 땅에 묻지말고 곱게 갈아 한적한 바다에 뿌려주면 원없이 한세상 떠돌아 다니겠지...귀신? 없다.있으면 나처럼 골방에 하올로 지내겠냐?..꼬박꼬박 제사지내는데....
@백순례-r4z
7 ай бұрын
옛 말이 살아효자는없어도 죽어효자는 있다는 말이있어요 살아게실때 잘하지 무신제사상 많이차린 다고효자일까요
@최계숙-j4z
Ай бұрын
오늘이 시아버지 제사란다 제삿날 명절날 그집 아들은 술 퍼 마시고 며느리는 제사음식에 바쁘고 이젠 졸업 했다
@레이튼-p9u
12 күн бұрын
솔직히 남자들은 먹고 마시는 즐거움 때문에 좋아하는거 같아요 본인들은 손하나까 딱 안하고 넙죽 절이나하고 산해진미에 음식 평가나하고 여자가 없어봐요 저게 유지가 되나 남자들 본인이 해라고 해봐요 지네들끼리 싸우고 난리가나지 엄중한척 본인들만 효자야
@최계숙-j4z
12 күн бұрын
@@레이튼-p9u 술 마시면 주사 부리는게 그 아버지 닮았어요 딸이 6명인데 인간 군상은 다 모여서 참 딸 많은 집에서 인간 연구 많이 했네요 큰 며느리는 5년 살고 쫓아냈어요. 사연을 말하자면 .... 기가 막히게 살았네요 가난한 집인데 뭔 제사는 또 극진히 모시는데 제사음식 하면서 욕 깨나 먹었네요 둘째 며느리인데 이젠 자유롭고 싶네요
@박세진-g5j
3 ай бұрын
남의 제사에 뭔말하면 안된다지만 이건 너무 아닌듯 점점 사라져 가는 문화라지만 절차 형식이 너무 틀리고 압권은 음복할때 건배 외치는거 이건 진짜 쌍놈집안에서도 안하는것일껀데
.남의 제사를 지내야한다 없에야한다 는둥 답을아시나요 지내기싫으먼 안와도되고 지내고싶으먼 지내먼되지 왜 자기들이올은것처럼 선동들을 하실까 요즘은 다들 너무 똑똑한 사람들 많아요 배움은 짧아도 선조님들께서는 헛소리는 않 하셨죠 😢
@김민지-h3e
7 ай бұрын
예전에 양반들이먹고 할일없어,신나게 만난거먹을려고 ,우리친정에 일년에6번제사. 밤에. 머리에이고,40분거리 동네 어르신한데 갔다. 10집정도 바쳤는데 6남매중 남자 3명.여자 3명 아들세명다. 생활보호대상자임. 그나마딸들은. 다른가문에 시집가. 잘샀음,ㅎㅋㅋ
@주윤-h3d
Жыл бұрын
제사를 지내고 있지만 내자식에게는 물려주고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많이 생기고 믿음이 없는데도 다니나 봅니다
@미륵천국불신지옥
11 ай бұрын
대신 매주 교회에 헌금하면서 제사를 지냅니다
@쇠똥구리-e3o
16 күн бұрын
@@미륵천국불신지옥제사라 안하고 예배를 드린다고 하죠
@미륵천국불신지옥
13 күн бұрын
@@쇠똥구리-e3o 도찐개찐
@쇠똥구리-e3o
13 күн бұрын
@@미륵천국불신지옥 나는 다를꺼라고 생각했는데 님이 그렇다면 도찐개찐이라고 생각할게요.
@미륵천국불신지옥
13 күн бұрын
@@쇠똥구리-e3o 교회나가면 십일조에 각종헌금 듣등 지출이 더 심할 수도 ......
@전종후-g6f
6 ай бұрын
어차피 제사는 다 없어짐
@o4805
7 ай бұрын
울도 추석 설 제사없고 부모님 기일 제사만 지냅니다
@jaehwancho522
6 ай бұрын
우리스스로가 반성하고 계선책을 세울생각은 아니하고 죄없는 제사풍속만 질타하는 풍조. 그럼 외국은 제사가 없나. 도대체 이해할수가없다. 외국도 부모돌아가신날 자식들과 친척들이 모인다 그리고 형편에 맞게 나름대로 부모님을 기리는 행사를 한다. 실제다 이게 바로 제사아니면 무엇인가. 부모님 돌아가시면 돌아서서 까맣게 잊어벼려야 되나.
@원s-x8h
13 күн бұрын
외국은다른방식으로 모이지 간섭으로비교로 싸움은없다 일본도 그렇고 재미있는예기만하고 놀지
@jaehwancho522
11 күн бұрын
@@원s-x8h 그런대 모이면 싸움질을 하는게 문제의 본질인게 그걸 제사탓으로 돌리지 솔찍이 제사없이 모이자 라고 해봐 싶게 모일것 같아 왜 우리집에서 모여야되 ? 음식은 누가해야되? 돈은 누가내야되? 본질은 모이기 싫은거지 그걸 자꾸 제사때문이라고 .
@최재훈-h9i
11 ай бұрын
유교 폐습은 사라 져야 합니다. 미풍 양속으로 위장된 인권 탄압, 권위 주의, 허례 허식 모두 깡그리채 전멸 시켜야 합니다.
@왕호호-l7q
6 ай бұрын
물한그릇떠다 지낼때의 어르신마음 한맻힌나라이다보니 개인 성향대로하거나 안하거나 문제될 건없소이다
@최원준-d4v
7 ай бұрын
누가 그러던데 '제사는 죽어서도 적용되는 보험이라고' 이제 그 보험제도가 종말을, 그동안 지내느라 고생했어요 ^^ 우리모두~
@민들레-n9b
6 ай бұрын
살아서는 불효자도 죽어서는 다 효자인척 ᆢ
@김상기-t2y
6 ай бұрын
제사는 돌아가신분을 위한것이 아니고 후손들을 위한것입니다. 후손들이 모일 이유를 만들어 주무로서 집안의 화목을 가져와요.
@반두깨미-e2e
6 ай бұрын
제사나 차례나 박물관가서 볼 수 있을듯~~
@jisteve9532
11 ай бұрын
제사 고사 푸닥거리 많이 하면 큰 불행을 자주 불러 결국 집안 절단 납니다
@이봉화-t1v
6 ай бұрын
오캐
@장미-v5e
11 ай бұрын
박수~
@이정임-z2i2g
11 ай бұрын
살아있을때잘하자제사지내지말자
@주권재민삼권분립-w9d
7 ай бұрын
말씀은 맞지만 살아서 잘하는 자식 없습니다. 부모가 죽고나야 깨닫습니다
@종금최-f6k
Жыл бұрын
이런제사도있네요건배
@sungjoohan1316
11 ай бұрын
제사는 사려져야 할 시대에 안 맞는 악습문화하 생각합니다 일상생활과 직장일, 자기 앞가림 하는 데 방해가 될 정도니.... 제사가 중요한 게 아니라 자기 인생 잘 살아가고 계신지요? 자녀들 잘 살고 계신지요? 앞가림 똑바로 하고 살아가시는 지요? 노후준비는 되셨고 자녀들 직장 번듯하고 돈 잘 벌고 좋은 배우자 만나셨는지요? 뭐가 중요한 건지 생각해보시길
@이하늘-u6k
7 ай бұрын
저의 생각은 살아서 따뜻한 밥이 더 효라 생각합니다 돌아가신분이 뭘드실까요 만약에 혼령님이 제사에 오셔서 음식 가저 가신다면 옛날에 국민의례준칙 벌써 따랐을겁니다 살아계실때 병원.입을것. 드실것 챙겨드립시다
@조한형-h5u
6 ай бұрын
저 때문에 제사를 못 지내게 된거 같아서 놀랐어요.
@이순희-s3j5b
7 ай бұрын
제사 지내는거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제사지내기 싫으면 안지내면 되는거고 조상 섬기고싶은 사람들은 제사 지내면되고 어떤 사람들은 정성 스럽게 제사 잘지내니까 자손들도 하는일이 잘 되고 하니까 더열심히 제사모시고 하더라구요 왜?냐면 힘들어도 재미가 나니까
마음으로 하면됩니다 생전 절한번 안하다가 과일 생선 사진 에 절은 왜합니까 그냥 마음으로 키워주신은혜 에 감사하면 그게 더좋게 작용될겁니다 너무 미개해보이고 상 차릴 돈으로 옆에 불쌍한 어른 계시면 밥한끼대접해 드리는게 복받아요 뭐든 살아계실때 절도 감사표현도 밥한끼도 같이하는게 의미 있고 효도 죠
@달그림자-f7z
6 ай бұрын
저는 사과하나 안깍으면서
@이종필-g4b
Жыл бұрын
예법 따지지 말고 마음을 모아서 편안하게 지내면 됩는거아닌가요
@오안나-v1z
Жыл бұрын
제사라고 하는 자체가 형식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지내는 절차인데 예법을 따지지 않을 것 같으면 지낼 이유가 없지요 . 마음 속으로 '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게 다 조상님 덕분입니다 ' 하면 되는 건데요 .
@sungjoohan1316
11 ай бұрын
그 편하게 그냥 몸만 와도 되는 거 조차 참석할수 없을 정도로 바쁜 사람도 있어요
@sungjoohan1316
11 ай бұрын
@@오안나-v1z 그럼 안 지내면 되겠군요
@오안나-v1z
11 ай бұрын
@@sungjoohan1316 맞습니다 . 지낼 필요가 없는 겁니다 . 변화된 시대에 맞벌이 하는 부부들이 시간도 없고 체력도 달리고 힘듭니다 .
@김민지-h3e
7 ай бұрын
유교문화라, 중국에서넘어온 문화지만,정작 중국은 그 아무것도 안지냄 ㅎㅋㅎ 헛수고,그냥 여자들고생 ,배불리 먹었지,
Пікірлер: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