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 확실히 박은영 셰프님 도마는 채소 썰었는데도 물이 많이 없고 승우아빠는 흥건함 ㅋㅋ
@designq4058
2 жыл бұрын
박은영 셰프님 진짜 개간지... 진짜 개멋있음... 개를 안붙일 수 없어 멋있음 정도로 표현이 안됨
@FRANKSORONPRFBS
2 жыл бұрын
아니 깐풍기 만들땐 진짜 잘하는데 승빠?
@멍멍이-r1s
2 жыл бұрын
개 고양이 소 말 돼지 모두다 고양이 친구죠
@6489sghh
2 жыл бұрын
진짜 간지짱
@사생회원
2 жыл бұрын
너무 진짜 정말 짱짱 매우 등등
@user-handdle
2 жыл бұрын
와.... 이번 화 진짜 유익하다. 양식과 중식의 재료를 다루는 관점의 차이에서부터 교양이 확 올라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ㅋㅋㅋ
@designq4058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요리 관심 갖게됐는데 너무 도움 됐어요
@chh6028
2 жыл бұрын
웍의 역할이 중요해보여서 중식은 집에서 어려워보이네요 ㅠㅜ
@Sozs_
2 жыл бұрын
@@chh6028 웍도 웍인데 중식은 강한 불에 확 해야하는데 가정에선 불가능하죠 ㅋㅋㅋ
@chh6028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ㅋㅋ강한불도 그렇구요!!
@liberaboit
2 жыл бұрын
이번화 짱임..ㄹㅇ
@시바-w2w
2 жыл бұрын
20:11 먹기도 전에 끄덕이는 저런 게 사회생활이군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틈새라면-i3z
2 жыл бұрын
박은영 셰프님만 나오면 뭔가 더 캐미가 있다고 해야하나 재밌네욬ㅋㅋ
@최재광-y5t
2 жыл бұрын
어우 중식 준비과정부터 숨이 턱턱막히게 힘들것같은데 웃으면서 얘기하면서 가볍게 웍질하는 박은영 셰프님 내공에 감탄만 나옵니다... 너무 멋있네요!
@RuinorJune
2 жыл бұрын
와.... 마른 깐풍기 너무 좋다... 세상에 우리동네 중국집 맛집인데 깐풍기 시키면 국물이 흥건해 ㅠㅠㅠ
@BlackVery486
2 жыл бұрын
기름도 흥건..
@FriedriceKimchi012
2 жыл бұрын
@@BlackVery486 ㄹㅇ
@cch113
2 жыл бұрын
ㄹㅇ 볶아준 느낌이 아니라 소스 덮은느낌이 남
@mujinsoil
2 жыл бұрын
중식은 잘 몰랐는데 재료 손질하는 방식이나 태도가 확실히 양식과는 다르네요 짧은 과정만 봤지만 개인적으로 중식에 호감이 생기네요!
@성이름-e4j7f
2 жыл бұрын
집에서 따라하기는 어렵죠. 화력이랑 기름 튀는거 생각하면..
@도도남-c8g
2 жыл бұрын
양식은 1년을 할수있어도 중식은 한달만 해도 손목뻐 다 날아가고 어깨 깨지고 힘들어서 못해요
@Park_Jeong_Hee
2 жыл бұрын
18:23 자칫하다 깐부눈나의 암살식당이 되어버릴 뻔 ㅋㅋㅋㅋㅋㅋ
@박유진-v2t
2 жыл бұрын
근데 확실히 중식과 일식 하시는 분들 차이가 나는구나 싶었던게 박은영셰프님은 밑손질후에 바로 순식간에 뿅! 같은 느낌인데 신동민셰프님은 밑손질후 숙성이나 육수를 은근하게~~하시다 이렇게 나와요 짠! 하는 느낌이네요 물론 셰프라는 직업은 같지만 방식도 다르시고 하시는 음식 자체가 다르니까 저도 식당하고 저만의 레시피도 있지만 볼수록 이 직업에대한 매력이.. 늘 즐겁네요ㅎㅎ
@hschoi9386
2 жыл бұрын
박은영 셰프님도 이래저래 방송을 좀 하셔서 그런가 설명 멘트나 승빠님이랑 티키타카가 보기 편하고 재밌네요! 웍 돌리시고 국자 다루시고 하는게 역시 한 분야의 전문가라고 다시 한번 느끼면서 멋지십니다.
@chanyoon9235
2 жыл бұрын
볶으려는자 vs 볶으려는 자... 스치기만 해도 치명상이다...!
@URSF-j6r
2 жыл бұрын
이제 승우아빠님도 식당이 있으니 친분있는 셰프님 가게에 스타쥬를 받아도 재밌을 것 같고 보내도 재밌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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