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3달 전에 Vermont주를 다녀 왔는데.... 오늘 이 아름답고 가슴 아픈 사랑의 이야기를 들었네요. 마음속에 안개가 가득히 낀 듯한 깊은 슬픔이 몰려 옵니다. 늘 감사드리며.....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 저는 작품을 읽으면서 상상만 해봤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 작품 속 배경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겠지만 저도 한번쯤 가보고 싶어지네요. Nadia Young님~♡ 댓글 감사드려요 ~~ 한파에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배명옥-v8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복 많이 받으네요 아름다운 목소리 쭈욱 오래도록 듣고 싶어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에궁....🥰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명옥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okson795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고운 목소리에 흠뻑 빠져서 감동적으로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저두요 ~~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eunsil-Woo
Жыл бұрын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시간이 날 때 그저 무료하게 보낼 수 없다는 강박감에 무엇인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다가 그동안 마음은 있었으되 손을 대지 못했던 그림을 시작했지요. 이틀에 거쳐 이 작품을 들으면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일 때문에 외출을 할 때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였지요. 너무도 아름답고 슬픈 사랑이야기.. 이렇게 멋진 작품을 쓰신 펄벅님에게, 그리고 잔잔하게 읽어주신 달세뇨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 해에도 신세지겠습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우은실님 ~♡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직접 그리신 그림도 기회가 된다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영란-j2o
Жыл бұрын
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맘이 힘든 요즘 제게 큰 위로가 된듯 마음이 푸근해졌습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위로가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김정임-l9c
Жыл бұрын
감사함니다 정말 감동깁게 잘들었음니다 좋은내융과 낭독을 잘 해주셔서 더욱더 가슴에 와다앚음니다.수고 하셨어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지엔-l1d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프네요... 긴 이별 끝에 남편의 죽음... ㅠ ㅠ 달세뇨님의 차분한 목소리랑 너무 어울리는 작품이네요 감사드려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지엔님 ~♡ 여러 책을 읽고 낭독하고 있지만 북경에서 온 편지 는 저도 흠뻑 빠져서 읽은 작품입니다. 제 목소리와 어울린다고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정수민사랑
Жыл бұрын
요즘 달세뇨님 의 따뜻한 목소리에 흠뻑빠져 계속 듣고있습니다.북경에서 온편지는 마음이 아릿함을 느끼며 고맙게 잘들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솔솔바람님~♡ 제게 힘을 주시는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mimiller8446
Жыл бұрын
역시 펄벅의 작품은 감동의 깊이가 다르네요. 지금 막 끝냈는데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특히 달세뇨님의 차분하고 고운 음성덕분에 더욱 빠져들며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긴 작품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또다른 달세뇨님의 낭독 작품을 찾아봐야겠어요. 제 스타일이세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에궁...그렇게 말씀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난희김-m4s
11 ай бұрын
차분하고 느낌있는 목소리가 책속에 빠지게하네요😂
@ENGLISH-wd9ej
11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deukj9931
11 ай бұрын
40여년전 이책을 회사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어요 그리고 퇴사하고 시간이 흐른후 다시 이소설을 읽고 싶어 서점이나 도서관을 찾았는데 구할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오디오로 들을수 있어 내가 정말 좋은세상에 살고있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김아도-e9h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있습나다 나이 들어 책 읽기가 힘든데.. 읽어주는 책... 잠자리에서 들으며 꿈나라로.. 감사..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아도님~♡ 제 오디오북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김향기-l8q
11 ай бұрын
펄벅의 유려한 문체와 이에 부합하는 낭독자의 적절한 음성이 참으로 매력적으로 귀를 사로잡네요...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규연-w5b
Жыл бұрын
낮에 다듣고나서 디시한번 듣던중에 댓글을 남깁니다. 시대적배경때문에 첫사랑남편과 헤어져 살면서 애절하게 남편을 남편을 그리워하면서 기다리는 이브의 마음이 달세뇨님 음성에 고스란히 녹아들어있어 듣는중간중간 울컥하다가 끝나갈즈음에는 강아지데리고 산책중이었는데 눈물이 마구 났습니다. 언제나 청자들을 생각하시어 좋은작품을 낭독해주시는 달세뇨님! 아주많이 사랑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달세뇨님이여 영원하라~💕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규연님 ~♡ 제가 영원할 순 없겠지만.. 하는동안은 정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지금까지 그래왔고...가끔은 그런 노력들이 결과로 나오지 않아도 남겨주신 댓글들 보면서 힘내서 하겠습니다 ~~ 규연님 ~♡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
@k.e3208
Жыл бұрын
달세뇨님 ~~💛💕 새해에도 변함없이 함께 해주셔서 정말 기뻐요.🥰 몽고메리와함께 펄벅 참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그런데 북경에서 온 편지는 아직 접해보지 못한 작품인데 재밌을것 같아요. 지난번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은 정말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 👍 그 많은 인물을 한명씩 표현하시는데 정말 빨려들어가서 들었습니다. 수많은 영화, 드라마로도 보고 책도 소장하고 있지만 단연 👍 최고였어요. 오늘 작품은 겨울바람소리로 시작하며 여주인공의 그리움이 담긴 독백이 달세뇨님께서 표현하시니 더욱 슬프네요. 오늘도 잘 들을게요~ 요즘 좋아하는 작가들과 작품들이 올라오니 좋아요~~ 새로운 작품들도 알게되는 기쁨도 있고 암튼 이래저래 다~~좋습니다~😁❤️❤️ 이번한주도 재밌게 잘 들을게요 ~ 아시죠? 건강조심하시고 무조건 행복하세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댓글 읽어내려가면서 눈시울이 또 붉어지네요ㅠㅠ 늘 고마운 분~~ 경은님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그리고 무조건 행복하기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
언제부터인가., .수요일은 연인을 기다리듯 설레임으로 가득찬 요일이 되고말았네요., 새해에 듣게된 작품은 탁월한 선택으로 여겨집니다.,.오디오북 모든 작품을 다 들은후 ., 느낀점은..달세뇨님만의 감정선을 너무나 잘 표현하여 청취자로 하여금 상상하고 심취하게 만들어 내가 .마치..작품속 인물인것처럼 느끼게 해준답니다~~ 다른어떤 오디오북보다 차별화된 여배우의 책방!! 만의 매력이라 여깁니다... 늘 같은 일상안에서 기다림과 설레임을 선물처럼 매주 ~~받고있습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현아 오님~♡ 저는 이렇게 따뜻한 댓글 보면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 현아 오님~~ 선물같은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정지명-k6p
Жыл бұрын
전에 오디오북으로 들었는데 달세뇨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새롭네요 다른작품 인줄 알았습니다 고운목소리 끝까지 잘듣겠습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지명님~♡ 이미 들었던 작품인데도 다시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jeanniekang7761
Жыл бұрын
수십년전에 읽어서 내용이 가물가물한데 다시 접하니 아련한 여운이 짙게 남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몰입도가 높았고, 나이가 들고보니 감정이입도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수정-d3t6h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음악없이 군더더기없이 읽어주시니 귀에 쏙 들어옵니다 힘드실텐데 오랜시간 책을 읽으실려면. 그 덕분에 저희가 거져 교양을 얻어갑니다 세상엔 공짜가 없다하는데 따지고 보면 공짜가 많아요 이렇게 고급스런 목소리로 책을 들을 수 있음도.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
@임가은-p2k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음악소리 없어서 넘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
@혜정장-b1n
Жыл бұрын
긴시간수고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생을다시생각하는좋은시간이였습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아~~~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경숙-s9n
Жыл бұрын
¹¹¹¹1¹¹ㅕ
@H40macrs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성우님의 차분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가족들에게도 추천공유했네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Indie님~♡ 잘 들어주시고 이렇게 힘을 주시는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H40macrs
Жыл бұрын
@@onewomansplay2270 다른 펄벅님의 작품도 성우님 목소리로 듣게 되길 바라요♥
@문종란-y2q
Жыл бұрын
안 읽은 책을 올려 주셔서 아주 흥미롭게 재미있게 들었어요 어쩜 이렇게 현명한여자가 있을까요 나이가 많은 나도 이 현명함을 배워야 할정도로 그리고 나이든 여인의 서정적인 목소리가 들리는듯 달세뇨님의 목소리는 너무 이작품과 잘 어울려서 슬픔사랑이지만 너무 감동적이고 푸근하게 들었답니다 수고하셔어요 당신이 늘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이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1인칭 주인공 시점이라.. 처음엔 이 작품을 어떻게 낭독해야하나 고심이 컸습니다. 그래도 댓글들에 다들 좋았다고 해주셔서 보람이 크네요~ 종란님 ~♡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
@hidalgo7000
Жыл бұрын
역시 노벨 문학상 수상자 펄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동적으로 잘 들었습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블루베리-n7n
11 ай бұрын
고운목소리에 취해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들었습니다 여학교때 대지 읽고 펄벅을 좋아했는데 오늘은 펄벅을 읽어주는 당신팬이 되었습니다
@suekail2226
Жыл бұрын
와👍넘 감사해요 언젠가 딴 분 목소리로 듣긴했지만 달세뇨님 목소리로 들으며 잠 들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렌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같이해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이미 들으셨군요~~ 내용을 아셔서...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재밌게 들어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블루오션-n2g
Жыл бұрын
새해에도 달세뇨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그동안 구독자로서 달세뇨님의 낭독과 함께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과 달세뇨님의 편안한 낭독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낭독하신 펄벅의 명작이 오늘 더 반갑습니다^^ 변함없이 많은 구독자 분들의 사랑을 듬뿍받는 여배우의 책방을 응원합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블루오션님 ~♡ 2023년이네요~~ 크게 달라진 것 없는 하루하루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블루오션님의 변함없는 응원을 받으니 아~~~ 달라진 것 없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느끼네요~^^ 블루오션님 ~♡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그린하우스-v5j
Жыл бұрын
❤❤
@행복하자-d5q
Жыл бұрын
😊😊ㅔ
@음메야-f5u
Жыл бұрын
책속의 인물통해 나를 읽고 내삶을 내외로움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북경에서 온 편지 는 읽고 나서서 긴 여운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너무해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정혜주-b5v
Жыл бұрын
설날 저녁부터 시작하여 방금 북경에서 온 편지를 다 완청했네요. 오랜만에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네~~정말 가슴 먹먹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혜주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daesikkim9682
Жыл бұрын
감동의 눈물...감사합니다 달세뇨님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안한 수요일 저녁 되세요 ~♡♡♡
@배정옥-r3m
Жыл бұрын
유명한 펄벅작가의 좋은작품 달세뇨님의 이쁜목소리가 잘어우러지는 저녁의독서가마음의양식을더해주어 정말 만족입니다 달세뇨님 새해복많이받으시고 해피 해피한날들로가득하세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드리-v4q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제럴드의삶이 가장 아프네요.ㅠㅠ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네~~ 떠난 이도 보낸 이도 모두 마음에 맺히네요~~ 오드리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픽시-p
Жыл бұрын
와 달세뇨님 연기는 정말 예술이예요 전율이 느껴질듯한 감동을 받아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에궁...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항상건강하기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항상건강하기님 ~♡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규연-w5b
Жыл бұрын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세요 달세뇨님~♡ 아름답고 서정적인 작품 감사히 잘 감상할께요 💜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규연님 ~♡ 감사합니다 ~~ 규연님도 매일매일 좋은 일만 잊으셨으면 좋겠네요~ 늘 행복하세요~♡♡♡
@찌니-p3v
Жыл бұрын
😊😊😊😊😊😊
@찌니-p3v
Жыл бұрын
😊😊
@찌니-p3v
Жыл бұрын
😊😊
@parkcurry8887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작품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인채-i3w
Жыл бұрын
달세뇨님 !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저녁 준비하면서 잠시인사드리고 늦은밤 다시 오겠습니다 오늘은 대한민국에세 듣습니다 어제 건강히 잘 도착했습니다 너무 달세뇨님 반갑구 그래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3일에 오신다고 하셨는데.. 예정된 날짜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신거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이렇게 댓글로 알려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 시차로 인한 여독이 있으실텐데 앞으로 며칠간은 컨디션 관리도 잘 하시길 바랄게요 ~ 늘즐겁게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제목은 들어봤는데 내용을 몰랐었어요 단숨에 듣고나니 남녀, 부부와 부모관계를 생각하게 돼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끊어서 들을 수가 없더라구요 혼잣말하듯 일기쓰듯 차근차근한 대화체를 들으니 평소 책 낭독할 때와는 또다른 달세뇨님의 다정스럽고 연약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좋은작품 감사해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수윤님 ~♡ 깊이있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저역시 많은 생각이 들었던 작품이고 펄벅이라는 작가의 필력에 다시한번 놀란 작품이기도 합니다. 책이지만 잔잔한 영화한편 만들어내는 마음으로 낭독했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mysb9626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저 절절한 러브 스토리의 현장으로 저를 이끌어 주셔서 더욱 실감나게 감상햇습니다. 어쩜 이다지도 차분하고 긴장감 넘치게 낭독을 하시는지요. 뭐라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귀한 향수를 아껴쓰듯 매일밤 조금씩 조금씩 아껴들었답니다. 올해의 목표를 저 책을 원서로 한번 완독해 봐야 겠다는 결심을 해봤는데 선생님의 낭독이 좋은 지침이 되겠다 싶습니다. 다시 한번더 감사 드립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mys b님~♡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부족한 점도 많지만 이렇게 힘을 주시는 댓글 보면서 지속하고 있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별-o2k
Жыл бұрын
이불속에서 귤 까먹으며 들어야겠어요 🎧 딸기도 고구마도 같이 🍠 🍓 방학숙제 같은 긴~ 내용이라 며칠 나눠서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요즘 귤 달고 맛있더라구요~ 맛있게 드세요 ~^^
@sunnyten4687
Жыл бұрын
아아 드디어 한 여인의 기나긴 여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긴 시간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한 문장 한 문장에 남녀의 심리와 인생이 그대로 다 담겨 있는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영화로 봤던 '대지' 광활한 농토를 뒤덮은 메뚜기 떼들이 모든 곡식을 먹어치우고 휩쓸고 지나간 폐허를 보고 받았던 충격적인 장면이 생각납니다. 펄벅이 어린 시절을 중국에서 보낸 경험으로 여러 작품들을 남겼는데 정말 당시의 풍습이나 복색, 농촌의 풍경에 대한 세세한 묘사가 하도 리얼해서 달세뇨님이 낭독하실때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사탕수수밭에서의 고된 노동과 이방인과 결혼한 사람의 심리묘사와 갈등, 그런것을 아들에게만은 물려주고 싶지 않은 여자의 마음, 하염없는 기다림의 세월,, 엘리자베스의 전 인생을 관통하는 '북경에서 온 편지' 명성에 걸맞는 정말 훌륭한 작품을 낭독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 듣고 나서도 한동안 가슴이 먹먹합니다. 세뇨님의 음성과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새해에 보내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SunnyTen님~♡ 제가 느낀 것들은 댓글로 모두 표현해주셨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 좋은 작품을 만나면 읽어드릴 생각에 늘 설레곤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남겨주신 댓글 보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 SunnyTen님~♡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덩두-r4q
9 ай бұрын
와! 이 작품이 달세뇨님 낭독의 정수 같네요!!! 너무 아름답게 읽으시네요 ❤❤❤ 대박~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에궁..그런가요...^^ 감사드려요 ~덩두님 ~♡♡♡
@박보림-x7n
Жыл бұрын
새해 새 작품은 아무에게도 방해 받고 싶지 않아 일찍 저녁 식사를 마치고 한 번에 완청했어요. 너무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라 살짝 멍해요. 작품이 달세뇨님 목소리에 푹 배여들어 더 그렇게 느껴지나봐요. 긴 작품이라 연말 연초에 제대로 쉬지도 못 하셨을듯한데요... 항상 애정하고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보림님 ~♡ 그렇게 소중히 들어주셨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쉽게 낭독하는 작품은 하나도 없지만... 그 힘듦이 행복으로 느껴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hin-ek2tw
Жыл бұрын
좋은책을 골르고 곱디고운 음을 만들어 읽는것보다 깊은 여운을 남기는 달세뇨님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shin님~♡ 늘 따뜻한 댓글로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yoolmoomom628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신정애-c9v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늘 잘 듣고 있습니다! 다음번 기회 되신다면 "무기여 잘 있거라" 부탁드립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네~기억하고 있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태국-l4m
Жыл бұрын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길 ㅎ 덕분에 행복한 일터입니다 ^^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태국님 ~♡ 정말 감사합니다 ~^^ 태국님도 올 해는 더 좋은 일. 행복한 일 많이 많이 있으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
@zzanga2023
Жыл бұрын
❄🐰🐾🐾🍜 북경에서 온 편지? 는 없었지만 아주 어린 시절 방에 있던 펄벅에 책이 있었다. 지금은 돌아 가신 아버지가 읽은 책 ! "대지" 가 생각난다. 그때는 라면 받침으로 사용하다 😂 중학생? 그때쯤 읽은 듯 ( 잼 없었다 ! 포기 🤣) 그러다 영화로 본 기억! 내일 점심은 자장면! 짜장면! 곱빼기로~~😅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백야행님 ~♡ 제가 대지를 안 읽길 잘했네요^^ 그런데.. 대지를 영화로 보셨을땐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심재옥-v5u
Жыл бұрын
고운 문장과 인문학적인 펄벅님의 작품을 좋아해서 많이 읽었는데, 북경..은 고교생때 읽었을 때는 아들의 편에서서 해석하고, 현재는 부모의 편에서 해석하니 또 다른 느낌이 와서 마음이 아팟습니다.ㅜㅜ(잠들려고 들었는데 밤을 새우고 말았네요~)감성적으로 낭독해 주셔서 무한 감사 드립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밤을 새우며 들어주시다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피곤하실텐데 오늘밤은 푹 주무시길 바랄게요 ~♡♡♡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저녁으로 한번식 들어보고 싶어 졌어요. 구독 좋아요로 영상 응원드립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youjason2291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정성을 다해 읽어주셔서 읽는것보다 더 듣는 감동이 컸습니다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taishunli2869
Жыл бұрын
펄벅의 소설을 읽어주셔서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나는 친구들에게도 펄벅의 북경에서 온 편지를 들어보라고 권고 하겠습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행복한 금요일 오후 되세요 💕
@펭귄-p8i
Жыл бұрын
"달세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펭귄님 ~♡ 감사합니다 ~~ 우리함께 매일매일 새해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네요 ~^^
@이기자-j2d
Жыл бұрын
.
@황경희-y5s
Жыл бұрын
목소리넘아름다워요 구독신청합니다 한해건강하세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경희님 ~♡ 구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intar1021
11 ай бұрын
와~~정말 감동적인 사랑. 본적도 가본적도 없는 두사람이 막 그려지면서 열심히 살며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junghaekim5760
Жыл бұрын
Happy new years!!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Happy new year 🎉 ✨️ 💛 🤗
@jhk715
Жыл бұрын
듣는동안 중국의 시대흐름이 눈앞에 보이는듯하네요 오래시간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에담고 살아갈수있다는게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변하지않고 흔들리지않고.... 참 강인한 여성이네요 중국에있는 남편또한 그러리라 생각이 듭니다 두분의 사랑 믿음 참 존경스럽네요 중국에서 같이 남편이 미국으로 나왔다면 이야기 흐름이 어떠했을까?하는 생각도들고 그 강직한 남편이 중국의 정치적 상황에 순응하느라 참으로 힘들고 어렵지만 부인과 아들은 미국으로 보낸 안도감으로 살아가지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마지막이 참 덧없이 슬프고 허망하지만 그래도 어쩜 마지막을 알아 더 살아갈수있지않을까하는 마음도들고 복잡했네요... 얼굴색이 다른 우리로써 아들의 심정도 너무나 이해가 가고... 자랑스럽지않을 미국의 역사를 보면 단지 백인이라는 우월에빠쪄있는걸보면 우습기도하고.. 그게 아직까지 변하지않는다는것도 미개하고... 여러가지 생각이드는 책이였습니다 긴 시간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고전은 좀 고리타분해서 읽지않았는데 너무 좋네요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onathankim9968
Жыл бұрын
무슨 글이 이리 애뜻하고 정겨우면서 연민을 끌어내는지 모르겠읍니다. 마음이 들렷다 놨다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은 집착이라 단정을 짓고 살고있는데. 저자는 내 사랑입니다. 내 관계입니다. 내 인생입니다. 라며 나의 비관적 삶을, 비꼬던 차가움을 살갑게 녹여내리고계십니다. 원문보다 잘 됀 번역물인게 아닌지 라는 의문도 가져봅니다. 영문으로 떨린 글들이 없었는데.. 님의 목소리 일수도 있겠읍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들어주시고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 역시 이 작품에 깊이 매료되어 낭독하였습니다. 좋은 작품을 읽어드리고 조금 더 의미있게 전달이 되었다면... 제겐 큰 영광입니다. 구독자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dodobbangyamom
Жыл бұрын
초이스멋져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까맨치로-o2h
Жыл бұрын
듣는 중간 중간 울컥하여 콧물을 훔칩니다 달세뇨님의 음성으로 들으니 깊이 빠져드네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
@KimSangJunePD
Жыл бұрын
🌈
@해피에덴
Жыл бұрын
펄벅ㆍ정말 잘 들었으며ㆍ인생의 흐름은 누구도 예측할수 없는 것을ㆍ매우매우 생각이 깊어지는 밤입니다ㆍ감사합니다ㆍ반했습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해피에덴님~♡ 잘 들어주시고 이렇게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랄게요 ~♡♡♡
@windowheo4357
10 ай бұрын
오랜시간 낭독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목소리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성품들이 잘 드러나오고 있는듯해서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것 같았읍니다. 제럴드의 마지막부분에선 슬픔으로 가슴이 먹먹해 졌읍니다. 할아버지로부터 아들로 또 손자로 이어져가며 레니의 또 배다른 동생의 소식을 전해주는 북경 여인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 합니다
@onewomansplay2270
10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금요일 밤 되세요 💕
@恩淑崔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때 아버지에책 대지를 손에서 놓지 못했던 가억이나내요 . 열심히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무조건감사-o4s
Жыл бұрын
달세뇨님~ 지난번 인디언인형 무지 재미있게 들었어요 달세뇨님께서 제가 접해 보지 못했던 여러 책들 읽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오늘도 수고 해 주신 덕분에 정겨운 목소리 들으며 행복감에 빠져 볼께요 사랑합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무조건감사님 ~♡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건강 잘 챙기시고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es-lee3527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랑을 해야했는데, 이런 사랑을 하고 싶었는데 이번 생은 틀렸어요. 하지만 허전한 가슴을 채워주는 이 시간 정말정말 행복했어요. 진한 여운을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도리원아가씨
Жыл бұрын
잘듣고 갑니다 🙂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yeunsuk632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쩌면 그렇게 아름답게잘 읽으시는지요. 펄 벅 여사가 무척 기뻐 하실것 같아요. 자기의 작품을 이렇게도 빛나게 하니까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부족한 낭독에 이렇게 큰 찬사를 보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신연옥-u9q
Жыл бұрын
@@onewomansplay2270 부족한 낭독아닌 이작품을 이렇게 실감나게 읽어 주시니 감동입니다 마치 내가 소설속의 일원이 된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박미임-l9s
Жыл бұрын
😂❤😅
@박정자-s2c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동을 쓰지못하겠습니다.
@김영순-c4t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무나 따뜻하게 듣고갑니다
@한바울-y5s
Жыл бұрын
🎆🌠✨🎑🎇 Thank you for taking care of your sleepless nights. 🍨🍧Beskin Robbins lce Cream is more dazzling and moist than reading.
@생각비우기-v2h
Жыл бұрын
몇년간 불면증으로 힘든데 펄벅의 작품을 듣고 잠을 청하고 있어요 달세뇨님 달세뇨가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달세뇨는 악보 부호로 달세뇨가 표시된 곳으로 돌아가서 다시한번 연주하고 끝을 맺게 됩니다.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제 낭독을 통해 여배우의 책방 구독자님들의 가슴에 가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달세뇨라고 했습니다.
Пікірлер: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