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을 미워하라" 처음에는 조금은 당황했지만 기도하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은혜의 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보다 가족들을 더 사랑하고 심지어😮 우상시하는 우리에게 깨우치라는 말씀으로 생각되고 이에 회개합니다. 저는 다른 교회 성도입니다. 우연히 성경구절에 궁금한 점이 있어 해답을 찾다가 목사님말씀을 듣고 명쾌한 답을 얻게 되어 지금까지 말씀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들으며 배우고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오직 하나님의 크심과 역사하심과 영광을 위한 목사님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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