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이 깨어 문득 이 찬양이 떠올라 함께 부르니 먹먹한 가슴이 눈물로 녹아 내립니다. 남들은 사랑하는 엄마가, 배우자가 먼저 가서 힘들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는 평생을 친모 때문에 남편때문에 길고도 험한 인생을 살았어요. 그들을 나의 십자가로 여기고 믿음으로 찬양으로 무거운 짐을 견뎌내고자 애썼던 세월이 다 지나고 이제는 그들이 없는 시간이 되었는데 왜 이리 허무하고 무기력한지 모르겠어요. 모든게 버거워 집안에만 있은지 수년째인데 오늘 새벽 주께서 이 찬양 가운데 저를 만나 위로와 치료를 해 주시네요. 주님 병든 이 가슴에 사랑을 회복하여 주소서ㅠㅠㅠ
@user-er7it6dp7y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랑과 위안이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수고와 헌신에 기쁨 주실줄 믿습니다. 힘 네세요~~♡
@user-zi6om1mo7p
3 ай бұрын
열심히 주님뜻 이뤄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이젠 주님 더 사랑함으로 채워 가세요 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
@user-kc9mv1ob6d
4 ай бұрын
예수님!사랑합니다ㆍ25년동안 말문이 열리지 않았던 딸이 입을 열기 시작합니다ᆢ감사합니다ㆍ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ᆢ축복하여주셔서 말문이 활짝 열리게 도우시옵소서ㆍ사랑 많으신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user-po5bz1lp8t
26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감사감사 합니다! 힘내세요! 능력 하나님 ! 치유 하나님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 ㅎ
사랑합니다 나의예수님 예수님만이 내 구주이십니다 젊은나이에 상처많이입었습니다 트라우마 극복하고 세 자녀들 남편과 열심히키우며 살고있습니다 제게 맡겨 주신 세 자녀 천국가는그날까지 정성스레 기도하며 잘 키울수있게 도와주세요❤
@user-vy9fw9yp8i
Ай бұрын
이찬양을듣는모두에게하나님의은혜가풍성하게하옵소서~ 아멘♡♡♡♡♡♡
@user-jf2ve3rf2z
2 жыл бұрын
보고싶고 그리운 예수님 사랑 합니다. 못난 이죄 인 살리려 십자가에 매달 있을때 얼 마나 아팠 읍니까? 정말 정말 감사 합니다. 죄맣고 허물많고 어리석은 저를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 어서 빨 리 육신의 건강 을 주옵소서. 남은삶 후회 없이 주님 영광 위해 살고싶어요 내생 에 최고 행복 한 시간.. 예배도 영과 진리로 드리고 시간정해놓고 기도 도 많 이드리고 전도 많이하고 싶어요. 먼훗날 주님 께서 저를 불렀을때 뒤돌아보며 후회없는 삶되고 칭찬받는 남은 삶 되게 하옵소서 우리 자녀 가족 들 모두 하루빨리교회 나가서 예수님 을인격 적 으로 만나고 꼭 천국 구원 이루 주옵소서 . 사랑합니다. 나의예수님 오직 그것 뿐이예요. 하루 빨 주님 보고싶어요 사랑 합니다 .나에. 예수님 오직그것 뿐이예요. ♡주님사랑 합니다.♡
@user-tm2vc5pq6h
3 жыл бұрын
주님 사랑합니다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세상 그 무엇보다 더욱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같이 무익하고 추악한 죄인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랑으로 품으시고 용서하시고 채워주시고 회복시키시고 어루만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너무 너무 보고싶습니다 주님 기다립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주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의 주님 지금 내 안에 계신 주님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과 영원히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 주님
공상님 글에 저도 슬프네요 저희도 그랬어요 그것도 지나갑니다 예수님만 우리의 영원한 믿음 소망 사랑
@user-kg6cz6sv5l
2 жыл бұрын
제 어릴적 기억과도 닮아 있네요 잠시 멈추어 기도합니다
@jjomin151
5 ай бұрын
제가 겪고 기도하고 싸울때 마다 성경책 한장씩 뜯어 삼키곤 했는데 그냥 안 내버려두고 신경 쓴게 후회 되네요 희생 하지마세요 어차피 그대로 입니다 세월 지나니 그분도 안계시네요 나의 인생이 피폐 해져 더더욱 그분들이 늙으면 모시지 못하게 됩니다 나를 지키세요 그래야 그분들을 노후에 돌볼수가 있어요 맘이 짠 하네요 자신을 먼저 생각하시길 주님만 보시고 항상 곁에 계신분은 주님 뿐입니다 용기 내시길
@user-fy1wm5wf8e
4 ай бұрын
싸우지 않는 기술은 우리가 실타래처럼 가정이 관계가 엉켜 있어서 여기에는 물같은 보듬 즉 서로를 불쌍히 여길때 평화는 찾아옵니다. 또 물 한컵 마실때 0.5초 우린 가정문제가 0.5초도 못하는 자들의 조급함이 오는 것입니다. 여기에 물을 입에 넣고 1분정도만 삼키지 말고 뱃지 말고 기다림의 120초 이 방법으로 오래참음 훈련이 됩니다.화날때 물을 생각하며 즉시 응대하지 말고 약 4주간 해 보세요. 그럼 상대방을 존경하게 됩니다. 저는 가정폭력으로 위와 같은 사랑의 기술로 법 보다는 사랑의 공동체 가정을 유지토록 노력합니다. 전 그리스도인 경관입니다.
@ktx6981
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자유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축복의길로 인도하실겁니다 할렐루야 아멘 🙏
@kyuncheolmun1325
Жыл бұрын
미국 이민 25년차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면서 여기까지 왔어요 지금 은퇴하고 편안한 삶을 살고 있지만 수많은 힘든일..... 오직 예수님때문에 버텼지요 힘들고 어렵고 지칠때 기도하면서.... 좋은 음악 선물 감사합니다 뉴욕 근교 해변이 있는 뉴로셸에서 70대중반의 늙은이가
@user-lb2jk4io5y
11 ай бұрын
주님 안에서 편하게 쉬세요
@user-iw5jv9ez2u
11 ай бұрын
모세는 80에 쓰임 받았습니다 70은 한창입니다 주님안에ᆢ참된 사랑이 있습니다 ᆢ
@user-hg8el3uq2p
3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신교는 아니지만, 힘들때 찬양을 즐겨듣습니다 지금처럼 너무힘이들때 이곡을 들으면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세상에 혼자라고생각되는데 사랑하는 내 딸아~내가너를 잘 아노라라고 소절이 너무 힘이됩니다
@jinheeson5102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로 어서 오세요^^
@user-lp5jd9he3i
Жыл бұрын
예수님.믿고.구원받길.간절히 ~원합니다~💖🙏
@jplp7582
Жыл бұрын
부모 없는 고아의 삶이 외롭고 슬프고 힘든것 처럼 우리 인생의 참 부모 되시는 하나님이 없는 삶은 아프고 외롭고 슬프고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나의 아버지와 나의 어머니는 나를 버려도, 주님은 나를 돌보아 주십니다."(시편27:10) "어머니가 어찌 제 젖먹이를 잊겠으며, 제 태에서 낳은 아들을 어찌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비록 어머니가 자식을 잊는다 하여도, 나는 절대로 너를 잊지 않겠다."(이사야49:15) 인생의 굴레 아픔 슬픔 외로움을 이겨 내기 위해 종교를 가지고 많은 고행과 수행 선행을 행하지만 여전히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해 삶의 고난과 저주 질병을 그대로 짊어지고 고통 속에 신음 하다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체 죽음을 맞이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을 우리의 아버지라 칭하시고 부모가 자식을 돌보듯 하나 밖에 없는 자기 아들 예수님을 우리를 위해 보내셔서 인간 스스로 해결 할 수 없는 모든 죄를 짊어져 십자가에 대신 죽으시고 부활 하셔서 자신을 믿고 진심으로 회개한 모든 이들에게 고난과 저주 질병에서 자유를 주시고 영원한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인생은 생로병사가 아닙니다. 속지 마세요 인생은 태어나 부모되신 하나님을 섬기다가 건강하게 수명을 다 채우고 내 부모가 계신 영원한 내 고향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복된 삶인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한복음3:16) "죽음아, 너의 승리가 어디에 있느냐? 죽음아, 너의 독침이 어디에 있느냐?" 죽음의 독침은 죄요, 죄의 권세는 율법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우리는 감사를 드립니다.(고린도전서15:55)
@user-wv2nw6oh9l
11 ай бұрын
하나님부르시고계시네요
@user-zg6jg8cl7k
10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처음 이 찬송곡 들었을때 얼마나 울컥하던지 오늘도 그러네요.. 축복더하노라.. 주님 의지하며 잘 극복하며 살아갈수 있는 힘을 주시길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user-qb4vr7ge9d
10 ай бұрын
저도 남편 하늘나라 이사 간지 11월이면 2년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남편 의지하고 살았는데 하나님을 더사랑하지 못했던 거 회개하고 이찬양 부릅니다 감사합니다.
@user-mu2uw9wu3l
8 ай бұрын
너무 힘드실것 같아요.. 주님의 위로하심과 평강이 임하시길... 세상끝날 때까지 우리의 손을 붙들고 이끄시는 주님 바라보며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년째 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저도 사랑하시나요? 부모님도 나를 이해 못하시고 남편과 이혼하고 아이들과도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제가 왜 살아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찬양 듣고 위로 받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mooneunpa
Жыл бұрын
많이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힘 내세요. 매일 들어 오셔셔 위로 받으시고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Eunpa Ministry
@jjomin151
5 ай бұрын
ㅠㅠ 힘내세요 주님은 항상 곁에 계십니다 굳건한 맘 가지시길 바랍니다
@user-se9un3ph8m
4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우리가 어찌 다 알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느끼지 못할때도 늘 당신을 향하고 있습니다. 어렵겠지만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지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승리하길 응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user-se9un3ph8m
4 ай бұрын
오늘 아침 하나님께서 제 입술에 찬양을 주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씅과 찬양이 있기에 기뻐할수 있고 살아갈수 있는 이유입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user-ze4dm8zu4o
4 ай бұрын
힘내세요,,,우리한테는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계시잖아요
@user-tk1bm5rb3c
2 жыл бұрын
갑자기..이곡이 입에서 주저리주저리~~~ 난 암병앐고 5년차 회복중인데 남편이 대장암 진단 받았네요 일사천리로 큰병원가서 진찰받고 2월10일 수술날짜 잡았습니다 여태 해준거 먹다가 이젠 힘다해 해주기 시작했어요 힘들고 힘들지만 내 암병 뒷바라지 하다가 대장암 걸렸나?미안하기도 하고 나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걸렸나싶어 미안하기도 하고~~ 하나님 한번도 원망해본적 없는데~내 암병걸렸을때도 원망안햇는데 이번에는 좀 서운하네요~나도 힘든데 ㆍ어쩔~~~나를 사랑안하시나?나를버리셨나? 힘들다~그만살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 잡혔는데~ 사랑한다 내딸아~곡조가 입에서 흐르네요 평생주님만 섬기며 살아온것이~~이것인가? 오늘 이찬양이 주님이 살아계심이 저를 만져주시네요 찬양 감사드립니다
@user-vv6ki9ro9x
5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더깊은 사랑관계에 들어가게 하시려는 뜻입니다❤
@user-se9un3ph8m
4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지않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찬양이 있기에 말씀이 있기에 묵묵히 걸어 갑니다.^^
@user-ze4dm8zu4o
4 ай бұрын
살아도 주님과함께 죽어도 그분과 함께,,,걱정하지맙시다~저도 암이 2개나 있는 환자입니다~ㅎ,,,그래도 아주 가끔은 암이축복일때가 있습니다,,암땜에 저는 그로스도의 십자가에 같이 못박히는 체험두했어요,,,그리스도께서 저희와 항상 함께 하신다는것도 수술 바로전에 보여주셨어요,,,우린 누구나 하나님께 가잖아요,,,일찍가고 늦게 가는것 그차이뿐이여요,,,,우리는 살아도 하나님과. 죽어도 하나님과,,,또 구원을~~어찌보면 그리스도인은 행복한사람입니다~~
@user-up4lx5bw5p
10 сағат бұрын
사랑합니다 말하기도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사랑합니다 💜 살 길을 열어주시는 길되신 나의예수님 사랑합니다
@wlsl410
5 ай бұрын
저는 3학년이에요 근데 제가 금요일 밤에 예배를 드리는 대 끝나고 기도 하는대 가끔 이 찬양 들으면 진짜 눈물이 나요 😢 그리고 저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만드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 셨는데도 하나님을 사랑 한다는 것 밖에못하니까 하나님께 되게 죄송해서 눈물 흘리며 울어요 ㅠㅠ
@user-pq8dy3ed2r
3 күн бұрын
댓글 읽는 할머니도 이렇게 이쁜데 예수님은 얼마나 이뻐하실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것을 제일 기뻐하실꺼야^^❤❤❤❤❤❤❤❤❤
아버지 주님 많이 사랑합니다 나의주님 나의 아버지 나를 죽음구렁텅이속에서 여러번살리신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user-lp5jd9he3i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
@user-no8cz4vj1x
Жыл бұрын
@@user-lp5jd9he3i 안녕하세요 기철님 저는 30대에 교회 ⛪️ 다녔었다가 교회 전도사님을 아는 목사님에게 소개 받아서 잘 만나다가 상처를 받고 교회를 안나갔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 8살 딸과 같이 교회에 오늘부터 새가족으로 등록 하구 다시 태어난 마음으로 열심히 교회에 다니려구 합니다
@user-sv4tb2yo4v
4 ай бұрын
주님 더욱사랑받는 자녀 되시길 기도함니다 !❤ 21:39
@user-ht1us7zy3w
3 жыл бұрын
남편은 하늘나라가고 너무나 힘들때 사랑한다 내딸아 가에 통곡하고 울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15년이란 세월이 흘러 이젠할머니가 되엇네요 진정 평생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
@user-pw5pt4bd6h
3 жыл бұрын
항상 화이팅 하시고 예수님을 꼭 믿으세요. 고개를 내리는 것 보다는 올리시고,행복하세요. 저의 말에 항상 웃으시고, 도움이 돼면 좋겠습니다.
@user-by2zm4ie8z
3 жыл бұрын
내맘을 속속들이 다아시는 주님이 계심에 큰 위로가 됩니다~~ 주님을 부여잡고 이 힘든 세상 살아냅시다
아멘 이제는 나 처럼 혼자살면서 믿음을 지키면 열심히 사는분들을 위해 새벽예배에 열심히 기도하고 잇습니다 성도님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user-gr6ui9kx9f
3 жыл бұрын
힘든시간을 잘견디어 내셨군요 하늘나라가서 남편만나시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우리는 소망이 있습니다 주님안에서^^~~
@user-wu8bs9qt1u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랑 느끼며 경험하며 하나님의 아들답게 삶을 살게 하소서. 주여 말로만 주님 사랑한다 하지 않고, 예수님의 마음을 알게 하고 행함으로 주의 사랑을 이루소서
@user-wg7tq7yn5q
3 жыл бұрын
내마음의 불평과원망들을 내려놓게하는 찬양입니다 얼마전 아내를 먼저 데려간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하기 힘들고 도저히 받아 들이기 힘들었지만 신실하신 하니님을 믿고 다시 일어납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li1uv8fs5u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위로의 주님이.순간마다 함께해주시길..위로하며.축복합니다
@user-cs3fx7bt7l
2 жыл бұрын
저도 7년전에 사랑하는 아내가 먼저 천국으로 갔습니다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도 힘들고 많이 생각나지만.. 하나님과 같이 천국에 있을 거라 천국 소망을 품고 삽니다 형제님께서도 힘내셔요 하나님께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제님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샬롬~ 아멘
@user-lp5jd9he3i
Жыл бұрын
@@user-cs3fx7bt7l 아멘~참.좋으신우리.주님 입니다~사랑합니다~❤❤
@user-ht2hn2zh9r
Жыл бұрын
부활의 소망으로 힘내세요♡
@user-ob6tu8mh4r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좋은신 하나님!! 이 땅에서는 헤어짐이란 아픈 이별이 있겠지만..이별도 아픔도 눈물도 없는 주님계신 영원한 천국이 있기에 소망이 있습니다~주님 감사합니다..!! 이 분을 위로하시고 축복하소서~!!!
@soonhw4772
3 жыл бұрын
주님 사랑합니다 이고난속에서도 나를 깨닫게해주시고,사랑을 느끼게해주셔서 감사하며 제간절한소원은 가족영원구원과 공장식구들 내지인들과 교회가 회복되고 이나라 이세상이 회복되고 죄악을깨닫고 이들이 하나님의풍성한 사랑을 알게하옵시고, 하나님의 기뻐하는일을 하고 싶습니다 제 간절한 소망을 이뤄질거라 믿사오며 주님 사랑합니다
@user-je3er3gf9i
4 ай бұрын
댓글보며 가슴아픈 사연이 참 많네요 저도 아픔을 겪고 하염없이 찬양 을 하며 참 많이 울어 답니다 이제 주님 만나 행복합니다 주님 바라보세요
남편과~이혼하고~혼자~있으면서~찬양 듣고 ~힘을~얻고~있어요~너무너무 ~찬양으로~마음을~치유하고~있어요~감사해요
@user-fe9ec9yp7q
11 ай бұрын
😢ᆢ ㅗ
@user-kz1hs8qj4x
3 ай бұрын
😊😊😊😊😊
@user-bq3go7tf8b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k7hs6ck5s
3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예수님 주님이면 됩니다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합니다 이고백이 입술로만 하는 고백이 아니라 진실한 저의 고백이 되는 은총을 허락하옵소서 이죄인에게 주님의 길을 가르치소서 주님의 자비로 주님의 길로 이끄시어 주님의 기쁨이 되는 저가 되게 하시고 구원을 이루어 주옵소서 존귀하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lp5jd9he3i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
@user-yd4mf2tr6k
3 жыл бұрын
저도 사랑할수있는 사람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user-lk5bc3dh2n
3 жыл бұрын
아들 신생아때 우유 먹일때나 잠재울때 안고서 많이 불러준 찬양입니다. 어느덧 5살 되어 오늘따라 이 노래가 생각났는지 흥얼흥얼 부르길래 들려주러 들어왔어요~~^^
30대쯤에 철야미사에 다니며 자주 듣고 부르던 노래였는데 어느세 50대가 되었어요. 유방암으로 힘들어했는데 어느덧 치료도 끝나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있네요. 예수님께 매일매일 기도드렸는데 예수님 함께해주셔서 긴터널을 나올수 있었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아주 많이요
@user-lp5jd9he3i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user-zx6ju2jw1w
Жыл бұрын
긴터널 통과하신다고 정말정말 수고하셨어요 저도 남편과 끝도없는 터널을 통과해야 하는데 기도 부탁드려요~
@sanghanko1016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모두 힘든 요즘 사방이 막혀 있어도 주님뿐입니다 그 사랑 주님사랑때문에 견딥니다 사랑합니다그것뿐예요
@user-gz2lz8zc9v
2 жыл бұрын
오늘하루 모든일에 주님이 같이하시길 하는일마다 순조롭게 진행되길 지켜주시는걸 믿습니다.
@user-er9iz1ty2z
3 ай бұрын
잠못드는 밤을 지내고 우연히 이찬양을 듣고 예수님 앞에서 통곡하며 회개드렸습니다. 벌레 같은 저를 사랑하시며 찾아와주신 예수님, 일평생 당신을 사랑하며, 제게 주신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CK-gj2dn
2 жыл бұрын
목수술하고 병원에 입원해있는 정현이와 돌보고 있는 서현이를 주님 축복해 주옵소서 수술 잘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재활도 잘되어서 이제는 아프지 않고 튼튼하고 탄력있는 목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주님! 그들이 일생이 주님의 사랑 받으며 주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복된 삶이 되게 하옵서서 그 가는 길 늘 손잡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qs8nb8vb3l
3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면서 위로받고 힘이 납니다
@챌린지100
Жыл бұрын
예수님사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user-bk3rp4dw7n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 힘입어 젊은 날의 허물로 자책하며 괴로워했던 마음을 접고 지금까지 동행하며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praisethelord_violin
3 жыл бұрын
찬양으로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godpeole8385
2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영원히 영원히~~~감사드립니다.
@user-ej7qn9bm2q
3 жыл бұрын
이 찬양 듣고있으면 욕심많은 제 마음의 세계에서 무언가가 내려지는 느낌입니다. 사랑한다는데 더 달라고할게 있겠습니까?받은 이사랑을 또 누군가에게 흘려보내 예수님을 만나길 기도합니다~
@es217
Ай бұрын
아멘 주님의 기쁨 사랑 많이 부어주소서
@user-hu3tv2vf5c
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교통사고나서 병원에서 많이 들러준 찬양입니다. 그세월이 19년차입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여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나의 아버지 모든것을 알고 계신 사랑하는 예수님 저의 모즌 죄를 가져가진 예수님 그 보열에 축복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넘 어찌 표현 할수 있을까요ㅡ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용서하지 마옵소서 저는 죄인입니디
@user-ug9lv7fx4z
2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나의예수님! 오늘 처음 이 찬양을 알게됐어요 넘 은혜롭습니다 할렐루야~♡
@user-lz6ys7ko8w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온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여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user-gh5ev3vp3r
2 жыл бұрын
내게건강을주셔서일을할수있는여건을주신 주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jf2ve3rf2z
2 жыл бұрын
사랑 합니다 . 나의예수님. 이세상 에서 예수님 을 최고 사랑 합니다. 예수님감사합니다. 그크신 사랑 그크신은혜 정말정말 감사 감사 합니다. 보고싶고 그리운 나에 ♡예수님♡
@user-wq5mm7vn5g
4 жыл бұрын
나에생명과 기쁨이되신 예수님많이 사랑합니다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user-xs3xl9im6o
2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나의 예수는 그리스도..그리스도는 생명이시요. 길이시요,진리시요.나의 주인이십니다.하나님,아버지,그리스도 이름으로 .목숨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온 정성을 다하여 주 나의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 나에게 쓰리잡을 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하나님 돈 많이 벌어서 많은 영혼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하늘의 별과 같이 빛이나고 새벽별과 같이 빛이 나는 미라가 되게하옵소서..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user-lp5jd9he3i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저도.그리할수.있슴.합니다~💖💖🙏
@user-xs3xl9im6o
Жыл бұрын
@@user-lp5jd9he3i 우~와~공감~정말이죠~~
@user-iw5jv9ez2u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ᆢ
@user-iw5jv9ez2u
11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나의 주님ᆢ 주님안에ᆢ참된 사랑 있네 ᆢ
@user-rb7gu1iw2p
3 жыл бұрын
주님 제 맘의 병 고쳐주세요 주님께 모두 내려놓고 싶어요
@user-by2zm4ie8z
3 жыл бұрын
저도 우울증이 심했는데 매일 감사기도 묵주기도 드리면서 70일 정도된 거 같은데 많이 좋아져서 우울증검사에서 별로 심하지 않게 나왔어요 기도하면서 저자신을 내가 좀 더 챙기고 사랑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슬픈 일,괴로운 일이 생기면 자기자신을 내팽겨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럼 안돼요 내가 나자신을 더 위해주고 잘 먹이고 사랑해줘야함을 느꼈어요~♡ 불쌍하고 고통받는 나,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나를 나 자신이 챙겨서 맛있는 거 먹이고 속상할 때 위로해주고 피곤할 때 쉬게해주고 사랑해주어야해요.. 그게 모든 사랑의 시발점이더라구요♡
@sweetbible77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모두 맡기시고 기도하셔요~💕 그분이 위로해주시고 다 치유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iloveu9268
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자애로우신 주님! 제게 인생이라는 커다란 선물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길이길이 영원히 찬미와 감사와 흠숭 그리고 사랑을 받으시고 저희와 늘 함께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hjk362
8 ай бұрын
따뜻한 노랫말로 제가 하나님의 위로를 다시한번 느낀것과같이, 지금 이 찬양을 듣는, 다른 많은 분들도 힘들고 지치실때 더 많이 위로받으실 수 있길 기도합니다...❤
@user-ng4mf1zi2t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hyosookkim6935
11 ай бұрын
❤이 찬양을 처음듣던날 예배시간이엿는데 눈물이 쏟아져 그냥 엉엉 율어버리자 전 성들끼자 눈을 닦으라 티슈 뻬빠가 없어 가지러갼 성도님 잇어답니다 이 찬양을 듣고 싶어서 계속 유트브를 뒤어도 안떠는 오늘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lf9ky8jf4v
Жыл бұрын
눈물날만큼 따스한 위로를 느낍니다 주님 사랑하는 주님의 자녀들을 항상 도와 주세요 ~~
@user-kd3zu8ip4p
5 ай бұрын
태어나서 50대지금까지 나를 사랑해주신분은 예수님밖에 없더군요 사랑의눈을떠게하여주신예수님 예수님께서 빛을 비쳐주셔서 감사합니다.영원히 사랑합니다 예수님
@user-su7zs7rd4l
Жыл бұрын
예수님사랑합니다 예수님감사합니다 예수님행복합니다
@user-jv6dy7xi3j
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오늘도 우리를 중보하여 주시고 영원한 눈물 없는 천국의 천사들로 거듭나게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모든 눈물을 씻기시며~^^
@user-eu6dd1su4s
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어렸을 적 등에 업고 이 찬양 많이 불렀습니다 이제 사춘기 소년이 되었습니다 그 때 만큼 이 찬양 부르면서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하나님 기쁨되는 우리 아들 되게 해 주세요
@user-fn9fe3fu9j
3 жыл бұрын
사랑이넘치십니다
@user-yh9cj1sg9l
2 жыл бұрын
제 ...여동생 이름도 성은 인데......하나님 잘않믿고 개인적인 삶살아요...아기를 등에 없고 찬양을 하셨다니....제여동생도 그럴날이 과연 올까요?? 이런신앙을 갖은 엄마를 둔 아들은 또 얼마나 행복할까... 아들은 엄마의 신앙때문에 하나님이 매번 능력의 손으로 붙잡아줄꺼에요....이렇게 우시며 기도하는 엄마를 가진 아들은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절대 하나님이 보호하심니다....근데...우리 엄마는 절대 나를위해 기도 하는법이 없고 나의 여동생도 나를위해 기도하는 법이 없군요.....
@eunkyungson7201
2 жыл бұрын
@@user-yh9cj1sg9l 성도님,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네 라는 복음 성가 기억하실 거예요. 저도 오늘 성도님 위해 기도하겟습니다.
@user-yh9cj1sg9l
2 жыл бұрын
@@eunkyungson7201 하나님 안에서 가족이 진짜 가족 임이 분명 합니다......친가족 이라도 나중에 천국서 못만난다면.....그건 가족이 아니라는걸 매번 느낌니다!! 내가 나혼자만 이라도 천국 가려고 애쓰는걸 하나님이 보시고 타인 들이 나를 위해 기도 하시게 하네요......감사합니다! 분명 이세상에서 수백배로 수천배로 하나님이 갚아 주실줄 믿습니다! ( 눈물로 기도하는 어머니의 자식은 절대로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라는 말은 성 프란시스코 의 어머니가 하도 반항하는 소년시절의 인간 프란시스코를 위해 기도 하시다가 포기직전에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응답의 음성 이였습니다! 그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가 있었기에 사춘기 반항하는 소년 프란시스코는 훗날 정말 자기국가를 이끄는 영적지도자가 되었으며 진짜 성인이 되어 현대 기독교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잊지 않겠습니다...
@lovejesus87815
2 жыл бұрын
전 이찬송곡만 들으면 눈물이 나올때가 많아요 오직 제맘과 형편을 아시는분은 주님뿐이라서요ㅜㅜ 전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혼자서 살거든요 모든분들 항상 주님과 함께하는 하루되세요
@user-px3it2lf6m
Жыл бұрын
저는 좋은사람을 만나게 기도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user-kh5ot2dl9h
4 жыл бұрын
나의 하나님 아버지 그분만 생각 만 해도 나의 심령은 떠리고 나의 심금을 울리시는 천지 만물 주시라~ 아~멘
이러한 힘듦을 가진 분들이 아주 많이(거의 모두..) 계십니다.. 우리의 몸도 세월의 흐름따라 점점 변하는 것은 그 분께서 이것으로 뭔가 알아먹으라고 주신거지요.. 우리들의 지각이 살아있는 동안에 하루 빨리 그 분의 진리.. '그 진리'를 잘 깨달아가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힘 내세요^^
@user-gl3mr5ok5i
6 ай бұрын
온맘과 뜻과 정성과 생명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제삶의 소망이십니다 ☆☆☆☆☆☆☆☆☆☆☆☆
@churchinthehometvisloveear2825
Жыл бұрын
Jesus Christ is the same yesterday and today and forever ❤ Am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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