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욬ㅋㅋ 이런쇼츠 스무개도 더 본거 같은데 볼때마다 두세번씩 보게 되요 곧 100번 채울듯
@ryune01
2 ай бұрын
ㄹㅇ시간학살마
@tttt-xy3oj
2 ай бұрын
ㄹㅇ 비아그라가 따로없음
@nskyrich
2 ай бұрын
일본노래라도 50대인 내가봐도 감성터지는데 저 노래를 너무나 잘알고 추억돋는 일본인들이 보면 어떤감정인지 너무 잘 와닿네❤❤❤
@aromy6821
Ай бұрын
80년대 일본잡지보면서 설레던시절이 생각나 뭉클하네요😊
@Dollaipengguin
2 ай бұрын
옷도 옷인데 저 힐이 나를 미치게 함 ㅋㅋㄱㅋㄱㅋㄱㄱㅋㅋ80년대 살아보지도 못했는데 향수가 느껴짐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user-hc5mg2qg5o
Ай бұрын
변태.....푸.....
@user-uc5vb6vh1t
Ай бұрын
오오
@이름없음-n8m
11 күн бұрын
너는 그냥 페티쉬같은데;;
@김기수-n9x
10 күн бұрын
힐 페티쉬냐? 하나 사서 후장에다 박으면 되겠네 ㅋ
@grc4307
3 күн бұрын
대댓왜이럼;;
@smartshipmoon
2 ай бұрын
청순과 끼와 멋을 순식간에 왔다 갔다 하면서 사람을 죽이네요 ㅋㅋ
@jhpjhun
2 ай бұрын
머리부터 발끝까지 팬을 홀리는 지옥의 한국판 아이돌 훈련을 극복하고 최정상을 밟았는데 안 홀리고는 못 베기지 ㅋ 실제 마츠다 세이코 영상은 좀 심심한 느낌인데 추억보정효과로 하니가 완벽 재현하는 듯한 착각을 일으켰을 거임
@user-uf8uh5ig6h
2 ай бұрын
@@jhpjhun원조보다 더 깜직하고 애교나 기교가 넘치네요 그러면서 과하지 않고 원조의 특성은 특성대로 다 살렸네요 보기드문 물건이 하나 탄생했네요 앞으로 큰 활약이 기대되는 유망주 같습니다 덕분에 저도 지난추억에 잠겨보내요 남에 나라 노래에 저의 청춘이 오버립되니 정작 열도의 일본인들은 흥분했겠습니다 저 울부짓음에 가까운 함성은 일본인들에게 좀처럼 듣기 힘든 모습인것같은데
@freedum8885
2 ай бұрын
일본인들의 80년대 향수를 제대로 불러 올려서 성공한 사례네요. 절묘한 공략법이네요. 과하지 않고 풋풋함을 느끼게 하는 향수를 불러일으켜서 열광을 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sh9y29
2 ай бұрын
뒤에있는 젊은 관객들은 웃고있는데 중년분들은 뭔가 향수를 느낀듯한 표정을 짓고계시네요 ㅠㅠ 세월이 지나면 모두 저렇게 되는걸까요
@Milestone_____
2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
@umr5189
2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user-bu1ug6pb3e
2 ай бұрын
😂
@onekim5102
2 ай бұрын
댓보고 다시 보니 맨 처음에 오른쪽쯤 잠깐 잡히는 아저씨 표정이 보이네요😢 첫줄에 여성분들은 마냥 즐거운거에 반하여 아저씨는 미소는 짓고 있으나 생각이 많아보이는 표정이에요
@족킨
2 ай бұрын
눈물나네ㅠ
@몌디
2 ай бұрын
애기가 울지도 않고 잘 하네요
@PYS-uh7tr
Ай бұрын
제가 귀여운 거 그리 찾아보는 편이 아닌데요. 얘랑 세이코는 진짜 귀엽네요 kzitem.info/news/bejne/pqF5k2VogZV3Z6A
@cidern5921
Ай бұрын
성인한테 애기가 울지도 않고라니;; 역겨우니까 그만하세요 개줌마
@koreasoda
2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Goleeko
2 ай бұрын
매번 느끼는건데 어도어 퍼포먼스 댄스팀 일 진짜 잘 하는것 같다. 뉴진스 노래마다 안무들이 다 좋았는데 콘서트 1회용으로 끝날수 있는 산호초 안무까지 얼마나 열심히 만들었는지 느껴짐… 민희진의 디렉팅이 좋은건 당연히 알고있고…
@user-6338
2 ай бұрын
진짜 안무 너무 예쁨ㅠㅠ
@권혁진-i1i
2 ай бұрын
민희진이잘하는거지 기획한거보소
@NadaYo1
2 ай бұрын
완전 동감합니다. 진짜 장인정신이 느껴지네요.
@takahashicocoro
2 ай бұрын
민희진 없으면 아무것도 아님
@Kiaodow
2 ай бұрын
답댓들 민희진도 감각있지만 민희진 말고도 어도어에 재능있는 분들, 열심히 기획하시는 분들 있는거 알아줬음 좋겠음 😢 어도어 말고도 저 무대 뒤에는 저 장면을 만들려고 노력한 분들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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