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려니 해야죠...저 푸들 3남매 키우는데 3남매중 막내 초코푸들이 제가 자주 쓰는 3색 볼펜 0.38미리 몇개를 조졌고(일제볼펜이라..매장에서 13000원 쿠팡에서 9천원대 하는)...s22개통하면서 갤럭시 워치4도 샀는데 갤럭시 워치 끈 2번이나 씹어서 아작냄..산지 얼마되지도 안았는데 끈을 씹어놔서 서비스센터가서 끈을 신청해서 39000원 주고 사서 새로 끼웠는데 잠깐 한눈파는 사이에 또조짐..그외에 작년9월에 노트북 15인치 액정 조짐..올 5월초..5.8일(?)에는 13.3인치 노트북 액정 조져서 서비스센터에서 재생액정 있다고 그걸로 교체해줌..핸드폰 보호필름은 수도 없이 조져놔서..삼성서비스센터장하고 직원들이 초코가(초코푸들이름) 삼성전자광고를 알아서 잘해준다고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3살 넘어서 좀 진정되고 의젓해졌지만 그래도 방심하면...또 조질지도...ㅡ.ㅡ;;;;그래도 엄마는 초코편을 들어요. 개가 잘못한게 없고, 다 제가 잘못해서 그렇다고..ㅡㅡ그렇죠..주인이 잘못한거죠..초코는 아무죄(?)도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본가에서도 푸들3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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