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ㅎ 대단합니다 지방에서 사물놀이 동호회원으로서 이영상 속도가 ㅎ 이거 빨리 감은거 아니죠? ㅎ 대단합니다 ,,
@agokrpil8517
Жыл бұрын
아무리봐도 1.2 또는 1.4배속 된 듯….
@문맹열-u5e
5 ай бұрын
관중의 흥과 신명을 전하고 감동시키는 세계 최고의 음악이다고들 합니다. 이런 큰 자산을 초현대화 시켜서 세계 보편음악으로 자리 매김했으면 합니다. 특히 김덕수님의 세계화 선구자적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괭과리를 배우고자 15년전에 악기를 구매 했지만 교재가 없더라구요.
@지방씨
11 ай бұрын
헤드셋으로 들으면 영혼이 유체이탈 해서 귀신과 신나게 굿 하고 오는 느낌!!! 으아~~~ 최고입니다!!!!😁😁😁👍👍👍👍👍
@팀장-z4j
2 жыл бұрын
속도가....와...요즘 팀들보다 훨씬 빠르네요
@user-vndanf7
Жыл бұрын
템포가 쥑이네요 와우 리드미컬!ㅎ
@김상길-o3y
Ай бұрын
우리의 고유 문화 목소리 악기 보존합시다 🎉🎉🎉❤❤❤
@경만나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런일이?❤❤❤
@김희송-c1m
26 күн бұрын
8:20
@drq7258
7 ай бұрын
한류가 좀만더 일찍 일어났었다면 김덕수 선생의 공연을 볼수이었을텐데 안타깝다. 이영상 정말 몇안되는 자료군요 젊어서 그런가 힘이 묻어난다
@평범한_모녀
19 күн бұрын
너무 행복하게 북치시는 모습 보니 웃음이 절로 나네요ᆢ 장구가 양손으로 치는 걸 한손으로 커버하는 쇠는 경이롭고요ᆢ😊
@lhote8988
5 ай бұрын
Super. Awesome, inspirational performance.
@won6359
7 ай бұрын
와~~~~~~~~~~~~~~~~~~~~~~우!!!!!!!!!!!!!!!!!!!!!!!!!!!! 신들린다는 표현이 딱이다 ~~
@대박-r3k
4 ай бұрын
사물놀이나 풍물놀이나 볼때마다 느끼지만 몰아일체가 이런걸까 싶음
@윤희승-u7k
Ай бұрын
시작할 때 김덕수씨가 말하는 내용은 무언가요.
@김용희-q4v
7 ай бұрын
아니 , 현대 음악에서 드럼이 음의 기준을 잡고 다른 악기가 음에 맟추어 연주 하는데 , 우리의 음은 상쇠가 잡는게 아닙니까 ?
@baoro-do1wh
3 ай бұрын
언제 봐도 정말 신명나는 명인들의 명연주 !! 사물놀이 !!! 감동이 밀려 옵니다. 감사합니다
@탁대호
5 ай бұрын
6:17 징연주하신분 가수 김광석분과 닯은거같음
@문맹열-u5e
5 ай бұрын
흥겨운 신명이 전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이승진-j6d
4 ай бұрын
짝쇠 전투적이여서 너무 좋다♡
@wijljgv
4 ай бұрын
대부분 경술(전고 뒤에 하는거 이름 까먹음)을 상쇠가 하던데 장구가하시네
@miomio419
2 ай бұрын
ㅎㅎㅎ김덕수님이라
@최덕자-u6d
2 ай бұрын
잘친다~~~
@전현정-x5g
3 ай бұрын
제가 북을 배우고 있어서 인지 북과 부쇠하시는 분만 보여요. 닮고 싶어요.
@평범한_모녀
19 күн бұрын
저 힘들고 어려운 악기를 쉽고 흥겹게 연주하시는거 보면 에너지도 기량도 넘치시고 진짜 북을 사랑하시기에 가능한듯합니다😊
@장길진-d9v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ggaenggari-choi
7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joayu70
7 ай бұрын
미쳤다~~~~~~~~ㅋ
@최병철-t3g
8 ай бұрын
멋져요🎉
@abrahamchoi6596
10 ай бұрын
ㅋㅋㅋ
@문맹열-u5e
5 ай бұрын
초정보화 시대로 변했습니다. 전통음악의 훌륭한 장점을 대중화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 의복을 개량한복 비슷하게 고상하고 화려하게 미를 가미해야 한다면 품격이 더하리라 믿습니다. 농악놀이의 옛날 전통 의복을 고집하다 보니 현대 멋진 옷에 비해서 멋이 덜 합니다.
@kobawi7
4 ай бұрын
이거 중국껀데
@pkm74290
2 ай бұрын
헐! 중국에서 오셨나보네
@jchoi7907
2 ай бұрын
한국껀데 중국에 사는 조선족도 좀 하긴 하죠
@_JustHandle
Ай бұрын
@@jchoi7907 본인 조선족임 사촌 결혼한대서 연변 갔을때 앨범사진 찍는다고 사원 같은 곳 들렀는데 거기 앞에 놓여있던 장구 제대로 치는사람 없었음 장구채도 어떻게 쥐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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