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시는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정말 공들여서 양질의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다음에 양수 어떠세요? 가정의 달에는 마속을 했다면, 복날 삼계탕 시즌이 다가오니 계륵 양수 한번 해주셨으면 합니다.
@jay-g9987
12 күн бұрын
도대체 유비와 제갈량은 어떤 사람일까.. 어떤 사람이길래 당대 사람들에게 저런 매력을 어필했을까
@nerdontheroad8807
12 күн бұрын
귀큰 엘프....
@Ahn_goon
12 күн бұрын
팔긴 트롤
@user-mk7si3kt2z
12 күн бұрын
으아 드디어 황권!! 너무 감사합니다 매번 요청한 보람이 넘칩니다 ㅎㅎㅎㅎㅎ
@ejrtmejrwk6801
12 күн бұрын
항상재밌는컨텐츠 감사합니다
@user-rh9eo3tu7y
12 күн бұрын
유비가 이릉을 일으키지 않았어야하는 이유 아니면 차라리 그냥 황권이라도 촉에 남겼어야하는 이유
@user-mk7si3kt2z
12 күн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
@sonchanbro
12 күн бұрын
소중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이번주에는 손유 편 및 100회 특집 영상이 기획되어 있습니다!
@WANWOOK
12 күн бұрын
매일 업데이트하시네요? 감사합니다
@user-ds8nj5mu5u
12 күн бұрын
잘봤습니다😊
@rafaellee826
11 күн бұрын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Standardrun
10 күн бұрын
집념의 황권
@apc849
11 күн бұрын
유비에 대한 신뢰(적어도 멸족은 시키지 않을 거라는 믿음)가 컸기에 오히려 죽음이 아니라 생존을 택한 것일지도.
@lilillliiliilil
12 күн бұрын
정군산에서 도망가는 하후연처럼 달려왔습니다~♡
@sungjaelee2641
12 күн бұрын
동의어 게으른 제갈량 😅
@shb5768
12 күн бұрын
가다가 황충에게 잡혀 죽....크흠
@MrYongminkim
12 күн бұрын
장합에게 추격을 명하는 사마의의 마음으로 댓글 답니다.
@user-ri8hq1jb9s
12 күн бұрын
저는 맥성에서 도망가는 대추알처럼 뛰어왔는데....제 적토마가 좀 느렸네요
@user-ig3hy7ch8v
12 күн бұрын
하후연은 도망가지 않았어 ㅠㅠㅠㅠ
@user-cs5ql6xv7d
12 күн бұрын
조비가 황권이나 맹달 익주파 촉항장을 중용했는데 위장에서 항복한 우금은 개차반 낸거보면 조비는 친조조세력을 속아내려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결국 사마의도 중용되고...
@user-wy9lp7ld7o
12 күн бұрын
대군사 사마의 에서도 언급 되긴 했지만 조씨일족들이 조비를 마치 동생이나 조카처럼 가볍게 대하고 주군의 권위가 서지 않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user-hr5gu1qb7p
12 күн бұрын
쾌남 속사 황권 이야기를 했으니 역시나 똑같이 쾌남인 속사 조루 이야기눈 어떤가요?
@Bang_dream_GBP
12 күн бұрын
나이를 먹으면서 또다시 삼국지 속 인물들을 보니 옛날에는 보지 못했던 것들이 다시 보이는군요. 그때나 지금이나 결국에는 전부 사람 사는 세상이 다 저렇구나 싶네요.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hyeonjungT
12 күн бұрын
❤❤❤❤
@HS7vvv7
11 күн бұрын
내용을 들어보니 약간 제 아이덴티티가 황권과 많이 닮았네요,, 게임할때 한번 적대감 생기면 관우만큼이나 게임 끝날때까지 등용안되던 인물,, 오늘도 흥미롭고 유익하게 잘 보았습니다. 건강되찾은 손찬이형 고마워요~👍👍👍👍👍
@haanl8670
12 күн бұрын
실제 정치력 100 줘야하는 유복 부탁드립니다!
@user-fb1vc9ks7w
12 күн бұрын
다음은 황조해주세요!!
@psycoyoshikool3824
8 күн бұрын
장완 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user-bm6er1pk2w
12 күн бұрын
문득 연의에서 황권을 두고 "오에는 항복할 수 없다면서 위에는 어찌 항복 했나?"하고 따지는 시를 읽었던 게 떠오르네요. 황권의 영혼이있다면 그 시를 읽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rt-Joe
12 күн бұрын
뭐 어느정도 사실이니까 담담하게 받아드렸겠지요.
@user-dw5dl4ur5j
5 күн бұрын
간손미 간손미 노래는 아는데 그사람들 자세한 얘기는 모릅니다! 간옹은 입촉 후 에도 제갈량보다도 높은 관직에 있었다하고 손건은 오관참육 부분에 원소 조조 왔다갔다하며 공이 있는걸로압니다. 미축은 부자였고 유비 처남? 맞는지 모르곘는데 그런 스텐스였는데 이분들도 한번 정사 입장에서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vh4tc8io4k
11 күн бұрын
역경루 백마종사 아무개입니다. 2만도 넘었었는데 장군님 q&a도 해야 한다 생각하여 상소올립니다
@Dellaley
12 күн бұрын
위나라로만 투항하지 않았어도 위연이 지랄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봄.
@rnfu0074
12 күн бұрын
당시 오나라와는 전쟁 상황이었으니 위나라로 투항하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애초에 위나라를 견제하는 임무를 수행 중이었으니 위군이 더 가까웠고요
@gaedol
12 күн бұрын
@@rnfu0074본 댓글은 아예 항복안하고 촉에 남았을때 얘기인듯
@rnfu0074
12 күн бұрын
@@gaedol 오나라에 항복 했으면 송환이라도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촉에 남는건 불가능했던걸로 알아요 오군에 의해 퇴로 막히고 위군에 항복할것이냐 오군에 항복할것이냐 최후의 저항을 할것이냐의 문제였다고 봅니다
@user-wu9nj8lp4k
12 күн бұрын
으ㅇ공부해야는데 손찬이형의 황권은 참을수가 없어
@jihyek5108
12 күн бұрын
드디어 황권이다!!!
@NbieEduTv_JG
12 күн бұрын
장합 x밥 = 장 익덕 씀 =
@user-qq6vw7sn6h
11 күн бұрын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삼국지를 왜 위 촉 오라고 얘기를 하나요? 위는 한나라 황제를 모셨기때문에 조비 이전까진 한 촉 오의 이야기로 보는게 맞지않나요? 추가로 조비가 왜 국호를 위로 정했는지도 궁금해요 얄팍한 지식으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Art-Joe
12 күн бұрын
이엄이나 황권 법정처럼 촉은 제갈량이 1인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저절로 열어준듯요. 방해물들이 저절로 사라지거나 탄핵되는 마법
@user-ch1mz9uv4t
3 күн бұрын
오 황권이다!!!
@lol-bi2ec
12 күн бұрын
다음 인물로 하후패 기대해봅니다 👀...
@user-kk6wv4mn2u
12 күн бұрын
진짜 충의는 부융이죠 정기나 부융 모두 결전을 벌일때 남긴 말 모두 충의를 뜻했고 부융의 아들 부첨 까지 한나라의 기상을 보여주었습니다 황권의 행보는 삼공을 지냈던 양표와 같다고 생각됩니다
@Art-Joe
12 күн бұрын
부씨 부자는 최애 충의지사
@user-nohandleplz
12 күн бұрын
한 나라 안에 두 군주가 있을 수 없다. 당연하고도 당연한 이치였지만.....
@user-kh8pd5sk3j
12 күн бұрын
예전부터 썻지만 장패한번 부탁합니다
@user-dq3cu2qu6n
12 күн бұрын
황권이라면 방통대타로 써도 잘 했을 듯 해요
@user-dw5dl4ur5j
5 күн бұрын
간손미 해주세요
@jklee407
12 күн бұрын
사마사도 부탁드립니다~
@user-gb4cp8kw7b
12 күн бұрын
손찬이형 심배 정남요!
@user-xx4if2jc3k
12 күн бұрын
옳소!
@user-ps3gi1qq7i
12 күн бұрын
촉의 진짜 빌런은 유선,황호가 아니라 유관장이였음
@p0werlifter
12 күн бұрын
factos
@user-uc9tl1ek9i
12 күн бұрын
자매품 원피스 징베가 있습니다
@pureviola
12 күн бұрын
황권 정도의 위신 있는 인물을 처리해버리기엔 아무리 저 시대라고 할 지라도 부담스러운 거겠죠. 황권이 처신을 잘한 걸 수도 있지만 다른 수많은 삼국지의 인물들처럼 틈을 많이 보여줬다면 당연히 목숨을 얼마든지 잃어도 이상할 게 없죠
@yuhu910
12 күн бұрын
드디어 왔다 황권!!!!
@akic7265
12 күн бұрын
인생은 황권처럼ㅋㅋㅋ
@p0werlifter
12 күн бұрын
순우경해주세요
@qownsgmd1
5 күн бұрын
차라리 관우 이무능한 닭대가리 대신 장비한테 형주를 맡겼어야함 하..
@user-de2vb1yx1f
12 күн бұрын
촉에서는 이릉대전 중에서 잃은 인재들 중 황권이 제일 뼈 아프다고 생각함. 황권 말 들었으면 패망 안 했을 군주가 벌써 둘이야...
@yur2854
12 күн бұрын
노란주먹!
@Ply5nNv3Q
12 күн бұрын
"거기장군"이라는 말 들을때마다 웃김
@Psygonow
10 күн бұрын
유비가 말 안듣고 오나라 공격했을때 이미 망할 거 어느정도 눈치까고 위나라 면접준비하고 있었을거 같네요. 위나라도 어느정도 아다리 맞고 이직경력있으나 능력있고 근무태도 좋으니 억셉한거고요
@sherlockholmes293
12 күн бұрын
사마사 부탁드립니다 하후돈이 아닌 진짜 눈알투혼!
@zse260
10 күн бұрын
다른사람도 아니고 그 유비의 판단력이니 ㅋㅋㅋㅋ
@pridewic0518
9 күн бұрын
참 희안함 우금은 한번항복했는데 개차반되었는데 황권은 대우받고...뭘까
@user-tk2en4cn4n
12 күн бұрын
손찬이형 이제 천문도 보는군. 공의 늘어나는 재주의 감복하여 라이크 누르고 가겠소.
@jhh1127
12 күн бұрын
조인을 부탁합니다 ..
@user-bx5lq5ni2y
12 күн бұрын
황권이 촉에 계속 있었다면 이엄 대신에 탁고를 받았겠지..
@user-eo9hj2rp9q
3 күн бұрын
가후한테 가려서그렇지 처세 달인
@user-zh8ii4pt9w
12 күн бұрын
동탁 가능형니ㅁ???
@sonchanbro
12 күн бұрын
그러고보니 동탁 할 때 됐네요!
@user-db5ie5sj6e
10 күн бұрын
노숙 해주세요~~~~!!
@hyyang154
5 күн бұрын
장로 손수같은 범주
@Werewolf_IX
4 күн бұрын
TWO항지사 ??
@distratores
11 күн бұрын
순한맛 가후
@Wish-Ender
12 күн бұрын
(나한텐) 충의지사 ㅋㅋ
@golfmania_4487
12 күн бұрын
허저 부탁드립니다
@ghjkowus1209
12 күн бұрын
이릉의 또 다른 피해자
@user-br1jn8qx4n
12 күн бұрын
징베네
@user-xx4if2jc3k
12 күн бұрын
할말은 한다 황카콜라
@user-qr7ih4vu6g
11 күн бұрын
어째 황권이나 아들이나 자기말을 윗사람이 안 들어서 망하네
@GAT-X105E-StrikeNoir
12 күн бұрын
그냥 회사 이직 하는 걸 왜 이렇게 의미 부여하면서 지들끼리 빨고, 싸고, 싼거 먹고, 그래서 먹고 살만해 졌어? 돈 많이 주면서 인정해 주면 이직 하잖아. 뭘 어렵게 생각해 제일 간단한걸.
@pureviola
12 күн бұрын
그냥 회사 이직하는 게 아니고 말 안들으면 죽을 수도 있는 고대 시절의 날 것 그대로의 문화를 그래도 선택권 정도는 있는 현대 직장인의 그거랑 같다고 보나요? 왜케 쿨한 척 해
@Nocturnal_Cries_Of_Agony
12 күн бұрын
@@pureviola 맞말 ㅋㅋ
@Art-Joe
12 күн бұрын
쿨찐
@GAT-X105E-StrikeNoir
9 күн бұрын
@@pureviola 그래서, 그게 도움이 되냐고, 이직하면 동종업계로 처음으로 할텐데, 쿨 한척이 아니라 현실로 보면 누구나 하지, 이직하면서 원수 지면서 나오는게 디폴트인줄 아는게 무식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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