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십이호신은 사서에 기록되어 있는 칭호가 아니라
촉나라의 오호대장군처럼 후대에 만들어진 칭호입니다.
삼국지 55권의 말미를 보면
정사 삼국지의 저자인 진수의 평이 나옵니다.
評曰:凡此諸將,皆江表之虎臣,孫氏之所厚待也。
평하여 말하길 ‘대체로 보아 이 제장들은, 모두가 강표(장강 이남)의 용맹스러운 신하들로, 손씨에게 후한 대우를 받았다’
따라서 강동십이호신이라는 칭호는
진수의 평가를 반영하여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00:00 정보
06:02 황개
15:20 한당
21:14 장흠
26:28 주태
31:37 진무
33:39 동습
39:38 감녕
1:01:02 능통
1:12:07 서성
1:20:25 반장
1:28:23 정봉
참고
zh.wikisource.org/wiki
www.rexhistoria.net
Негізгі бет 삼국지 오나라를 대표하는 12명의 용맹스러운 신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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