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집은 섬마을 작은 분교
한려수도에 자리한 섬 비진도....
이곳의 유일한 학교인 비진분교에는 엄마 선생님과 여섯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고 있다.
작년 초, 6학년의 졸업과 함께 전교생이 1명만 남게 된 비진분교.
폐교 위기에 있던 이 학교는 통영 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중이었던
김혜영 선생님이 자신의 아이들을 데리고 전학 오면서 다시 활력을 얻었다.
최고 학년인 송은이와 쌍둥이 자매 한솔이와 한울이, 전학생 상철이, 유일한 1학년 한상이.
그리고 섬에 유치원이 없어 선생님의 넷째 아들인 여섯 살 민상이까지....
아이들이 함께 공부하는 교실은 좌충우돌 사건이 끊이질 않는데...
[사미인곡] 작은 섬마을에 폐교직전인 학교. 이곳의 유일한 학교에는 엄마 선생님과 여섯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고 있다. ㅣKBS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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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일요일 ✅KBS1 9시 방송🔥
#섬#폐교#선생님
KOREAN LIFE
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사미인곡] 작은 섬마을에 폐교직전인 학교에 등장한 5남매와 선생님!🔥 이 작은 학교에는 학생만 6명이다!!!ㅣKBS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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