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북 경산시에 거주하는 50대 중년 남자 입니다. 저를 아시는분은 모든사람이 건강하시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ㅎㅎ 그리고 삼포로 가는길 노래를 잘 부르시는 가수 강은철 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user-he2ml7ch3n
3 жыл бұрын
듣다보면 괜이 눈물이 나,,우리 한국인들의 정서를 너무 잘 표현한 노래인것 같습니다,
@user-rx4bp1qx7e
5 жыл бұрын
추억의노래 반갑고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user-ol8si8gd3g
3 жыл бұрын
들어도 들어도 하염없이 듣고십은 삼포로 가는길 어떤때는 하루종일 들어요 감사합니다...
@user-kh3qf8wy5x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안들엇는데 요즘은.자주들어요 삼포좋으네요. 나이먹엇다는.뜻이네요.
@user-ol8si8gd3g
3 жыл бұрын
너무감사합니다. 내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눈물도 날때도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ol8si8gd3g
3 жыл бұрын
너무감동에 눈물날때도 많습니다. 너무고맙고 너무감사합니다...
@user-xc5vz8rm9o
9 ай бұрын
고향노래넘지네여감사여
@user-kz9tx9rs6d
11 ай бұрын
윤중식 '왔다가 그냥 갑니다', 이승재 '아득히 먼 곳', 백영규 '잊지는 말아야지'와 함께... '묘하게' '은근히' '겁나게' 좋은, 한국인 취향저격 4대 명곡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ol8si8gd3g
3 жыл бұрын
삼포로 가는길 듣다보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너무감사합니다...
@user-dj9pd3rs9m
3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들어 보내요 ~ 새록새록 추억이 떠오르고 요 ~ 참!!야속한 세월 ~~~~!!
@user-zz1iz7go3b
3 жыл бұрын
너무오랜 만에들어 보내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동감동 입니다 구독 좋아요 꾹꾹
@flower_white
5 жыл бұрын
아~ 이 노래..♬♪ 정말. 오랫만에 들어 보네요.ㅎㅎ 듣고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굿..👍 올려주신 님. 고맙습니다..😊💕
@Hatsune-Miku82
9 күн бұрын
저는 82년생인데 우리 아버지가 자주듣는 노래를 들으며 자라다보니 저도 어느덧 나이가 들어서 너무 좋아하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user-ol8si8gd3g
3 жыл бұрын
삼포로가는길 마음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user-re4rt6uw3c
2 жыл бұрын
바람 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구비 구비 산길 걷다보면 한발 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 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 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 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taesukseo8805
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해외서도 한국에서도 들으면...넘 감동이 오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ne5dq7xq2i
9 ай бұрын
편안하면서고향마을친구가그립게하네요~~팔복 국민학교? 친구들
@kj79park20
Жыл бұрын
흙 먼지가 뽀얀 7월의 시골 길을 걷다가 동산 너머 섬 가득한 푸른 남해 바다가 보이는 느낌~
@user-qp4cb5nl8d
Жыл бұрын
혼자서 삼포로가는길 즐겨부르다 영상으로감상 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user-we1go1wk4g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마음속의 고향 삼포로 언젠가는 나도 가겠지
@user-nt8nc8zi5e
2 ай бұрын
진해 삼포 있어요 이노래 그삼포 맞아요ㅋ
@user-he4jf8qq4c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u9pv3gk3z
4 ай бұрын
참 듣기좋은 노래
@user-ub6vy7rx5v
3 жыл бұрын
세상 편한 창법. .
@michaelnight379
11 ай бұрын
작곡가 이혜민(배따라기) 정말 주옥같은 노래들 많이 만든 아티스트
@user-lg9sd9ti6j
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다닐때 최애곡 이었는데 그립다
@user-rb2op2uh3u
Жыл бұрын
포크송좋아요
@user-uz2yz8ls7m
7 ай бұрын
여기서 말하는 삼포는 지금은 행정구역상 없어진 진해 시 삼포마을 70년대 후반 배따라기 이혜민이 삼포마을 근처를 걷다가 지은노래 83년 강은철이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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