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중독이었던듯함 잃은거 계속 생각나서 잠도 제대로 못잘텐데 마운드에서는 어떻게 그렇게 잘했는지 미스테리네
@user-jd4fk2hx2t
2 жыл бұрын
재능
@user-su5yo5pp1z
2 жыл бұрын
대구스럽
@Korea-violate-male-rights
2 жыл бұрын
@@user-su5yo5pp1z ㅈㄹㄷㅇ
@JonSmith-wz6vl
2 жыл бұрын
@@Korea-violate-male-rights 경상도랑 대구를 동일시하지마라 우리 부산은 젤 처음으로 독재와 싸웠으니 서울과 함께
@user-xd8fu7mz7z
2 жыл бұрын
대구는 국채보상운동 주도랑 2.28시민운동도 했단다ㅋㅋ 역사를 똥구멍으로 배웠나
@sksskdi
2 жыл бұрын
윤성환은 정말 사회에서 기회 많이줬음 인간 안된다고 보면됨
@legendhero5110
2 жыл бұрын
병역비리부터 문제아죠 300승했다해도 범죄자일뿐
@user-lw8gr6ib2z
2 жыл бұрын
윤태자 한때 정말 좋아했던 선수인데 정말 안타깝네요 ㅜㅜ 2017년 잠실구장갔을때 싸인도 잘해준 선수로 기억하는데 ㅜㅜ
@user-lb8wr5ee7o
Жыл бұрын
어릴 적 야구장에서 선수들 출근시간에 맞춰 오매불망 기다릴 때 바쁜 와중에도 싸인을 해준 윤성환선수...
@user-mh2cu9qy1w
9 ай бұрын
정말 뭐가 그리 사람을 몰아넣었을까요 정말 아쉽고 아쉽네요
@quaxxxx
Ай бұрын
진짜 웃으 면서 싫은티 안내고 싸인 30 명정도 다 해주고 들어가던 뒷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
@ykoba4054
2 жыл бұрын
사사키 로키가 퍼펙트게임 달성하고 나서 보니 더더욱 한숨이 나옵니다. 후루타 아츠야, 신조 츠요시, 다나카 마사히로를 키워낸 명장 노무라 가츠야는 스프링캠프 들어가면 처음 1주일은 항상 선수들에게 "야구 선수 이전에 사회인이다"를 강조하며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1시간씩 설교했다는데 이게 왜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user-mu8nn6uk3q
2 жыл бұрын
윤성환도 비시즌에도 술, 담배는 커녕 탄산도 입에 안댈 정도로 자기 몸 관리는 진짜 빡세게 했죠. 다만 손 관리는 못한게 문제......
@user-op4ed7sz5k
2 жыл бұрын
윤성환 따위를 사사키 로키에 대입하진마세요 수준떨어집니다.
@user-jo9mf3yi7i
2 жыл бұрын
야구는 한국이랑 일본 비교 자체가 안되죠 솔까 항상 괴물들이 나옵니다 일본은 그만큼 기본적인 관리도 틀리고 하니 비교 대상이 아님 축구는 한국이 윈 야구는 일본이 윈
@user-wu9gt4lu7y
2 жыл бұрын
웃긴건 윤성환도 몸 관리 이런건 빡시게 함 ㅋㅋㅋ
@jadogjskxjs
2 жыл бұрын
@@user-jo9mf3yi7i 축구도 윈이라 할순 없음..
@Yeejaha
2 жыл бұрын
차우찬, 권혁, 박석민, 최형우 내가 제일 좋아했던 선수들이 줄줄이 나갔고, 유일하게 믿었었는데 야구 손절치게 해준 고마운 선수였죠.
@FTSTAR
2 жыл бұрын
90년도 부터 야구 보다가 본격적으로 본 언 2000년도인데, 삼성 첫우승 때도 직관했고...어쨌든 도박사건 이후 지금껏 안봄. 물론 우연히 중계하는 거 티비로 눈이 가서 보기도 하지만 그게 본다는 영역은 아닌거고 사실상 스타와 마찬가지로 승부조작, 도박사건 등으로 야구와 연끊음
@jpg-np5xl
2 жыл бұрын
삼성선수들이 도박이 일이년 문제가 아니여서 도박빚을 구단에서 다 갚고 그걸 계약으로 끌고 나갔다고 주변인들 사이 알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는데 윤성환은 그 중에서도..되돌릴 수가 없다..햐...
@user-jo6bb9cl5n
2 жыл бұрын
?
@user-ly9kj1tu6b
2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구단 내부 사정을 알고 계시네요. 삼성 구단이 선수들의 도박 중독을 엄청나게 덮어줬어요. 일본 전지훈련 가서 자유시간에 슬롯머신(빠칭코)에 푹 빠진 삼성선수 많았습니다.
@davylee1369
2 жыл бұрын
삼성 왕조 되게 신기한게 엄청 규율 잘 잡혀있을꺼 같은데 의외로 자영업자들의 잡탕밥과 같은 라커룸 분위기..
@hahman1st
Жыл бұрын
실상은 철옹성 같이 보이는 모래성이었죠 삼성구단에서 여러번 덮어줬지만 결국 해외원정 사건이 터지고 맙니다
@user-en4ni8rq2i
Жыл бұрын
뭐 기업도 다른 기업도 아니고 삼성이니까...
@gomudali80
2 жыл бұрын
배영수와 함께 소속팀에서 희노애락을 같이했던 에이스였지만 끝은 아쉬움속의 이별이라는 안타까운 공통점..ㅠ
@watch_dogsaiden2884
Жыл бұрын
차이점은 배영수는 다른팀이지만 한국시리즈 마운드에서 우승을 맛보며 명예롭게 은퇴했지만 윤성환은 스스로 말년을 망쳐버린점. 윤성환은 아쉽지도 않네요 워낙 실망해서
@user-fj25hjp
2 жыл бұрын
윤성환 잡혀가기 얼마 전 부터 서울이나 수도권 건달들이 돈 문제로 윤성환 찾는다고 페이스북에도 난리 였죠..
@구재헌
2 жыл бұрын
차라리 경찰서에 가있어서 안전했던거라고
@user-cd7cm5sm3h
2 жыл бұрын
90억 야구로 번거 도박으로 다 날린거에요?
@user-whiterabbit
Жыл бұрын
@@user-cd7cm5sm3h ㅇㅇ 그래서 승부조작을 한거라네요
@roaringlion9083
2 жыл бұрын
140후반까지 던지던 투수였음에도 10킬로 포기하고 칼날같은 제구 장착하고 몸관리에 누구보다 철저해서 술담배는 물론이고 심지어 밀가루음식,탄산조차 안먹고 심지어 개털린날에도 발효유제품만 산더미같이 사와서 먹는다는 일화 알려지는 바람에 후배선수들한테 귀감이되는 선수라는 소리까지 들었던데다가 몸값까지 해낸 FA였던 케이스인데 도박을 끊지를 못해서 결국 망해버린 선수 물론 본인들의 문제였긴 하지만 삼성은 배영수와 더불어 강력한 영결후보 두명을 모두 잃었음 운동선수가 왜 운동외적 유혹을 이겨내야 하는지에 대한 반면교사가 된 케이스
@user-cd7cm5sm3h
2 жыл бұрын
거진 100억 가까운 돈을 야구로 만졌으면서도 도박이라니 참... 사람 욕심이 끝도 없네요. 저같음 커리어 안전하게 끝내고 명예 얻고 남은 여생 즐기다 갈텐데요.
@user-en4ni8rq2i
Жыл бұрын
ㅠㅠ
@mickymouse80
Жыл бұрын
배영수는 이적한것도 있었고...애초에 영결받을만한 선수가 아니었어요. 팀에서 영결을 줄때 제일 많이 고려하는것이 임팩트인데 배영수는 꾸준함의 대명사였지 임팩트있는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user-lx4wn3ef8y
Жыл бұрын
@@mickymouse80 배영수 부상당하기 전까지 임팩트 미쳤는데 배영수는 따지고 보면 꾸준함이 아니라 임팩트 있었던 선수 아님?
@mickymouse80
Жыл бұрын
@@user-lx4wn3ef8y 아님. 배영수는 2004,2005년을 빼면 잘했던적이 없었던 선수였음. War도 2004,2005년을 빼면 10위안에 들은적이 아예 없었음. 임창용이 배영수보다 임팩트가 더 있었음(특히 1998~1999년은 war 1위였음) 배영수는 2004 한국시리즈 노히트노런때문에 그렇지 임팩트하고는 거리가 멀었던 선수였음
@user-fw5ry3cr3e
2 жыл бұрын
도박은 한번 발을 들여놓는순간 절대끊을수 없어요. 돈이 없어 못하는거지 돈만있으면 아마도 계속할겁니다. 도박만 안했으면 레전드급으로 남을수 있었지만 본인이 자초한것을....
@한양대09기공
Жыл бұрын
진짜 삼성에서 제일 좋아하는 선수 였는데
@V2deYo
2 жыл бұрын
삼팬들 사이에서는 영결까지는 아니여도 레전드 대우는 충분히 해줘야한다 등의 의견이 많았죠. 그 놈의 도박이 뭐라고 그 대단한 커브에 꾸역승 소리 들었어도 삼성에서 볼넷 개수도 최소에 해당하는 대단한 투수가 팀 레전드 대우도 마다하고 저렇게 몰락할 수 있는건지.. 투수 유니폼 원픽이 윤태자다 라고 말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정말 20년 삼팬으로서 윤성환 신인시절부터 봤기 때문에 더욱 더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 느껴졌습니다.
@@user-zt8wh7tv9s 장원준은 하필 부상이 발목 잡았죠. 그런데도 아직 은퇴를 안했더군요.
@user-fd3yp3si1f
2 жыл бұрын
@@user-zt8wh7tv9s 두산팬으로써 장원준은 fa값 하나도 안아까웠음 여태해준게많아서 오히려지금하는꼬라지는 김재환이...
@user-qv5vc4jo6l
Жыл бұрын
우린 김주ㅎ
@user-zd1mm1cx2r
2 жыл бұрын
은퇴하면 윤성환 래젼드카드 쓰려고 기다렸었는데 아쉽네요
@cannonhitter37
2 жыл бұрын
참 어리석은게 남들이 벌기 힘든 돈을 벌면서 무슨 욕심이 나서 도박으로 승부조작을 해서 자신의 앞길을 그런식으로 조자꾸 내는건지
@HJ-tz3pt
2 жыл бұрын
삼성팬으로서 누구보다 배신감을 많이 느꼈음 그 정도로 좋아하던 선수였는데ㅜㅜ
@hyaew1
2 жыл бұрын
윤제윤 화이팅~!
@user-xq7en5lm3o
2 жыл бұрын
저 삼성왕조시절 윤성환유니폼 있는데 야구장갈때 입고가면 욕먹을까요? 삼성왕조시절 유니폼이 지금은 안팔아서요~
@lgiantspurs
2 жыл бұрын
영결의 기회를 자기발로 찬 사람
@user-xe7mp6ev4o
2 жыл бұрын
도박은 솔직히 지돈으로 지가 잃는건데 승부조작은 진짜,,, 황태자라고 끝까지 믿어주려했는데 다 구라였고
@1634gj
Жыл бұрын
2010년대 삼성왕조의 에이스였던 투수가 참...
@user-ur4do7op7s
11 ай бұрын
내사랑..ㅠ
@EH-fj9pp
8 ай бұрын
젤 애증하는 삼성선수… 윤성환, 안지만… 하
@user-hp1wg3jr6d
2 жыл бұрын
윤성환 제구력이 볼을 넣고 나면 다음은 절대 볼이 없는선수였는데 볼볼볼볼이면 모두 의심하죠
@davylee1369
2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연타석 홈런을 쳐맞으면 덜 의심받음. 볼삼비 킹이 그런 볼같은 볼을 던져대니
@wcjung88
2 жыл бұрын
하아~ 원정도박사건 이후로 삼성은 암흑의 길로 접어들었지...ㅜㅜ
@gogolbt
Жыл бұрын
국내 야구 만큼 말 많은 종목도 적을 듯 인기가 많아서 그런다 하기엔 그 빈도가 너무 많음
@gunisgod333
2 жыл бұрын
고생했습니다 윤성환 근데 영결은~~~???
@sd_Rhapsody
Жыл бұрын
승부조작걸린것도 브로커가 불었다거나 계좌추적이런게 아닌 심판이 의심해서 신고해보니까 승부조작이더라는게 밝혀진 승부조작시즌이 되기전까지 통산기록에서 9이닝당볼넷이 1개도 안되는 엄청난 제구력을 갖춘선수였는데 해당시즌에는 4~5개이상으로 급증했고 심판이 해당경기에서도 볼을 남발하는걸보면서 의심스러워서 신고했다고함 해당 심판의 말로는 보통노장선수가 부진한경우는 구속이 떨어지거나 볼회전수가 줄어서 구위자체가 떨어지는 케이스인데 윤성환은 그런게 아니고 제구력만 급격히 안좋아졌다. 제구력도 한쪽으로 쏠리거나 하지않고 천지사방으로 공이 빠졌다. 평소알던 윤성환과 달라도 너무달랐다 심판들사이에서 윤성환은 제구가 좋기로 소문난선수이다. 자다가 일어나서 던져도 원하는위치에 정확히 공을 던질수있을거다 라거나 윤성환은 스트라이크존을 16등분해서 활용하는것같다 라고 할정도로 제구가 정말 좋은데 그날은 유독 이상했다. 라고 신고사유를 말했던
@user-pc5mh2rv6l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시즌도 117이닝 던졋더고하면 잘한건디..윤성환 진짜 경력..너무아깝다..전설인디 이정도급이면
@user-is9ec4lz7c
2 жыл бұрын
한번은 용서가 되지만 2번 3번은 용납이 안된다 거기다 프로선수가 승부조작에서는 끝났지. 진짜 좋아했던 선수인데 실망감이 진짜 크다.
@user-yt8uc4vz2k
Жыл бұрын
사실은 윤성환선수도 당연 잘못이지만, 각본에 따라하게 꼼짝 못하게 만든 쁘로거놈이 더 악질 나쁜 놈이지요...
@appetite4214
2 жыл бұрын
2008년 초,'삼성 선수들이 거액 도박을 하다 적발이 되었지만, 삼성에서 법원의 소위 삼성 장학생들에게 압력 넣어 사건을 막았다!'라는 소문이 돌았지요 그리고 FA 계약이 일 년이 남은 심정수가 부상을 이유로 전격 은퇴를 선언해서 더 더욱 여러 설이 돌았습니다. 아니라고 했지만 결국 2015년 적발(이건희 회장이 식물 인간 상태여서 안 막았다는 이야가도) 2008년 ,이 당시에 일벌백계 했었다면 ? 하는 생각이 드네요
@user-ep5sf1zf6b
2 жыл бұрын
도박 안했으면 지금쯤 코치하고 있을 수도 있는데 참;;
@wooseong818
2 жыл бұрын
그놈의 도박때문에 돈과 명예 다 잃었네 15시즌 코시 앞두고 원정도박 터졌을때 진짜 충격이였는데
@SHKim-uv4wo
Жыл бұрын
투수 공을 직접 받아보지도 않는 대한민국 프로야구 투수 코치들 ~~~
@luckyguy8031
2 жыл бұрын
그냥 ㅆㄹㄱ 평생 사고뭉치라 안걸린게 더 많고 지금 빈털털이임 ㄷㄷㄷ
@jyooni
3 ай бұрын
오랜 삼성팬인데 좋게 끝났어도 영결급은 절대 아니었죠 크보 영결은 mlb의 명전 성격도 같이 띄는데 통산 평자 4점대, war 30대의 투수를 영결이라;;
@user-lg5tu1hh4q
2 ай бұрын
타팀팬인데 윤성환이 임팩트있는 시즌이 없어서그렇지 누적은 영결급맞는것같아요 스텟티즈기준 war 9위임 .. 해태 빙그레 투수들이 기준을 너무 높여놔서그렇지 삼성도 원년팀인데 ...
@user-vv9xg9ge2t
Ай бұрын
누적으로 따져도 영결급임.. 평자 4점대 격하되는데 윤성환 활약시기가 극 타고투저시기였음 09-15까지 평자 평균 미친 시절임
@user-vv9xg9ge2t
Ай бұрын
글고 선발이랑 계투 방어률 평자는 다르게 봐야함 전력투구를 하는 계투와 완급조절하는 선발의 역할은 다름 선발의 최우선 과제는 이닝 먹어주기고 6이닝3실점 퀄스를 잘하는 지표로 삼는 이유임. 장원삼 윤성환이 삼성프런트한테 높은 평가를 받은 이유가 이 이닝먹어주기를 잘해줘서 최강계투진들이 과부하가 덜온게큼
@user-dm8qo1lf2z
7 күн бұрын
팀영결이지 크보영결은 뭐냐
@davylee1369
2 жыл бұрын
영결은 어짜피 류중일도 1번 달아서 힘들었을꺼지만.. 어찌되었든 류중릴 강동우 등 좋은 기억의 1번에 똥칠을 한건 변하지 않는 사실
@QTMG1102
Жыл бұрын
영결은 못해도 삼성 역사 최고의 투수로 기억되고 코치로도 쭉 갔을텐데
@user-zj6ey3fj8n
2 жыл бұрын
선동열 감독이 많이 밀어줬지 그래서 선동열의 황태자 라는 별명을 얻어 나중엔 윤태자라고 불렸지...
@PYC0108
2 жыл бұрын
악마의 재능이 아니라 그냥 악마 아닌가....
@user-xo2os5bh2w
2 жыл бұрын
와씨 04년 드래프트 전부 ㅎㄷㄷ하네
@user-zg7cw2dr3v
2 жыл бұрын
아이고...태자야...ㅠㅠ 뭐한다고 ㅌㅌ한다고....ㅠ
@user-rn5hp8qt4d
10 ай бұрын
윤성환 유니폼.. 찢지 못하고 갖고있는 이유
@songlegend
2 жыл бұрын
윤성환이 안보인다 싶더니 저래서 안보였구나
@HaNeulJiBung
Жыл бұрын
오우 04년 신인드래프트때 롯데 성공했었네
@Idkekfejyoulove
2 жыл бұрын
하….아쉽다…
@wooklee9469
2 жыл бұрын
황태자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잘했었고 삼성팬으로서 좋아했던 선수중 한명이었는데 도박만 안했어도ㅠㅠ......
@user-pl5ji5nx9x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난 도박까지도 괜찮았음. 해도 지돈으로 한거고 누구한테도 피해 안끼친건데 승부조작은 선 세게넘었지
@user-hz6ft3uq4k
2 жыл бұрын
승부조작하는놈들은 진짜 강하게 처벌해야됨 사회악이야
@user-en4ni8rq2i
Жыл бұрын
@@user-pl5ji5nx9x ㄹㅇ...
@user-dn5fr7og8t
2 жыл бұрын
진짜 윤성환선수 최애선수중 한명이었는데 안타깝네요. 그리고 컴프야 관계자분중에 이 댓글을 보신다면 등상권까지 쓴 윤성환 너무 아까운데요..갑자기 사진이랑 기록 다없애버리고 특폼도 사라지면 뭔 재미로쓰죠;;;;:
@user-vy6jj9cg2d
2 жыл бұрын
@이재용 회장 네 특폼도 일반 선수폼으로 바꺘어요
@kimbio3112
2 жыл бұрын
승부조작 선수는 당연히 존재 자체를 지우는게 맞음.
@lions_gon
2 жыл бұрын
@@kimbio3112 그면 약물한 약재환 진갑용 논란있는새끼들 다없애야함
@ESSAY_J
3 ай бұрын
태자였지만 이젠 패자
@AS_monaco
2 жыл бұрын
1:59 성환아 팔각도 내려라 ㄷㄷ
@14henry34
Жыл бұрын
악마의 재능이 아니라 악마였던건가
@user-qo8em1bk9s
2 жыл бұрын
팬서비스 미담때문에 좋게봤는데 아쉽죠
@dodgers0128
2 жыл бұрын
레전드를 넘어 영구결번까지 할 수 있었는데... 황태자의 몰락이네요
@user-bm8so1ut9o
2 жыл бұрын
영결 비빌만 했을수도?
@disjenjs
Жыл бұрын
영결급은 좀 애바
@user-en4ni8rq2i
Жыл бұрын
영결급 맞아 ㅋㅋㅋㅋ
@mickymouse80
Жыл бұрын
@@user-en4ni8rq2i ㅋㅋㅋㅋㅋㅋ 대구애들 넋이 나간듯... 20년가까이 뛰면서 135승한 투수가 영결이라고? 그것도 1시즌만 17승했었던 투수를?
@user-ee8jy8wl3v
Жыл бұрын
@@mickymouse80 윤성환 135승이 kbo 통산 8등임 그리고 우승반지도 4개임. 물론 배영수도 안 해주는걸 봐서는 도박없어도 안 해줄것 같지만 135승이 절대 적은 수치는 아님.
자기관리가 그렇게 뛰어났던 선수가 도박이라는 금단의 열매의 맛을 보기 시작하면서 나락으로 간 투수죠. 더 이상의 설명은 안합니다.
@user-zf6bq6cc8b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 바로 번호 넘어갔지. 33번은 암묵적으로 아무에게나 안 주고 있는 거 보면 경중 따지긴 하나 보다.
@llilllililllil
25 күн бұрын
도박만 안했어도 인생 탄탄대로였을텐데 참으로 어리석다
@user-rh2gn7ow5o
2 жыл бұрын
난 모든걸용서한다 내가 워낙 좋아했던선수 ㆍ
@gemmogemo
2 жыл бұрын
임태훈 별명이 왜 임삿갓이라고 불렸는지 자세한 히스토리 아시는분?
@V2deYo
2 жыл бұрын
ㅅㄲㅅ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지가 먼저 당시의 아나운서였던 여성 분에게 호감을 표시했고 그게 발전해서 여성 분도 호감이 생겼는데 정작 지 욕정 풀 때 말고는 진지하게 만나보자는 여성의 말을 거절함. 억지로 사귀기로 한 이후부터는 욕정 풀 때 말고는 상대도 안 함. 어쨌거나 분명히 지가 사귀자는 내용에 대해 표현을 했기 때문에 여성분은 그런 욕정만 푸는 놈을 1년 반째 교제 중이라고 기사를 낸 거 같음. 근데 정작 지는 그 분과 그런 진지한 사이가 아니라고 부인함. 그 후 그 여성분은 관련 내용을 예전 싸이월드에 게시한 후 얼마 있다가 그런 놈을 진심으로 아끼고 좋아하셨던 그 충격 때문이였는지 극단적인 선택을 했죠. 그 이후에도 두산이 여론 의식할 시기가 조금 지났다고 생각했는지 종종 마운드에 올렸지만 제성적 못 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자업자득이다라고 얘기했던 거 같더군요. 결국 당시 아나운서였던 분을 오로지 지 욕정을 못 참고 성적으로 유린한 것도 모자라서 언론 플레이로 이상한 사람 만들어놓은 사건이라고 이해하시면 될겁니다. 당시 그 여성분이 싸이월드에 올린 글도 상당히 수위가 있었기 때문에 그 외에 오고 갔던 기사나 유언비어, 그 후 임태훈애 대한 평가도 모두 순화해서 적어봤습니다. 그 사건에서 오고간 이야기들을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는 건, 거의 가스라이팅 당하다시피 하고 돌아가신 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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