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랑 커서 꼬리 찰싹찰싹 움직이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랜 꼿꼿하게 서있어야 하는데
@Namedjames22
5 жыл бұрын
0:47
@tartescitrons
5 жыл бұрын
고양이도 꼬리로 감정을 표현해요. 찰싹찰싹 해요. 강아지랑 다른 의미일뿐. 그리고 형식씨가 계속 고양이가 어떻게 애교가 있어 그러는데 ㅋㅋㅋ 강아지만큼은 아니지만 고양이도 주인오면 마중나오고 애교피우고 예쁨받는거 좋아해요 ㅠㅠ 외로움도 타고....지금은 무지개다리 건넜지만 저희집 야옹이는 밤 열시만 되면 식구들한테 얼른 자러가자고 칭얼대고 절대 혼자 안자는 애였어요. 그래 자러가자 그러면 얼른 자기가 먼저뛰어가서 이불속에 들어가있고.... ㅠㅠ 고양이에대한 편견이 많이 없어졌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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