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울적하네요.. 제 물고기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컨텐츠를 만드는 데 힘이 됩니다. 시골농가 상생 줄스클럽 - smartstore.naver.com/zoolsclub 카톡방 - open.kakao.com/o/gn7nteN 인스타 - / zools.club
이제는 산속에 수달까지 나타나고 참 험난하네요~ㅠㅠ 동물들 키우기 넘 힘든 가물치 연못ᆢ 몸이 뜯긴채로 살아 있는 잉어 너무 안됐어요~ㅠㅠ 그걸 지켜보는 줄스님은 더 속상하고 화나시겠지만~ㅜㅜ잘 이겨내시길~~~
@yonglee9472
3 ай бұрын
당나귀 들이 보초를 서게 해야 합니다
@user-ld9ud6fw1z
3 ай бұрын
그러다 나귀들이 탈출 할수도 있어요~ㅎㅎ
@user-up2by2jb1n
3 ай бұрын
자연적으로 어디서 왔을수도 있고. 누가 키우기 힘들어서 방생한 걸수도 있고 ..아님 못된맘 먹고 연못 근처에 엿먹어란 식으로 방생한걸수도..어떤식으로던 포획을 해서 관계기관에 넘겨야할듯
@user-di2kv8dz7g
3 ай бұрын
@@user-id2zg4rh1k연못은 줄스 꺼에요
@j.a.p.a.n.e.s.e
3 ай бұрын
@@user-di2kv8dz7g지구는 인간들거에요 하는 논리네..진짜 댕청하네^^
@nati_532
3 ай бұрын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줄스님 수달과 관련된 일이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네요ㅠㅠ
@hellojinuk
3 ай бұрын
마음이 참 아프네요 처음부터 이 연못프로젝트를 보았는데 저렇게 가니까 속이 말이 아니네요 철갑이때도 그랬는데 하 줄스님 힘내세요
@user-qm1xk9ou4m
3 ай бұрын
수달한테 40cm비단잉어 40마리를 잃은 사람입니다. 수달막는 방법은 딱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전기울타리입니다. 비용얼마안합니다. 큰비단잉어한마리값정도만 쓰면됩니다. 빨리 설치하세요. 안그럼 개나리꽃 피기전에 다 없어 집니다.
@Emiya.mulzomdao
3 ай бұрын
근처에 사람 똥 놓아두면 돼요. 수달은 후각이 개의 70배 더 예민하고 사람을 굉장히 경계해서 사람 냄새나는 곳은 절대 안갑니다ㅋㅋ 저희 할아버지도 양계장 하셨는데 삵이랑 수달 막으시려고 주기적으로 주변에 똥 뿌리셨어요
@user-wl5uh8jd4k
3 ай бұрын
@@Emiya.mulzomdao 사람도 가기 싫은 공간이 되버리잖아요 그러면 ㅎㅎ,.... 온천지 사람똥뿌린곳이 되버리는데
@indeoksong6431
3 ай бұрын
바보냐 요즘엔 수달도 사람 안무서워해. 낚시가보면 알아.. 사람이 있던지 말던지 신경안써. 오히려 지들사냥하는데 사람보이면 신경질부려
@Emiya.mulzomdao
3 ай бұрын
@@indeoksong6431 그건 님이 사람새기같지않아서 그런듯ㅇㅇ
@Emiya.mulzomdao
3 ай бұрын
@@user-wl5uh8jd4k 비단잉어 뒤@지는거보다 낫죠 ㅋㅋ양식장에 누가온다고 ㅋㅋ
@youngoliver
3 ай бұрын
꼬리없는 비단잉어 너무 불쌍해요. 줄스님 힘내세요.
@jinjuha5965
2 ай бұрын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user-kh6og5mg4h
3 ай бұрын
마음아파요~잘, 지켜주셔요, 자연의일부라고 생각하고싶은데 마음은 아프네요. 다친아이 잘 보살펴주세요 어쩌면 살 수 있을거 같으니~ㅜㅜ
@user-nf4ex6pz8q
3 ай бұрын
에휴 큰일입니다 이젠 자꾸 찾아올텐데요 비상입니다 하루빨리 조치를 취해주세요 너무 안타깝네요
@user-oy2vx7cm5m
3 ай бұрын
수달은 냄새를 멀리서도 맡고 올 정도로 후각이 뛰어난 동물이라....산속이라도 수달은 어디든 갑니다....한번오기 시작하면 계속오는데 큰일입니다
@Kihyun_N
3 ай бұрын
후각이 예민한동물이지 엄청뛰어난동물이 아닙니다..
@user-pz1su3is9f
3 ай бұрын
연못이 물고기들에게 지옥이됐네ㅜㅜ
@Bye--__--
3 ай бұрын
@@Kihyun_N뭔차이인가요?
@Kihyun_N
3 ай бұрын
@@Bye--__-- 어떠한 냄새인지 잘 확인할수 있는 능력과 멀리서나는 냄새를 잘맡는 능력의 차이죠.
@yooyaa__2
3 ай бұрын
수달을 죽입시다 !!
@user-uw9iv4by5m
3 ай бұрын
어제 영상보고 농담처럼 수달인가이랬더니 진짜 수달..ㅠㅜ 힘드시겠어요. 우리 비단잉어들 어떡해.ㅠㅜㅠㅜ 좋게 해결되면 좋겠어요.
@sunnydayg
3 ай бұрын
아이고… 힘내세요. ❤
@rate2577
3 ай бұрын
동물농장에 나왔던 방법들을 사용해봐야겠네요
@jinik-ij6ng
3 ай бұрын
저희 아파트 단지 연못이랑 비슷한 상황이군요 저희 아파트가 산 옆에 있어서 비단잉어 못키워요. ㅠㅠ 위로 드립니다.
@user-ej8mx4uh4e
3 ай бұрын
줄스님이 이래저래 고생 많으십니다 수달 한테는 뷔페 같은 연못 이네요 ㅠㅠ 줄스님 힘내세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byungjinkim93
3 ай бұрын
농담아니고 울타리 공사전에 비단잉어나 비싼개체는 최대한 빨리 빼야합니다... 이미 수달 먹이공급처로 인식되었고 계속 찾아올거고 사실상 우리나라생태계에서 지금 수달 막을방법 없어요 ㅠㅠ 유지하실꺼면 테두리에 울타리 공사 하셔야하는데 바닥에 공구리 치셔야합니다. 굴도 잘 파서 화천수달센터가서 울타리공사할때 울타리 아래쪽 땅파고 시멘트 섞어서 벽 다 쳤어요... 가물치연못도 연못인데 위에 동물의집 옆 향어연못도 중요한애들 빨리 빼세요... ㅠㅠㅠㅠ
@user-ii2yg8rx6c
3 ай бұрын
안됨 몇천마리털리연못 아무리막아도안되서 포기함
@solshopbeauty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수달에게 한 번 인식된 곳은 계속 찾아오더라구요 ㅠㅠ 저 친구는 개인이 잡지도 못 한다면서요 ㅠㅠ
@B00TDOG
3 ай бұрын
몰래 죽이는 방법말곤 답없음
@B00TDOG
3 ай бұрын
@@Ojakgyo 글게요 향어양식장 몰살 당한걸로 조롱하더라구요 부모없는것들 ㅋㅋ
@user-hr1qs5vf1u
3 ай бұрын
@@user-be2fi2ny4f존나 많아서 금방 풀릴듯 특정지역에서만 보호하면됨
@user-fr3gn9eg3p
3 ай бұрын
한번 간곳에는 계속 가는 습성 있는걸로 아는데~ 피해 많이 없길 바래요
@LEMON-gc6tv
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촉법 최고봉의 등장이라니... ㅎㄷㄷ
@skuj7918
2 ай бұрын
최고봉은 아님
@bombi_
3 ай бұрын
꼬리 없는 물고기 넘 짠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qo9gq1fj5f
3 ай бұрын
수달은 활동반경이 아주 넓습니다. 다시 찾아올거구요 물어죽이고 먹지 않는경우도 많아요 요즘은 깊은산속 조그만 저수지에도 수달들 다 살고있네요 대책을 강구하셔야 더이상 피해안볼듯요
@Kihyun_N
3 ай бұрын
가뜩이나 속에 불난사람한테 기름붓고계시네
@water1236
3 ай бұрын
대책 : 사살
@pipuu2
3 ай бұрын
와 재미로 사냥한단건데 깡패네요
@user-si3no2ve4g
3 ай бұрын
길고양이가 더 최악임
@rena0223
3 ай бұрын
겨울도 잘 버틴 비단잉어들이...ㅠㅠㅠㅠㅠ
@user-yc6ri9sh1w
3 ай бұрын
저도 땅팔때부터 보고있는데 참 남일같이안고 보고있는데 속상하네요
@jm5003
3 ай бұрын
촉법이 왔군요....
@user-jo8vy5zt1r
3 ай бұрын
촉법동물 ㄷㄷ
@user-sf2mu2xz4h
2 ай бұрын
이게ㅜ이 나라 사법의 한계다
@user-yq3ot7gp6s
Ай бұрын
하하 아무도 날 처벌하지 못해
@user-zs8iy3cj7k
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user-xt4ff9kc8o
3 ай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Mokan_TV
3 ай бұрын
저도 홍천에 연못 있는데 2021년 때 송어열마리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2년정도 키운애들이라 정이 많았었거든요 그러다 새벽사이에 수달 때문에 송어1마리 빼고 다 잡아먹은 적이 있습니다ㅠㅠㅠㅠ 하지만 남은 한마리도 꼬리쪽에 상처가 너무 심하여 그 다음날 죽었습니다 줄스님도 그런일이 있게 되어 유감입니다ㅠㅠㅠㅠ 힘내세요
@TGuardians
3 ай бұрын
으악 ㄷㄷㄷㄷㄷ ㅜㅜ 이거참 정말 어찌해야하나요 ㅜㅜ
@user-nv8lp1ek5o
3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실지 잘은 모르겠지만 제 시골에서는 그물망 사이사이에 스티로폼구슬을 껴놓고 연못 위에 팽팽하게 땡겨 고정시키는 방법으로 고기들 지켰어요. 그물코가 너무 넓으면 수달이 드나들던가 몸이 껴셔 죽는 경우가 생기니 그물코는 비교적 작은것으로 하시는게 좋아요. 작은 못의 경우는 그물 말고도 철제 펜스를 눞혀 고정하는 방법도 있고요.
@user-eg3dj9hj6t
3 ай бұрын
수달에겐 가물치 연못이 냉장고 포인트네요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네요 수달은 천연기념물이고 그 만큼 생태계가 살아났다는 증거이기도 하네요 수달의 습성상 쉽게 먹이를 구한수 있는 가물치 연못은 최고의 사냥터가 될 겁니다 아마도 다 털리지 않는 이상 수달은 계속 올거에요 대비책을 철저히 마련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user-em4if2xw9i
3 ай бұрын
안타깝네 자식같은 아이들을~~
@user-fh7tp5ll6q
3 ай бұрын
수달 등 족제비과 동물은 한마리 잡아서 다 먹는게 아니고 맛있는 부위만 좀 먹고 버리기 때문에 다 죽여버립니다 성격이 포악해요(물고기 입장에서는)예전에 합천호에서 낚시꾼들이 잉어 붕어 잡아서 살림망 아니면 아가미에 노끈 꿰서 다 살려뒀었는데 하룻밤 사이에 몰살당함 ㅠ ㅠ
@jaykim3456
3 ай бұрын
태양열 센서등을 몇개 달아 놓아요. 한개에 만원정도 하니 이동경로와ㅜ연못 주변에 설치하면 다른 야생동물도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을 듯
@user-fg5ys4cz6u
3 ай бұрын
무섭고 속상해서 영상 보기가 힘들어 광고만 봅니다 힘내세요
@liquidcold
3 ай бұрын
저희 시골연못은 가축 경비견이 효과가 있었는데 경비견이 들어올수 있을 여건이 되신다면 나쁘지 않은선택일수도 있으실거 같아요 견종도 꽤나 중요한거 같으니... 그때 할아버지가 셰퍼트 키우셨어요
@Angel-7143
3 ай бұрын
완창 기여븐 비바~~♡♡♡
@user-wr5bi2sq7d
3 ай бұрын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해결책이 생길 겁니다
@Lifeisrealworld84
3 ай бұрын
수달이 머리도 좋고 신체능력도 좋아서 어지간한 그물은 수달이 뜯어낼수 있는걸로 압니다 담장도 올라가는 능력이 있는걸로 알고요 이건 수달을 구청등에 민원 넣어서 포획해서 다른곳으로 옮기는 수밖에 사실상 없어요 진돗개 얘기가 많은데 진돗개는 가축 키우는 환경에서 함부로 키우면 안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산속에 작은 밭을 사셔서 고라니랑 멧돼지로 매년 골머리를 앓아서 백구를 새끼때부터 키우셨는데 좀 크면서 닭이랑 작은 동물들 다 물어죽였습니다 심지어 한번 피맛을 보니 아무리 훈련시키고 혼을 내도 고쳐지지 않아서 산책데려가실때 외엔 항상 묶어 두셨습니다 수달보다 더 위험해 질수 있어요! 실제로 큰개 키우시는 분들은 개랑 가축을 함께 키우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잘 아실 거예요 진짜 위험합니다
@jejuinformation
3 ай бұрын
흠
@user-ssrshin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전 향어낚시를 좋아하는데 낚시터에 수달 뜨면 그낚시터 아작 납니다 수달은 가족단위로 움직여서 하루 빨리 조치를 취해야 됩니다 줄스님 연못의 최대 위기인듯
한번 저렇게 방문한 이상 이제 저기는 관상 연못으로의 기능은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달이 못 들어오게 하는 방법으로 가장 좋다고 알려진 유리막이가 있는데 그건 또 돈이 엄청 들어가는 건 둘째로 하고 인위적인 모습이 되어서
@oreank
3 ай бұрын
유리막이를 하면 새 충돌사고..
@water1236
3 ай бұрын
방범견 배치해서 위협하는수밖에 없죠
@shinrara87
3 ай бұрын
어차피 줄스님이 계속 물고기 채워넣어줄테니 수달입장에선 무한리필 맛집이네😂
@bajpns
3 ай бұрын
수달 습성상...한번 와서 난리 부르스 쳐놓은 곳에 사는 생물엔 작던 크던 상처 분명히 생깁니다..먹버 끝판왕이거든요...양식장에서 수달한번뜨면...그 양식장은 끝장난다고 보시면됩니다...장어양식장에도 쳐들어와서 한마리도 안남기고 싹죽여 놓고 가더군요...사장님은 울먹이면서 말씀하시던데...에효....줄스님....큰 물고기는 이제 그곳에선 못키울듯 ㅠㅠ
@followtheparty9498
3 ай бұрын
수달도 동물인데 먹고 살아야하잖아요 채널 주인장이 너무 이기적이네요
@bajpns
3 ай бұрын
@@followtheparty9498 ㅠㅠ돈주고 사서 키우시는 물고기가 대부분이시잖아요..당연히 수달이 달가울리 없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의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도둑들도 먹고 살아야지....라는 논리와 같은겁니다..
@user-ou8yn5bc3n
3 ай бұрын
@@followtheparty9498 나도 먹고살아야하는데 너네 집가서 좀 털어가도 되노?
@투펀치식스강냉이
3 ай бұрын
@@followtheparty9498김줄스님이 자기 비단잉어를 먼저 생각해야지 수달을 왜 생각해야돼요? 말되는 소리를 하세요
@user-nq5oo2sg7i
3 ай бұрын
@@bajpns아니지ㅋㅋㅋㅋ도둑은 인류가 만든 문명질서를 어기는 존재고 수달은 그냥 자연 순환에 따라 사는거지 그냥 물가 있고 물고기 있으니 그냥 사냥해서 먹는거지 애초에 자연 생태계 거부하고 문명으로 사는 인간과 동물의 충돌이 있고 인간도 지금까지 동물들 ㅈ까라하면서 문명 넓혔는데 문명속 개인 입장에서 채널장이 입는 피해는 크지만 자연 입장에서 채널장의 피해는 먼지 수준일뿐이지 수달이 그런걸 따지나 애초에 인간이 그 많은 영역을 다 침범했으니
@korea8500
3 ай бұрын
헉! ㅠㅠ 이런!😢
@bombi_
3 ай бұрын
수달은 완전 노다지 발견한거같겠네요 아이고.. ㅜㅜ
@user-qq3wd5yk9s
3 ай бұрын
초비상 이네요 방범견 키우는게 좋아 보여요
@jaewonlee18
3 ай бұрын
비바....?
@user-mr5wm6pn6g
3 ай бұрын
그 방범견이 수달 죽이면 어쩌려구요 ㅋㅋㅋ 천연기념물인데
@jaewonlee18
3 ай бұрын
@@user-mr5wm6pn6g 목줄 걸어놓으면 쫒아가지는 못해서 충분히 수달의 침입 막을수있지 않을까요
@water1236
3 ай бұрын
@@user-mr5wm6pn6g 고의적으로 사냥을 하려고 죽이는거랑 사유재산 방어를 하는 과정에서 죽이면 법에 안걸립니다.
@user-zu4ip9wc5t
3 ай бұрын
@@user-mr5wm6pn6g안걸리면됩니다 ㅋㅋㅋ
@seeder76
3 ай бұрын
줄스님, 힘내세요.
@user-mf2ge1jy3d
12 күн бұрын
저으기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깊은 빡침... 200% 공감합니다...!!!
@user-rt1uf4lo6x
3 ай бұрын
항상 잼있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bbcomc
3 ай бұрын
다른 곳에서는 그렇게 귀엽게 보이던 수달이... 또 위치가 바뀌니 무서운 존재가 되는군요. 어쩌죠. 이제... 연못 식구들 지킬 방법이 뭐가 있을런지...
@daveneo1246
3 ай бұрын
몇년을 정성을 들여 키웠는데 ㅜㅜ
@HwanaPARK
3 ай бұрын
촉법동물이라 어찌 할 수가 없네...ㄷㄷ
@Anker4Flow0JBL7
3 ай бұрын
수달 입장에서 아마도 서식지 이동중에 얻어걸린 연못일 가능성이 큽니다.. 수달은 물가 근처에 은신처를 두는 습성 때문에 산속 작은 연못은 서식지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최소 저수지 정도는 되야 서식 가능합니다..
@hey-diddlediddle
3 ай бұрын
이게 맞는 댓글이었으면 좋겠네용 ㅠㅠ 다들 이제 수달이 알았으니 큰일이다 단골 될거라고 하시는데
수달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전기 목책 (?) 이라는 것을 설치하며 어떨까요? 아니면 실내 사육장을 만들어야 할 듯 합니다.
@dmdldajdi_dk
3 ай бұрын
음.. 일단 연못에서 남쪽으로 직선거리 400m 정도 위치에 하천이 흐르긴 하네요. 다만 하천과 연못과의 고도차이가 있는데 어떻게 잘 찾아왔는지 참 ㅠㅠ
@user-lt5cr8om3o
3 ай бұрын
울타리 주변에 마늘, 고춧가루같은 자극성이 강한것들로 촘촘하게 둘러싸거나 페트병에 발광물질을 담아서 한밤중에 띄워 놓으면 어느정도 퇴치 효과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i12u4u
3 ай бұрын
촉법동물 폼 미쳤다 04~06 년도에 그근처 인제 상남면에서 군복무했는데 그당시에도 수달이 꽤자주보여서 천연기념물 치곤 많네 했는데 지금은 더 많을듯 마음아프시겠네
@user-iv8xz4zr7d
3 ай бұрын
황금잉어 오라메디 후시딘 연고 발라보셔요 살려는 의지가 있어 보이네요
@sungho0722
3 ай бұрын
허허.....안타깝네요....하지만 가물치 연못 처음 계획 하셧던 야생 동물들의 쉼터 역활의 기능을 하는걸로 봐선 좋은 소식이지만..... 그나저나 저 수달은 산꼭대기 까지 어케 왔누....
@user-zs4wd7fm5b
3 ай бұрын
하필 또 촉법이라.... 매번 이렇게 영상각을 사방에서 잡아주네요...ㄷㄷ
@user-iz7wy7pe6q
3 ай бұрын
꼬리 잘린 잉어는 더이상 고통스럽지 않게 고이 묻어주세요
@user-tq6rb2zo5k
3 ай бұрын
지금이 작년에 태어난 수달들의 영역찾기시즌이기 때문에 수달이 먼거리를 이동하다가 물가로 온겁니다 저곳 근처가 다 산이기 때문에 아마 저곳에서 정착하고 살아갈겁니다 수달은 족제비과이기때문에 과잉사냥을 하는습성이 있습니다 관활 시청에 문의후 포획후 이동조치하는게 둘의 입장에서 가장 좋은 방안입니다
@user-tq6rb2zo5k
2 ай бұрын
@@AI-yz4my 족제비과 동물은 울타리쳐도 틈이나 흙파고 들어갑니다 다른동물들은 몰라도 수달만큼은 생각을 못하신거죠...뭐
@user-sn3zg2it3c
3 ай бұрын
수달이 보였다면 그곳은 끝났다고 보는게 맞음
@user-eb6uc3mo7v
3 ай бұрын
비바와 양, 나귀들을 마당에 풀어버립시다
@quality77777
3 ай бұрын
@@user-eb6uc3mo7v 식충이들 밥값할 때가 된듯..
@betta2432
3 ай бұрын
자연의 섭리...
@user-zc8wq6py9h
3 ай бұрын
@@user-eb6uc3mo7v 걔네 푼다거 달라지냐 ㅋㅋㅋㅋ 초식인데
@user-zf5yy4cy9s
3 ай бұрын
횽님 조진거에요 거기 이제 지 밥터로 찍은거라 저번부터 수달이나 새들 조심 하라고 하긴 헸는데 일이 결국 터지네..
@ksh7489
3 ай бұрын
참,미스터리합니다..산속에 수달이라니...😰 대략난감...
@user-ok9qo8fx5j
3 ай бұрын
저희 학교 연못도 비단잉어 다 털려서 결국..사놓은거 다 죽고 끝났어요. 저희 연못은 얕아서 잉어가 도망가는게 힘들어서 순식간에 수달의 도시락이 되었네요.. 주변에 작은 지역 하천 하나 있는데 거기서 온건지..ㅜㅜ.. 자연이 먼저였고 사람이 나중에 온 것이기에 줄스님께서 현명하게 대처해서 둘다 잘 사는 방향으로 결론이 났으면 좋겠어요~
@user-hy7bm4xz1p
3 ай бұрын
사람도 결국 자연생태계의 일부입니다... 약육강식은 자연의 섭리죠 비단잉어가 수달에게 반항할수 없듯 수달도 사람한테 이길 수 없으면 몸을 사려야 하는데
@user-ok9qo8fx5j
3 ай бұрын
@@user-hy7bm4xz1p 약육강식의 논리라면 우리나라 땅을 다 파헤치고 개발해야하는거 아닐까요..그럼 결국 피해는 인간에게 되돌아오겠죠..무섭네요.. 약육강식의 논리가 나올줄은..
@user-di2kv8dz7g
3 ай бұрын
@@user-hy7bm4xz1p왜 못이겨요 법이 지켜주는데
@user-vd3wp2rs8l
Ай бұрын
@@user-ok9qo8fx5j비교가 좀 그렇네요. 무슨 순서를 따지시는건지... 빠르고 늦고를 떠나서 이런일을 당하면 속상한거고 대책마련을 해야 하는건 맞는거죠.그러다 보면 이러저런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거죠.
@joyjang
3 ай бұрын
속은 상하지만 쥴스님이 원하시는 생태연못의로의 모습으로 이또한 자연스런 모습 일수도. 그리고 천연기념 수달도 안전하게 잘 크기를 또 바래요.
@user-qd8mp9hi5o
3 ай бұрын
비가 많이 내리면 저수지에 살던 5~60cm잉어들도 아파트 뒤 하천으로 유입되는데 수달이 간사하게 먹고 가더라구요 안타까워도 어디 도움 받을곳도 없고ㅜㅜ
@thinkpjk
3 ай бұрын
밤에 동작감지기를 켜서 탐지될 때 경고음을 내서 쫓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아니면 높은 점프를 못하는 수달용 낮은 펜스를 연못 가장자리에 둘러치는 것도... 오리용 출입문을 두고 오리가 드나들 때만 출입문을 열고...
@buildon9577
3 ай бұрын
연못 둘레 주변으로 사람 무릎 높이 정도의 전기 울타리를 설치 하는게 어떨까요? 연못의 크기가 그리 크지 않고 낮에는 꺼놓고 밤에만 운용을 하면 유지비도 크게 들지 않을겁니다. 짜릿한 전기 몇 번 맛 본 수달은 연못을 위험 지역으로 인지 하고 발길을 끊게 되면 그때 다시 울타리를 철거하셔도 될듯 해요.
@4yacha878
3 ай бұрын
센서등도 좋지만 동작감지 알람도 갠찮을듯합니다 야생종들은 청각이 민감해서 효과가 갠찮습니다 사람도 들을수있구요
@user-ug2fy8bo5k
3 ай бұрын
고가의 잉어들 수달이 모조리 없애놨다는 뉴스도 뜬적 있었는데 빨리 조치를 취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Happygoluckybb
3 ай бұрын
ㅠㅠㅠ수달이 너무 밉네요.. 댓글들보고 수달의 습성에대해 읽고 놀랐어요 ㅠㅠ 빨리 잘처리되기를 ㅠㅠㅠ
@user-hs9vo1kb4l
3 ай бұрын
연못 주문에 구멍 아주 촘촘한 펜스를 땅파지 못하게 바닥부분 시멘트처리하고 밤에는 연못 안보이게 가림막 쳐놓고 아침에 동물들 사용하게 열어놓으면 어떨까요? 넘 높은 펜스말고 거위 키높이 정도 그 야외축구경기장 지붕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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