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자상거래 업체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 여파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끝내 법원에 회생 신청을 했고 출국 금지를 당한 모회사의 대표는 국회에 불려 나와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수사기관들이 강도 높은 수사에 돌입했지만 해결책은커녕 불어나기만 하고 있는 사태에 피해자들은 속절없이 발만 구르는 상황입니다.
류선우 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류 기자, 일단 지금 사태가 나날이 커지고 있죠?
◇ 뉴스 톺아보기 (목) 16:55~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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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산업 막전막후] 티메프 사태 '일파만파'…자금 행방 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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