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습니다 지난해 누리를 누리인줄도 모르고 아침에 보면 작은애벌레가가 입구에 나와있어서죽이면 다음날 또 나와있어서 죽이고 꽤 그렇게 했습니다 그때 좀지나서 생각해보니 그게 누리였고 또 벌들이 물어내놓은게 아니였나 싶더라고요
@TV-mq4rb
3 ай бұрын
숨소리가 광주까지 들립니다
@user-on5lg8ww8j
3 ай бұрын
아저씨 지게 쓰셔요.
@user-us1sn6sf5b
3 ай бұрын
지게는 진작에 써보고 베낭이 편해서 바꿨네요ㅎ
@user-he1fw5ie8s
3 ай бұрын
화니님 계속 영상잘봅니다. 역시 화니님은 아버님과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명인이십니다. 꾸준한 영상속에서 겸손은 항상 겸비되어있고 목소리역시 매력적. 때론 뒤에서 보조하는 아내분조차도 마음씨가 상상됩니다. 올해도 풍성한 기쁨을 기원해봅니다 저는 벌을하는사람은 아니지만 대리만족 합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이웃 어른이 주말농장에서 서너통 벌을하신다는데 애벌레가 떨어진다 하든데 그것이 옆통으로 옮기거나 벌이 망가지지 않나요? 처방은 없나요? 올해도 꾸준한 영상속에서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user-us1sn6sf5b
3 ай бұрын
@@user-he1fw5ie8s 안녕하세요. 제가 그정도는 아닌데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그리고 문의주신 내용은 글로 적기보다 시간되실때 전화주시면 말씀드릴게요 010-5279-1879 감사합니다^^
@user-he1fw5ie8s
3 ай бұрын
항상 바삐사시는것같아 망설여지고 또한 그어르신 연결하시게 했슴했지만 고령이시라 귀가 너무어두우시고 유투브 말소리도 못들으시니 제가 또한 여자이고 경험이 없으니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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