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하루종일 화장실 있는거랑 같은 맥락일까요 자꾸 배 아프니까 실내 들어가기 싫은가봐요 우당탕탕 리치골드 공주님들 아프지마라 😢😢 아무튼 삶은 항상 선택의 연속이라고 한들 반려동물을 위해 선택한 것이 마치 정답이 아닌 것 처럼 느껴질때만큼 속상한일이 없죠 언젠간 리치골드가 인간마음을 알아주는 날이 오길..❤ 공주들아 언니 어깨에 손 함 올려줘라
골드리치 애기때부터 팬인데 너무 걱정하시는 것 같아서 댓글 처음 남겨요! 저도 진돗개 두마리를 키웠는데, 원래 평소에 담요나 이불 위에서 지내다가도 여름에는 더워서 흙에 들어가있어요. 흙 파서 계속 누워있다가 체온때문에 흙이 더워지면 다시 살짝 한겹 더 파서 누워있다가 또 파는걸 반복해요ㅎㅎ 그러다 저녁에 시원해지면 다시 담요로 돌아와서 자고요! 며칠 지나면 큰 구덩이가 되어서 다시 흙을 메워줍니다. 우리 진도들 그렇게 오래 살았는데 아무 문제 없었어요. 진도들 털이 워낙 빽빽하다보니 시원한 곳을 찾는 본능 같은거라 너무 걱정 마세요!
@diddlrwls
13 күн бұрын
리치골드야 아프지말아야한다~
@user-nu3ol1cn3i
13 күн бұрын
골드리치 아프지 마. 언니들 맘 찢어진단다. ❤
@user-do9ey6db3r
13 күн бұрын
리치야! 골드야! 든든하게 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렴.❤
@vibe609769
13 күн бұрын
리치야 빨리 낫자 언니들이 걱정이다 화이팅❤❤❤
@user-tt8pm6px6f
12 күн бұрын
저도 진돗개 키웠는데 강아지들도 푹신한 곳에서 지내는 걸 더 좋아해요~~ 지금 환경 너무 좋아요 ㅎㅎ 근데 여름에는 아무래도 덥다 보니까 시원한 안쪽 흙을 더 좋아하는 걸 수도 있어요 그게 큰 스트레스가 되진 않을 거예요! 😂 산책하는 것만 봐도 골드리치가 차단된 환경에서 산다는 생각 안 들어요 강아지들도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외부가 다 보이는 공간보다 지금 집이 훨씬훨씬 좋을 거예요!! 👏
@user-cv5gj4wm1u
13 күн бұрын
아기들 아파서 근심이 가득한 지씨님 😢 골드야 리치야 빨리 나아서 건강하게 뛰어다니자~
@earthlife3864
13 күн бұрын
순둥이 강쥐들과 정성을 다하는 집사 언냐들🫰
@hihee3879
13 күн бұрын
에구..애기들이 아프군요..저도 키우면서 알게 된게 많은데 그 중 하나가 뜨거워진 바닥에 발패드가 벗겨질 수 있다는 것과 식이 알러지였어요ㅠ. 울 집 애기는 식이 알러지가 많은데 붉게 변하거나 간지러워하더라구요. 그럼 일단 병원약을 먹입니다. 그리고 안먹던걸 준게 뭔지 생각해서 그 음식을 끊으면 사라지더라구요. 음식 알러지면 약먹을때만 괜찮고 다먹으면 다시 반응이 나타나거든요ㅠ. 사료도 좋다고 하는걸 바꿨다가 알러지 반응이 나서 지난 번에 먹던것과 비교하면서 알러지 음식 찾고...무튼 찾아보니 식이 알러지 반응으로 털빠짐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도움이 될까 길게 적어봤습니다😊 리치야 골드야 어여 나아서 신나게 뛰놀길 바랄께❤❤❤
@sync2ne198
13 күн бұрын
10만 구독자 기념으로 리치골드 다낫고 산책 영상 기다립니다
@user-dc7zs3gt4z
13 күн бұрын
여름철엔 강주들 밥그릇 한번씩 삶아주심 좋아요!!! 🥺🫶 얘들아 얼른 낫자
@DANBItheYorkie
13 күн бұрын
제가 지씨네 영상을 볼 때 제 옆에서 배 마사지를 요구하던 제 반려견 단비가 어제 오후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저 편하라고 가는 날 아침까지 심장 문제로 몸도 못 가누면서도 제가 잠들었을때 화장실로 가 대소변을 가려 준 아이였어요. 장례 전에 집으로 데리고 와 늘 같이 다니던 산책길을 제 품에 안고 오래오래 걸었는데 비 맞지 말라고 단비가 신경 써 줬는지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어요. 단비가 투병 생활을 시작하면서 많이 힘들때쯤 지씨네를 알게 됬고 영상 보며 많이 위로 받았었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ymk1708
12 күн бұрын
I am so sorry for your loss. May your beloved pet rest in peace.
@A_SadStory
12 күн бұрын
단비는 좋은 주인분을 만나 행복하게 살다 더 좋은곳으로 여행을 떠났군요.. 얼마나 힘드실지 저도 잘 알기에 감히 뭐라 위로의 말을 하기도 어렵네요 다만 단비는 주인님 덕에 정말 행복하게 살다 갔을거라 말해드리고싶어요
@user-ly2bp7si9t
13 күн бұрын
에궁..애들아 아프지마..
@user-yp7bl3qs1x
13 күн бұрын
리치는 참 얌전하고..골드는 까불이
@guraeang
13 күн бұрын
오이 한박스로 몇일동안 냉국이랑 통오이김밥해서 밥 잘먹었어요 더운데 밥 잘넘어가라구요 !! 애들아 아푸지마로라 !!
@user-tv2vr6gz9v
13 күн бұрын
리치가 더 말라 보여요 ㅠ.ㅠ 골드, 리치야 아프지 말아라 !
@user-nz6ji1qh9z
13 күн бұрын
리치야아프지말고하루빨리완쾌해라리치야사랑해❤ㅎ.ㅎ❤❤❤
@song9542
13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골드 리치 컨츄리 개들인데 왜 자꾸 아프냐?아프지마라 골드 리치 언니들 속상하잖아.나도 속상하고😂 골드 리치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hihee3879
13 күн бұрын
제가 세나개를 진짜 열심히 보거든요ㅎㅎ;~ 근데 사람 아기도 하고 싶은걸 다 하게 해주는게 좋은게 아니라 놀때 놀고 들어올땐 들어오게 가르치는게 맞는 것처럼 강아지도 좋아한는걸 하게 해주고 어는정도 후엔 귀가해야 되는걸 알려주는걸 맘아파하지 말고 서로 규칙을 정하는거라 생각하라고❤~아이들 건강엔 깨끗한 집이 최고죠~❤ 글구 흙놀이 하고 더 놀려고 버틸땐 간식으로 유혹하는것은 어떨지~^^ 무튼 지씨네 화이팅~❤❤
@user-vg6fu6wb9t
13 күн бұрын
리치 골드 럭키❤.❤😊😊
@user-zt4yq1ol7w
13 күн бұрын
뽀글머리 되게 잘어울리신다. ㅎㅎ 다람쥐 닮기도 한 것 같고..
@user-fr6qe7kp8y
13 күн бұрын
골드는 패드 언능 낫구 장염으로 고생하는 리치는 더 아푸지 맑구 약먹고 다시 활발해지쟈.. 럭키야 넌 언제나 똥꼬발랄하구나 ㅋㅋ
@vagrant_thomas
13 күн бұрын
보통 강아지들이 몸에 열이 많죠. 혹시 자신의 열을 시키려고 하는 것 아닐까요. 더위와 배탈이 전혀 무관한 것은 아닌 것 같더군요. 리치에게 더위를 식혀줄 수 있는 것을 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보니까 씹어서 삼킬 우려가 없는 것으로 강아지용 대리석 쿨매트 같은 것도 요즘 쓰이는 것 같더군요.
@user-lm4dn8jl4f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덥거나 배가 아플때 하는 행동이던데요..
@miniminggggg
13 күн бұрын
0:51 엉덩이랑 꼬리만 쵸큼 누런데?ㅋㅋㅋㅋㅋ 기여으ㅓ
@Thezookeepersboy
13 күн бұрын
에잉 아프지마..
@user-td5gd4zm4s
13 күн бұрын
가루약을 주사기로 먹이지마시구 가루약에 물을 아주 조금만 넣어서 손으로 동글동글 환처럼 만들어 알약처럼 목에 쏙 집어넣어 먹여보세요 그럼 훨씬 수월해용
@user-ys3jw1nc6g
12 күн бұрын
너무 참한 지씨 언니,, 이런 며느리를 얻어야 하는데,,
@sarahosb405
13 күн бұрын
날씨가 더울 때나 몸에 열이 있을 때는 땅을 파서 앉아 있으면 많이 시원하거든요.
@sweet90go
13 күн бұрын
10만이 코 앞이네요~ 화이팅~ 영차영차~
@user-jv8xq4dn8k
13 күн бұрын
지씨 미모가 시간이 지날수록 레젼드 찍네. 골드.리치 빨리 회복하기를. 장마에 비피해없기를 바랩니다.
@user-bl6zk9tv8z
13 күн бұрын
먹이는 씩씩허네요 ㅎㅎ 골드맃~~ 어여 건강해져서 잘 뛰어노길 바래유~~
@rinsy6917
13 күн бұрын
에고 빨리 나아야하는데 땅파고 누워있는건 몸에 열이나서 그래요 본능적으로 몸이 뜨거우니 차가운곳에 눕고 싶어서 그런거니 이상한거 아니에요 ㅎ 저희집 강아지도 설사 많이 하는데 ㅋ 장이 안 좋다고 하네요. 알러지 있는 음식(닭고기가 울집 강아지 알러지 음식 ㅠㅠ) 줄이고 오리로 바꾸니 이쁘게 볼일 보더군요 완쾌를 빌어요!!
@user-ze2rs3dl9w
13 күн бұрын
땅을 파는 이유중 하나는 표면이? 뜨겁다고 느끼기 때문 입니다 예를 들자면 모래사장에서 땅 조금만 파보세요 표면 보다 차갑습니다 개들이나 고양이들 보면 나무 그늘 아래 땅을 파서 누워있는 모습이 이때문 입니다 사람에 시선으로야 푹신한 이불과 깔금한 개집이 좋아 보이지만 개들은 땅굴이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작은 선풍기를 미풍으로 바닥을 향해 회전시켜 틀어 주세요 차가운 곳으로 움직이며 누워 있을 겁니다
아이고 애기들 여름에 고생하네 ㅠㅠ 정성과 사랑으로 케어해 주시는 이쁜 집사님들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user-ox2do4se5y
13 күн бұрын
골드💛💛 미모 미쳤다 너무 예뻐요!!!
@HukaChuka0512
13 күн бұрын
아이구 골드야 리치야 어여 나으렴
@user-gi1go8sk5i
13 күн бұрын
곧 10만 유튜바라니 미리 추카추카~
@user-hd3dl1dz7b
13 күн бұрын
사람도 그러치만 내발달린 짐승들 장염이면 클나요...
@dsmhan5289
11 күн бұрын
쥔장이 복이 만은 얼굴 미소여요~~~
@user-sy1wl4jl8u
13 күн бұрын
쵝오요!!!!!!!!👍👍👍👍👍👍👍😊😊
@user-oe7ux4ie2y
13 күн бұрын
영상좀자주~~~!!!
@user-vm2rx8vu6z
13 күн бұрын
카와이 🎉
@YOUTUBE-Tok
13 күн бұрын
골드, 리치네 집이 내방보다 꺄끗해 ~ 지씨는 자꾸 어려진다 @.@ 예봉님 실시간 골드 음성지원 넘 귀엽 오늘은 왜 얼굴 안보여줘요 😅
@user-ub8ov2zw3c
13 күн бұрын
골드 리치 아프지뫄 ㅠㅠ
@user-pw2kn9hn1o
13 күн бұрын
럭키야 턱 안아프니 ㅋㅋㅋㅋㅋㅋ 언니는 턱아파서 오징어도 못씹는데 부럽군 😊
@djdhgbslsjehdfhsk
13 күн бұрын
일등~^^
@hih04
13 күн бұрын
주인장 매력 야무지네 ㅎㅎㅎㅎ같이 있으면 심심할틈이 없을듯요
@zihuun
13 күн бұрын
우리집 댕댕이 발바닥 유리에 베거나 까졌을 때 효과 봤던 것들 - 더마젤 연고 (가격 개 사악함, 용량 쥐똥만함, 상처나 까진 곳 아무는 데에 효과 빠름) 머셔스 시크릿 (산책 전후 or 하루 수회, 살짝 바세린 느낌인데 발바닥에 닿으면 바로 녹음, 상처 치유보다는 거칠어지거나 갈라지려고 하는 부분 악화 방지, 부드럽게 진정시키는? 평소에 관리용) 더모센트 바이오밤 (머셔스보다 좀 더 꾸덕함, 제형이나 효과, 용도는 비슷) 급성 설사인 경우엔 약국에서 스멕타(댕댕이 전용 개멕타도 있음)를 사다 먹이면 (1키로당 0.7ml로) 효과가 있는데 병원 갔다오셨다 하니 그건 패스 리치가 선천적으로 장이 약한 편이라면 댕댕이용 유산균 먹이는 게 꽤 도움이 됩니다
@user-sp5pp2xf5o
13 күн бұрын
리치야 82회복하거라
@eunjungshin5471
13 күн бұрын
지금 환경이 깨끗하고 넘 좋은데 예전에 땅 밟고 오픈된 공간에 있다가 지금은 막혀 있어서 골드리치가 갑갑할거 같긴해요ㅠㅜ 혹시 강아지 집 앞쪽에 마당땅에 여유가 있으시면 펜스 쳐놓고 마당에서 자유롭게 뛰고 놀다 실내집으로 들어와서 휴식 취해도 좋을거 같긴 해요
@hihee3879
13 күн бұрын
근데 세나개에서 강아지들이 지나다니는 사람들이며 동물들이 다 보이는 공간보다 이렇게 막아주는게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안정감을 가진다고 하더라구요~지나다니는 생명체?에 다 신경을 쓰기 때문에 계속 피곤하고 예민해진다고 했거든요~글구 지씨 언니들이 산책을 많이 시켜주기 때문에 답답하진 않을 거고 집이 편안해서 좋아할 듯😊
@user-ox2do4se5y
13 күн бұрын
맞아용 산책을 안할 경우에는 가둬두는거지만.. 하루에 몇번씩 산책하는거면 다 막힌 견사에 있는게 좋아요~ 저는 실내에서 진돗개 키우는데 확실히 밖이나 외부에 노출시킨 환경에 있을때보다 안보이게 막힌 상태에서 더 안정해지고 편안해하더라구요..!! 산책하고 밥먹는 시간 제외하고는 거의 잠자고 쉬기때문에 실내가 훨씬 나아용 리치 골드 너무 좋은집에서 사는듯요🤍
@NO.1_HELP
13 күн бұрын
현장더빙이 아주 잘 어울려요 ㅋㅋㅋㅋㅋ
@user-pq7ui8md5g
11 күн бұрын
럭키는 아주쎈 터그 장난감이 있어야겠네요 ㅋ
@vanilla_mieux
13 күн бұрын
아구 리치가 유독 자주 아픈걸 보면 몸이 좀 약한 편인가 싶네요😢 리치야 골드야 아프지마아아ㅠㅠㅠㅠㅠㅠ 언니들이랑 맛있는거 먹고 재밌게 놀아야지ㅜㅜㅠ
@user-qo5fs9cm7j
3 күн бұрын
ㄷㄷ.. 올라온영상 강아지둘 처음왔을때 보고 영상보고있는데 몇천들어서 집까지 따로 지으셨네 ㅎㄷㄷ합니다. 제가 거기서 살고싶네요
@toluckkim
12 күн бұрын
덥거나 몸에 열이있으면 쉬원한곳을 찾아갑니다. 더울때 훍파고 들어가거나 마루 밑으로 들어가 쉬죠.
@user-pp3qi2wy4e
13 күн бұрын
잠깐이지만 애기들 나을때까지 제가 저집에서 지내도 괜찮을런지 크흠 ㅎ 그리고 아이들 건강 빨리 완쾌하길 🙏🙏
자매분들 좋은사람 만나서 아기 낳고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기 정말 이쁘게 잘 키울것 같아요
@sososweet4656
13 күн бұрын
반려견분이랑 존댓말! 응원합니다!
@cooltop
13 күн бұрын
지씨랑 사는 리치가 부럽😢
@oai7886
13 күн бұрын
의사도 백퍼는 아니자나요~ 흙이 안좋다니... 좀 쉽게 납득이 안가긴한데, 저렇게 차단된 환경에서 , 작은 질병에도 약을 쓰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거에요~ 확실히 , 하우스 흙바닥에 있던때가 , 생기로와 보이긴 해요 동물은 냄새는 당연히 나는거고, 야생 동물들 보세요~ 아무리 진흙탕 딩굴고 다녀도 자연상태에서는 저절로 깨끗해지자나여 너무 인간의 기준으로 , 깨끗하게 키워야 건강하다고, 착각하시는건 아닐런지
@woodie858
13 күн бұрын
로얄캐닌 하이퍼알러제닉 캔(습식)사료 추천해요 우리집 멍뭉이도 혈변하고 설사가 잦았는데 결국 단백질 소화를 잘 못하고 고기 알러지가 있어서 그런거더라구요 여름철 소화력이 유독 떨어질 때 한번 시도해보세요
@soshowme
12 күн бұрын
알약으로 받아오시는게 훨씬 !! 먹이기 편하실겁니다!! 캡슐에 넣어달라고 하시면해주십니다
@gxxxx355
13 күн бұрын
리치 허리가... ㄷ ㄷ
@user-gr9mk8js9e
13 күн бұрын
장염은 힘들텐데요😢😢😢
@user-qq5gf6my8j
13 күн бұрын
4등
@poya551
13 күн бұрын
늦었어 늦었어😢
@user-vs3ji2nv2s
13 күн бұрын
소고기도 삶아서 다시한번구워서 먹이고 있읍니다.
@user-sy5dz7mv5o
13 күн бұрын
니들은 ..ㅎㅎㅎ
@user-ve3bj6qf4t
13 күн бұрын
럭키보러왔어요
@user-Paolo_Maldini
13 күн бұрын
근데 럭키는 행복해보이고 골드리치는 좀 슬퍼보임 근데 땅을 파니깐 근데 슬퍼하니깐 모르겠음 나도
@lotus614
13 күн бұрын
흙이 더 좋아요
@user-bw7qf4kb2k
13 күн бұрын
🖐️GPS 목줄착용 하고 방사도 우울증 좋아요...😢
@jjhh0011
13 күн бұрын
에어컨 놔줍시다
@dali968
13 күн бұрын
닭죽을 먹기위해 개가 되겠습니닼! 왈!왈!
@goingtothepark
13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수발일지네요 ㅠㅠ
@user-yp3py1cj9o
13 күн бұрын
럭키는 염색하고 잠입한 비글 이었다.
@user-ul7lj1en3h
13 күн бұрын
당근 농사 안하시나요? 당근을 넘좋아라해서요. 판매도 잘 될 듯 합니다
@user-vs3ji2nv2s
13 күн бұрын
닭고기가 리치한테는 맞지않아요 우리강아지도 닭고기 먹으면 설사해요
@KuGa-07
8 күн бұрын
2:10 나의 협조를 원한다면 프리미엄 골드 개껌정도는 가져와야 하는 거 아니냐!?
@lotus614
13 күн бұрын
흙이 안 좋다고 누가 그래요?
@Hyoyoung7
7 күн бұрын
더워서 아닐까요.. 어릴때 할머니가.. 더우면 흙파고 시원한 느낌에 들어간다셨는데 .. 과학적 근거는 전혀 없구요
@gogolbt
10 күн бұрын
@maesynlee591
10 күн бұрын
여성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도, 쥔장님은 호감. 부디 오래오래 참하게 살아주세요.
@user-vk9ew9xb4l
13 күн бұрын
누가 아픈가
@user-or7hl7fr4m
10 күн бұрын
혹 제가 못봤는지 모르지만 개 눈높이에선 시야가 넘 막혀있지않은지 감히걱정 밖에서 자유스러웠던 애들이라서 그런 나 싶습니다
@user-pi7no4vh3e
13 күн бұрын
시골에선 머 집어먹고 죽는 강쥐 때문에 큰 걱정이긴 하지만 흙 밟고 사는게 안좋다는 건 이해가 안가네... 농약에 오염된 흙 아니면 좋기 밖에 더 하겟나.... 꽤재재해지는 거 빼곤
@dustofdawn373
13 күн бұрын
럭키는 요새 왜 안나오나요??ㅜ
@diddlrwls
13 күн бұрын
럭키 나와요후반에
@dustofdawn373
13 күн бұрын
@@diddlrwls 오 뒤에를 아직 안봤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user-pt3qc1pr4n
13 күн бұрын
동뭏은 원래 흙에서 사는거 정상인데 왜 흙이 안좋다는건지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네요 개는 흙을 밟고 살아야 좋타는 얘기도 들은거 같기도 한데 잘못 알고 있는건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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