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와 무기력, 불안과 공포의 통제 불능 상태를
우리는 ‘우울’이라 부릅니다.
‘우울’은 현대인들의 핵심 질병이 되었죠.
‘우울’에서 빗겨 살기 위해,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울’의 그 ‘부정성’을 창의적으로 승화해
현대사회의 단면을 예리하게 톺아본 철학자가 있습니다.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철학을 수립한
‘테오도르 아도르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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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김준산 #아도르노
Негізгі бет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노래 ‘아도르노’의 생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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