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깝네요 부모님 사시고 자손들 어릴적 추억이 있을텐데 소중한 부모님 집 부모님은 돌아가셨어도 자손들이 관리 하면 좋을텐데 폐가를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친정엄마가 돌아가신지 6년되었는데 삼남매가 서로 번갈아 가면서 관리하고 휴가때는 엄마네집 모여서 고기 구어서 먹고 놀다 오는데 가슴이 저미네요
@user-kz5sr7zs8y
3 жыл бұрын
비롯 영상이지만 마카다님 따라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만 , 세월이 갈수록 접근성이 좀 떨어지는 시골은 공동화 현상이 늘어 날것 같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 입니다.
@user-zo1wd7io1k
9 ай бұрын
현실동떨어진 생각입니다
@user-yi2ks2lx1g
3 жыл бұрын
지금안살면 나중에도 못살니다 그런데도 나중에 산다는생각에 빈집으로 방치했다가 폐가되가네요 사람의 욕심이겠죠
@myeongwon1489
3 жыл бұрын
팔아라고 해도 자식들이팔지 않아요ㆍ우리 시골도 그래요ㆍㅠㅠ
@user-rc3cl2wv6s
3 жыл бұрын
@@myeongwon1489 9
@margaretwhang8928
3 жыл бұрын
건물은 태워 버리고 땅은 농사 짓는 분에게 무료제공 하도록 의논해 보시지요.
@user-ef6nb8tl8v
3 жыл бұрын
@@margaretwhang8928 폐가 하나 처리하는데 돈이 많이들더라구요 스레이트지붕철거 석면땜에 특수철거400만원쯤 건물철거 용역회사 300만원쯤 추가100 요구... 생각보딘 큰돈 듬
@user-sh4vo1lj7n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수고 하십니다
@soonheejeong3195
3 жыл бұрын
막상시골가서 살아보려고 땅값 알아보면 무진장 비싸더라구요 농가주택과 텃밭하려고 하면 아주많이비싸더라구요
@user-sv2ni7pv4t
3 жыл бұрын
이게 농촌의 현실입니다.앞으로 더 가속화될듯요.대도시도 폐교되는데 시골은 불을보듯뻔하지요
@user-sh4vo1lj7n
3 жыл бұрын
농사는 일단 지어먹으라하고떠난것같아요 작년까지는 농사 지었네요 세대교체가 이루어지죠 상전 벽해죠
@chauchang6094
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예쁜 마을에 농사 짓고 삶을 이루어져 마을이 좋은 마을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mm-mk4no
3 жыл бұрын
시골빈집 많아요 인구조사 하러 다닐때 보니 사람 안사는 집이 많터라고요 시골은 고령화로 노인분 한분씩 사는곳도 많고 돌아가셔서 빈집인곳도 많터라고요ᆢ
@user-eq5xt5wx1t
3 жыл бұрын
동네가 정말 동화같이 이쁘다요
@user-vs5hs8lz5w
3 жыл бұрын
마카다님 안녕하세요.여전히 부지런하게 움직여서 폐가 마을에 오셨네요.마을이 전체가 비었다면 여기에 도로가 생기거나 공장이 들어 올수도 있어요.
@kjblueskyjp
3 жыл бұрын
공장을 저런 촌 구석에 세우면 물류비용과 직원 채용을 하고 직원들의 숙식 문제 때문에 고비용이 발생하기에 절대로 공장이 저런 시골에 들어 올수가 없어요. 공장을 세울려면 먼저 비용 산출등 물류 비용등을 정확히 계산 해야지 시골 살리겠다고 깡촌에 공장 세우면 다 망해요
참 안타까워요,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저도 인천에서 시골로 귀촌하여 사는데 여러분들도 시골내려오시면 그만큼의 보상 자연은 해줄겁니다. 어서들 내려와 여기 빈가 고급지게 지어보셍ㆍ. 마음이 정말 멋지네요.
@user-mw7eu1di5v
3 жыл бұрын
수고많어시네요경북지바에도이런곳찾아주세요. 우리네가살았던정던곳
@beumkeechoi7585
3 жыл бұрын
정부시책이 농촌죽이기 정책이 되고있어요 재발정책만 서울만 너무밀집개발해서 유령마을이 됩니다.
@user-mh7fw4ts6b
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죽어서 빈집이 되어가는데도 정부탓이니?에라이
@user-du4hd9ex9x
3 жыл бұрын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잘보고 이습니다 여기가 어디세요 지역?^^
@user-qo1bw3qr6n
3 жыл бұрын
나라의 미래가 걱정 입니다 다있는데 사람만 없네요
@user-cq9qw5zd2t
3 жыл бұрын
이대로 가다가는 집은무너지고 들녘은묵어저 안타까움만 쌓이겠네요
@kjblueskyjp
3 жыл бұрын
2020년에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의 총 인구가 약 3만명이 줄어드는 원년이 되었어요. 2021년도가 끝나면 한국인 전체 인구가 전년도에 비해 5만명 이상 줄어 들겠지요
@user-xj2vf6cv9h
3 жыл бұрын
시골에 사람 안사는 집을 무상으로 살게 해주면 사람들이 가서 살것도 같은데요
@user-ko8jm2kq3p
3 жыл бұрын
@@user-xj2vf6cv9h 주인이 없는 건 아니잖아요
@user-xj2vf6cv9h
3 жыл бұрын
@@user-ko8jm2kq3p 어차피 저렇게 사람이 살지 않는 상태로 방치가 되느니 정말 어려운 사람에게 제공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주인이 팔아 버리면 다행인데 누가 돈 주고 사겠어요 결국은 주인이 폐기해야 되는건데 아니면 자손에게 상속되면 자손도 피곤해 지는건 사실이고 세금만 낭비 하는거니 무상으로 제공하고 손 터는 방법도 좋은거지요 현실은 무상 제공해도 누가 살겠습니까 ㅎ 산골에서 삶은 정말 막막하지요 ㅠ
그런데 가서 살것 같으면 애초에 노숙자 생활을 하지 않았을것. 걔들도 하루하루 싸이클이 있어요.
@user-tk1dz4ng1n
2 жыл бұрын
지역이 어딘지는 왜 말을 안해 주능겨?
@user-ov6mn2fe6o
3 жыл бұрын
물이 좋으네요
@sunhartless2415
3 жыл бұрын
진짜 안타깝네요.
@user-uk4dj2xg2c
3 жыл бұрын
허망합니다 아둥 바둥 살았을 살림살이 다버리고 뜨나갔습니다
@user-yc3jc3yk2v
3 жыл бұрын
마카다님 안녕하서요 오늘은 산속오지마을에들어가셨네요 할머님의 손길이 그대로남아있나봅니다 마음이 뭉클ᆢ 세상살면서 세상것 잠시 빌려쓰시다가 그대로입니다ㆍ 마카다님 항상 조심하십시요ㆍ
@user-qx1ln3qu6d
2 жыл бұрын
산골 마을 마다 사람이 살지 않는곳 안타까움 마음이 너무 드네요~~
@user-bz2ms1mm3t
3 жыл бұрын
여기 어디요 참 좋은곳인데 수고많으십니당^♡^
@user-qi1wu5fy1m
3 жыл бұрын
그런 곳에 평당 십만원 이상 주고 사서 모 할라꼬요??? 나이 들면 공기 좋은 곳에 사는 게 아니라 편의 시설 의료 시설 문화 시설 가까운 곳에 살아야 덜 괴롭지요. 나도 촌 구석에 부모님 살던 땅 그대로 있어도 거기 가서 살기 싫심다. 우리 고향은 땅 한평에 30 이상 갑니다. ㅎㅎㅎㅎ
@Kim-ig3qq
3 жыл бұрын
농촌생활이 어려워 실제 얼마 못견디고 다시 돌아 옵니다. 대구에서 40분 거리 농촌에 우리문중 임야와 전답있는데 ..정년퇴직한 후손들도 모두 대구살고 아무도 귀촌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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