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거조한 날씨, 강한 바람 탓에 울산 울주군에서 결국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말았다. 산림청 진화대원들은 헬기와 육상을 통해 현장으로 뛰어 들어가 산불과 총력전을 펼친다. 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진화과정을 생생하게 밀착취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의 숲을 지키는 산림청 산림항공과 대원들의 뜨거웠던 24시간 대공개!
동네 의용소방대처럼 큰불 나면 모이는 그런 분들이 불끄는줄알앗는데 전문화재진압대가 있네요 처음알았습니다... 길도 없는 산을 타면서 불끄는게 진짜 어려울텐데 대단...
@Choon-jat
2 жыл бұрын
팀장님 볼때마다 이경영 배우 생각나서....ㅋㅋ
@WilltoSurvive51
2 жыл бұрын
울산은 도대체 왜 그렇게 산불이 많이 나는 건가. 방화범 많은 거 같다.
@user-xv7et8wn3s
17 күн бұрын
강원도 산불때 산림청 헬기 산불진화대가 주가 되서 시청 경찰 다같이 고생했는데 언론에서 소방당국 소방대원하니까 소방이 불끈줄알고 소방이 업적을 가로채감 산에 불났는데 소방차가 무슨소용있는감 차만타고 기웃거리고 시민은소방차가 왜 안오냐고 울고불고 난리데 다타서 소방차가 왔다고 시민들 인터뷰함 서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었는데 차만타고 다님 시도별로 무전망도 틀려 지휘를 하고 지시를 받을수 없으니 차만타고 다닐수밖에 이후 문재앙이 재난안전통신망 만들었는데 죽은사람부터 이송하라고 무전하고 오송때는 신고자분 블루투스인가요 라고 헛소리함 언론이 만든 영웅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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