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 나이가 되는 데 혼자서 오래 살면 혼자 사는 것이 편해요 !!! 제 동창만 봐도 혼자 사는 사람이 많은데요 굳이 힘들게 둘이 살기보다 혼자 사는 것도 좋아요
@99히나
Жыл бұрын
미친 동네네 동네 전체가 머슴으로 부리네
@으더쳐맞자
Жыл бұрын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일하라고 며느리 구하는구만 며느리가 여자가 무슨 식모야 누가시어머니 랑 살고 싶겠어
@유레카-m9y
Жыл бұрын
노총각이랑 살면서 결혼 닥달하는 노모들의 공통점:본인이 가장 큰 장애물임을 모름
@ksg90636560
Жыл бұрын
슬프지만 정답 아들 동립시키고 엄마도 혼자 편안히 살어야 되요
@xowndc
Жыл бұрын
일꾼이 필요하면 돈주고 가정부나 인부를 고용하세요. 결혼은 무슨...
@suewolf767
Жыл бұрын
여기 어머님은 가족이될 며느리을 원한게 안이고 가정부 며느리을 원하내요 누가 시집올까요.
@ESTP먐미
Жыл бұрын
노총각들의 공통점.. 늙은 여자가 놔주질 않음
@뭉이-d2r
10 ай бұрын
에라이인간아 니애미도 늙은여자닐
@여행자-n2s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딱 버티고 있는데 누가 시집올까
@King_Cider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없는 집이 어딨노 미친 소리하고 있노 ㅋㅋ 이런 미친 매국노 ~ㅉㅉ
@surisurilove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착하네요 노인분들 저렇게 귀찮게 하는데ㅜㅜㅜㅜㅜ
@두루미구구
Жыл бұрын
전부 부정적 댓글ㅋㅋ 근데 결혼해보니 맞는말임ㅋㅋ 백퍼 시골에서 어머니 모시고 살아야할것 같은데. 모두 지옥행ㅋㅋㅋㅋㅋ
@신엘리사
Жыл бұрын
한국여자는 답없음
@김명-h4l
Жыл бұрын
적당히 부리세요. 들 고마운줄 아실까몰라 봉사해주면 당연한줄아는 사람들이 넘 많아서~
@sungyireum
Жыл бұрын
결혼하면 그 며느리도 온동네서 다 부리겠네, 늙은이들 참 너무하네
@지은이-t5w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 이건 며느리가 해야돼 생각이 강하신데요 아들도 의지가 없지만 저런집에 시집갈 여자는 없죠
@77_cherish
2 ай бұрын
되가 아니라 돼입니다.
@지은이-t5w
2 ай бұрын
@@77_cherish 네 수정했습니다
@fjqm7962
Жыл бұрын
현실에 대해 모르고 시대에 너무 동떨어져 사는 분이시네... 본인이 살아왔던 시절과는 다른데... 시대가 변화했으면 사고방식도 바꿔야 되는데 옛 시절에 머물러있고 안타깝네요. 며느리가 없으니까 본인이 빨래도 하고 요리를 해야한다고 말하는데 아들이 어린애도 아니고 어디 아픈 것도 아니고 성인이면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해야지... 지금이라도 밥이며 빨래하는 방법 가르쳐주세요. 요즘시대에 남자가 집안일 못하는 것도 자랑아닙니다. 결혼 안한다고 며느리 타령만 하고 있으니 참... 잔소리한다고 인연이 억지로 맺어지는것도 아닌데 답답함. 그리고 시골에 누가 시집오려 하겠습니까? 홀시어머니에다 남자 나이도 많아, 안정적인 직업 및 경제력 갖추고 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한테만 귀한 자식이고 잘난 자식이지...
@뽀로로-s6o
11 ай бұрын
뼈때리시는 말씀 ㅋㅋㅋ
@뭉이-d2r
10 ай бұрын
팩트
@mjsuk670
Жыл бұрын
저 마을에 유일한 총각이라니.. 요즘은 농촌총각들도 결혼 많이 하나봅니다. 진수씨도 좋은 짝 얻길 바랍니다.
@MM-bf4rg
2 ай бұрын
할매 며느리 얻는게 부엌대기 시키려고 며느리 타령하나 말끝마다 왜저래
@민이맘-s8d
27 күн бұрын
무섭겠네요.온 동네 시집살이...ㅎㅎ~
@봄봄-m9b6v
11 ай бұрын
짚신도 짝있다는말은 옛말같고ᆢ 요샌 새신발 사는걸 택하는듯 ㆍ
@jungseunglee4658
Жыл бұрын
혼자 사는것도 좋고 결혼하여 사는것도 좋고
@김지영-x3t
7 ай бұрын
부려먹었음 댓가를~ 요즘 공짜가 어디있나요
@초복-x5j
4 ай бұрын
혼자사는게 편합니다
@lcs5454
2 ай бұрын
02:56 지가 고쳐서 봐야지 ㅋ ㅋㅋ
@realmirk
Жыл бұрын
시골살면 얼굴이 삭나요? 34살 비쥬얼이 아닌데 둘다
@북극성-x5p
Жыл бұрын
저런집안에 시집 안가는게 좋을듯 차라이 혼자 사는게 좋겠다
@jmaesbond7793
Жыл бұрын
후배가 아내 데리고 와서 약올리는거 왜이리 꼴베기 싫냐
@렉스코-k8y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방송용이라 대부분짜고치는것입니다 그냥재밌게보세요
@JSLee-fi1th
Жыл бұрын
후배가 약올리네 하지만 진정한 위너는 노총각 진수.. 후배 마음속으론 진수가 부러울껄 ㅋㅋ
댓글러들 진짜 ㅋㅋ그냥 그러녀니하고 봐라 다른시대를 살아온 사람들 옛날에는 그랫나 보구나 하고 보면되지 뭘 시대상이 어쩌고 아가리들 터노
@hrlee4432
22 күн бұрын
일제시대 욕 안함? 그러려니함?
@Doit6611
11 ай бұрын
저런집 시집가면 공주대접 받지
@지호석-p7d
Жыл бұрын
왜결혼을 못하는지 눈에보이는구먀
@뀌노
9 ай бұрын
노총각 빨리결혼하소
@선미김-b3c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저토록 사이 좋은 모자가 사는 집에 시집 가는 여자는 그냥 죽음이겠네요.. 며느리를 들이려는 건지 부억때기를 얻으려는 건지.. 아들 모시고 시어머니 편안하게 앉아서 며느리 부려 먹를 생각만 하시니 그집에 누가 시집 가겠어요
@수학-u4t
Жыл бұрын
엄마 한테 잘하는 사람이 부인 한테도 잘한다 원래잘하는 사람이 누구한테도 잘한다 시부모한테 못하는 사람이 친정한테나 부인한테 잘할수있을까?
@최수연-h9c
Жыл бұрын
내가잘하는거와 나를 부려먹기만 하려는거와는 전혀 다르지요 그리고 저렇게 동네북은 남편감으론 별로 남편감은 아님 부인은 속터져요
@비행기1
Жыл бұрын
못한 이유는 다 있죠~^^
@바스테트-w3d
11 ай бұрын
@@수학-u4t풉ᆢ자기 엄마한테만 잘하고 아내에게도 자기 이상의 효를 강요하는 경우가 차고 넘침. 장인, 장모는 그냥 남의 부모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경우가 훨씬 많음.
@아뚜베베
11 ай бұрын
@@수학-u4t 제 엄마만 끔찍한 놈도 있어요
@영철박-v1z
Жыл бұрын
어느여자가 가진거없고 시골에 시집올까여 어머님이 너무 모르시네 그냥 아드님하고 사세여
@천안호구과자-q9f
Жыл бұрын
당연한듯이 고쳐 달라고 하네 저 동네 진짜 왜저래
@유레카-m9y
Жыл бұрын
촌동네 공통임
@sky-m1x
Жыл бұрын
부려만 먹지말고, 중매를 서든지 좀 도움좀 같이 주이소. 돈 한푼도 안주면서..... 안타깝다. 싫은내색도 못하는 착한성심 부려먹을때마다 뭐 좀 주이소.
@제시카-w3z
Жыл бұрын
어머니는 너무 시대에 뒤떨어졌네요 누가 시골 부엌때기로 올까요 그냥 두분이 같이 사는걸로 ~~
@jonogu
Жыл бұрын
둘이 살면 되겠네?___ 아느집 귀한딸 고생시키지말고---쩝
@today1530
Жыл бұрын
결혼...참 쉽지 않다....ㅉㅉ 마...어머니모시고 동네 봉사하며 사는게 좋겠네예...
@jh-pc2xk
Жыл бұрын
근데 시골 살면 다 나이들어보이나? 후배 와이프 34 라고 해서 놀람
@천사천사-b7r
Жыл бұрын
동네 어르신들이 중매 좀 서주지...부려 먹기만 하시네..
@유레카-m9y
Жыл бұрын
부려먹을려고 중매 더 안서주는듯
@르바-k7d
Жыл бұрын
착하고 순박한건 좋은일이지만,,.언제나 젊지 않아요 ,,세월 금세 갑니다 😂
@muscle0927
Жыл бұрын
그냥 혼자 사는것도 정답 혼자 사는게 하자가 있어서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안하는 경우도 있는거니 근데 일반적으로 부모들은 자식이 결혼해서 안정되게 살기를 바라는건 당연지사이고 자신이 눈감는 그날 세상에 없을때 그래도 자녀가 가정을 갖고있으면 마음이 편하시겠지 근데 시대는 변했고 앞으로 비혼족들은 늘어날것 그러니 결혼은 본인의 선택이고 결과에 책임지는것 남들 다한다고 어거지로 했다가 쥐약먹을 수있으니
@현진-t6g2h
3 ай бұрын
진수씨.미남이시고 멋지네요.잘살고계시죠.항상건강챙기세요.
@박경일-q2t
Жыл бұрын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방송 감사드립니다
@현진-t6g2h
3 ай бұрын
지금은결혼한건가요
@mylifeblooming8512
Күн бұрын
댓글 아줌마덜 왜케 화가 나셨나... 어차피 여자들 저 아재한테 시집 안가요.. 가겠어요??? 왜 감정이입 돼서 호들갑들인지..;
@영희-n7j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순박 안해요 지금은 독립했어요 방송은 6~7년전임
@수정김-g5s
Жыл бұрын
어머니는 건강히 잘 계시죠?
@최유기-d1i
4 ай бұрын
거 아재요~ 어머니가 어떤 게 즐거우신 거요?
@radio19711
Жыл бұрын
2017년 3월 방송
@이정순-g3y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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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순-g3y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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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시대
Жыл бұрын
결혼은 본인의 의지가 중요할듯..나이는 많아지지..이것 저것 따지면 못간다. 47이면 아직 젊다.
@Azerras
Жыл бұрын
후배 마눌은 왜 데려오남
@유레카-m9y
Жыл бұрын
자랑하고 싶었나봄
@wjswk-pk8wd
Жыл бұрын
아직 늦지 않으셨어요. 지도 만학도 였던지라 36살에 장가가서 아직도 현직에 아들은 28, 딸은 졸업 후 1년만에 시집갔으니 이제는 손자 손녀를 기다리네요.노총각 화이팅요!! 근데 동네 집들이 다 한옥인데도 정말 좋네요.
@산맛
Жыл бұрын
36살이 47한테 아직늦지않았다니 생각이란걸 하고사셈
@darkani5665
Жыл бұрын
@@산맛 47 살이면 당장 결혼해서 자식이 설사 생긴다 하더라도 애가 고등학교 졸업할 때 즈음이면 자기는 칠순 잔치를 해야 하지요. 그나마 70 살까지 생활비 대면서 살아있을 자신이 있다면 말입니다.
@오수현오수현
20 күн бұрын
진수씨는 어머니하고 밥상앞에서 어머니 마이 드세요 한저가락 입에 넣어 드리고 어머니는 그래 우리아들 마이 묵어라 하며 한수저 아들입에 넣어주고 알콩달콩 잘 살면 딱 좋네요 며느리 오면 일을 다 해줄긴데 이것도 저것도 다 며느리가 일해 줄긴데 며느리도 없는데 벌써 며느리 할일이 너무너무 많네요 차라리 노예를 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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