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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한 행복한 시간입니다 받아드려도되요 아드님도 복이고 할미 극성도 복된성화 이십니다 난 부럽기만하네요 요양병원엄니 건강하셔요 엄마~~
@user-sb1gv7fl2s
Жыл бұрын
너무 싫다..저런 엄마는..ㅜㅜ 자식을 더 괴롭히네
@user-vs2ru9zd4e
Жыл бұрын
아들 아끼려는 마음에 사위한테 전화하시는거에요 울 엄니도 그러셔요 ㅋ 아들밖에 몰라요 울엄니도~^^
@user-ok8ej7re2d
Жыл бұрын
노인네 참 성가시게한다.
@user-ci3ql2yb8p
Жыл бұрын
차라리 같이 사시던가..부담주기 실으시다면서 오히려 더 번거롭게 ...너무 극성이시네~^^;
@user-kd9hf9fg7h
9 ай бұрын
어휴 노인들은 알고보니 저렇게 도와주고 일을 하시는게 기쁨이고 삶에보람입니다
@user-se3sf9bd6j
9 ай бұрын
어르신이 극성이시네 아들을 위하는게 아니고 오히려 힘들게 하시네요
@user-cu9qp6ll1z
8 ай бұрын
징글징글 지겨워.. 아들며느리 명단축시킬수있음 노인네들의 고집병 ㅠㅠ
@user-ev5if1wo8q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왜그리 아들선호사상이 그렇게도 많았던가 더늙어 집착이 돼버려 자식을 더 번거롭게 만든다 ᆢ그저 아들 아들 지금은 아들들은 뜯어가려 눈이 번쩍번쩍 거리고 딸들이 부모에게 잘하니 이젠 아들은 웬수덩어리가 됐다ᆢ그 요즘 유행어 아들둘은 목메달 딸둘은 금메달 이라는데 그말이 그냥 하는소리가 아니구 내가 겪어보니 지금은 아들이 짐이다 ᆢ 이걸 보는 아들들이 불만이 있겠지만 주변에나 본인인 나로서는 눈에 보인다ᆢ 현시점에 저아들은 참으로 효자다
@user-ne4jy9hj5q
7 ай бұрын
아들도 나름 입니다 저희 시댁 아들들 모두 효자예요. ^^
@orangeh9457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랑은 집착이고 자식들을 괴롭게 만드는것이다
@user-rt9hj3nx6e
Жыл бұрын
부모의 사랑이 집착이라고하냐 부모사랑못받고자랐나봐
@user-me5vb6cm9p
Жыл бұрын
@@user-rt9hj3nx6e 포드 픽업 전기차
@user-xv3qg5so7k
Жыл бұрын
@@user-rt9hj3nx6e ㄱ
@user-px1lz1sj2e
Жыл бұрын
할머니한테만 뭐라고 할게 아니다. 알고보면 저 할머니도 지독한 아들 선호사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쓴 죄 밖에 없는, 어찌보면 머리 속에 남아선호의 화인이 깊게 찍힌 피해자이기 때문.
@user-uj1lb8kc1u
Жыл бұрын
,,,체ㆍㄴㄷㄴㄷㅅ,.?
@jhyutrw
6 ай бұрын
골자 한국 어머니들의 뼈속까지인 마인드입니당ㅇㅇ우덜만 미치
@user-pt7bk8jv5f
Жыл бұрын
부모마음이죠 행복하세요.^^
@user-us7tz2ot5r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어 머니 부담스럽다ㆍ
@user-eu1gu4os5v
Жыл бұрын
아들을 너무 생각하고 아끼면 우상이되어 자녀가 안좋아짐니다. 그냥네 버려 두세요.! 아들이 우상이되어서 아들이~안~좋아짐니다☆아들은☆부모님를!☆모시는입장이되었어요☆아들걱정☆끝내세요☆!아예! 뱃속에다☆넣고사세요 아들을☆너무나찾네요 참 답 답 하 고! 무의 ☆미합니다.☆할머님,
@user-ei5sf5we6d
10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좀 내려놓으세요 아들도 그세계가 있는데😅
@user-tt9us6fq9v
Жыл бұрын
저도 나이70이 다되었지만 저렇게 늙지 말아야하는데 뭐하러 장가는보네 그냥 주머니에 넣고 다니시지
@user-wb3fg8dw2k
8 ай бұрын
아들로보는게 아니라 남편으로 보는거임
@kuncha6
Жыл бұрын
어머 저어머니복 이 터졌네 할머니가 가족들 엄청 피곤하게 하시네 할머니도 집에 계세요 그냥 보면 제가 답답합니다 답답합니다
@user-qo2lw9wn1y
7 ай бұрын
애고저노인네 아들이뭐라고 정도것해라 며느리불쌍하네ㅠㅠㅠㅠ
@user-hp3bh7vd4r
2 ай бұрын
저세대에 있어 아들은 그야말로 화중지병 이다 아들이 너무 귀하고 좋아서 아무 걱정되는 말도 못하고 조금이라도 수고 스러운건 안시키고 아들이 엄마를 위해 무엇이든 하고 싶어해도 아무것도 할수없게 아무짝에 쓸모없는 존재로 만들고 있다 저것도 병인데 저런병은 왜왔는가 가부장에 휘둘려 너무나 고생을 한 세대일수록 저런게 심하다 그 고통스러웠던 수십년의 삶은 저렇게 하라고 끊임없이 싸인을주고 종용 했던것이다 이미 못고친다 저렇게 살다 가셔야지 상대적 약자인 여성에게 너무나 가혹한 삶이었다 불쌍한 세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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