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190회 2015.09.29 방송 💛매주 월,화,수,목,금,토 오전 10시 업로드💛 MBN 공식 '사노라면' 채널입니다. ☞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mbndcmanager@gmail.com 👉 사노라면 채널 구독하기: / 사노라면 #사노라면 #휴먼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MBN
이 영상을 보시는분들... 제발 남의 밭이나 산에 가서 불법적으로 채취하지 마세요... 정말 당한 피해자는 피눈물 납니다...
@행복한길
7 ай бұрын
네! 중요한 말씀이세요. 다른사람것도 내꺼, 내꺼도 내꺼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나라만 아니고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많습니다..
@망고-l9g
Жыл бұрын
엄마도 힘들겠네요 저 연세에 주방일 하기싫을텐데 딸 밥해줄려면 힘들겠네요
@구름뭉게-q7o
Жыл бұрын
어이구...83세 드셔보세요. 따님 걷기도 힘들고 안아픈곳이 없어요 산에 가달라는말이 어찌 그리 술술 나오시는지...? 효도하세요..따님..
@Lay-y9j
Жыл бұрын
자라면서 마음에 쌓인게 많은가보다 은연중에 드러나는듯
@김분자-y1i
Жыл бұрын
부모님모시는게아니고 더힘드실것같아요 농사일도와 밥해줘 부모님 고생이많습니디ㅣ
@sjlee4634
Жыл бұрын
와....도토리 줏어다가 묵해준건 싹 까먹고 조청 안줬다고 삐진거야? 대단하네..
@김선화-x2r
Жыл бұрын
엄마도 큰딸도 가슴절절 서로 섕각하는 맘이 여기까지 전해옵니다. 건강하시고 헁복하세요.
@봉선장미
7 ай бұрын
부모님들은 다 똑같은가봐요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손가락이있겠어요 따님도 잘하고 엄마도 큰딸이고 옆에있으니 듬직한거에요 멀리있는 자식을 더 챙기는거에요 큰 따님 조금 서운해도 ㅎ 그래도 엄마는 마음속으론 큰 딸을 더 사랑한담니다 그래도 따님은 부모님이 살아계시니 부렵습니다 울엄마 가신지 3년되었는데 지금도 밤마다 베갯잎을 적신담니다 부모님이랑 좋은추억 많이 만드세요~~ 부렵습니다
@ThomasLee-eu8wf
Жыл бұрын
열씨미 산다는건 누구에게 부모님 곁에서 돌보신다 캐도 사실은 제 욕심 채우려는 것으로 보여질 뿐이다 연로하신 부모님 걱정 안끼치고 순응하는것 만이 효이다 세상 어느 자손이 부모님 걱정 안하게 할수 있을가 만은 그래도 조금은 심각해 보인다 저러다 두분중 한분이라도 아프시게 되면 그때가서 후회해 봐야 아무런 소용 없다는거 이제라도 욕심 하나는 내 던지고 알뜰살뜰 잘 보살펴 주시기를 바래본다 부모에게 있어 보고있어도 보고싶은게 자손이라 할마이 새까만 속 그만 애 태우시길 ~~
@woram
Жыл бұрын
훈훈함에 눈시울이 빨개졌어요. 정말 행복한 삶을 사시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samy4355
11 ай бұрын
어찌 넷째딸 부모님댁에오면서 빈손으로오나,?
@jang2142
Жыл бұрын
딸이 가정이 없는 것도 아니고 우째 꽁무니 불 달린 사람처럼 사는지~~
@박광수-e3l
Жыл бұрын
얼른한수저 뜨고하지 고집도 언간하다 애쓰고 하셨는데 그걸쉬도록 놔두고
@백조-h6k
Жыл бұрын
엄마도 연세들어 밥하기 힘들텐데 딸이 욕심에 주위사람 힘들게하는것 같다 딸이 욕심 많아 보이네
@bhhs1534
Жыл бұрын
내가 여기에 온 목적이 나와 내 가족을 위해서이니 늙으신 부모님이 밥이라도 챙겨 주시면 감사하게 생각해야죠 감사를 모르면 나부터 괴로워요 열심히 사는 모습은 멋지지만 너무 일중독이라 본인 건강도 헤치겠고 부모님이 힘드시겠 네요..
돈 욕심이 장난아니고, 굉장히 이기적임. 속이 좁아서 자기가 받은건 생각안하고, 할머니가 동생들 챙기면 배아파 난리. 저런 못되고 욕심많은 자식이 맏이면 할머니할아버지 자식 키우면서도 고생많았을듯
@HM-lu9px
11 ай бұрын
아마도 바쁜때여서 그럴걸요^^. 농번기에는 개발도 빌려쓴다는 옛말이 있어요. 철지나면 몇달 동안 놀아요. 사과가 주농인데 거기에 야채를 심으시는 엄마가 답이 없으심. 사고치신것임. 딸이 돈버는게 배가 아프신듯
@정지혜-i3m
Жыл бұрын
쉰 넘어셨어도 참 부지런하셔서사과랑 다른 농사일 덕분에 노부모 곁에서 살수 있는 구실도 되고 돈도 버시고 참 대단하세요~ 어쩌다 찾아오는 자식이야 잠깐 반가우신것이지 곁에서 저렇게 부지런히 농사일하고 부모 모시는 큰따님이 아마 부모님도 가장 귀하다고 여기실거에요!
@만석-y5w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딸 자게 놔두지 곤히 자는데 뭐하러 와서 저럴까
@Sky-zp4xs
Жыл бұрын
보니 농사를 넘 많이 지어서 부모두 일 보태구 밥 해먹이구 저런 딸 같이 살아두 안 반가운 노년에 딸 뒤바라지 하구 동생 좀 챙겨주면 샘통 부리구 속아지가 없는딸 옆에 살아두 피곤
@HM-lu9px
11 ай бұрын
이상하게 엄마들은 큰딸이 믿음직하다고 믿고 어려서부터 고생만 시키고 좋은건 동생들 챙겨줌. 그게 몸에 뵈고자란 큰딸들은 감정표현하면 맏이가되서 저런다구 더 욕 먹음. 그냥 노동만 죽도록하는 노동자로 살게됨. 아들은 또 겁나 챙기시고 큰딸 엄청 서러움. 병원심부름은 겁나시키고.
@Sky-zp4xs
11 ай бұрын
@@HM-lu9px 여기 큰딸은 부러울 정도로 받드만 저 나이에 부모가 밥시중 드는 팔자가 어디 흔한가요..동생은 못 받잖아요 꼴랑 몃가지 싸가는게 좋아요 밥시중 받는게 젛아요 저 나이에 밥상 받아먹는딸
@오징어-x7t
11 ай бұрын
큰딸의 마음은 엄마가 편애하니 기분이 언잖은거죠!! 엄마들은 큰딸을 믿거니하고요 그래도 큰딸은 동생만 챙겨주니 순간 속상한거였죠
@박오즈-o5t
Жыл бұрын
금자씨 좋게만 보이지 않군요 아들밥까지 잊어버리고 욕심이너무 많아요 이기적
@행복이박
6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온 아들인데 반찬 김하나 너무한다
@bom9691
Жыл бұрын
보기 좋습니다 인생이 다 그런것같아요..잘보고 눈물 쬐게 흘리면서 보고갑니다..행복 하세요^^
못됐어요...저러면 안되는건데..엄마 아빠가 항상 아픈곳없고..젊은 아빠엄마인지.. 저나이면 신음하면서 잡니다. 그걸 아는 자식이 효도하는겁니다
@kimberlychung3827
Жыл бұрын
무엇이든 해서 한사람 다 주지말고 나누어 주시면 문제가 없으실텐데 문제를 만드시네요. 도토리 묵도 해서 4째딸 나누어 주시고 조청하시면 큰 딸 조금이라도 나누어 주시면 될것 같은데요. 고추가루 큰 딸것만 빼고 다 나누어 주는것도 이해가 안합니다. 아들 세봉지 주지말고 하나는 큰 딸 주면 문제를 면할텐데 생각 이 다 다르네요
@구름뭉게-q7o
Жыл бұрын
@@kimberlychung3827 받을것만 따지는 자식은 자식이 아니라 웬수입니다. 전 평생 부모님 모시고 살아도 뭘 받아볼 생각을 해본적도없어요 그러면 못써요
@sy2459
Жыл бұрын
먹는대5분이면ㆍ다먹는대딸이너무생각이없다
@so.sweet_life7994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가 정말 성품이 양반이시네. 할머님도 부지런하시고 귀엽고 좋으신데,,, 어찌 저런 욕심 가득하고 이기적인 딸래미가 그것도 맏이로 태어난건지,,, 참 세상 아이러니~
@키위세상
Жыл бұрын
욕심많은게 아니고 어리석죠. 딸이 뭐할려고 부모곁을 지키러 가서 상처를 받는지. 딸이라도 저렇게 나오면 땅을 그냥 줘야지. 남보다 못한거죠. 땅값을 깍아주지도 않고 다 받고.... 아들이었음 그냥 공짜로 줬죠. 그냥 시골 정리하고 가족품으로 돌아가는게 맞죠. 부모 챙기다가 지 가정 깨지것구먼.
@likuihan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송이지키러 산에 가신 어머니 걱정돼서 달려가는 딸보습에 울컥햇네요
@만석-y5w
Жыл бұрын
엄마기 딸 발목을 너무잡네요 딸을 위한건 도토리 묵 해서 오는것이 아니라 딸한테 저나해서 불편하게 하지말고 산에 갓단소리 하지말아야죠 딸도 가정이 잇는데 왜 딸을 저렇게 힘들게할까 딸 맘좀 편하게 해주세오
사람은 자기가 준거만 생각한다 그러니 서운한마음 을 못숨긴다 부모나 자식이나 늘 더 주지 못한것만 생각하라
@안전랩쳐
11 ай бұрын
따님이 대단한 효녀 진짜 따님한테 잘 하세요 저런 딸 어딨슈
@서정숙-r2f
11 ай бұрын
큰딸 욕심이 과하네 연세 많은 부모한데 도와달라는건 완전 이기주의다.
@재은-k3v
7 ай бұрын
금자씨 부모님 힘드신데 왜 스트레스 주네요 어머니 성격도 좋으시고 아버지 성격도 좋으신데 ᆢ왜 그러셔요 ᆢ그냥 부모님 원하시는대로 해주세요 ᆢ욕심 아무 필요없습니다 ᆢ
@사랑합니다-l8c
7 ай бұрын
딸이 엄마맘을 너무 몰라주네 불효녀다 살아계실때 효도 하세요.
@Backdouble8
Жыл бұрын
사과나무죽게 왜심으셨지 했는데 고구마가 너무커서 고개끄덕임ㅋ 봉양보다 열심히 자기일하시네요 엄마도 야무지게 받을거 받으셨고! 두분이 닮은점이 많습니다 두분 다 일이 참 중한분들
@한우주-w1b
2 ай бұрын
하이고야.. 자식 먹이려고 계곡아래 도토리들 하나하나 주워가, 버스타고 읍내 방앗간 가서 잘 갈아서, 집와서 불떼어다가 몇시간동안 휘휘 저어가며 묵 만들었는데 그거를 안묵고 쉬엇다 카고 안묵는다 하면 우짭니꺼...
@mariagomez6367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맏딸들은 저렇게 부모와 동생들에게 희생하다 억척스럽게 변했죠 그런 딸을 부모는 씩씩하게 산다며 당연한듯 여기고,울언니 생각 나네요 그래서 울 언니는 바로 밑 나를 그렇게 싫어하고 미워했죠ㅎ마지막 텐트에서 상봉은 가슴 뭉클ㅎ그래도 그 엄니는 미안하다 말씀을 자주 하시네요~
@여정윤숙-z6r
Жыл бұрын
나도 경상도. 출신이지만 엄마한테 하는 말투 하곤 참 듣기 거북하네
@한걸음-k5o
7 ай бұрын
어무이...큰 딸 정말 속상하겠네요ㅠ 그래도 엄만데...
@레오네오-i2m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엄마가 넘 힘드시겠다 따님도 일욕심이 많으시네 뭐야 바로옆에 사는 딸은 안주고 제일 고생하는데 남편이 최고다
@신지유-c6z
Жыл бұрын
동생꺼 챙겨주는걸 왜 보는건지
@totori1004
Жыл бұрын
한뱃속에서 낳은 자식이라도 차별 하더라구요. 주위보니까
@한도비-n5f
Жыл бұрын
딸 마음 이해가요~ㅎ 고추밭도 한가지만 심으면 관리하기 좋은데 고랑 넓다고 다른거 심으면 일이 두배세배돼요 관리힘들어요 여차하면 풀에서 못 헤여나와요 옛날에는 적은면적 농사이지만 요즘 다 대면적이라서요
@우상란-n1f
Жыл бұрын
큰딸 부모님께 너무 스트레스 주네요 짜증나네요
@나여니-k5y
Жыл бұрын
큰딸맘 이해합니다.부모님과 애증의 관계죠.
@만석-y5w
Жыл бұрын
당연서운하죠 자식한테 똑 같이 해야죠 아무리 그래도 떨어져 잇늣 자식보다 옆에잇는 딸이 아무래도 도움이 되죠 돈벌어서 어느자식이 저렇게 용돈을 따로 따로 두둑히 챙겨줄까 엄마가 좀 생각이 없네요 큰딸이 넘 착해요 그리고 당연히 남편자식잇는데 갓겟지 해야지 엄마욕심이 넘 심하네
@우상란-n1f
Жыл бұрын
노모가 거기까지 음식을 가져갔으면 빨리 먹어야죠 참 너무하네요
@하람아부지
Жыл бұрын
돈돈돈?
@이오-l6q
Жыл бұрын
와~ 맏딸이라면서 저리도 시기가많고 이기적이고 자기밖에모르는사람일까? 사회생활은 힘들성격같다. 영상을 처음볼때는 여자혼자 참 대단하다생각했는데 저여자는 부모를 위하는척하면서 자기이득을얻기위해서 얄팍하게 이용하네. 늙으신부모가 도와준대도 거절해야할판이고만 밭에 풀뽑는것도하지말고 오로지 자기한테 올인해주길바라네. 심지어 먼데서 온 동생한테 뭐 주는거까지 시기하고 또 그걸 까보기까지한다는게 이해불가한사람일세. 보통사람들은 동생한테 뭐 더 줄거없나할텐데 욕심이 하늘을찌르네. 저러사정모르는사람들은 부모모시고사느라 고생한다고 하더라. 오히려 부모가 자식을 섬기고사는고만. 무슨사정이있는지는몰라도 왜 저렇게까지 돈에 미친사람이됐을까나? 너무 이기적이어서 화가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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