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153회 2015.01.13 방송 💛매주 월,화,수,목,금,토 오전 10시 업로드💛 MBN 공식 '사노라면' 채널입니다. ☞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mbndcmanager@gmail.com 👉 사노라면 채널 구독하기: / 사노라면 #사노라면 #휴먼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MBN
참 많이 싸웠던 남편인데 지금도 투탁거려도 서로가 제일인 우리부부같네요. 계속 저리 우리부부도 사랑하며 살아야죠 부부는 측은지심으로 살면되요
@윈도우-e1d
2 жыл бұрын
서로챙기고 예쁘게 사는모습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정현-x7q6n
Жыл бұрын
서로 챙기고 사시는 모습 띄어쓰기
@이정현-x7q6n
Жыл бұрын
몸 안 좋아진다고 그 개똥 먹냐고? 더럽고 역겹다. 진짜로 개똥 먹어서 낫는다고 생각하는 할망구 더러워서 못 한다. 미친 할망구 싫다 싫어 개똥 아니라고 본다 아픔, 병원가세요 제발~
@꽃을든여자-f6i
2 жыл бұрын
두분이 참 사이좋아 보기 좋아요.할아버님 오래사세요.
@이상희-h7v8z
2 жыл бұрын
지금처럼이라도 더는아프지마시구 행복하세요♡♡♡.
@소나기-m4v
2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내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러다 눈물이 난다
@부엉-u7k
2 жыл бұрын
눈물까지야 살아있는게 행복한거임
@홍민정-p4u
Жыл бұрын
내가 잘하면 상대도 잘하면 되는데 내가 잘하면 할수록 시켜먹고 부려먹고 온갖 자신만 힘들어서 상대방이 다 해줘야하니 한집에 사는 난 고통이고 괴로움이다ㅡ 보일러도 켤줄 모르고 오직 자신의 입에만 들어가는 것이 우선인 남편 이분 할아버지 세탁기에서 빨래 내오는거보니 정말 이런 부부 보면 부러울뿓 ~
@키위세상
11 ай бұрын
@@홍민정-p4u부부도 연습이 필요하고 습관이 중요해요. 개한테 10년 정성스레 밥해주면 주인이 아플때 개가 주인위해 밥 한끼라도 해 줄까요? 습관이 중요해요
@김수경-q2k1z
2 жыл бұрын
흐뭇. 나도 남편 사랑하고 따뜻하게 대해줘야겠습니다
@ksw8683
Жыл бұрын
쉽지만 어려웁고 어렵지만 쉬운게 부부지간에 금실
@金剛夜叉-n6j
Жыл бұрын
개똥좀 뽁으쇼 ㅋㅋ
@서국자-l5r
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허영진-i1d
2 жыл бұрын
가끔 남편이 미울때도 있는데 아끼고 사랑하면서 살아야지 하는 맘이 드네요.
@박삐야
2 жыл бұрын
많이미워요..가끔미우면감사하면서....
@박철순-w8z
2 жыл бұрын
나이들며 저렇게 정다워 지나보네요 남은 생을 위하면서 살다가고십은가보네요 두분 사시는날까지 서로손잡고 행복 하시길 ㅡㅡ
@한게임15년하루3만원씩
Жыл бұрын
저도보는내내 웃다가 갑작이 눈물이나네요 왜글지 내맘이
@misookkim8093
2 жыл бұрын
두분 오래오래 사세요
@꽃할매-r3o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건강하시고 할머니랑 오래 오래 사십시요
@깨비-e1q
Жыл бұрын
너무 보기좋아요 두분처럼만 살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마라나타-f1t
Жыл бұрын
두 분이 한 평생 회로 하며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이 땅을 떠나면 또 다른 영원한 세계가 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시고 죄 용서 받고, 두 분의 남은생애 참 행복하게 사시다가, 이 땅을 떠나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여자수메르
Жыл бұрын
내가 원하는 최고의 삶^^♡
@김쌤-c5p
Жыл бұрын
한분이 먼저 가시면 외롭고 슬퍼서 어찌 사시나...인생 한낱 꿈... 일장춘몽이어라. 길고도 찰나의 순간 절로 눈물이 난다.
@청인-x9i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세월이 야속 합니다 아흔을 넘기셨는데도 정정 하시네요 그래도 좀 쉬셨으면 해요
@이금희-p2f
Жыл бұрын
저도 많이 배우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할아버지 지금도 미남이십니다 오래오래 살으시길빕니다
@앨리스-h9p
Жыл бұрын
도와주신 동네어르신께서도 허리굽으시고 보기 에도 무거운 통나무 들수없는 상황인것 같은데 동네어르신 고마우신 분이네요 집에계시든 할머니 이웃어르신께 고생했다 고맙단 말씀도안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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