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얻은 아들이라고 귀한 아들이라고 키우세요 아이들은 윽박 지르면 더 겁을 먹습니다 사랑으로 키워 주세요 어차피 버릴 거 아니고 키우실 거잖아요 사랑이 최고에요😊 아이들은 본 대로 아버지의 어깨너머로 아버지의 모습을 보잖아요 소리 지르고 윽박 지른다고 해서 말 잘 듣는 건 그때 뿐입니다 무서우니까. 아이들은 단순 해요 내가 웃으면은 아이도 웃어 줍니다 그래서 순수 하다고들 하죠 건강하게 잘크거라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셔서 세상에 따스한 모든 사랑을 알고 살게 되겠지 할아버지 할머니 손자 행복한 가정 되세요😊
@yupiao8084
6 ай бұрын
내엄마 보고 싶다고 우는 아들~~ 아이한테 저렿게 깊은 상처를 줘도 되나요?
@윤수야
6 ай бұрын
추억이 대롱대롱 와~축복입니다
@yupiao8084
6 ай бұрын
저렇게 예쁜 아기를 버리다니~~ 눈에 넣어도 아쁘지 않을 애기~ 할아버지, 할머니도 옛날 양육방식만 고집하지 마셨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토닥토닥k
4 ай бұрын
왠지 찡~ 하네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푸르른솔아-x7f
6 ай бұрын
가슴이 넘 아파요
@무명초-g1p
6 ай бұрын
아이가 한글을 잘 모르는것 같네요 차분히 알려주세요 다그치면 더 못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가여운 아이~ 엄마라 부르니 다행인것 같지만 한편으론 안타깝네요
웃기는 인간들 많어 옛날 어른들 교육 많이 받은 사람도 있고 초등학교도 겨우 졸업한 사람도 있고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에 경제적으로 좋을 수도 종이박스부터 허드렛 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도 있는 것인데 뭐라도 되는 듯 아이를 윽박지르니 전문교육기관이 어쩌니 지적질 하는 것들은 뭐냐 본인 가족들한테나 잘하셔들 일평생 살아온 환경이 다를 수도 있는데 아이를 방치하고 버려 둔 것도 아니고 지적질을 하려거든 아이 저렇게 두고 간 부모들을 지적하든가 나이 먹고 어쩌다 손주 돌보는 거랑 데려다가 자식처럼 키운다 건 하늘과 땅 차이는 될텐데 저 나이 되면 몸도 힘들고 귀찮을때가 얼마나 많은지.... 저런 사연은 그냥 응원과 따뜻한 말 해 주는 겁니다
@서숙희-g7r
6 ай бұрын
손녀를 찾았으니 다행입니다.손녀를 잃어버린 할머니도 놀랬을거고 큰 충격 받았을거예요 며느리는 몸도 불편하신 시어니의 놀란 가슴도 좀 헤아려 주셨으면합니다. 너무 매물차게 시어머니를 혼내시는 모습이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chunlanku4962
6 ай бұрын
욱박지르지 마시고 틀린 이유를 차근차근 알려주세요 자음모음이 모여서 글씨가 된다고 화내시고 짜증 내지마시고 소리도 지르지 마세요. 무지한 교육 방법입니다. 손자 나이예 맞게 눈 높이 맞추세요
@박우영-h6u
6 ай бұрын
한글은 기본원리로 차근차근 설명해줘야 하는데 무조건 혼내고 윽박지른다고 저절로 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하려던 의욕도 없어집니다. 이래서 교육은 학원이나 전문기관에 맡겨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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