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사람이 착하다니 그런게 어딨나요. 도시 살아도 착한사람 있고 아주 아닌사람 있고 그리고 착한사럄이 늘 착한것도 아니고 사람 믿으면 안되요 사소한것에도 앙심품거나 시기심에 엉뚱하게 못된 짓 하는 사람 있으니 늘 조심해야되죠
@user-lc9mf1co4g
6 ай бұрын
ㅋ
@user-eq8fo6om9e
6 ай бұрын
어디를가나 하기나름
@user-hx8do8oq7y
6 ай бұрын
과거 시골이 미개하고 술과 욕정 패륜 노름이 넘쳐나는걸 박정희가 새마을운동으로 개몽시켰지만 변화가 안되는 유전자도 있음
@user-xo1ee5nj1s
5 ай бұрын
맞아요.지역에따라서사람들이각야각색이에요.조심들하셔야됩니다.
@user-xo1ee5nj1s
5 ай бұрын
맞아요.지역에따라서사람들이각야각색이에요.조심들하셔야됩니다.
@user-nu3gy6ku6e
Жыл бұрын
감사함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함니다
@pubscherr
2 жыл бұрын
시골과 도시의 경계가 딱 좋음. 피료할대 언제나 후다닥 갈수 있는 도시 근접 시골. 투톤 라이프
@user-od5mb7ql1q
Жыл бұрын
시골인심~~? 도시사람보다 더 영악합니다.. 무조건 배째라는식이죠~ 상식안통하구요... 동네도잘선택해서 귀촌해야해요~
@sinianmask4467
2 жыл бұрын
시골로 가면 첫번째로 봐야 할것이. 무덤과 가축과 철탑과 농업시설이다. 두번째가 도로이다. 세번째가 토지대장의 경계선이다. 네번째가 마을의 풍습과 마을과의 거리이다.
@user-uz5ui2gq6w
2 жыл бұрын
아휴 집을 참 잘 가꾸셨네요. 얼마나 부지런하게 가꾸셨는지 한눈에 보여요. 마당에 풀한포기가 없네요. 유실수도 많고 너무 좋으네요.
@iillil5699
Жыл бұрын
고 고님 혹시라도 리사이클링 사업 (중고 거래) 사업 ,투잡 관심있으실까용? 생각 있으시면 말씀해주셔용 kzitem.info/news/bejne/zamVnqWPoGWVi6Q
@user-mv4pf9dg3o
2 жыл бұрын
늘 마음은 간절한데 실천하기가^^ 영상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셔요
@user-go4pn2sx2e
2 жыл бұрын
귀촌,귀농을생각하시는분에게,많은도움이됩니다,,,좋은영상감사합니다,,,
@user-ij9kj1dw4r
Жыл бұрын
귀농도 좋지만 나이 먹어니 병원 가깝고 시장 가까운게 최고지요
@user-ii1sx3rl1n
11 ай бұрын
나이 먹어면 건강이 제일입니더
@user-bn8tm4ej9d
8 ай бұрын
택배 잘되면. 시장은 뭐 그다지 갈일이....
@user-dp3eb5jc8i
8 ай бұрын
@@user-bn8tm4ej9dㄱㅣ😅 1 저역시 이리 ㅅㅇ내일ㅣㅇ형😂보고ㅇㅣ좀
@user-vy7zh3ql5e
6 ай бұрын
대도시아파트.최상충살면.최고다..소음도없고..병원가까이있지넘편안하게도시사세요
@user-kr6oj1zt6g
4 ай бұрын
아니 대도시가 최고라면서 이런프로는 뭐하러보나?ㅋㅋ 대도시 아파트랑 시골집 두개 가지고 았다갔다 살면되지 아프고늙음 도시로 다시가면될것을 난 양쪽집 다 놔두고 사는디
@tv-5004
2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부지런히 집을 참 잘 가꾸셨어요!!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vq8kl5cs2u
5 ай бұрын
사는순간후회막심
@user-gk8ex5ib1i
2 жыл бұрын
철탑 전기 특고압입니다 낮은 고압은 없습니다
@hyunwoohan9517
Жыл бұрын
이웃이 문제가 아니라 혼자 사는 삶에 익숙해야 가능하다
@user-hn8jb5jp8z
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수록 의료시설이 가까운곳 도시가 좋지않나....우리할머니도 평생 오지마을 시골에 사시다 나이가 너무 들어 아들네 근처 도시로 이사오셨는데....너무 좋다고 하시면서 평생을 살던 시골을 살아생전 단한번도 가지 않으셨죠. 둘다 살아보면 자기랑 더잘맞는 곳이 분명 있음.
@sw-ek9yh
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ec8pd7ev5i
2 жыл бұрын
더운날씨에 정말수고하시네요
@user-sv2ni7pv4t
2 жыл бұрын
공감하는 진솔한 말씀 입니다.귀농은 현실이라는것
@user-hx1vg8sj1d
Жыл бұрын
기,ㅁㅇ심심김히ㅡㅡㅅ미ㅣ
@user-hx1vg8sj1d
Жыл бұрын
김히ㅡㅡㅅ기,
@user-qs4pv3fw2l
Ай бұрын
영상과함께말씀잘들었습니다.참좋습니다.응원합니다.즐겁고행복한시간되세요.
@user-yk7mn1cx7f
Жыл бұрын
아내분이 농사일 다 했겠네요 귀촌 생활이 쉬운게 아닙니다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koreanstorygrandma6460
2 жыл бұрын
아름답네요. 집과 정원은 참 좋네요.
@user-ke3dv8hl8j
2 жыл бұрын
떠나려하는 부부의 마음이 이해됩니다. 귀촌 귀농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음되는여러가지 영상들 감사합니다.
@@user-om5xr4cx8u 님 말씀에 100% 동감 오늘 도청에서 정년퇴직 하시고 촌으로 귀농하신 선배님께서 초대해서 겹살에 소주일잔 하면서 약 35,000평에 잘 가꾸어진 먹거리 지금까지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눈에 선 했습니다. 하지만 꿈이 있어서 좋은척 하지만 내심 복잡하고 걱정만 가득한 모습을 보고 왔지만 시골생활 싑지 않습니다.
@user-hr8gh4tr2q
6 ай бұрын
개소리@@user-om5xr4cx8u
@user-hh8qg2om2u
8 ай бұрын
수고많이하시내예
@USA-TIGGER
2 жыл бұрын
집과 터가 참 이쁘네요. 엄청 잘 가꾸시고 손이 많이 간 티가 납니다
@user-sg2vf3nn6j
2 жыл бұрын
솔직한 교훈 매우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op2jb7dr4u
Жыл бұрын
생활권 좋은곳이 제일 살기좋은곳이라고 생각해요
@fulloption925
2 жыл бұрын
집관리 하신것만 봐도 얼마나 애착이 있었는지 느껴지네요 너무 무료하셔서 떠나는듯
@user-ro3cb6gl1l
Жыл бұрын
정답이에요
@user-ur8rl1wt8w
Жыл бұрын
일 잘하는 여자와 ~~베창이 남편 보는듯 합니다~~
@user-hx1vg8sj1d
Жыл бұрын
ㅋㄱ닛ㅅ심ㅈ히ㅡㅡ
@ldo919
2 жыл бұрын
형님 힘내십시요 좋은정보감사드리며 말씀도 정감있게 들립니다 그리고 시골 악질들 많아요 민원 기술자들 많고
@user-gr5sf1ok1w
Жыл бұрын
경기도 이천에서 10년 전 귀농해서 벼농사 지으며 살고 있습니다. 이사와서 텃세 조심하라는 소리에 마을회관에 분기별로 술과 고기를 사다드리고 주민들과 잘지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서울사람이 이사와서 자기땅 찾는다고 저희집 들어가는 길을 막더니 펜스까지치고 차로는 집도 못들어가네요 현황도로라 면사무소도 소용없고 무조건 합의보라는데 답이없네요 길사용료 요구하는데 마을사람들은 잘만났는데 외지인때문에 간신이 자리잡았는데 이사가게 생겼네요.앞으로는 무조건 길이있어도 그게 도로인지 현황도로인지 무조건 지적도 봐야겠네요 다들 길없는곳은 절대로 땅사지마세요 별일다있습니다.
@limdongeun1
9 ай бұрын
이천 어디 시온지... 저두 이천 대포동
@user-zo7vv9je1q
9 ай бұрын
지적도도 안보시고 땅사셧어요? 안타깝네요 사유재산입니다 시골은 인심좋아야하는법은 없습니다. 다만 대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아요 현황도로라면 군유지나 시유지인지 사유지인지정도는 확인정도는 하셧어야죠
고럼 업체에서 개발해노은 전원주택단지 경사도가 잇는곳 구입해 주택을 지어봐유 그런곳은 관리 헐게 별루 업슈 또 그런곳은 쓰레기 등 재활용처리 하는 것두 지자체에서 한달에 2 ㅡ 3천원만 내면 다 처리헤두든데
@user-om5xr4cx8u
2 жыл бұрын
촌이 더 시끄럽고 힐링하게 가만 두나요? 외지인은 기냥 봉되는거죠ㆍ
@user-ro5jm5fu2r
2 жыл бұрын
@@user-om5xr4cx8u 마쥬 은근히 좀 사납쥬 근디 요즘 만이들 내려온분들이 잇는동네는 괜찬휴 저두 한 6년만에 자리 잡아서 이젠적응두하고 외지서 온분끼리 밥두먹구 놀러두가구 그류 여기본토분들은 오로지 일밖에 물류 저는 그래두 1달에 2번정도는 캠핑도 가구 추석끝나면 만둥이 낚시가야쥬 여기서 20ㅡ30분만 가면 바다라 망둥이가 잘 나와유
@user-qq6qh1bw2y
2 жыл бұрын
@@user-om5xr4cx8u 시골도 시골 나름이겟지요 친정동네 가보니 주객이전도 돼더만요 노인들만게시니까
@user-xn8yh4nf5o
2 жыл бұрын
잔잔히흐르는음악이모두의앞날을평강으로안내한느낌이네요!감사드립니다!
@old-korean-house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fooduniversity6224
2 жыл бұрын
3
@user-dp2ul8iz6e
2 жыл бұрын
음악은 흐르지 않는데요? 제가 귀가 어두운 건가요?
@user-xn8yh4nf5o
2 жыл бұрын
@@user-dp2ul8iz6e 끝부분에 음악케논이 뭉클할만큼 아름답게 흘렀어요
@sinsacomely2556
2 жыл бұрын
띄어쓰기요
@user-oy7nr9bs4y
2 жыл бұрын
연고지가 있어도 자리잡기까지 힘든게 농업 현실인거같아요
@user-mt2cn2cc4o
2 жыл бұрын
집이 튼튼 하게 예쁘게 잘지어졌ㅈ네요
@beekangkang7150
2 жыл бұрын
두분 고생 많 이 하셧는데. 떠난다니 좀 안타가운 마음듭니다.아무토록 잘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굿이 귀농 실패로 보지 마시고 인생 에서 다른 한가지 를 더 경험 을 햇다고 봅니다. 우리 모두다 이러한 꿈이 잇지만 삶 이 뜻대로 잘안되는게 현실입니다.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이렇게 더운날씨에도 쉬지도 못하시고 시청자들을 위해서 대신 발품을 팔아주시는 홍선생님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old-korean-house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항상 고맙습니다
@user-xr1oq6dc3z
2 жыл бұрын
귀농 귀촌 신중해야합니다 저도 귀촌한지 11년차됩니다 시골올때는 낭만으로 계량한복 예쁜모자 멋있는 썬글라쓰고 잔디밭에 풀뽑는 상상만하고 왔지만 지금은 귀촌이않이고 완전 귀농 농사꾼이됐습니다 저는 시내거리 15분이지만 비오는 날이면 사람구경못하고 남편과 둘이 남편은컴프터 저는 외로우니 tv 유튜브 이렇게 살지요 때로는 지인들과 맛있는 음식과 이런.저런 이야기하는 시간도있지만 그래도 도시가 그리울때가 많지요 시골생활신중해야 합니다.
@user-wu4pc5fc9o
Жыл бұрын
나이들면 병원 가까이 살아야 합니다
@user-ci4wr7ue9n
Жыл бұрын
@@old-korean-houseㅍ
@user-qt6hj9hx5d
2 жыл бұрын
항상 고생이 많으세여... 무더운 여름 항상 건강 챙기세여.. 자료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말씀나누시는게 너무 정감이 가네여...^^
@user-sk5zl9ol2v
4 ай бұрын
두분힘내세요천국에서만나요❤
@sgjoe3350
2 жыл бұрын
살기에 좋은 시골집 이네요. 승용차만 있으면 수시로시장보러 갈 수도..
@user-ql2bq2jk5e
2 жыл бұрын
사모님 입장은 이해가 되네요 터전은 섭섭하고 안타깝지만ᆢ 마음 편한 여생을 위해ᆢ
@user-yf1oy8vt7e
2 жыл бұрын
시골에서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tv에서 전원생활 멋지게 보이지만 막상생활하면 한달도 못가서 미칠게에요 주변에 마트.병원도 없고 말동무도 없고 얼마나 외롭겟어요~~여름에는 벌래.모기도 많고 무서운 뱀들도 판치고 무서워라 심중히 생각하고 시골생활 해야 할것같아요....
@user-jv6fi1xj7b
Жыл бұрын
내말이ㅡ
@user-qg4vj3jf8r
2 жыл бұрын
홍사장님 고생많으십니다 화이티잉
@hrkim2785
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ggv98
Жыл бұрын
참좋은말씀이시네요 잘배우겠습니다 고맙소
@user-ri8cg4xu6s
2 жыл бұрын
나랑꼭 반대스타일 이시네 사모님께서 내가 저곳으로 가고싶다
@user-ni5ud6hm5s
2 жыл бұрын
경북 북부시골인데 요즈음 신도청이 들어와서 조금만 나가면 도시가있고 모든 문화생활 즐깁니다 도시사람들 가큼 초대해서 파티도 하고 주변 명승계곡 유람도 합니다
@user-tb4oe5hj7m
2 жыл бұрын
옆집에 어떤 사람이 사나가 제일 중요해요.못됀 인간은 아무리 잘해줘도 시기 질투 도둑질 씨시 티비 놓고야 알았어요. 시골땅 잘못사면 큰일예요..그리고 상수도 없는 곳엔 물 나오나 꼭 알고 집짓고 지하수에 물 안나오는 곳도 있어요. 이제 13년돼서 인간 취급 안하니 구속 시키려고 마응먹고 켑처해 놓은걸 알고 조심하지요. 착하게 사는 이웃이 와서 좋은 동네 만들면 좋은게 아니라 동네 돈 기부한것도 떼어먹는 인간이니 정말 그 동네에서 사람 취급 안하는 사람이라는걸 이웃에서 다 아는걸 모르고 그렇게 당했으니 연세 많으신 노인들이 편찮으시면 병원 모시고 다니고 홀로 사시는분들 자녀분들이 더 고마워하고 가족으로 산답니다, 암투병해서 간 이웃을 갖은 나쁜짓으로 행하니 꼭 옆집이 어떤집인지 잘 살펴서 보셔야합니다.왜? 서울분들이 씨씨티비 설치하는지 알게 됄꺼예요.
@user-wi8mx2yt5h
Жыл бұрын
전 집짓기전 부터 cctv 설치 했답니다 외지고 ~인적이 없는게 무서워서 ᆢ 그래도 마당안으로 훅 들어오고 산에서 사냥개 대리고 집뒷쪽에서 나타나고 ᆢ남의집 마당에 외 항부로 들어오냐고 고함지르면 니는 읍내 안나오나?되레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cctv마져 없는 집에는 마당에 널어놓은 고사리 마져 들고 갔답니다 ᆢ시골이 좀도독 더 많음
@user-cr3dc7lg8d
Жыл бұрын
옆집에 사람 잘못만날수 있는건 운나쁘면 어딜가나 만날수 있는거구요.. 시골을 이해못하시는 분들은 가지마세요..마을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르죠..원주민들 중에도 밉상이 있지만 귀농 하신분들도 밉상이 있읍니다..주민들이 땡볕에서 힘들게 일하는데 누치없이 귀농하신분들은 몸만 귀농이지 하는짓은 도시에서 생활할때처럼 지인들이나 초대해서 퍼먹고 마시고 놀고 밉상처럼 그게 뭡니까.
@user-cr3dc7lg8d
Жыл бұрын
@@user-wi8mx2yt5h 도둑이 그리 많으면 지금까지 살고계신 분들은 왜 큰일없이 살고 있을까요..시골을 이해못하시는 분들은 가지마세요..마을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르죠..원주민들 중에도 밉상이 있지만 귀농 하신분들도 밉상이 있읍니다..주민들이 땡볕에서 힘들게 일하는데 누치없이 귀농하신분들은 몸만 귀농이지 하는짓은 도시에서 생활할때처럼 지인들이나 초대해서 퍼먹고 마시고 놀고 밉상처럼 그게 뭡니까.
@user-we6kj1os8m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더운날ᆢ가셧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old-korean-house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건강조심해요
@user-we6kj1os8m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ᆢ
@user-vx9hv2yz5u
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언제 ? 기막힌 사연이 나오나요? 그냥 단순변심...
@user-oo1pi4ll4s
2 жыл бұрын
15:4~5 부터 사연 나옵니다
@user-zo2vs4ej5t
2 жыл бұрын
사연 없 는 데 그냥 부인 이 갑 갑 해서 나가는 구만 요
@user-up2xp9sd7n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계속 같은말만 중얼중얼
@enduranceoh9343
2 жыл бұрын
외롭게 살고픈 사람에게는 참으로 부럽습니다. 혼자 꽤나 살아봤더니 더 부럽습니다.
@user-yg9yy2po3p
2 жыл бұрын
귀농은 건강인데 성공 했네요 건강이 최고여
@user-ho9nt9mi7o
2 жыл бұрын
홍선생님 더우신데 고생많으셨습니다 최고수준의 훌륭한 인터뷰십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user-mm2vd6kg6j
2 жыл бұрын
와~! 고생한 땀과 노력이 한눈에 보이네요. 저도 귀농을 준비해왔는데 ~! 많은 참조 됩니다. 귀농을 준비하는 분들께 조언을 드리고 싶은건 외딴 시골마을은 고민해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주변 군.시 복지시설 병원과 근거리를 선정해야 하며. 노후여가로 귀촌할것인가. 생산적 귀농할것인가 결정해야 될듯 싶어요. 또한 땅 구입도 심중해야 합니다. 자신의 생에 끝낼 귀농.귀촌이라면 토지구입에 무리한 투자를 막고싶군요. 년 20만원의 토지를 임대하면 10년을 활용할 수 있는데 몇천만원 투자할 이유가 없다는 거죠. 또한 둘중 혼자 되었을때도 염두해 둬야 하고요. 마을 주민들과 소통과 억압을 이겨낼 체질도 필요하구요~!! 귀농귀촌은 심중하게 고심해야 합니다.
@user-ve6kw9xm4x
2 жыл бұрын
귀농 6년 차 그동안 하는 농사마다 실패 햇는데 이제는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user-mk3oh9pd6t
2 жыл бұрын
설명 잘해주시네요~귀농 쉽지 않아요~!!
@user-lf2xh8km1r
2 жыл бұрын
저두 한때는 귀농의 꿈을 꾸었었는데 우리 아이들이 시골가는거 반대 합니다 나이들수록 병원과 칭구는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아이들 말이 옳은것 같습니다 잘 시청했습니다
@yjrm7634
2 жыл бұрын
저곳에서 큰병원있는 진주까지 차로 30분이면 갑니다. 요즘 우리나라 어딜가도 도로포장이 잘 돼있어 큰병원 있는 도시까지 승용차로 1시간 내외면 다갑니다.
@@user-nd7fv4po2l 도시생활에서 얻은 응급실 실려갈 정도의 질환을 가진 사람은 저런 곳에 살면 안돼죠.
@sealjune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만 땅이 코딱지만해서 이렇게 따닥따닥 붙어살지 미국처럼 땅덩이 넓은 나라는 트럭운전해서 한시간 거리 마트에 장도 보고 헛간에서 뚝딱뚝딱 물건도 만들고 이렇게 사는데.. 병원이랑 친구?는 가까이 있어야... 뭐 그런 생각도 존중은 합니다만 저는 사람에 너무 치어서 좀 자연으로 벗어나고 싶네요
@user-vu8wu2di5c
2 жыл бұрын
위독하면. 1시간거리. 가다가 죽습니다
@user-ji7lf3dm3v
2 жыл бұрын
아 유 수고가 많으 시내요,,너무 정직 하게 설명 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늘,,관심을 가지고 생각 하겟 습니다,,늘,,,행복 하시고 부자 되세요,,
@user-sv2pq4sq4w
2 жыл бұрын
귀농하실분에게 좋은 말씀입니다.
@robin40014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살던 시골이 그립지만 막상 돌아가서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이 동영상이 많이 도움이 되네요.
@daldal298
2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 맘 백배 공감.
@user-sf4qh1xb6c
Жыл бұрын
아짐. 맘 백배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귀농실패하고 또다시 귀도하는 생각이 돈을 벌기위해 하셨는데 그런데 과연 70 가까운 나이에 돈을 벌수가 있을까요 도시생활은 생활비가 아마도 배.이상 들것입니다 두분은 몸은 늙으나 아직도 마음은 젊은것 같습니다
그것은 거의 못 움직 일 때 사시고요. 다니면서 밥 만 해 먹을 정도의 기력만 있어도 시골 생활이 좋지요. 아플 시간도 없어요. 내가 3년 정도 시골 생활 혼자 해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밤 9시까지 캄캄해도 일을 하고 ㅍㅎ 지금은 잠시 남한테 맡겨 놨지만 우리 남편 지금 하는 일 더 이상 못 하게 되면 그 때 다시 시골로 가려고 하고 있어요. 시골이라고 해 봐야 속초이기는 하지만. ㅋㅋ 너무 재밌어요. 나는 삽질 도 잘 하고 3발이도 잘 끌고. 상추 청양고추 방풍나물 울릉도 나물 쪽파 육쪽 마늘 암튼 좋았어요.
@user-bq9gi4gc6f
2 жыл бұрын
사모님은 도시에서 수영다니시고,요가하고 친구들하고 지내시는게 행복하죠.
@pchom1849
2 жыл бұрын
나이들수록 도시에서 사람 많은 곳에서 살아야 해요
@jgeuntv9686
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갑니다~~^^ 15년 전 저희도 시골에 살았었는데 문득 한번 씩 힘들 때 생각 나곤 합니다 아파트 생활은 옆집도 모르는 그런 환경 이였는데 그 땐 한 동네 자체가 다 정이 넘쳤으니깐요 저희 어머니하고 아버지는 공기업에 다니시다가 귀농 생활을 시작 했는데 처음엔 만족 했습니다 왜냐하면 회사 생활은 틀에 박혀 있고 여유 없이 살아 왔기 때문이죠 귀농은 그런 삶에서 탈피하여 오로지 나만의 시간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개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조금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질병이든 재해든 오로지 혼자 해결 해 나가야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더 라구요 그리고 귀농에 있어서 퇴근이란 단어는 존재 하지 않으니깐요 결심을 내려서 왔고 다시 돌아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귀농 생활에 만족 하며 살다가 일을 많이 하신 관계로 지금은 병원만 다니 시구 있어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도시 생활을 하다가 어떤 계기로 귀농 생활을 설계 하시고 있다면 신중히 생각 하셔야 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도시의 생활이 나에겐 어떤 큰 행복인지 놓치고 있을 지 모르니깐요
@user-rn5rd9cd3m
2 жыл бұрын
저의 4년 귀농은 외로움이 가장 큰 적병이었던 거 같아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단독 귀농보다는 이미 귀농마을이 형성되어 있거나 마음이 통하는 형제, 지인들과 함께 하는 곳은 좀 더 낫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그나마 참 잘하고 있단 생각이 드네요. 도시에 적을 두고 주말살이 중인데 그곳에 외지인 농막살이 족들이 몇십 가구쯤 되는것 같고요. 저희 집 건너편 비탈엔 세컨하우스 십여가구 보이구요. 아직도 더 들어올것 같아요. 차로 5분만 나가면 포구도 있고 관광지도 있네요. 사람 많은 곳이라 좀 낫긴하네요. 시골은 그냥 어정쩡한 은퇴 초기에 텃밭이나 가꾸고 소일하며 살다가 좀 더 나이 먹으면 정리하는게 좋겠단 생각이네요. 나이 들어 생업으로 농촌살이하면 병만 얻어요~ 나 먹을 거만 하며 즐기며 살아야해요.
@user-kj6kb1gy8g
2 жыл бұрын
아는 지인집 놀러갔다가 옆집에 집 내놨다 그래서 생각없이 샀다가 마음 고생이 많아요. 시골에 살려면 이웃이 진짜 중요하고 집에 들어다니는 도로가 사유지인지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이건 진짜진짜 중요해요.
@user-rp2uc7pj7v
2 жыл бұрын
시골 텃새 진짜 엄청나오 도시 이웃은 모르고 살지만 다오푼된 마당에서 살면서 힘들어요 시골 잘선택해야됩니다
@user-wg7pn1cg5b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jinnykristo9082
2 жыл бұрын
텃세하니 ㆍ나도 더러운 놈얘기 좀 해야겟네 ㆍ강원도 산골인데, 골짜기 맨위쪽 오두막이 아는 분 집이엿는데,서울 사는 새끼가 사더니, 자기집 앞길로 동네 사람들도 다니지 못 하게 하더라, 빡처서 ,외딴집이니, 밤에 몰래가서 불질러 버리고 싶을 정도ㆍ시골 사람 빡치게하는 ㄱ ㅈ 같은 인성의 외지놈들도 있더라
@user-ud5qy6rd4c
2 жыл бұрын
@@jinnykristo9082 많이힘드시겠네요 저희는 약하는데 외지에서 오신분이 강아지가 들개에 물렸다고 소방차 두대 부르고 마을에 무슨 난리나는지알았음 그리고 차점검중에 옆에 멈추고 빵거리고 또한 여기저기 아들자랑하고 다님
@user-bq9ip2dc4c
2 жыл бұрын
연세드시면은 병원 이 문제됩니다 집참예쁨니다
@user-gy6or5rf5p
2 жыл бұрын
귀촌한다하면 꼭 농사짓는것만 생각하시는데 골병들기 딱 인듯 싶습니다 자연 즐기며 살아야지 저도 미리 시골땅 구입해놓고 준비중인데 농사는 짓고싶지 않고 정원꾸미며 살려는게 목적입니다
@user-cg9id9mk5i
2 жыл бұрын
¹1
@user-pn1zh3fi8b
2 жыл бұрын
풀뽑고소독하고방역해주고하다병나요
@user-zg2ox6qx8l
2 жыл бұрын
나이들면 정원꾸미기도 힘들어요 쉬운게 없어요
@gusnbaocui9900
Жыл бұрын
좋아요...
@eunyounglee9894
2 жыл бұрын
도시엔 코로나 때문에 또 다른 문제에 접하실 텐데, 안탑갑습니다! 집은 팔렸나요? 집이 너무 맘에 드네요.
@myoungsuklee6576
2 жыл бұрын
67세에 무슨돈을벌까? 에고힘든일이네 사는게~~~~
@user-gq1yn2gz6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lk1kh2gp7m
Жыл бұрын
단양 그곳은 미친 악마만 모였나요
@user-pu2ud5ns2d
2 жыл бұрын
서울 본토 사람이라 시골 생활이 많이 낯설었는데 시골을 좋아하는 남편의 권유로 조금 이른 듯 20년전에 시골에 들어와 삽니다. 농사라고 아무것도 몰랐는데...차츰 바다의 생물들 관찰하고 새들이 눈에 들어오고 동물들을 사랑하고 집 가꾸는게 잼 있어요. 시골길 드라이브 다니고 우리 최소한의 먹을 것만 텃밭하고 저는 정원 가꾸는게 취미가 되었지요.시골의 불편함을 즐길줄도 알게 되었어요. 요즘 코로나라 손님을 초대하지 않지만 그 전에는 한달에 두 번 정도 손님을 항상 초대해요. 가이드가 되어주고 마음도 먹걸이도 주고 받고 늘 계획표를 짜요....아파트 생활 보다 시골은 휠씬 일은 많아도 일이 있다는게 좋던데요.저도 기저질환이 있지만 생각을 바꾸니 행복하게 살아요.마스크 안쓰고 집안 주위를 돌아다녀도 안전하고...시골에 오기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마다 상황은 다르지만 처음 이사왔을때 보다 점점 도시화 되어가는 이곳이 안타까와요.음~, 전기가 들어오는 시골이라면 좀 더 깊은 시골로 옮기고 싶은 마음에 요즘 흔들려요. 사람마다 상황은 다르고 도시형,시골형이 있지요.생각을 바꾸면 시골생활 너무 좋던데요. 생각나는데로 글을 올렸어요.혹,마음이 불편하신 분이 있으시면 용서하세요. (꾸뻑)
@user-xg7em1pz2l
2 жыл бұрын
저도 님처럼 ㆍ농사보다는 꽃과 정원을 가꾸면서 손님 초대해서 먹거리 나누고 취미생활 하려고 계획중에 있는데요ㅡ 귀농 귀촌 실패하지 않고 잘 안착 했으면 좋겠어요ㅡ
@user-hb1hy6fs2y
2 жыл бұрын
,너무좋은데요
@user-yg1songtnam
2 жыл бұрын
지역이 어디신가요?
@user-xc9gm9lz4g
2 жыл бұрын
멋지세요 언젠가 저도 희옥님 같은 삶을 희망합니다..
@jjjdddkkk9967
2 жыл бұрын
인터뷰는 오히려 사모님이 떠나시고 싶다면서 이 댓글은 정반대시네요
@niney1778
2 жыл бұрын
경치보다 더 소중한 게 인간관계. 7년 버틴 게 대단하시네요. 근데 이제 도시 나가도 힘드실 듯.
@user-ve7ln3rc4k
Жыл бұрын
몸이편할새가 없었겠지만 보기좋고 공기좋고 너무좋아요
@user-zg8gq5zx8e
2 жыл бұрын
설명잘해주네요~~너무크서힘들것같아요--조건은좋아요****
@user-uu8gd2qn2p
2 жыл бұрын
송전탑이 있으면 건강에 문제가생길수도 있는데 송전탑이 문제는되죠 건강하게 살려고 시골가는데 송전탑이 있다는게 옥에 티 같네요
@jinnykristo9082
2 жыл бұрын
송전탑 적극 피해야한다 ㆍ백만볼트 전기 지나면 주변 십리이내 사는분들은 전자레신지속에서 사는것이라고 봐야합니다ㆍ
@user-pn1zh3fi8b
2 жыл бұрын
옥에티고말고요저런땅은정말잘선택해야지늙어서떠날이유가결국.고압선송전탑인건같네요
@user-ve6hv3co3p
2 жыл бұрын
웬지 섭섭합니다 아주 좋은 환경으로 보이는데... 전원생활은 자연과 호흡하며 힐링하는 마음으로 살아야합니다.
@TheGrldogs
2 жыл бұрын
귀농인경우는 귀촌과는 달라서 좀더 신중하게 결정을해야할것같아요. 귀촌의경우는 적응이 힘들경우 쉬운일은 아니지만 여건이된다면 필요에따라 이주해갈수있지만..귀농의경우는 직업을 바꾸고 이주하는개념이잖아요 적응이 어려워 다시떠나야할때는 더 많은것들을 정리해야만하니까요. 귀촌이라면 아직 경제활동이 가능한연배일경우는 뭔가 생산성있는 일거리가있거나 도시생활과 병향할수있는 루틴을 가지고 산다면 어렵지않게 적응해서 살만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도시로 나가 쇼핑이던 문화생활을 하고 돌아온다든지..하는이제껏해오던것둘을 이어서 가끔 하고 오는거죠.주변 이웃들도 중요한데요.. 마을 텃세나 서로 다른 환경의 삶때문에 서로 맟춰살기 어려운경우가많아요. 이럴때는 굳이 이웃과 어울려 지내려 노력할필요 없을것같습니다. 뭐든 시간이 필요한거고 오래살다보면 알아야할사람과 몰라도될사람 알고싶지않은사람..다 정리되니까요. 시골살이는 할것이너무많아 재미삼아 소일거리할것도많고 돌봐야할일도많아서 남들 신경쓰고 살틈이 없어요. 재미난 놀이거리도 만들면됩니다. 조건이된다면 조그만 텃밭가꾸기도 재미나고요. 계절바뀔적마다 할일도많고 놀거리도 많아요 날좋을때는 마당에 텐트치고 캠핑생활도 재미집니다. 저는 귀촌 7년차인데..처음엔 정말 어려웠어요 모든조건이..하지만 살다보니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되고 적응이되어가고있어요. 단..나이들면 병원갈일도 늘고 날씨변화에 민감해지기마련이니 쬐그만 살곳을 도시에 마련해둬야할듯싶습니다. 쎄컨하우스의 개념으로.. 아무리집을 잘지어 난방시설이 좋다해도 시골집은 도시의 아파트같진않으니까요. 추운겨울이나 너무더운 여름에는 피접가듯 도시서 지내다 돌아와도될듯합니다.
@user-bq3cf7xn6b
2 жыл бұрын
1
@user-fs5do8jf6s
4 ай бұрын
풍경이참좋네요ㆍ와~~~
@user-oi7ww3cd2i
2 жыл бұрын
철탑은 멀리 있어서 영향은 없을듯요. 60대 부부가 다시 시작하면 좋은 곳 같아요.
@user-bd8io1mk3o
2 жыл бұрын
참좋아보이는데 공기좋고 물좋고 조용하고 평화롭네요 .찌든삵 버리고 농촌 에서 살고싶은 로망인데 부부가 맞지않으면 할수 없지만 남편이 더잘해주면 눌러않을수도 두분서로 기대면서 알콩달콩 살았으면 하네요
@chaeoconnor5565
2 жыл бұрын
정원 도 아름답고 집도 너무도 보기좋아요 20살만 어려도 그곳에서 살고 싶어요 미국 생활 55년 한국 아 그립군요
@user-nh7du7yd2w
Жыл бұрын
미국생활 어떻게 잘 지내시는지요~~?? 부러움만 가득해요~^^
@chaeoconnor5565
Жыл бұрын
@@user-nh7du7yd2w 네 감사합니다 잘지내요 저는 지니시가 부러워요 한국에 2주일 여행을 나가 제주에서 일주일 부산에서 5일 서울에서 2 보내고 다시 돌아와 한국 이 너무도 발전하고 살기로 미국 보다 더 좋은 세상이 되어 한국인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nh7du7yd2w
Жыл бұрын
미국 어디사시는지요~?^^
@chaeoconnor5565
Жыл бұрын
@@user-nh7du7yd2w 텍사스주 SanAntonio 지금 살고 있답니다 California 에서 한 40 년 넘계 살고 이제는 일도하지않고 (retired) 조용히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일 하지 않아 너무너무 편하고 좋아요 🙂
@user-nh7du7yd2w
Жыл бұрын
남은시간들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미국생활 동경만 하다 이삶은 끝나지요 ㅎㅎ 늘. 기쁘게 사세요^^
@borabora65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영상 보게 되어서 적어봅니다. 어릴때부터 흙을 좋아했고 시골을 좋아해서 나이들면 시골에 살아야겠다 막연히 생각했죠. 아직 정년 2년정도 남았고 작년에 친구따라 농촌에 갔다가 농가 주택을 사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내부만 수리했습니다. 그리고 도시에 아파트 있고 현재 1시간10분거리 왔다갔다 지내고 있습니다. 지내다 보니 제가 시골만 좋아하는건 아니더라구요. 제가 도시도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더란걸 깨달았어요. 그냥 양쪽 병행하며 여행 삼아 다니니 재미나네요~ 지금 생각에 눌러 사는건 많이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ㅎ 저희 집은 외지인이 반이상이라 구경거리도 있고 차로 3분거리에 바닷가 포구도 있고 일단 힐링은 됩니다. ㅎ
@dagyeonggallery3879
2 жыл бұрын
구독하고 시청합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하시네요~~ 저도 실버인디 실버가 되고 보니 편의시설 가깝고,병원가깝고, 시장가까우니 좋아요 그렇지만 귀농 꿈꾸시는 분은 참 좋은 집인거 같네요~~
@yd5024
2 жыл бұрын
시골에 살아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귀농에 신중해야 합니다. 보기에는 낭만적으로 보여도 직접 생활해보면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엄청 고생스러울 때도 많습니다.
도심 속 의 산 촌 참 살 기 좋 아요 근 데요 앞 집 땅 은 높고 내집 땅 은 낮 아요 높 은 땅 에 텃 밭 해먹 는 사랑 들 매일 밭 에 와서 내집 내려다 보고 하는 게 신 경 쓰 이네요 사생 활 다 들 여다 보는 거 같고 어떻 게 생 각 해야 하나 요 다 좋 은 데
@user-xv2lk5kv6l
2 жыл бұрын
@@user-zo2vs4ej5t 심심해서 그런거니 먼저 말이라도 걸어보세요
@user-ub1gq7lf1v
2 жыл бұрын
홍동님 자주시청 하는데 자세히 설명하셔 감사해요. 근데 반복적인 말씀과 긴설명(하신말반복) 좀 진력이 나요
@user-ts7cy5kr7c
2 жыл бұрын
다 각자 추구하는 삶이 다르잔아요 자기 취향이 아닌 사람은 싫은거고 조용한 시골이 좋은 사람은 시골이 좋아서 잘 살거고 그런거죠
@yeongyeongy9494
2 жыл бұрын
길들려진 사람은 살아도 늙으면 병원ㆍ은행 시장ㆍ목욕탕 가까운곳이 제일입니다
@user-vb5pp4ro2j
2 жыл бұрын
마자여
@user-of6gq3vw7u
Ай бұрын
맞아요 ~사우나 잘돼있는데 중요합니다 ~~
@dream-rp1op
2 жыл бұрын
화면 보니 아내 분이 농사 지으시느라 피부가 완전히 햇빛에 그을려 구리 빛이고, 남편 분은 입으로만 농사를 짓는지 피부 빛깔이 백옥같이 희네요. 전혀 햇빛에 농사 짓는 분이 아니네요. 그러니 아내 분이 도시로 나가고 싶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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