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밭에는 라쏘 입제가 가격 저렴하고,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농약방에서는 이윤이 많이 남는 것을 추천하더군요, 잔디에는 라쏘 입제가 최고랍니다.
@jungjaehun
4 ай бұрын
산소 전용 제초제 이외에 라쏘입제(알라입제) 및 듀알, 아리올킬 입제 등 추가로 잡초발생 전에 뿌려주면 좋습니다.
@user-os4hp4kw8s
8 ай бұрын
선생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산소에 억세풀방제하는 제초제가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jungjaehun
8 ай бұрын
억새풀, 띠풀은 잔디와 비슷한 나란히맥의 잎을 가진 잡초입니다. 대부분의 잔디용 제쪼제는 호르몬용으로 그물맥의 광엽잡초만 잡는 것입니다. 저는 산소에 띠풀, 억새풀을 잡기위해 약액을 살포하지 않고 제초제 근사미를 활용하여 장갑을 2중으로 끼고 (안쪽은 비닐장갑 겉은 면장갑) 억새풀 잎에 약액을 뭍히는 방법으로 잡초를 죽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요
@hl1aqz
10 ай бұрын
띄풀을 제거하려고 잔디심는것이 벌초의 주 목적입니다. 띄풀은 뿌리가 하나로 시신을 향해 뻗고 띄는 쥐나 멧돼지 겨울 먹이로 봉분을 혜손을 막기위해 잔디를 왕성하게 하여 다른 풀의 생육을 방해하려는데 있습니다.잔디만 왕성하면 다른풀의 성장을 방해하므로 잔디를 깍은 후 모래를 뿌려 잔디뿌리를 햇빛에 노출시키지 않으면 잔디가 왕성하게 자라므로 약보다 모래를 뿌리고 물빠짐을 하는 방식이 좋다고 봅니다. 저는 선산을 56기정도 관리하는데 묘역이 넓어 생각을 실천을 못하고 있습니다. 거리도 멀고 나이들어 정답을 알면서도 행사하기 어럽답니다. 날이 더워 행하기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2 번정도 벌초하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jungjaehun
10 ай бұрын
고운 댓글과 지식 공유 감사합니다. 모래를 뿌리주면 좋겠지만 옮기는 과정의 무게와 최근, 모래 구하기가 쉽지 않겠지요! 늘 복된날 되시길요^~^
@hl1aqz
10 ай бұрын
@@jungjaehun 모래가 어려우면 주변 흙도 뿌려주면 좋아요. 풀을 약으로 죽이는것은 쉬운일이나 풀을 죽이면 다른것도 죽이므로 더 좋은방법을 찾아야겟지요. 배수만 잘되어도 잔디가 강하게 살아 주변 풀이 말라죽고 잔디에 못견딥니다. 약을 뿌리면 곤충 공물이 죽어 약뿌리기가 문제지요. 사람도 해롭고 비용도 만만치않아요. 넓은 선영 띄만 잘 해결되도록 해야할것입니다.
@user-pd4yf5mb3n
9 ай бұрын
공사현장에 쓰는 모래를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jungjaehun
9 ай бұрын
@@user-pd4yf5mb3n 모래를 뿌려주면 잔디 잎이 짧아지고 잡초방제에 도움이 됩니다. 공사용 모래가 염분이 없는 것이라면 관계없이 뿌려 주시면 됩니다
네, 농협 영농지원센터(경제사업소) 농약취급 하는 곳에 가시면 판매합니다. 지역에 따라 취급하지 않는곳도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user-uj4bz4fz5q
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구독자 이태웅입니다. 어제 벌초을 했는데 제비꽃이 너무 많아 어떻게 방제하면 좋을지 문의 드림니다. 감사합니다.
@jungjaehun
10 ай бұрын
영상의 산소로입제도 광엽잡초에 도움이 되며 분무기로 살포시 반벨액제, 하늘아래 등 산소용제초제를 살포하여 주시면 효과를 보실 것입니다^~^
@user-uj4bz4fz5q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해보겠습니다.
@bicomusa
9 ай бұрын
어디에서 구입할수 았나요?
@jungjaehun
9 ай бұрын
농협 영농지원센터 또는 경제사업소의 농약판매 하는 곳에 가시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복된 주말 되시길요^~^
@bicomusa
9 ай бұрын
농협 경제사업소에 없던데.... 수입회사나 판매처 정보 좀 알려주세요.
@user-ix8pk7xc9l
10 ай бұрын
어디에서 구입해야 되나요
@jungjaehun
10 ай бұрын
농협 영농지원센터 또는 경제사업소의 농약 취급하는 곳에 가시면 있습니다
@user-ix8pk7xc9l
10 ай бұрын
@@jungjaehun 답변 감사합니다
@tjdfydwh8077
10 ай бұрын
하나로 마트에서도 구입 가능하면 좋다
@jungjaehun
10 ай бұрын
농약관리법이 있어 마트에는 현재 제초제를 포함한 모든 농약은 판매불가입니다
@parksea121
9 ай бұрын
큰 효과는 없습니다. 기온이 상승하는 5월 중순이 지나면 효력이 없어집니다. 잡초는 7월 잡초가 정말 큰 문제 이지요..
@jungjaehun
9 ай бұрын
잡초의 생존력은 상상 그 이상이지요! 하지만 이른 봄에 잡초가 발아하기 전에 산소로 또는 카소론을 (카소론은 2월 말 이전에 살포) 뿌려 주시고 가을 벌초하면서 산소로입제를 뿌려 주면 전반적으로 산소가 깨끗한 것을 볼 수 있기에 저는 년 2회 살포를 합니다. 오늘도 복된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user-jf7mq3pn2w
8 ай бұрын
풀처럼 빨리 자라는 것도 없지요! 풀베고 돌아서면 어느새 무성 일년에 최소 3번은 해줘야 되는데 장난아닙니다.
@jungjaehun
8 ай бұрын
@@user-jf7mq3pn2w 맞습니다. 잡초의 생육 및 생존력은 상상 그이상입니다
@user-ox6uy9vw2t
9 ай бұрын
자연의 여러 생물들도 생명입ㄴㄷ 긔미 개구리 메뚜기 방아께비 여치 귀뚜라미 산소가 멋져보이는것은 산사람들의착각 오해
@jungjaehun
9 ай бұрын
산소에는 많은 생물들이 생활을 하지요! 우리가 관리하는 잔디외에도 개미, 메뚜기, 지렁이 바랭이 풀 등 다양한 잡초! 그냥 방치하면 3년뒤에는 산이 되어 있을 정도로 잡초와 잡목으로 우거지게 됩니다. 그러기에 조상대대로 산소관리는 효도의 한 부분이 된 듯 합니다. 고등학교 때 점심 도시락을 먹으면셔 반찬통 뚜겅을 열었다가 바로 닫은 적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싸준 반찬은 멸치 볶음이었는데 반찬통에 누워있던 많은 멸치들 중에 한마리가 마치 살아 있는 듯 나를 보고 있는 듯한 시선이 마주친 것입니다. 우린 살아가면서 다양한 생명체에 그 존엄성을 존중하면서 보호본능을 가지지만 필요에 의해 그들의 생명을 뺏기도 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이 뺏은 생명체를 우린 식용을 하게 되지요! 닭, 소, 염소, 돼지 및 각종 물고기 등 산소관리하면서 알게 모르게 개미, 메뚜기 등 생명체를 다치게 할 수 있고 산소용제초제를 살포하며 다양한 잡초의 생육을 억제하게 되는 것은 필요에 의한 과정으로 이해 바랍니다. 풍성한 가을 건강한 웃음이 함께 하는 복된날들 되시길 응원합니다.
@user-wh7vs9fb3t
2 ай бұрын
묘지강산이 되는것도 생각해봐야 ㅡ
@user-uz6hv1vr3o
10 ай бұрын
설명이 넘 길어요. 농협 경제사업부팀장이 방송 조심해야 되겠네요
@jungjaehun
10 ай бұрын
네, 참고하겠습니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복된날 되시길요!
@user-fh5ou2nd1w
10 ай бұрын
우리 위에있는 산소는 왜 벌초를 안하는거야?임씨라는데 빨리하길 바람.주위는 다 깨끗한데 보기싫음!
@jungjaehun
10 ай бұрын
제 밭에도 묵묘가 하나 있습니다. 벌초할때는 더워서 그냥 두고 (혹? 후손이 할 것을 기대하며) 찬바람이 부는 11월에 제가 예초기로 보기 싫어서 깍아 주고 있지요! 주연에 벌초안하는 산소는 마치 폐가처럼 보기가 싫고 불편하지요! 늘 복된날 되시길요^~^
@user-nl2xx8uc2x
9 ай бұрын
산소에 띠풀이 무성한데 이를 없애는 방법 아시는분 좀 가르쳐주세요
@jungjaehun
9 ай бұрын
제가 다른 영상에 소개 시켜드린 적 있는데 띠풀은 잎이 싱싱한 6~8월에 근사미를 처리해야합니다 방법은 비닐장갑을 끼고 겉에는 면장갑을 낀 상태로 근사미를 물3:근사미1로 희석한 희석액을 장갑에 적셔 두손으로 합장하듯이 하여 띠풀에 근사미 희석액을 대충대충 묻혀 주시면 띠풀이 죽습니다. 이때, 주의사항으로 장갑에 묻은 희석액이 잔디에 떨어지지 않도록 약액을 묻힌 손을 적당히 짜주어야합니다. 잔디는 뿌리가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몆방울씩만 잔디잎에 묻어도 잔디가 죽기 때문에 주의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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