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사찰은 아닌것 같네요. 산 속이라 조금만 관리를 하지 않아도 잡풀이 우거질건데 깔끔한 것을 보니 관라를 하는것 같아요. 겨우내 비워놓는 절이거나 주지스님이 다른 곳에 출타중이신듯... 경관이 너무 아름답네요.
@user-ze6lm6pf1u
Жыл бұрын
사찰관리를 정성껏 하시는 분 이 계신것 같습니다. 빈집으로 간주하는것 보다 사찰 주지스님의 사정이 있을것 같습니다.
@JHShin5107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스님께서 만행가신 듯 .. ㅎ
@user-gy9qf8tx2b
4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답습니다 ❤
@user-sg7gq8us5k
Жыл бұрын
너무평화로운곳이네요
@janes7627
Жыл бұрын
스님들도 가끔 본가도 가고볼일도 보러 갑니다.
@user-vp5kp6in7o
Жыл бұрын
돈많이들여서 저렇게 좋은터에 잘지어 놓고 비워 두고 있을적엔 무슨 사연이 있으니까 그렇겠지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지만 마음이 너무 아파서 온 몸이 저려 오네요 법당 안을 보니까 더 마음이 아픕니다 비워두고 가시는 스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파을가 싶어 마음이 아려오네요 하시는 일이 잘 플려서 좋은일이 있으세서 다시 보기 하시기를 관절이 빌어 봅니다 꼭 그렇게 되시길 소원 하니다
그립던 고향 같습니다.마음같아선 한번 살아 보고 싶기도 합니다.좋은곳 구경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beeonmars9618
Жыл бұрын
암자란 상주하는 스님없이 유지되기도 합니다. 일반 스님들 중 속세에서 더 멀리 떠나 산 속 암자에서 몇 개월에서 몇 년간만 지내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반인 출입이 보통 안 받아지기도 합니다. 유지는 마을 분 중 보살님이 하시고 계실겁니다. 바닥이 반지르 잘 닦인 게 멏 일 출타 중인 것일수도 있겠죠. 이런 종교적인 이유로 남아있는 조용한 곳을 빈집이라며 내부 촬영까지하며 알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user-xj1wz5zj2s
Жыл бұрын
마을보사님께감사...
@user-mi4nx5sp1o
Жыл бұрын
. 1 ❤ ❤❤❤❤❤❤❤ㅣㅂ😊ㄱ44444444444444444444444
@user-qu7wo8sx6d
Жыл бұрын
저리 큰절은 스님이 자리를 비우는일은 드물지요.. 일봐주는 처사님이나 상주하시는 보살님도 계실텐데 무슨 깊은 사연이 있어보이네요ᆢ 안타깝습니다.. 깊은 뜻을 가지시고 짓으셨을텐데..
@user-cr1sw9bg2m
Жыл бұрын
빈절이아닌것걑은데요 ,
@gimaminjok
Жыл бұрын
불교가 대체로 개방 적이지 않나요? 예전엔 오다 가다 길손 들 출출한 할 때 밥도 얻어먹고, 부처님깨 절도 올리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나쁜 감정도 아니고 문만 열어 봤을 뿐 외부 풍경 위주로만 찍었는데 ..... 너무 각을 세우는것도.... 부처님의 도량으로 생각 할때도.... 세상 모두를 , 모든것을 품어야 겠지요..
@user-fb1rl4ic8m
Жыл бұрын
산세좋고 경치좋은 아늑한 곳에 자리잡은 사찰과 부속건물도 여러채가 있지만 워낙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불교신도와 관광객의 발길이 없기 때문에 사찰운영에 어려움이 많았겠네요 아무튼 소중한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mindaekam9927
Жыл бұрын
요즘은~인구절벽 지방소멸 이런 저런 사연속에~~하나 둘씩 사라져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 한 구석에 짠 합니다 ㅡ 사찰도 예외는 아니 듯 주인은 어디 가고 나그네만 ~아쉽네요
@OK123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jy5m
Жыл бұрын
어딘가에서 도반과 함께 수행중이시거나 인도로 성지순례 떠나시거나 잠시 병환으로 병원에 계실 수도...법당이며 사찰 주변관리가 잘 되고 있네요.
@kskim309
Жыл бұрын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youngsookkwag5074
5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이몸이 들어가서 지키고 싶답니다
@yongwandoll7324
Жыл бұрын
세속에 찌들은 마음을 정화 시키기 딱 좋고 불심을 키우기 딱좋은 저 산사가 왜 텅비였을까요?
자식들 잘되길 기원하여 절에 자주 가시는 어머니 세대가 80세 훌쩍 세월을 뛰어넘어 거동이 불편 하시거나 요원병원에서 생을 마감하는 세월을 보내시기에 깊은 산골 절에는 사람구경 조차 하기 힘들겠어요
@user-zk3co3ic6r
6 ай бұрын
홍매화가.만발하네요.아깝네요.탐튼.구경잘했어요.😂
@user-uo6zd6jl4z
Жыл бұрын
와~좋습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dubai-xs9nn
Жыл бұрын
이제까지 봤던 것중의 최고의 풍광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
@user-jw3el3nt2f
Жыл бұрын
절에 많이 다니시던 어르신들은 연세가 높아지니 다들 먼길 떠나시고 마을마다 빈집들은 늘어나고 그러니 절에 가는 사람들이 없으니 자연적 문을 닫겠지요.도시서 일부러 절 찾아가는 시대는 이제 끝난 거 같아요 절에 계시던 스님들도 연세들이 있었을테니 먼길 떠나셨을 수 도 있는거고 절 자리는 멋지네요 아깝네요.
@user-de2ib5el2t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풍경 속에 있는 집이 집조차 부럽네요
@OK123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eu7sw7bf4e
Жыл бұрын
샴빌라 TV님 덕분에 사찰을 잘 보았구려.잘 보고 가며 감사합니다 고즈넉하니 매우 좋습니다
@user-pv6wy4uq9i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힐링...감사
@OK123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mn5cr9dk4q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시골집은 사람이 줄어가는 관계로 빈집이 늘어가고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에 따라 빈 사찰도 늘어가고 있다는건 몰랐는데 참 쓸쓸고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user-ps3bo8rm7p
Жыл бұрын
재사람줄어빈집늘어참까운마스크맛없재
@user-lo7yb7kb7g
8 ай бұрын
그곳이.어디인가요. 참..좋은도량이네요 부처님.지켜주십니다
@user-lo7yb7kb7g
8 ай бұрын
함가고.싶네요?
@edmonduskim4047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을 봅니다. 무슨 사연인지 모르겠지만 길도 험한 곳에 무거운 자재를 인력으로 운반해서 지은 요사채가 빈 것을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OK123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gw8xl7xe5p
Жыл бұрын
아시는분주소좀직어주세요힘을모입니다초팔이날 함께
@user-wv7eh1xz3w
8 ай бұрын
관리하고 있네요. 예초작업을 때 맞춰 한 것 같아요
@user-rr7wd3sr4o
Жыл бұрын
전국의 풍경 명당은 죄다 사찰..... 근데 뭔 복숭아 나무가 저리 많데.... 사찰은 귀신 쫒는 복숭아나무는 기피하는데..... 오늘도 눈요기 랜선투어 감사합니다.
@user-ut3ii4wf9o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완벽하게 절이. 만들어서 있는데 멋찐절에 신도님이 보이지않네요 이런절은 치유하고 휴식할수 있는 절이 되면 좋으련만🙏🙏🙏
@user-dt1il1vb5c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절도 도시로 나와야 되요. 산속에서 스님 혼자만 깨닫고 중생들에게 부처의 가르침 언제 돌려주나요.
@user-rz1cv1tg9g
Жыл бұрын
스님은 안계시고 부처님만 계시네요 나무관세음보살
@user-rs4bp3ci8v
Жыл бұрын
고저넉한 산사 너무 좋습니다 . 좋은곳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도량터로 많이 알려져 불자님들의 수행처로서 성불하시면 좋겠습니다 ()()()
@OK123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zptmxmkim1209
Жыл бұрын
전망도 좋고 건물 차체도 잘 지어 놓고 절 문을 닫은 것이 알 수가 없네요. 이유 단 하나 신자들이 없어서 문을 닫았겠지요. 영상 감사합니다. ^^
@user-dg4ec5fl9p
Жыл бұрын
신자가 없어서가 아닐꺼에요..스님은 수행하는데 신도 있고 없고 상관없어요..목사나 신도가 필요하겠지만..
@umeda777
Жыл бұрын
@@user-dg4ec5fl9p 탁발 못 하면 굶어죽는거지 무슨... 스님은 이슬먹고 사나? 교회나 사찰이나 신도 끊기면 운영경비가 없어서 문 닫는 거지요!!
@user-dg4ec5fl9p
Жыл бұрын
절에 스님에 대해 모르는 분이군요..스스로 알아보길
@21lmnss
Жыл бұрын
@@user-dg4ec5fl9p 혼자서 수행하는 분들은 뒤에서 도와 주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수행비가 있어서 혼자서 수행하는 스님도 게시곘지만 끝나고 나면 살아가기가 힘이 듭니다. 요즘 움직이면 돈입니다.. 3끼 음식오 돈이요, 건물보수도 돈이고, 세상과 소통을 할려면, 휴대폰이 필요하고 돌아다니려면 경비도 돈이고,....., 그냥 수행을 한다고 하는 것이 아니지요.
@user-bf7km6yt9t
Жыл бұрын
요즘 절도 신도가 없다고 하는 말 들었음. 인구가 줄어드니까 그런거 같고 또 고령화가 너무 진행되어서 나이든 사람들이 자차를 이용해서 오는것 조차 거리가 멀면 더구나 안갈듯함. 과거와는 너무나 모든 면이 달라지는 요즘임. 과거 인구가 많고 그냥 뭘해도 경기가 좋고 이럴때는 사람들이 걸어서라도 저런 절에도 갔겠지만 요즘은 차가 있어도 잘 안가는건 어인일인지.. 아마도 고령화가 원인인듯. 나이가 많아지면 움직이는것도 싫어하고 관심도도 떨어지고 ...
@user-fd1oq9ke2e
5 ай бұрын
오늘도 구경 잘 했습니다.
@user-tv6xm5wt2h
5 ай бұрын
어디인지 모르지만 한번쯤 가보고 싶군요
@user-db5fu2nj3p
Жыл бұрын
법당에촛불켜고 홀로울적에ᆢ아~아 수덕사에 쇄 북이운다 노래가생각나내요 삼님!!
@youint8020
Жыл бұрын
주소을 알고싶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어요 불심이 계신분들 뜻을모아 다시 재건합시다
@kpop-vw8xz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user-km8cn9vx3v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user-tk2ji9ng3s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user-uk1ue7re4y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user-hn2dw7tc9p
Жыл бұрын
주소 좀 가르켜주세요
@user-yp2uh4eq2m
Жыл бұрын
꽃들은 계절을 찾아왔는데 스님은 안계시고 빈집만 그자리에 머물고있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소리가 안들려요.🌸🌿💜
@khankorea3938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오늘도 덕분에 잘봤습니다 요즘 은 드론영상이 입체적이기때문에 많이 쓰입니다 가능하시면 한대 장만하셔서 함께 보면 더 좋겠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vc1ug4ju1w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다들바쁘게살아야되는 시대라서 옛날과는 달라서 절을안갑니다 너무 깊은산중이고 멀어서 못갑니다
@user-jw3el3nt2f
Жыл бұрын
그렇기도 하지요 절에 많이 다니시던 어르신들을 연세가 높아 거의 다 돌아가셨고.저희 엄마가 지금 살아 계신다면은 95세신데 돌아가시고 안계시거든요.그때는 절에도 많이 따라갔고 부처님 오신날은 절에 가보면은 사람들이 정말 많았었는데.지금은 아주 큰 절 말고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겠지요.오는 이들이 없으니 문 닫는 사찰들이 늘어 나는겁니다 갈수록 더 하겠지요 저도 엄마따라 갔던 절인데 아예 안가고 있고 그냥 생각만 하고 있답니다
일단 절은 아니네요. 그러니 스님은 없지요. 일주문도 탑도 없고요. 대웅전 대웅보전 극락전 등 현판도 없고 기둥에 주련도 없고 건물 뒷쪽 깨달음을 표현한 벽화도 없다. 그러니 절은 아직이고 준비중인 것 같습니다. 건물주변 연못 나무등을 보면 꾸준히 관리하는 것 같습니다. 콘태나 공양실 등을 보면 이곳에서 숙식하면서 건축한것이 아닐까. 산신각이라고 올라갔지만 화면에 안보여서 추측해보면 거기도 현판은 안달았을듯 합니다. 조금 세월지나면 새로운 절이 생길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그림 잘 봤습니다.
@user-cx7fj4ze3r
Жыл бұрын
산속에 저렇게 좋은사찰이나 집은 무슨 사연으로 비어있는지 돈도 엄청들어갔겠어요
@khmcs
Жыл бұрын
사찰들이 왜? 후계를 잊지 못하고 저리 방치되고 있을까요?? 참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란 말이 생각납니다.
@OK123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sb2dq1et8k
Жыл бұрын
요즘같이 풍요로운세상 누가 스님이되려할까요
@user-lz2vs8ir3j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user-rq9ui5yy4r
Жыл бұрын
누군가 관리 하고 있는 사찰같군요 깨끗하게 정리 된걸로 봐서요 잘봤 습습니다 저도 시골집 구하고 있지만 쉽지 만은 않네요
@OK123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gp2hx3ex3u
Жыл бұрын
잘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홧팅!입니다~
@OK123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mo1yi2wg6v
Жыл бұрын
여기기 어디죠? 보니 산새도 좋고 전망이 참 좋습니다.
@user-sl4bz9yh7v
Жыл бұрын
아~너무 안따까워요,,스님은 대체 어디로? 빨리오세요,마을에 가서 한번 알아봐 주세요,,,샴발라님
@user-mp9ng9jb1s
Жыл бұрын
빈곳은 아닌것 같아요 제 지인도 화물차 일로 돈 벌고 시간 내서 산중 절 운영하는 분 얘기했어요 이분은 신도들 돈 안받기로 서원하신 분이라 기도중 법당 다섯개 지으라는 명령 받았는데 이제 하나 남았다고 합니다 그런분도 있어요 비어있다고 다 떠난거 아니에요
@GomDongE
Жыл бұрын
산신각까지 있으면 구색은 다 갖춘 절인거 같은데... 계시던 스님이 입적하시고 뒤를 이을 스님이 안계셨던듯? 그냥 방치되기엔 너무나 아까운 사찰이네요.
@user-xw4je7dv9s
Жыл бұрын
정확한 주소를 밝혀 주시면 한번 들려보고 싶은 절이네요임시로 비워두었겠죠 겨울에는 월동준비가 안되면 살기 힘들수도 있으니까요
@user-vn3uj8kl1i
Жыл бұрын
ㅑ
@user-dx7dr9xz5t
Жыл бұрын
경관이 너무 아름다운절ᆢ 스님과 신도들이 없으니 참 씁쓸해 보이네요
@OK1234
Жыл бұрын
심혜정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note20ultra5ggalaxy4
11 ай бұрын
ㅋㅋ 처음 인트로 중독입니다 ㅋㅋㅋ 오늘도 빈집 ㅋㅋㅋㅋ최고네요 ㅎㅎㅎㅎㅎ역시 그리고 알고리즘 좋네요 ㅎㅎ 샴바라님 ㅎㅎㅎㅎ
@jkkim6711
5 ай бұрын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OK1234
5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undiane9771
Жыл бұрын
관리 잘 되고 있네요 .며칠 어디 가신듯...
@fkgurw5974
Жыл бұрын
절도 유지할려면 많은 비용이 드는데 포교가 안되어 유지가 어렵게되자 일시적으로 빈절이 된덧
@songkit3932
10 ай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친구야. Nice place . 다람쥐 보고 싶어요 다람쥐 🐿
@user-yv8nh2tf1g
5 ай бұрын
삼발라티비 수고하셨습니다 관리가 되고있는거네요 스님 만해떠나셨네요
@OK1234
5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kyeongseopchoi1155
Жыл бұрын
스님도 우울증 걸 릴 적막강산이네요 ᆢ
@user-lm6fe4xw2l
Жыл бұрын
어떤 사람에겐 섬이 답답하고, 어떤 사람은 섬이 낭만이지요..
@user-ft5tb6mv1l
Жыл бұрын
조용하고 좋습니다 스님은 어디 가셨을까요
@user-ym3sc1mr4s
Жыл бұрын
사연이 있는 사찰같아요 텅빈 사찰 절터는 좋은 자리인것같은데 스님은 어디로 같을까요 쓸쓸함 묻어나네요
@yunsangchoi4598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불자로서 한번 가보고싶네요
@OK1234
Жыл бұрын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zk3co3ic6r
6 ай бұрын
스님.왜.떠나섰나요.어쩜..마음이아프네요.관세움보살 🎉
@OK1234
6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uw2wt8ij7s
Жыл бұрын
요즘 절도 오고기기 편해야 운영이잘된단니다 넘 멀고하면 조용하고 좋치만 가기가힘들지요
@user-pn7ib1sg9b
4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농사지은쌀 제일먼저 담아놓았다 부처님전에 가저가 올리고 멀리걸어 걸어다녔지요 요즘은 시내곳곳에 빌딩안에서도 절이 많이 운영되고 있읍니다 궂이 먼데까지 안가지요 성지순례는 지방으로 만이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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