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우건설이 시공하기 위해 은행에서 440억 원을 빌렸는데, 갑자기 시공을 하지 않겠다며 빌린 돈을 모두 상환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출 금리와 공사비가 급등했고, 미분양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사업을 일찌감치 포기한 겁니다.
이처럼 대형 건설사가 손해를 봐 가면서까지 공사를 포기할 정도로 미분양 공포는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이번 대우건설의 시공권 포기의 배경과 의미 그리고 시장에 미칠 영향 등을 박연미 경제 평론가와 함께 분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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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사사건건] "가보지 않은 길을 갈 수도"…건설업계는 '긴장 최고조' (출연.박연미 평론가) / KBS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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